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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우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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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알에서 깨어나오지 못한 작가입니다. 누군가의 문을 두드리기 위해 단단한 껍질을 뚫고 세상에 나아가고자 합니다. 교육과 관련한 콘텐츠를 통해 미래와 행복을 고민하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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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8T06:21: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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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마음, 무거운 가방 - '양보'로 '나'를 말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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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01:08:45Z</updated>
    <published>2026-01-06T01:0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곤한 아침, 만원 지하철은 여느 때처럼 부산스럽다. 오늘은 운이 좋은지 금세 빈자리가 났다. 가방을 품에 안고 빈자리에 앉은 후 가벼운 마음으로 신문을 펼쳤다.두 정거장을 지났을까.내 앞에 핑크색 배지를 단 승객이 섰다. 망설임 없이 눈을 맞추고 가볍게 웃으며 일어섰다. 그분도 미소와 함께 가벼운 목례로 답했다.다시 선 채로 덜컹거리는 지하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9O%2Fimage%2F6seJ6K8QVF_fH5LdZBMiwm7M5j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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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아이스 아메리카노&amp;gt; - - '얼죽아' 시대에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찾는 당신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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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1:45:22Z</updated>
    <published>2026-01-01T11:4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가 당연하다는 듯 차가운 음료를 고르는 세상  진중함보다 가벼움을, 끈끈함보다는 느슨함에 열광한다.  발이 꽁꽁 얼 것만 같만 같은 12월에도 아이스 아메라카노를 든 채 쿨하게 걷는 사람들.  그 뒷모습을 바라보며  아무도 알아주지 않을 나의 뜨거운 입김만 호오, 하고 길게 불어본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9O%2Fimage%2F5wHicPMoOEqh3Br6IKKTzxNBN3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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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에 대한 예의 - 우리 학교는 왜 무너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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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2:56:58Z</updated>
    <published>2025-12-30T02:2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에 방영된 &amp;lt;학교 2&amp;gt;. 학생으로 출연했던 배우들이 40대 중후반이 될 정도로 긴 시간이 흘렀지만, 학교의 모습은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학생을 선도해야 할 존재가 아닌 감독해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는 '교사'와 자유를 내세우며 책임을 외면하는 '학생'들의 장면은 오늘날의 재현이었기 때문이다. 교사들의 감정적인 체벌에 학생들은 반발하고, 결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9O%2Fimage%2FoingtBFCMB9P_AgMBv4AOcmaz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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