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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 착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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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ba 경영석사, 불교학 석&amp;middot;박사. 몸과 마음(身心)을 경영하는 지혜, 순야 착지(順爺 着智).</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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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22: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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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身心의 사용설명서 2부 호흡이 지혜가 되는 문6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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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14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 호흡이 지혜가 되는 문 6화: 가짜 &amp;lsquo;나&amp;rsquo;와 진짜 &amp;lsquo;나&amp;rsquo; 구별하기 [환(還)에서 정(淨)으로]  우리는 하루에도 수만 번 &amp;lsquo;나&amp;rsquo;라는 말을 씁니다. 내가 기쁘다, 내가 화났다, 내 것이 마음에 안 든다&amp;hellip;. 하지만 정작 그 &amp;lsquo;나&amp;rsquo;가 누구인지 물으면 말문이 막히곤 합니다. 육묘법문의 다섯 번째 단계인 환(還)의 정점에서, 우리는 드디어 이 거대한 질문과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UTX_h6ifDw3DOlbZs-7r8nKri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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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의 돋보기] 제9화 제5원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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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13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대(四大)의 충돌을 녹여내는 &amp;lsquo;원융(圓融)&amp;rsquo;과 자비의 빛  월요일 아침, 뉴스를 켜면 온통 전쟁과 갈등, 혐오의 소식뿐이다. 세상도, 우리 마음도 서로 다른 생각과 이익이 끊임없이 부딪히며 파괴를 향해 치닫는 듯하다. 모든 것이 뿔뿔이 흩어지는 이 분열의 시대에, 우리를 다시 하나로 묶어줄 힘은 어디에 있을까. 뤼크 베송 감독의 영화 《제5원소》는 거대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P-3I90Wi06gi1bLrZnkbHk_Vrc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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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있는 그대로 본 것인가? 열하나, 아지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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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12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가가면 텅 빈, 봄날의 환(幻)  명상 노트 평생을 무언가를 쥐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멀리서 볼 때는 그것이 나를 채워줄 완벽한 실체 같았지요. 하지만 막상 숨을 헐떡이며 그 자리에 당도해 보면, 기대했던 것은 온데간데없고 허망한 빈손만 남는 경험을 수없이 해왔습니다. 명예가 그러했고, 재물이 그러했습니다. 평일의 한가로운 오전 산책길에서 춤추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uCJf9e5c9eZPa1uwA0ZZfRrtW2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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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純爺(sunya)의 갈색 사유 제8화 독립신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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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1:00:0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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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그물을 들어 올린 날갯짓, 그리고 순한글의 찻물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인&amp;nbsp;본생담(本生譚)&amp;nbsp;중에는 사냥꾼의 그물에 갇힌 '메추라기 무리'의 일화가 전해진다. 어느 날 사냥꾼이 던진 거대한 그물에 수많은 메추라기가 갇혀 꼼짝없이 죽을 위기에 처했다. 공포에 질려 퍼덕이는 무리를 향해, 지혜로운 메추라기 왕(부처님의 전생)이 차분하게 일러주었다. &amp;quot;두려워하지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wCGZjYrySm5FHy6wDd_D9nA4yG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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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알게 된 것들 10화 한 맛一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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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19:00Z</updated>
    <published>2026-04-10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小草작은 풀, 땅의 &amp;nbsp;평등한 한 맛을 받아 싹 피우고   雜草잡초, 비의 평등한 한 맛으로 키 키우고   小花작은 꽃, 바람의 평등한 한 맛으로 향 날리고   雜花잡화, 햇빛의 평등한 한 맛으로 빛깔 드러내네.   수 조의 별들 중 하나인 지구, 70억 중 한 명인 나, 이 모두가 평등한 한 맛으로 억겁의 이야기로 내&amp;nbsp;유전자 하나에 포함됐네. 2024.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ZJj9zf5K0w8kJnGpn8qI350hql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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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옹(純爺翁)의 목요일 오후 차담6화 아시타선인예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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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2:40:09Z</updated>
    <published>2026-04-0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자를 알아본 눈물  &amp;quot;자, 다들 찻잔을 비웠으면 한 잔 더 들게나. 지난번엔 룸비니 동산에서 천지를 진동시킨 아기 부처님의 첫 외침까지 이야기했지? 오늘은 그 경이로운 아기를 데리고 왕궁으로 돌아온 날의 이야기를 해줌세.&amp;quot; 룸비니에서 가비라 성으로 돌아오는 길은 그야말로 꽃길이었어. 정반왕은 친히 성문 밖까지 마중 나와 아기를 안아 올리며 세상을 다 얻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sKdtECI3sdjJKh2pvwr50Qj3YO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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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란&amp;middot;불안&amp;middot;통증을 다스리는 호흡법 5.아픔, 가려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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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02:04:38Z</updated>
