<?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보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 />
  <author>
    <name>844b20bf2cd44b2</name>
  </author>
  <subtitle>現 유니티 APAC 마케팅 디렉터(前 삼성/네이버). 납작한 2D 깔때기(마케팅퍼널)이론을 버리고, 중력과 팬덤으로 고객을 당기는 3차원 스피어(Sphere) 마케팅을 연재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p5M</id>
  <updated>2025-12-21T09:09:16Z</updated>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7화. 이론은 끝났다, 이제 보드마카를 들어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21" />
    <id>https://brunch.co.kr/@@ip5M/21</id>
    <updated>2026-04-19T12:00:02Z</updated>
    <published>2026-04-19T1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7화. 이론은 끝났다, 이제 보드마카를 들어라: 스피어 워크숍 실전 가이드 지난 16주 동안 우리는 머리가 터지도록 물리학과 우주론을 공부했다. 고개를 끄덕이며 &amp;quot;맞아, 깔때기는 낡았어&amp;quot;라고 공감했을 것이다. 하지만 내일 출근해서 다시 습관처럼 역삼각형 깔때기가 그려진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면? 그건 내가 지난 4달 동안 헛고생했다는 뜻이다. 이제 '전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u2JC8wkAJp23bpzD1qO5TvsZO2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6화. 150km로 밟았는데 엔진이 터졌다? '탈출 속도'의 배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20" />
    <id>https://brunch.co.kr/@@ip5M/20</id>
    <updated>2026-04-12T12:00:05Z</updated>
    <published>2026-04-12T1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6화. 150km로 밟았는데 엔진이 터졌다? '탈출 속도'의 배신 지난주, 우리는 브랜드의 회전수(Spin Rate)를 높여 고객의 뇌리에 브랜드를 강하게 박아넣어야 한다고 했다. &amp;quot;밋밋한 직구 말고, 긁히는 변화구를 던져라!&amp;quot; 그래서 마케터들은 신나게 RPM을 올린다. 바이럴 영상을 터뜨리고, 어그로를 끌고, 클릭을 유도한다. 고객들의 기대감은 최고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1nn6P8o6kLbCo5ss9SFSCSQPrq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5화. 당신에겐 '회전수(Spin Rate)'가 없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9" />
    <id>https://brunch.co.kr/@@ip5M/19</id>
    <updated>2026-04-05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4-0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5화. 150km 직구도 얻어맞는 이유? 당신에겐 '회전수(Spin Rate)'가 없다  지난 14화에서 우리는 우리 행성의 중력(CGI)이 얼마나 쎄졌는지 측정했다.  &amp;quot;팀장님! 우리 브랜드 중력이 작년보다 1.5배(1.5G) 쎄졌습니다!&amp;quot;  축하한다. 그런데 진짜 문제는 여기서부터다.  중력은 쎈데, 고객이 떨어지는 속도가 나무늘보라면?  고객이 우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xPqjlu1IWAmyISF-Ny4VbE2H2Y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4화.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풍속'을 잴 수 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8" />
    <id>https://brunch.co.kr/@@ip5M/18</id>
    <updated>2026-03-29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9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4화. 바람은 보이지 않지만, 우리는 '풍속'을 잴 수 있다 (CGI 지표)  지난주 13화에서 우리는 &amp;quot;내실(밀도)이 있고 가까워야(친밀감) 고객이 끌려온다&amp;quot;는 이야기를 나눴다. 이론은 완벽하다. 그런데 실전은 다르다. 팀장님이나 대표님은 '브랜드의 진정성' 같은 뜬구름 잡는 소리를 제일 싫어한다. 그들이 원하는 건 딱 하나다.  &amp;quot;그래서! 작년보다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GdWdZsAENGC_O9SquKXwcWz_8K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3화. 제발 '운'에 맡기지 마세요. 마케팅은 도박이 아닙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7" />
    <id>https://brunch.co.kr/@@ip5M/17</id>
    <updated>2026-03-22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3화. 제발 '운'에 맡기지 마세요. 마케팅은 도박이 아니라 '인력(引力)'입니다.  고객들이 스스로 북적거리는 '생태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더니, 누군가 묻는다. &amp;quot;좋은 건 알겠는데, 그래서 그 사람들이 왜 우리한테 붙어있냐고요. 우리가 꿀단지도 아니고.&amp;quot; 정답이다. '꿀단지'가 되어야 한다. 좀 더 정확히 말하면 '끌어당기는 힘(Gravity)'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ZdUe5Dn8s7YXt-7GY0q2Azh57n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2화. 당신의 브랜드, 혹시 '전기' 끊기면 멈추는 기계인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6" />
