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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동의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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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에서 체험한 감동이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이전달되는 글을 쓰고 싶습니다. 누군가에게 선한 영향력이 될 수 있도록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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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17:32: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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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행기 안 선진 문화인들의 행동&amp;nbsp; - 비행기 안 200여 승객은 자폐 소년의 5시간 괴성을 잘 참아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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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1:23:52Z</updated>
    <published>2026-01-16T11:2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샌프란시코서 달레스 공항으로 오는 중형 비행기는 가운데 통로 양쪽으로 좌석이 3석씩 있었다. 내 좌석 번호 32F는 뒤쪽 창 쪽 내 옆은 40대 중반으로 보이는 엄마고 통로 쪽은 14, 5세쯤 되는 아들이 탔다.  탑승 체크 인 과정에서 그는 이상한 괴성을 질러 주위 사람들 시선이 몰리자 그의 아버지는 그를 급히 화장실로 데려가며 안정시키려 등을 가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Po9bzy_5Bq12rRMaIWHB1atJ-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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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은 옷을 단정하게 잘 입더라  - 미국 50여 명 남미 노동자 속에 나는 옷을 제일 단정히 입고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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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3:10:25Z</updated>
    <published>2026-01-16T0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 버지니아주 애난데일 큰길 사거리 7.11 편의점 건물 둘레에는  남미에서 온 일용직 근로자들 50여 명쯤이 서성거리며 모두들 근심 가득한  표정으로 하루 노동력이 필요한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날도 동양인은 나 혼자였다.  동양인은 나 혼자라 기존에 그 장소에 자리 잡고 있는 50여 명의 남미 노동자들의  텃세 눈치가 보여 하루 일 당일을 시키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LwQWLvMzSKVFPWE48yUwJzn26F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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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nbsp;어머니 소원과 맞바꾼 논 24.000평 - 어머니는 네 큰 형 평생 꿈 한번 이뤄주는 것이 내 소원이다고 말씀하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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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3:10:38Z</updated>
    <published>2026-01-14T23:0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상북도에서 5성급 호텔과 골프장을 운영하는 어느 기업가 얘기입니다. 그는 아프리카 앙골라 지역 원양어업으로 번 돈 현금 3.000억 원을 고향으로 가지고 돌아와 호텔과 골프장 사업을 한다고 합니다. 하늘로부터 물질적인 큰 축복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그 기업가의 20대 젊은 날에 일화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그는 군복무 시절 부대장 운전병으로 근무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B08JnBKhD5I-VKyMtFRysNzsCy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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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평생 가슴에 남은 위로의 말 - 내가 지금 당신들에게 돈을 빌려 주지만 나중 내가 빌릴 수 있는 게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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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15:45:04Z</updated>
    <published>2026-01-14T14: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평생 가슴에 남은 위로의 말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 두었던 얘기를 해보고 싶다. 2년 반의 긴 병상의 생활, 24시간 중 20시간을 극심한 통증의 고통을 견딜 수 없어  매일 죽음을 생각하던 때였다. 내일모레 내야 할 아파트 비를 이달에도 또 못 낼 것 같았다. 저번 달에 아파트비용을 제때에 못 내 과태료 우리 집 식구  두 달 식료품 비용인 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gszjjhnTbvjihIX4NBLtLck1N7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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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랙티컬(practical)한 미국인들 - 25명 마사지 테라피스트 중 용모가 제일 뛰어난 멜라가 실적은 꼴등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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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23:58:11Z</updated>
    <published>2026-01-13T23:5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 오랜 세월 살면서 느낀 점은&amp;nbsp;미국 사람들은 생활은 프랙티컬 하다는 것입니다. 프렉티컬( practical)을 굳이 한국말로 번역하자면&amp;nbsp;&amp;quot;현실적으로 합당한&amp;quot; 쯤으로 번역하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냥 쉽게 말해 &amp;quot;자기 분수를 지키고 허세를 부리지&amp;nbsp;않는다&amp;quot;라고 하면 될 것 같습니다.  내가 직장에서 경험한 예를 하나 들어 보겠습니다. 내가 일하는 마사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FFXKfjs8Hb_e-4KjnH5vTudiS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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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환(生還 살아 돌아오다) - 그날 나는 워싱턴 D.C 공사 현장에서 죽지 않고 살아 돌아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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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3:13:52Z</updated>