    <published>2026-04-08T01:1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신체 감각(觸)에 대한 문답 5화. 수행 중 발생하는 신체 감각에 대한 문답: 아픔, 가려움, 그리고 빛  일상 속 몸과 마음의 흔들림을 다스리는 지혜, 『선문구결(禪門口訣)』 연재 다섯 번째 시간입니다. 자세를 바르게 하고 배꼽에 마음의 닻을 내려 호흡을 고르게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던 낯설고 강렬한 감각들이 몸을 휩쓸고 지나가기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lPVJkJVgvaoHzkJuq84YV4vW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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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身&amp;middot;心의 사용설명서2부 호흡이 지혜가 되는 문 5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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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07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5화: 밖으로 향하던 시선을 유턴하라 [환(還)]  우리는 평생 &amp;lsquo;밖&amp;rsquo;을 보며 살아갑니다. 나를 화나게 한 사람, 나를 불안하게 하는 상황, 나를 슬프게 만드는 결과물들. 우리의 시선은 늘 마음 밖의 세상을 향해 고정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육묘법문의 다섯 번째 단계인 &amp;lsquo;환(還, Returning)&amp;rsquo;은 우리에게 파격적인 명령을 내립니다. &amp;ldquo;이제 그만 밖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30KprolNZ7FVZXi2Z3hcEIMHrq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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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의 돋보기] 제8화 하울의 움직이는 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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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4-06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이 지어낸 감옥, &amp;lsquo;아집&amp;rsquo;의 마법을 푸는 법  월요일 아침, 거울 앞에 선다. 며칠 사이 부쩍 늘어난 주름과 무거워진 눈매를 보며 한숨을 쉰다. 우리는 종종 세월이 우리를 늙게 만든다고 믿지만, 가끔은 마음의 무게가 육신의 시간을 앞당겨 버린 것은 아닌지 서늘해질 때가 있다. 내가 나를 어떻게 바라보고 규정하느냐에 따라, 거울 속의 &amp;lsquo;나&amp;rsquo;는 순식간에 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j-LmtOZ2hEVmvVZEalsM3R0KBM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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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있는 그대로 본 것인가? 열, 까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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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4-05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른 가지로 지어 올린 생명의 숲  명상 노트 오늘은 한식이자 산에 나무를 심는 식목일입니다. 사람들은 푸른 묘목을 흙에 심으며 희망을 기약합니다. 그런데 고개를 들어 허공을 보니, 우리보다 먼저 위대한 '식목(植木)'을 실천한 존재가 있습니다. 겨우내 버려진 앙상한 마른 가지들을 수백, 수천 번 입에 물고 날아올라 기어이 허공에 둥지를 튼 까치의 고군분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2bzgMfun6-kPnp_R53IfB3_SNL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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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純爺(sunya)의 갈색 사유 제7화 만우절의 바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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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6:15:50Z</updated>
    <published>2026-04-04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우절의 바보들, 그리고 찻잔 속의 진실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인 본생담(本生譚) 중에는 세상에 처음으로 '거짓말'이 등장한 비극적 일화를 다룬 '체티야(Cetiya) 왕'의 이야기가 전해진다. 까마득한 옛날, 백성들의 존경을 받던 체티야 왕이 자신의 사사로운 욕심을 채우기 위해 군중 앞에서 사실과 다른 거짓을 입에 담았다. 그러자 세상의 질서가 흔들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suQEbIPaTskInC1AOT_eifSDFo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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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알게 된 것들  9화 한식, 식목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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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찬 음식 먹어도 되는 날, 한식, 날씨 좋아 씨뿌리는 날,   그 언젠가 학창시절, 이 날, 막대젓가락을 들고 단체로 송충이 잡는 날이기도 하였는데,   꽃이 웃고,  벌들이 춤추는 날씨 좋은 날,  꽃이 피고,  단풍이 드는 시절에는  왠지... 미소보다 눈물이 앞선다.   화려함 뒤의 쓸쓸함일까... 내 집 앞 화단에    빨간 춘백이 피었고 내 집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vPD_zphtso9emSQGdVCYtd6IkB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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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옹(純爺翁)의 목요일 오후 차담5화 천상천하유아독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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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4:00:00Z</updated>
    <published>2026-04-02T04: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주를 깨운 첫 외침  &amp;quot;자, 다들 차 한 잔씩 더 받게나. 저번엔 마야 왕비가 룸비니 동산에서 무우수 나뭇가지를 잡고 산기를 느끼는 그 긴박한 순간까지 했지? 오늘은 드디어 온 세상의 등불이 켜지는 날이라네.&amp;quot; 그때였어. 왕비가 무우수 가지를 잡고 서 있는 그 찰나, 동산 가득 오색구름이 감돌더니 보살이 왕비의 오른쪽 옆구리를 통해 찬란한 금빛을 뿌리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iMC7P5b9FvPzrJHXFWl8bypaYg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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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산란&amp;middot;불안&amp;middot;통증을 다스리는 호흡법 4. 네 가지 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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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01:42:14Z</updated>
