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다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 />
  <author>
    <name>daeunwords</name>
  </author>
  <subtitle>마음이 힘들 때 글을 읽고 씁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qLX</id>
  <updated>2026-01-02T02:18:33Z</updated>
  <entry>
    <title>나에게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9" />
    <id>https://brunch.co.kr/@@iqLX/19</id>
    <updated>2026-04-18T12:00:26Z</updated>
    <published>2026-04-18T11:5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퇴근 1시간 전, 일주일을 치열하게 보내고 한계가 왔다. 머리가 꽉 막히고 숨이 제대로 쉬어지지 않았다. 이러다 풀썩 쓰러지면 어쩌지 걱정이 됐다. 아니, 풀썩 쓰러져 쉬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오늘만은 칼퇴를 하겠노라 다짐했건만 맡은 일은 진척이 없고 머릿속엔 새로 생긴 업무 내용만 갈 곳 없이 맴돌았다. 그래도 좋았다. 내일은 토요일이니까. 모두들</summary>
  </entry>
  <entry>
    <title>18. 우리가 자라난 시간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8" />
    <id>https://brunch.co.kr/@@iqLX/18</id>
    <updated>2026-02-21T01:22:05Z</updated>
    <published>2026-02-21T01:22: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에 있는 남동생에게서 카톡이 왔다. 먼저 가족 채팅방에 글을 올리지 않던 그가 톡을 보낸 것 만으로도 가족들의 이목을 끌만 했다. 나 성산에 있는 **콘도 당첨됐어. 우리 가족 같이 1박 하고 오자. 회사 명의의 숙소의 숙박권을 추첨을 통해 매달 직원들에게 제공하는데, 그 추첨에 남동생이 응모했고 몇 번의 탈락 끝에 당첨이 된 모양이다. 날짜는 1월 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LX%2Fimage%2FTPESoaxJeapiimdSwGITDn_WKqY.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17. 복귀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7" />
    <id>https://brunch.co.kr/@@iqLX/17</id>
    <updated>2026-02-14T02:25:23Z</updated>
    <published>2026-02-14T02:2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11월, 학교에서 전화가 왔다. 수업지원교사 제의였다. 늘 주 20시간 이상 수업을 하던 나에게 주 8시간의 전담수업과 예술, 안전, 생활 업무를 맡아달라 했다. 휴직 전 6학년 대표를 하며 학생과 학부모에게 꽤 시달렸던 나는 그 제안이 달콤하게 느껴졌다. 그래도 성급한 결정은 하고 싶지 않아 잠시 생각할 시간을 달라하고 전화를 끊었다. 그리곤 인맥을</summary>
  </entry>
  <entry>
    <title>03. 네가 나에게 오던(다시 오던) 날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6" />
    <id>https://brunch.co.kr/@@iqLX/16</id>
    <updated>2026-01-24T08:40:51Z</updated>
    <published>2026-01-24T08: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한 지 한 달 만에 임신을 했다. 기뻤지만 얼떨떨했다. 당시 우리는 아기를 가질 생각도, 준비도 되지 않았었다. 다만 3여년간 생리불순이 심해 산부인과를 다녔던 지라 피임은 따로 하지 않았다. 산부인과에서 심장 소리를 들을 때까지도 뱃속에 아이가 있다는 게 믿기지 않았다. 그로부터 며칠 뒤 원인 모를 미식거림, 입덧이 시작되며 내 안에 또 다른 누군가가</summary>
  </entry>
  <entry>
    <title>08. 다시 육아를 시작했습니다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5" />
    <id>https://brunch.co.kr/@@iqLX/15</id>
    <updated>2026-01-18T02:45:34Z</updated>
    <published>2026-01-18T02:1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언니...... 나 어떡해?&amp;rdquo; 한창 직장에서 근무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평소 고민을 털어놓는 쪽은 나였기에 동생의 이런 전화는 적잖게 놀랐습니다. &amp;ldquo;언니, 나 임신이래.&amp;rdquo; &amp;ldquo;와! 진짜? 축하해. 바라던 대로 잘 됐네! 근데 뭐가 어떡해?&amp;rdquo; &amp;ldquo;언니, 쌍둥이래...... 나 애기 셋을 키울 수 있을까? 휴직을 오래 하면 승진에서도 밀릴 텐데. 벌써부터 너무</summary>
  </entry>
  <entry>
    <title>04. 내가 날 미워했던 이유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4" />
    <id>https://brunch.co.kr/@@iqLX/14</id>
    <updated>2026-01-14T22:08:52Z</updated>
    <published>2026-01-14T17:1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27살에 한 남자를 만났다. 출근길 집 앞 버스정류장에서 만남이 시작된 우리는 서로의 조건을 모른 채 연애를 시작했다. 상대는 나와 같은 전공에, 그와 관련해 창업을 구상 중이던 3살 연상의 따뜻한 사람이었다. 그런 그가 마냥 좋다가도 만남이 지속되면서 한편으로는 걱정이 됐다. 학창 시절 가난해 도시락을 쌀 수 없었던, 자수성가한 공무원 출신 아버지에게 항</summary>