    <published>2026-01-13T12: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미 합중국의 수도 워싱턴 D.C 공사 현장, 내가 건축 회사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여름 장마철 하루였다. 우리 회사는 건물 바깥쪽 그러니까 사이딩, 윈도, 루핑(지붕) 공사를 하는 익스테리어 회사다.  신도시 현장은 토지 기반을 조성할 때 전선을 지하로 다 매설하기 때문에 공중에 전선이 없어 감전사고가 거의 없고 별로 위험하지 않다. 그때 우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UwrZnj3MZpOXdn3J42u1ycPG8X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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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머리카락 수를 세시는 하나님 -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으니 두려워 말라 (마 30-3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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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4:15:14Z</updated>
    <published>2026-01-12T14:1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부터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다. 그날은 내가 미국에 입국한 지 정확히 7개월 되는 날, 미 항공 우주국 연구소가 있는 메를랜드 주 그린벨트라는 동네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아무 연고가 없는 이곳으로 이사와 삼 일째 되는 날 나는 세 시간을 그대로 차 안에 앉아 있었다. 될 수 있으면 사람들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한인 교회 교회 뒤편 주차장 한쪽 구석 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HV8Vl020k9d4jy8gyj9OPjlRCc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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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챙이 선생  - 그날 올챙이 선생한테 가난한 학생이 당한 모욕은 평생 잊혀지지&amp;nbsp;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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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2:30:52Z</updated>
    <published>2026-01-12T02:2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2학년 때 담임의 별명은 올챙이였다. 누가 지었는지는 모르지만 그의 용모의 특징을 잘 표현한 별명이었다. 그는 키는 작아 짜리몽땅한데다 배는 불룩하고 큰 얼굴에 비해 입이 너무 작아서 그렇게 별명을 지은 것 같다. 내가 생각엔 어떤 학생이 나처럼 그에게 평생 잊지 못할 모욕적인 일을 당하고 억울하고 미워서 앞에 대놓고 욕은 못하고 그의 울분을 표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V0JFmQLkNzJaH1BOkFX3azTIpX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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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세와 맞바꾼 고급 아파트 5채 - 길룡이는 미국 건설 현장서 번 돈 아파트 5채 값을 허세로 다 날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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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15:48:59Z</updated>
    <published>2026-01-11T15:4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7.11 편의점 앞에서 질롱 진을 만났다. 우리 말로는 김 길룡인데 중국어로는 질롱 진이라 해 어쩔 땐 그렇게 부른다. 요즘 어떻게 지내냐 하니 힘없이 그냥 그럭저럭 지낸다고 했다. 10여 년 만에 만난 그도 많이 늙어 머리카락은 희끗희끗 반백이 되어 있었고 눈도 더 나빠졌는지 안경도 도수가 상당히 높을 거 같은&amp;nbsp;돋보기안경을 쓰고 있었다.  얘기를 어디서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oP25Ta8ivIZOs94sltJNdgOaCE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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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 그 발리슛 한 골 - 미국 건축 현장 경기에서 잊을 수 없는 발리슛 한 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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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5:28:46Z</updated>
    <published>2026-01-11T05:2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와서 4.5년 됐을 때 일이다. 그때 남미 노동자들 10여명을 데리고 건축 외장공사 하는 서른 살 초반쯤 되는 한국인 사장 브라이언 김이 일하는 팀에서 일할 때다. 그때 같이 일하던 스페인이쉬하고 부르는 남미 노동자들은 축구를 좋아해서 축구공을 늘 차에다 싣고 다니며 매일 점심시간에는 일하는 공사 현장에 조그만 공간에서 편을 짜 돈을 걸고 축구경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MjHMxGUUbhCjvMEu3J70SfQSw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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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건설 현장 목숨 건 결투     -  미구엘은 태권도 360도 돌려차기에 목덜미를 정통으로 맞고 기절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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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20:25:20Z</updated>
    <published>2026-01-10T20:2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퇴근길에 내가 사는 동네 근처 7.11 편의점에 들러 입냄새 제거용 껌을 사 들고나오다 미구엘을 만났다. 미구엘은 지금은 고인이 된 뽈로모의 처남, 그러니까 뽈로모 아내의 바로 아래 남동생이다. 뽈로모는 미국의 수도 워싱턴 D.C 주택 공사 현장,건축물 위로 전기선이 거미줄처럼 어지럽게 널려 있는 재개발 건축 공사 현장,그 공사 현장에서 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mVtHXNlZeJD2PHpYvt_HdR2mzf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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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빅토 딸 미군 통역병 입대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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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7:32:36Z</updated>
    <published>2026-01-10T15:1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친구 빅토(VICTO)한테 밤늦게 전화가 왔다 남미 볼리비아가 국적인 빅토는 나이가 나보다 한 살 아래인 친구다.  그는 다소 들뜨고 흥분한 목소리로 이번에 큰 딸 제니퍼(JENIFER)가 간호사(RN)시험에 합격했다며, 행크 너도 알다시피 우리 가족은 불법 체류자 신분이기 때문에 취업이 안돼  다음 달에 미군 통역병으로 입대한다고 했다.  내가 &amp;quot;아!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KJuee9zMeaB2jk_LHrKeiEEXHR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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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배부르게 먹는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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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2:55:24Z</updated>