    <id>https://brunch.co.kr/@@ip5M/16</id>
    <updated>2026-03-15T13:00:04Z</updated>
    <published>2026-03-15T1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2화. 당신의 브랜드, 혹시 '전기' 끊기면 멈추는 기계인가요?  지난 11주 동안 우리는 참 별짓을 다 했다. 맨땅에 삽질해서 지각을 뚫고, 맨틀을 데우고, 핵융합을 시키더니, 지난주에는 이 거대한 행성을 미친 듯이 '회전(Spin)'까지 시켰다. 자, 이제 하드웨어 공사는 얼추 끝난 것 같다. 마케터인 우리는 좀 쉬어도 될까?  여기서 아주 뼈 아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rdjoftZzKNj_9edapNwwVIFyDa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1화. 고객이 내 문자를 '읽씹'하는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5" />
    <id>https://brunch.co.kr/@@ip5M/15</id>
    <updated>2026-03-08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3-08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1화. 고객이 내 문자를 '읽씹'하는 이유? 눈치 없이 '새벽 3시'에 벨을 누르니까요  지난주, 우리는 변덕스러운 고객과 엘리베이터 안에서 피 말리는 밀당(수직 운동)을 했다. 자, 이제 깊이도 알았고 밀당도 배웠으니 하산해도 될까? 천만에. 아직 제일 중요한 게 남았다.  바로 이 거대한 행성이 가만히 있는 게 아니라, 미친 듯이 '회전(Spin)'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rWRHNA_RAyoSir3wfRW7W6FRt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0화. 다 잡은 물고기가 도망갔다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4" />
    <id>https://brunch.co.kr/@@ip5M/14</id>
    <updated>2026-03-01T01:00:15Z</updated>
    <published>2026-03-01T01: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0화. 다 잡은 물고기가 도망갔다고? 아니, '엘리베이터'를 탔을 뿐이다.  지난주, 우리는 고객의 영혼까지 탈탈 털어 브랜드와 하나가 되는 뜨거운 '핵(Core)'의 단계를 이야기했다. 여기까지 왔으면 게임 끝난 거 아니냐고? &amp;quot;이제 결제하고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았습니다&amp;quot;로 끝나면 동화책이다. 현실의 비즈니스는 스릴러 아니면 피 튀기는 누아르에 가깝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XdMasXSYfi6ETlUbqcp5vLH7Y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9화. 결제는 '엔딩 크레딧'이 아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0" />
    <id>https://brunch.co.kr/@@ip5M/10</id>
    <updated>2026-02-22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2-22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9화. 결제는 '엔딩 크레딧'이 아니다. 팬덤으로 가는 '입장권'이다.  지난주, 우리는 고객을 끈적한 '맨틀'에 빠뜨려 정신 못 차리게 만들었다. 콘텐츠 뽕에 충분히 취한 고객들. 그들은 드디어 중력에 저항하기를 포기하고 행성의 가장 깊은 곳, 핵(Core)으로 다이빙한다.  여기서 많은 마케터가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다. &amp;quot;와! 결제했다!&amp;quot;, &amp;quot;잡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fH_KanvKBpYOTAZPfwdWp5FC_m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8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 고객은 '맨틀'을 여행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9" />
    <id>https://brunch.co.kr/@@ip5M/9</id>
    <updated>2026-02-15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2-15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8화. 결제 버튼을 누르기 전, 고객은 '맨틀'을 여행한다  지난주, 우리는 우주선(고객)을 브랜드의 표면인 '지각'에 안전하게 착륙시켰다. 호갱 취급 안 해요~라는 우리의 진심이 통했는지, 고객들이 드디어 경계심을 풀고 우주선 문을 열고 나왔다.  자, 이제부터가 진짜 게임 시작이다. 착륙했다고 바로 결제할까? 천만에. 고객은 이제 막 1층 로비에 들어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ZbHa6uPNKnIuQ_WuBgI9hJNGc4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7화. 3초 만에 '탈주'하는 고객, 당신의 브랜드는 착륙장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8" />
    <id>https://brunch.co.kr/@@ip5M/8</id>
    <updated>2026-02-08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2-08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7화. 3초 만에 '탈주'하는 고객, 당신의 브랜드는 착륙장인가, 불시착장인가?  우주 덕후가 아니더라도 상식이다. 우주선이 지구로 돌아올 때 가장 쫄깃한 순간은 바로 대기권을 뚫고 지표면에 닿는 'Landing(착륙)' 시점이다. 이때 활주로가 울퉁불퉁하거나 각도가 조금만 틀어져도, 우주선은 충돌을 피하기 위해 다시 튕겨 올라 우주 미아가 되어버린다(G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GDEh9mHiMpHJpg43iA7drF95yI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6화. 브랜드를 반으로 '쩍' 갈라보면, 3가지 깊이가 보인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7" />
