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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diogene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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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독락재(獨樂齋)에서 유인(幽人)의 필명으로 자신의 사유를 글로써 세상과 소통하는 사유가(思惟家, contemplator)</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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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7T20:29: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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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정에 대하여~ - 서로를 비추며 성장하는 존재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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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47:35Z</updated>
    <published>2026-04-13T23:4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정에 대하여~ 세속이 삶은 때론 각박하다. 바쁘고 경쟁적인 일상 속에서, 진정으로 우정을 나눌만한 친구를 가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괴테와 쉴러의 우정을 떠올리면 그 의미가 새삼 드러난다. 하이데거의 표현을 빌리자면, 참되고 위대한 우정은 하나의 &amp;lsquo;나&amp;lsquo;와 하나의 &amp;lsquo;너&amp;lsquo;의 관련속에서 서로 감정적으로 마주보고 마음의 사소한 괴로움에 대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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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연 vs 필연 - 간절함이 만들어 내는 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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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2:13:36Z</updated>
    <published>2026-04-13T02:1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偶然) vs 필연(必然)   - 간절함이 만들어 내는 현실 -  누구나 한번쯤은 자신이 걷고 있는 길에서 걸음을 멈추고 질문을 던진다. &amp;ldquo;이 길이 맞나?&amp;rdquo; 스스로 선택한 길이지만, 확신은 어느새 희미해지고 그 자리에 의심과 회의가 깃든다. 철학자 키르케고르가 말했듯, 우리는 불안 속에서 비로소 자신의 실존과 마주한다. 이 불안은 우리를 방황(彷徨)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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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계의 삶, 사유의 삶 - 인간 발달의 두 가지 계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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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37:47Z</updated>
    <published>2026-04-12T01:3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관계의 삶, 사유의 삶   - 인간 발달의 두 가지 계절 -  인간의 삶은 하나의 거대한 리듬을 따른다. 밖으로 한없이 뻗어나가며 세상과 관계 맺는 &amp;lsquo;확장의시기&amp;lsquo;와, 안으로 깊이 수렴하며 존재의 근원을 탐구하는 &amp;lsquo;수렴의 시기&amp;rsquo;. 이 두 개의 계절은 단절된 것이 아니라, 한 생명이 태어나 자라고 마침내 본질로 돌아가는 자연스러운 여정이다. 삶의 전반기는 &amp;lsquo;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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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판에 대하여 - 비판과 불편함의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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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3:28:33Z</updated>
    <published>2026-04-11T03: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판에 대하여~   - 비판과 불편함의 관계 -  비판은 흔히 이성(理性)과 정의(正義)의 이름으로 등장한다.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누가 옳지 않은지를 가려내는 행위로 이해된다. 그러나 비판이 작동하는 실제 상황을 들여다보면, 그것은 판단 이전에 하나의 정동(情動)으로 먼저 나타난다. 대상은 타인이지만 최초로 반응하는 것은 언제나 비판하는 자의 마음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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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의 단계 - 감정-구조-존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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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2:31:56Z</updated>
    <published>2026-04-10T02:3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유의 단계~  사유는 단번에 깊어지지 않는다. 그것은 지식의 축적이나 지적 능력의 문제가 아니라, 세계와 맺는 관계 방식의 변화다. 나는 대체로 사유가 세 단계를 거쳐 이동한다고 본다. 이것은 발전의 서열이 아니라, 사유가 작동하는 형식의 차이다. 첫 번째는 감정-사유의 단계다. 이 단계에서 자아는 현실과 밀착되어 있고, 외물에 즉각 반응한다. 사유는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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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성 이후의 집단지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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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3:37:42Z</updated>
    <published>2026-04-09T03:3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성 이후의 집단지성    - 인격의 조건과 우리가 선물 받을 세계 - 지성은 오랫동안 신뢰의 근거였다. 더 알고, 더 분석하고, 더 논리적인 능력은 언제나 더 나은 판단을 기대한다. 그러나 지성인이 또 지성집단이 상상하지 못할 방법으로 무책임한 장면들을 흔히 목격한다. 칸트에겐, 지성은 세계를 인식하는 능력이었지 인간을 도덕적으로 보증하는 힘은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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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격지심에 대하여~ - 내면의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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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1:47:30Z</updated>