    <published>2026-01-09T21:4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리카 케냐 빈민촌에서 선교하는 여 선교사 얘기를 유투브에서 봤다. 일년에 세 번씩 가마솥을 걸고 밥을 해 결식 아동들에게 밥을 나눠 주는 행사에 수백명이 긴 줄에 서 기다리다가 밥을 큰 양푼 그릇에 퍼주면 그들은 거기서 밥을 먹지 않고 머리에 이고 집으로 갔다. 배 고픈 자기 혼자 먹으면 될 양의 음식이더만, 그들은 자기 혼자만 먹을수 없는 것이 집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awEXOEwukOJ2OifJKf5eiZHndC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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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모두는 기적의 산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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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2:57:21Z</updated>
    <published>2026-01-09T16:5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땅! 하고 출발 신호가 울리면 대략 2억 5천마리의 정자가 꼬리에서 나오는 힘의 탄력을 받아 전속력으로 헤엄쳐 나간다. 자기 키보다 3,000배나&amp;nbsp;긴 장장 17.5cm의 거리, 가는 곳곳에 장애물이 있는&amp;nbsp;자궁 입구까지 목숨 걸고&amp;nbsp;그 길을 헤엄쳐 간다. 그 중 단 한마리만이 사랑하는&amp;nbsp;임을 만나 부등켜안고 한몸이 된다. 사랑하는 임의(난자)길도 쉽지 않다. 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NEfA1j1yj8JU1KhvJYChoDqTNM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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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은 시계&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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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16:31:26Z</updated>
    <published>2026-01-09T16:3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생활 속에서 지인들의 하찮은 생활 습관 한 가지만 보면, 그 사람의 현재 정신 상태, 직장 생활, 가정생활, 인간관계등 그와 현재 생활 전반의 모든 것을 정확도 높게 짐작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내가 용건이 있어 누구에게 전화를 했는데, 그(그녀)가 지금 바쁘니 나중에 전화를 해준다고 해놓고, 자기가 한 말을 잊고 전화를 안 해주는 사람이 가끔씩 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Kxn-Cgs8VRtJ2MroTiWR9D1SVb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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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식 있는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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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20:17:52Z</updated>
    <published>2026-01-08T20: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TV 프로에서 본 내용인데 감명을 받아 내 기억에 자리 잡았다. 노숙자 쉼터에 농아 장애가 있는 31살 젊은이가 생활하고 있었다. 쉼터 사람들은 일요일 교회에서 설교 후 구제비 명목으로 나눠 주는 500원짜리 동전을 얻기 위해 수 십 명이 줄을 지어 꽤 먼 거리의 교회 서너 곳을 순례했다. 일요일 그렇게 땀을 뻘뻘 흘리며 걸어 교회에서 구제비로 얻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c-30_boesuQ9p21rtd1Df3Jw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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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밥 먹고 살기 위해서 밥을 거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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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9:42:45Z</updated>
    <published>2026-01-08T19:3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이가 75세인 문창기 씨는 먹고살기 위해 2016년부터 리어카를 끌며 쓰레기 수집을 한다. 그는 국만학교 1학년 다니다 다리를 다쳐 장애인이 되었고 학력도 거기서 멈췄다. 그는 꼬박 15시간을 일해 단 돈 9천 원을 손에 쥐는데 몸이 아플 때 제일 힘들다. 3.4시간 계속 일할 때는 몸이 너무 아파 진통제을 먹는다. 일을 그렇게 하는 이유는 단지 먹고살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hISemeGLtWL-BjyTAwl8T-ctK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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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의 허리 통증과 고급 구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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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8:12:16Z</updated>
    <published>2026-01-08T18:1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사지 크리닉 내 고객 중에 마이클이라는 사람이 있다. 마이클(Michae)은 정신과 의사이며 의학박사다. 나와 인연은 한 5년 전에 시작되었는데, 지금은 마사지받으러 오면 서로 가족들의 안부를 물을 만큼 막역한 사이가 되었다. 5년 전에 나에게 처음 마사지를 받으러 와 허리를 부여잡으며 극심한 허리 통증을 호소했다. 그는 몇 년간 그 많은 병원과 개인 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8kSg-jbKN0nAHdjAxVUcBDPe0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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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개그우먼의 눈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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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어느 개그우먼이 20대 초반에 돈을 갈퀴로 긁듯이 많이 벌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그 많이 번돈은 어디로 다 날아가고 나이가 50 중반 지금은 콩나물 공장이나 횟집에서 서빙하는 일을 하며 어렵게 살고 있었습니다. 자기 하는 일 분야 정상에 올라 한창 잘 나가던&amp;nbsp;20대 후반에 &amp;nbsp;4중 추돌 교통사고를 당해 뇌를 다치고 설상가상으로 얼마뒤 치과 치료를 받으며 마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e1RXC_zNL9KFd3vm9YU3GKJfoi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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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설 때와 물러설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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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17:30:27Z</updated>
    <published>2026-01-08T17: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워싱턴 한국일보 조간신문에 재미교포 원로 유명 코미디언이 뇌출혈로 쓰러져 병원에 입원해 치료받고 있다는 기사가 났습니다. 나는 그 기사를 보고 혼자 중얼거렸다. &amp;ldquo; 저 양반 결국 사달이 났구먼, 노년에 명예욕을 못 버리고 한국의 &amp;nbsp;국회의원들 앞에서 건강 자신 있다고 자랑하더니 결국 화를 당했구먼, 노년에 자연의 이치를 거스르면 병이 나게 돼있고 욕심이 지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Cr%2Fimage%2F3Ao033Hd-2_uefR-XwGJiWXDc4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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