    <id>https://brunch.co.kr/@@ip5M/7</id>
    <updated>2026-02-01T00:00:20Z</updated>
    <published>2026-02-01T00: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6화. 브랜드를 반으로 '쩍' 갈라보면, 3가지 깊이가 보인다  수박 잘 고르는 법 아시나? 겉무늬가 선명한 것도 중요하지만, 결국 칼로 쩍 갈랐을 때 속이 얼마나 잘 익었느냐가 핵심이다. 브랜드라는 행성도 마찬가지다. 겉모습만 봐서는 그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 수 없다.  지난주, 중력에 이끌려 고객들이 우리 브랜드의 궤도 안으로 들어왔다고 치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h_JiVIzJWtyrvgAZdcXq1G7MLK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5화. 마케팅,언제까지 고객 등 떠미는 '막노동'만 하실 건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6" />
    <id>https://brunch.co.kr/@@ip5M/6</id>
    <updated>2026-01-25T00:00:26Z</updated>
    <published>2026-01-25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5화. 마케팅, 언제까지 고객 등 떠미는 '막노동'만 하실 건가요?  마케팅 깔때기(Funnel) 그림을 가만히 보고 있으면 꼭 워터파크 미끄럼틀 같다. 위에서 고객을 톡 놓으면, 중력에 의해 슈욱-하고 미끄러져 내려와 구매라는 풀장에 풍덩 빠질 것만 같다. 하지만 현업 마케터들은 다 안다. 그게 얼마나 순진한 판타지인지.  현실의 고객은 절대 스스로 미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P_4_4vkzh09li8fh5o1M-DWzUl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4화. 마케팅은 '사냥'이 아니다. '테라포밍(행성 개조)'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4" />
    <id>https://brunch.co.kr/@@ip5M/4</id>
    <updated>2026-01-18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1-18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마케팅은 '사냥'이 아니다. '테라포밍(행성 개조)'이다.  그동안 우리는 출근해서 퇴근할 때까지 단 한 가지 질문만 붙들고 살았다. 어떻게 하면 더 잘 팔까?  우리가 철석같이 믿어왔던 깔때기(Funnel) 모델의 본질은 솔직히 말해 착즙(Extraction)이다. 수많은 사람을 위로 쏟아붓고, 거르고 걸러서, 마지막에 남은 구매자라는 알갱이를 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LbYvF-R_dikfN2N0c5dCa6zLrxI.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3화. 마케팅, 혹시 아직도 '평평한 지구'에 살고 계신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3" />
    <id>https://brunch.co.kr/@@ip5M/3</id>
    <updated>2026-01-11T06:00:03Z</updated>
    <published>2026-01-11T0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3화. 마케팅, 혹시 아직도 '평평한 지구'에 살고 계신가요?  어릴 적 교실 뒤편에 걸려 있던 세계지도를 기억하는가? 우리가 흔히 보는 그 지도(메르카토르 도법) 속에서 그린란드는 아프리카 대륙만큼 거대해 보인다.  하지만 그건 새빨간 거짓말이다. 실제 지구본을 돌려보면, 아프리카는 그린란드를 무려 14개나 집어삼킬 만큼 압도적으로 크다. 왜 이런 일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PCqktX_0MivJUZql5lHB18oWsl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2화. 고객은 '미끄럼틀'을 타지 않습니다 (feat. 스파게티 이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2" />
    <id>https://brunch.co.kr/@@ip5M/2</id>
    <updated>2026-01-09T15:27:41Z</updated>
    <published>2026-01-04T09:4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2화. 고객은 '미끄럼틀'을 타지 않습니다 (feat. 스파게티 이론)  지난주, 120년 묵은 깔때기를 관짝에 넣자고 했을 때, 어디선가 속이 다 시원하다는 환청(?)이 들리는 듯했다. 사실 우리 모두 알고 있지 않았나? 겉으론 멀쩡한 척해도, 이 낡은 지도로는 더 이상 길을 찾을 수 없다는 걸. 오늘은 우리가 외면해왔던 그 불편한 진실을 현미경으로 들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pZvKCxDE3tgMKGt7zD8q0UyY3Rw.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납작한 지구를 탈출하는 &amp;nbsp;마케터를 위한 안내서 - 1화. 120살 먹은 '깔때기', 이제 그만 관짝에 넣어드리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p5M/11" />
    <id>https://brunch.co.kr/@@ip5M/11</id>
    <updated>2026-01-09T15:31:52Z</updated>
    <published>2025-12-28T08: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화. 120살 먹은 '깔때기', 이제 그만 관짝에 넣어드리자  마케팅 밥을 20년 넘게 먹으면서, 도저히 풀리지 않는 찝찝함이 하나 있었다. 처음엔 내 실력이 부족해서 생기는 답답함인 줄 알았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고민의 실체가 보이기 시작했다. 범인은 바로 우리가 신주단지처럼 모시는 그 그림이었다.  마케팅 입문하면 누구나 한 번쯤 마주하는 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p5M%2Fimage%2FfGxWqWnNiyi9HANLu8AzVppaT5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