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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ny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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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nyki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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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SCP(Supply Chain Planning) 위한 솔루션을 기획하며, 현업에서 반복적으로 마주치는 문제를 정리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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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5T02:41: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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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후감]『구글은 어떻게 디자인하는가』 - 확장성은 포용성을 대체할 수 있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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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6:51:57Z</updated>
    <published>2026-04-09T06:5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트레바리의&amp;nbsp;&amp;quot;리서치 하는데요.&amp;quot;&amp;nbsp;독서 모임에 참가 후 작성된 글입니다. 이 책을 펼치기 전까지, 나는 &amp;lsquo;디자인&amp;rsquo;이라는 단어를 비교적 좁게 이해하고 있었다.&amp;nbsp;색상과 형태, 화면 구성처럼 눈에 보이는 요소들을 다듬는 일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 책에서 말하는 디자인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이야기였다.&amp;nbsp;디자인이란 결국, 누구를 위해 제품을 설계할 것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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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계획 확정은 숫자를 고정하는 일이 아니다 - 계획을 반복 가능하게 만드는 시스템의 역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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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49:25Z</updated>
    <published>2026-01-19T13:4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 계획이든, 생산 계획이든, 출하 계획이든 숫자는 이미 나와 있다. 시스템은 계산을 끝냈고, 화면에는 계획이 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이렇게 묻는다. &amp;ldquo;이걸 확정해도 될까?&amp;rdquo;  이 질문이 반복된다는 것은 계획이 아직&amp;nbsp;의사결정으로 전환되지 않았다는 뜻이다. 기존 사고방식의 한계 계획 확정 = 더 이상 바꾸지 않는 숫자?  많은 조직에서 &amp;lsquo;계획 확정&amp;rsquo;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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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확한 예측보다 중요한 것은 무엇인가 - 예측 모델 비교 이후에 남는 질문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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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36:22Z</updated>
    <published>2025-12-31T14:2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요 계획을 평가할 때 가장 자주 등장하는 기준은 &amp;lsquo;수요 예측 정확도&amp;rsquo;이다.  MAPE가 얼마인지, 지난 분기 대비 정확도가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모델 간 정확도 차이는 어떤지.  수요 계획에 대한 논의와 평가는 종종 이 숫자들로 정리된다. 정확도가 높아졌다면 계획은 좋아진 것이고, 정확도가 낮다면 개선이 필요하다는 식으로 논의가 정리된다.  하지만 여기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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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요 계획은 왜 정답이 될 수 없는가? - 수요 계획은 정답을 만드는 과정이 아닌, 선택을 가능하게 만드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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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11:03:00Z</updated>
    <published>2025-12-28T11:00: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왜 수요 계획에 &amp;lsquo;정답&amp;rsquo;을 기대할까? 수요 계획을 세울 때 우리는 종종 하나의 질문을 기대한다.  &amp;ldquo;그래서, 이 계획은 맞는가?&amp;rdquo;  하지만 현업에서 수요 계획을 반복해서 경험할수록, 이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수요 계획은 구조적으로 &amp;lsquo;정답&amp;rsquo;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많은 조직에서 수요 계획은 미래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는 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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