  </entry>
  <entry>
    <title>05. 그 해 5월, 나는 살고 싶었다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3" />
    <id>https://brunch.co.kr/@@iqLX/13</id>
    <updated>2026-01-11T00:52:06Z</updated>
    <published>2026-01-10T16:5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를 글로 적을까 말까 수십 번 고민했다. 사람들은 &amp;lsquo;내&amp;rsquo;가 누군지 잘 모르겠지만, 이 이야기는 존재만으로 나에게 치부 같은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나와 나를 진심으로 위하는 가족의 절실함이 담긴 것이기에 다른 사람들에게도 힘이 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으로 글을 시작한다.   그 날은 태어나서 초등학교 입학 전까지 함께 살았던, 손주 중에서도 가장</summary>
  </entry>
  <entry>
    <title>06.&amp;nbsp;다시 무너질까 봐 무너졌던 하루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2" />
    <id>https://brunch.co.kr/@@iqLX/12</id>
    <updated>2026-01-10T17:02:03Z</updated>
    <published>2026-01-10T14:34: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 며칠 몸이며 마음이며 컨디션이 좋지 않다. 가슴이 묵직하게 아픈 게 생리전증후군인가 싶다가도 생리전증후군이 이렇게나 오래 할 일인가 싶다. 사람들에게 티를 내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나도 모르게 얼굴에 짜증이 묻어나는 것 같은 이 찝찝한 기분. 그들은 잘못이 없기에 나의 짜증 어린 표정으로 괜한 오해를 만들고 싶지 않다. 이런 나를 가장 먼저 알아챈 남편이</summary>
  </entry>
  <entry>
    <title>27.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에게 쓰는 편지(에필로그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1" />
    <id>https://brunch.co.kr/@@iqLX/11</id>
    <updated>2026-01-09T11:47:07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를 3일 남겨두고 이렇게 나 자신에게 내 마음을 푹하고 털어놓는 편지를 쓸 수 있어 감사해. 이 글을 쓰며 지난번 쓴 글들을 하나씩 읽어봤는데 내가 이렇게 좋아질 수 있는지 놀랍고 기뻐.    결혼하고 얼마 안 되어 남편과 내 처지를 원망하고 또 원망하기 시작했어. 그럴 때마다 돌아오는 건 나를 향한 분노, 우울이었지.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소리를</summary>
  </entry>
  <entry>
    <title>22. 우울감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0" />
    <id>https://brunch.co.kr/@@iqLX/10</id>
    <updated>2026-01-09T11:37:19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주제로 글을 쓰려고 생각했을 때 마음이 복잡하고 머뭇거려졌습니다. 제가 독자분들의 삶을 다 알지 못하고, 또 얼마나 힘드신지 감히 가늠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 편지를 써야겠다고 다짐한 건 독자분들께 제 마음을 직접적으로 표현하는 꼭지를 만들어 제 안에 오래 쌓여 있던 마음을, 가능한 한 숨기지 않고 드리고 싶어서였습니다.    나를 원</summary>
  </entry>
  <entry>
    <title>21. 글 쓰고 싶어 애들을 빨리 재웁니다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8" />
    <id>https://brunch.co.kr/@@iqLX/8</id>
    <updated>2026-01-09T11:38:30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밤 8시면 나는 아이들 책을 읽어주려 슬슬 시동을 겁니다. 아이들은 아빠 2권, 엄마 2권 함께 책을 읽고 나면 잠자리에 들고, 그다음엔 온전한 제 세상이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결혼 전까지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아침형 인간이었습니다만, 육아하고 아이를 재우고 나면 나만의 시간이 절실히 필요해 졸려도 조금씩 버티다 보니 지금은 올빼미가 되어버렸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20. 마사지권 끊은 날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7" />
    <id>https://brunch.co.kr/@@iqLX/7</id>
    <updated>2026-01-09T11:39:11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다이어트와 건강 관리에 신경 쓰기 시작하던 올여름, 몸의 &amp;lsquo;순환&amp;rsquo;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인터넷에 &amp;lsquo;마사지&amp;rsquo;를 검색해 보았습니다. 결혼 준비하며 동네에서 받았던 피부 마사지 3회, 아이 둘을 낳으며 조리원에서 받았던 산후 마사지 5회가 살면서 받았던 마사지였습니다. 이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값이 비싸다고 생각하면서 결제를 한참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summary>
  </entry>
  <entry>
    <title>16. 안개초와 장군이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6" />
