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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월흐름은 한 장의 사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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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잘하지 못했던 사람과의 관계를 뒤돌아보며 다시 마음을 잡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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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09:57: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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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은 남의 편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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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3:00:08Z</updated>
    <published>2026-01-11T1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들은 남의 편이다.&amp;nbsp;이 말은 차갑게 들리지만, 사실을 말하면 그렇다. 결혼을 한 순간부터 아들은 더 이상 엄마의 편이 아닌 사람이 된다. 엄마에게 아들은 남의 편이다. 아무리 사랑해도, 아무리 애틋해도, 아들은 이제 엄마의 삶 안에 속한 사람이 아니다. 엄마의 결정에 따를 책임도 없고, 엄마의 외로움을 채워줄 의무도 없다. 아들은 성인이 되었고, 결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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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부갈등은 어디서 시작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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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1:24:55Z</updated>
    <published>2026-01-11T11:2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짜로 아들을 사랑하는 엄마라면, 스무 살이 넘은 아들을 독립적인 주체로 놓아줄 수 있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아들을 더 이상 보호의 대상이 아니라, 자기 삶을 책임지는 한 사람으로 인정하는 일이다. 그게 쉽지 않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그 선이 지켜지지 않을 때, 많은 문제가 시작된다. 아들은 결혼을 하면 남편이 된다. 법적으로도, 현실적으로도 그렇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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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효자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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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0:36:47Z</updated>
    <published>2026-01-08T10:3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가 효자라고 생각했다. 적어도 그 생각을 의심해 본 적은 없었다. 부모님께 매달 생활비를 보냈고, 큰 병원비가 들 때는 따로 챙겼다. 명절에는 얼굴을 비췄고, 시간이 허락하면 함께 식사도 했다. 통화는 길지 않았지만 연락이 끊기지는 않았다. 아들로서 최소한의 일은 하고 있다고 스스로 믿었다. 부모님도 별다른 말을 하지 않으셨다. 힘들다는 이야기는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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