    <published>2026-04-08T01:4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격지심(自激之心)~    - 내면의 그림자 -  자격지심은 내면의 그림자다. 세상은 변함없는데, 이 감정 하나가 마음속에서 현실을 왜곡하고, 스스로를 갉아먹으며, 작은 내면의 공간에서 조용히 폭주한다. 우리는 흔히 &amp;lsquo; 나는 부족하다 &amp;lsquo; 나는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속에서 그 그림자의 목소리를 듣는다. 이는 단순한 불안이 아니라, 존재 자체를 흔드는 내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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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쉽게 우리의 기준과 권리를 양보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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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7:06:11Z</updated>
    <published>2026-04-06T07:0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약해서 기준을 포기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그 반대다.  너무 잘 적응하기 때문에,  너무 잘 관계를 유지하려 하기 때문에, 스스로를 내려놓는다.   우리는 본능적으로 안다. 기준을 내세우는 순간,  공기가 바뀐다는 것을.  말 한마디로 분위기가 미묘해지고,  상대의 표정이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그래서 선택한다. 조금 불편해도 참는 쪽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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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 몸에 사는 세 가족~ - 몸 자아 정신으로 나누어 본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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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59:00Z</updated>
    <published>2026-04-06T01:59: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몸에 사는 세 가족~  - 몸 자아 정신으로 나누어 본 인간 -  인간은 단일한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흔히 하나의 &amp;lsquo;나&amp;rsquo;로 자신을 인식하지만 실제로는 서로 다른 방향을 가진 구조들이 동시에 작동하고 있다. 나는 인간을 몸과 자아와 정신의 세 층으로 이루어진 존재로 인식한다. 몸(body)은 이유를 묻지 않는다. 다만 살아남기 위해 움직이고, 고통을 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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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노래는 시간을 되돌린다 - 음악유발 자전적 기억과 회상정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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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4:46:19Z</updated>
    <published>2026-04-04T04: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래는 시간을 되돌린다~  - 음악유발 자전적 기억과 회상정점 -  우리는 노래를 듣는다고 생각한다. 멜로디를 따라가고, 가사를 음미하며, 감정을 느낀다고 믿는다. 하지만 어떤 노래는 그렇게 단순히 지나가지 않는다. 그 노래는 시간을 열고, 이미 지나간 삶의 한 장면을 다시 현재로 데려온다. 특정 시절에 어느 노래를 듣는 순간, 마음이 아득해지는 이유도 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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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군집(群集)의 자연법칙 - 비난을 멈출 때 보이는 구조의 질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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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3:08:39Z</updated>
    <published>2026-04-03T03:0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집의 자연법칙~  - 비난을 멈출 때 보이는 구조의 질서 - 인간은 함께 모인다. 모임은 이상으로 시작하지만 곧 분포로 수렴한다. 우리는 자주 묻는다. 왜 모두가 같은 열기로 움직이지 않는가. 왜 어떤 이는 앞에서 태우고, 어떤 이는 뒤에서 머무는가. 그러나 오래 관찰하면 알게 된다. 군집(群集)은 의지(意志)의 총합(總合)이 아니라 에너지의 분포(分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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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세대~ - 삶, 노년 그리고 죽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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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0:35:39Z</updated>
    <published>2026-04-01T00:3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끝까지 스스로 만들어야 하는 세대~    ⁃   삶, 노년 그리고 죽음까지 - 이 세대는 하나의 기준으로 설명되지 않는다. 어떤 철학도, 어떤 사상도 이 세대를 온전히 담아내지 못한다. 이유는 단순하다. 이 세대는 하나의 시대를 산 것이 아니라, 서로 다른 시대를 한 생애 안에서 모두 통과했기 때문이다. 출발은 가난이었다. 관계가 생존이었고, 공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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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덕(道德)의 침식(浸蝕)~ - 무뎌짐과 합리화의 구조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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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5:51:35Z</updated>
    <published>2026-03-28T05:5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덕(道德)의 침식(侵蝕)~  - 무뎌짐과 합리화의 구조에 대하여 -  도덕은 무너질 때 소리를 내지 않는다. 사람들은 거대한 악을 경계하지만, 실제로 도덕의 붕괴는 거대한 악에서 시작하지 않는다. 그것은 언제나 미세한 균열에서 출발한다. 처음에는 감각이 있다. 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 작은 저항, 어딘가 어긋난 느낌. 양심의 소리다. 그 감각은 아직 기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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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유자의 위치에 대하여 - 최소의 존재와 사유의 형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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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0:40:23Z</updated>