    <id>https://brunch.co.kr/@@iqLX/6</id>
    <updated>2026-01-09T11:41:19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봄, 아이들을 시댁에 맡기고 남편과 드라이브하다 우연히 화원에 들렀습니다.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별생각 없이 들렀던 그 날, 향기 가득한 꽃들을 보니 내 회사 책상에 놓을 작은 화분을 사고 싶었습니다. 회사에서 바쁘고 정신없는 봄을 보내고 있던 나에게 작은 선물을 주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골랐던 꽃은 분홍 꽃이 자잘하고 그득하게 핀 안개초였습니</summary>
  </entry>
  <entry>
    <title>13. 경도비만과 공복 유산소 그사이 어딘가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5" />
    <id>https://brunch.co.kr/@@iqLX/5</id>
    <updated>2026-01-09T11:42:39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 때부터 잘 토하고 먹지 못했던 탓인지 초등 1학년 때 몸무게가 17kg였던 저는 소화기관 수술을 받고 수영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식욕이 늘어갔어요. 그 결과 3학년 때 통지표에는 &amp;lsquo;경도비만&amp;rsquo; 이라는 네 글자가 적혔고, 4학년 때는 나한테 &amp;ldquo;돼지&amp;rdquo;라고 놀려대던 남학생과 주먹다짐을 하기도 했습니다. 달덩이 같은 얼굴과 &amp;lsquo;조선 무다리&amp;rsquo;라는 별명을 갖고 있던</summary>
  </entry>
  <entry>
    <title>12. 내 공간 돌보기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4" />
    <id>https://brunch.co.kr/@@iqLX/4</id>
    <updated>2026-01-09T11:43:46Z</updated>
    <published>2026-01-08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에는 깔끔하고 부지런한 엄마 덕분에 집은 늘 단정했고, 저는 그런 환경이 당연한 것처럼 혜택을 누리며 살았습니다. 그런 저에게 20살 대학생이 되며 처음으로 집을 떠나 학교 기숙사에서 살게 되었을 때, &amp;lsquo;정리를 어떻게 해야 할까.&amp;rsquo;라는 고민이 시작되었죠. 처음엔 저만의 공간이 생겼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시도도 많이 해봤습니다. 서랍에 무엇을 어떻게</summary>
  </entry>
  <entry>
    <title>07. 내가 좋아진 첫날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3" />
    <id>https://brunch.co.kr/@@iqLX/3</id>
    <updated>2026-01-09T11:45:00Z</updated>
    <published>2026-01-08T00: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일어나면 밤새 누군가에게 두들겨 맞은 것처럼 몸 구석구석이 쑤셨습니다. 피곤해서 그런가 하고 잠을 오래 자도 수십 번씩 하품이 쏟아졌습니다. 남편에게 소리를 지르며 울분을 토해내는 날들이 점점 늘어나고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내 아이조차 한순간 버거운 짐처럼 느껴질 만큼 마음이 무너졌습니다.   그날도 남편의 행동이 내 맘 같지 않아 뾰족하게 내뱉었던</summary>
  </entry>
  <entry>
    <title>01. &amp;ldquo;죄송해요&amp;rdquo; 증후군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2" />
    <id>https://brunch.co.kr/@@iqLX/2</id>
    <updated>2026-01-09T11:45:57Z</updated>
    <published>2026-01-08T00: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미안하다는 말 좀 그만해.&amp;rdquo; &amp;ldquo;다은님이 죄송할 게 아니에요.&amp;rdquo; 제가 지인들과 대화할 때면 자주 들었던 말입니다. 가족, 친구, 직장에서 만나는 사람들까지. 어릴 때부터 저와 교류하는 사람들에게 저는 자주 &amp;ldquo;미안합니다. 죄송합니다.&amp;rdquo;라는 말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한 번은 전화 상담원분께 &amp;ldquo;실례지만, 죄송하지만&amp;rdquo; 이런 말을 계속해서 상담원분이 당황하신 적</summary>
  </entry>
  <entry>
    <title>00.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프롤로그) - 전 점점 더 좋아지고 있어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LX/1" />
    <id>https://brunch.co.kr/@@iqLX/1</id>
    <updated>2026-01-09T11:46:41Z</updated>
    <published>2026-01-08T00:5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처음 제 마음의 병을 알았을 때는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 이었어요. 끝나지 않을 것 같은 4살, 1살 남매 육아와 남편과의 계속된 갈등에 힘들어하고 있던 저는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부부 상담프로그램을 우연히 알게 되었고, 무작정 용기를 내어 상담센터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상담을 진행하며 상담 선생님의 권유로 정신건강의학과에 내원하게 되었고, 현재까지</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