    <published>2026-04-01T01:42: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네 가지 숨의 종류와 마음을 두는 곳 일상 속 몸과 마음의 흔들림을 다스리는 지혜, 『선문구결(禪門口訣)』 연재 네 번째 시간입니다. 지난 3화에서는 마음을 담는 그릇인 몸을 바르게 세우고 이완하는 &amp;lsquo;좌선의 올바른 자세&amp;rsquo;를 알아보았습니다. 몸이 편안하게 자리를 잡았다면, 이제 그 안에서 흐르는 &amp;lsquo;숨(호흡)&amp;rsquo;을 들여다볼 차례입니다. 우리는 늘 숨을 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k_Iay2vf3Sh5Hsr7jy7rpsKgE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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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身&amp;middot;心의 사용설명서2부 호흡이 지혜가 되는 문 4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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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1:00:02Z</updated>
    <published>2026-03-31T0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4화: 눈을 감아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관(觀)]  지난 3화에서 우리는 내 마음을 CCTV처럼 객관적으로 지켜보는 법을 배웠습니다. 하지만 많은 분이 이 단계에서 또 다른 벽에 부딪힙니다. 잡념이나 아픔을 발견하자마자 &amp;quot;이것은 실체가 없으니 빨리 사라져야 해!&amp;quot;라며 억지로 '공(空)'의 논리를 들이대며 밀어내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천태 지혜의 정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8_7sYZfVTnfCacvbUlUJNgSr0G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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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의 돋보기] 제7화 써로게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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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1:00:04Z</updated>
    <published>2026-03-30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처받지 않는 &amp;lsquo;가짜 몸&amp;rsquo;과 훼손된 윤리  월요일 아침, 우리는 스마트폰 화면 너머로 정제된 텍스트와 이모티콘을 보내며 하루를 시작한다. 진짜 표정과 떨리는 목소리는 숨긴 채, 매끄럽게 편집된 디지털 자아를 세상에 내보낸다. 상처받고 싶지 않아서, 혹은 귀찮아서 우리는 점차 진짜 몸의 접촉을 피하고 대리물을 앞세운다. 다시 본 조나단 모스토우 감독의 영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1w4SfJZVU2dZ2-OWbIF27bQD0b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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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있는 그대로 본 것인가? 아홉, 애벌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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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1:00:01Z</updated>
    <published>2026-03-29T0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만히'를 깨는 우주적 '오물거림'  명상 노트 울산대공원 벤치에 앉아 눈을 감고, 천태학의 아득하고 깊은 바다인 '일념삼천(一念三千)'과 '성구설(性具說)'을 화두로 삼아 명상에 잠깁니다. 찰나의 한 생각 속에 온 우주가 담겨 있고, 가장 미천한 중생의 본성 속에도 이미 부처의 지혜가 완벽하게 갖추어져 있다는 이 거대한 진리는 머리로는 경이롭지만 가슴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T7ZktVIbAwxvFQ9zHm93Ume2S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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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純爺(sunya)의 갈색 사유 제6화 안중근의사의 가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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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리를 살린 다리, 텅 비어(空) 가득 찬 평화  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인&amp;nbsp;본생담(本生譚)&amp;nbsp;중에는 무리를 구하기 위해 기꺼이 자신의 몸을 내어준 '원숭이 왕(마하카피, Mahākapi)'의 일화가 전해진다. 히말라야 숲속, 갠지스강 변의 달콤한 망고를 탐낸 인간 왕의 군대가 원숭이 무리를 포위했다. 절체절명의 위기 속에서 원숭이 왕은 강 이쪽과 저쪽의 나무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VjNJ4q1PCMSeSWqOrVBX2KMXG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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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젠가, 알게 된 것들 8화 봉이 김선달의 의사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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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00:03Z</updated>
    <published>2026-03-27T0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른 의사 결정이란 무엇인가?' 과거 MBA 수업시의사 결정이란 수업 중'바른 의사 결정이란 무엇인가?'  '예(ex)'...감정이 서로 죽이고 싶을 정도로 너무 마음이 상한 3명은 모여 결투를 하기로 한다.사용하는 무기는 총뽑기를 하여 순서를 정해 돌아 가면서 한 발씩 총을 쏘는 것이다.죽을 때까지..총쏘는 순서 첫번 째김선달 (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sxJZNxAs_WC7HFVjOelhqtm9q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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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야옹(純爺翁)의 목요일 오후 차담제4화 룸비니 동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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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1:40:31Z</updated>
    <published>2026-03-26T04: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룸비니 동산의 무우수 꽃가지  &amp;quot;자, 다들 무릎은 좀 괜찮은가? 저번엔 왕비가 신비로운 하얀 코끼리 태몽을 꾸고 왕과 기쁘게 대화하는 데까지 했지? 오늘은 드디어 열 달을 꽉 채운 왕비가 친정으로 길을 떠나는 이야기를 해줌세.&amp;quot; 마야 왕비가 태몽을 꾼 지도 어느덧 열 달이 다 되어갔어. 왕비의 배는 남산만큼 불러왔고, 가비라 성 사람들은 모두 성자가 태어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P6%2Fimage%2F-e9hsaZbP46sx9coiyO1DICtJ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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