    <published>2026-03-26T00:4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은 언제나 삶보다 늦게 도착한다. 개념은 세계를 설명하지만, 세계는 늘 개념보다 먼저 인간을 통과한다. 그래서 어떤 사유는 배움에서 시작되고, 어떤 사유는 경험의 침전에서 시작된다. 후자의 경우 철학은 학문이라기보다 이미 겪어버린 삶을 정리하는 명명(命名)의 기술에 가깝다. 가난, 생존, 돈의 질서, 인간의 이기심과 배신, 사랑의 불완전함, 인간의 수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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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감과 메타인지~ - 결핍과 균형에서 길어오는 인간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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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0:31:49Z</updated>
    <published>2026-03-24T10:3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공감과 메타인지~  - 결핍과 균형에서 길어오는 인간이해 - 공감능력(共感能力). 우리는 흔히 &amp;lsquo;타인의 마음을 읽는 능력&amp;lsquo;이라고 말한다. 하지만 그 정의는 너무 단순하다. 공감은 단순한 읽기가 아니라, 그것을 느끼고, 이해하고, 반응하는 일련의 능동적 과정이다. 스피노자는 인간을 &amp;rsquo; 자신과 세계의 상호작용 속에서 이해를 얻는 존재&amp;lsquo;라고 정의했다. 여기서 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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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예찬(青春禮讚) - 감각이 살아있는 상태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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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53:23Z</updated>
    <published>2026-03-20T23:53: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청춘예찬(青春禮讚)~  - 감각이 살아있는 상태에 대하여 -  청춘은 나이의 이름이 아니다. 그것은 한 사람이 세상과 어떻게 닿아 있는가를 보여주는 상태다. 청춘은 먼저 눈에 들어온다. 화려해서가 아니라 몸과 마음이 어긋나지 않는다. 일하는 동작에 과장이 없고, 차림은 제자리에 있으며, 표정에 불필요한 방어가 없다. 순수하다. 꾸미지 않아도 자기 역할 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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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기발동(春氣發動)~ - 인간에게도 봄이 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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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2:59:18Z</updated>
    <published>2026-03-18T12: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춘기발동(春氣發動)~  - 인간에게도 봄이 온다 -  가끔 몸 전체에서 올라오는 묘한 감각이 있다. 말로 설명하기는 어렵지만 분명히 느껴지는 신호다. 몸이 살아 있다는 느낌, 아직 무언가 가능하다는 감각이다. 우리는 그것을 생기(生氣)라 부른다. 생기는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분명히 느껴진다. 생기가 있는 사람은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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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조사 문화의 성숙~ - 관계와 의례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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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00:18:35Z</updated>
    <published>2026-03-16T00:1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조사 문화의 성숙~  - 관계와 의례를 바라보는 인식의 변화 -  경조사는 인간 사회에서 오랫동안 이어져온 관습이다. 누군가의 기쁜 일에는 함께 기뻐하고, 슬픈 일에는 함께 슬퍼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 풍습이라 할 수 있다. 공동체 사회에서 이러한 관습은 서로 돕고 관계를 확인하는 중요한 방식이기도 했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경조사는 단순한 정서적 표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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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을 벗고 춤추는 인간~ - 인간 정신의 세 번의 변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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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18:08Z</updated>
    <published>2026-03-14T01:18: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을 벗고 춤추는 인간~  - 인간 정신의 세 번의 변형 - 인간은 대부분 자신이 짊어지고 있는 짐이 어디에서 온 것인지 묻지 않는다. 그저 짊어지고 산다. 마땅히 그래야 한다고 믿는 것을, 옳다고 배운 방식을, 의심 없이 따라온 규칙들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짐을 삶이라고 부른다. 그리고 그 짐을 묵묵히 지고 살아가는 태도를 성실함이라고 믿는다. 그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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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고함에 대하여~ - 성공, 신념 그리고 마음 막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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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0:40:52Z</updated>
    <published>2026-03-11T10:4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완고함에 대하여~  - 성공, 신념 그리고 마음 막힘 -  사람은 나이가 들면 완고(頑固)해 진다고들 말한다.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굳어지고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지 않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완고함은 단순히 나이의 산물로만 보기는 어렵다. 시오노 나나미의 완고함에 대한 통찰이 흥미롭다. 그녀는 저서, 로마인 이야기에서 완고함을 이렇게 말한다. 고령이라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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