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김지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aB" />
  <author>
    <name>50cf67ebb2334b5</name>
  </author>
  <subtitle>영화를 공부하고 영화를 좋아하는 김지우라고 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subtitle>
  <id>https://brunch.co.kr/@@iqaB</id>
  <updated>2025-12-28T07:40:26Z</updated>
  <entry>
    <title>&amp;lt;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amp;gt; 혁명 만세! - 감독 : 폴 토머스 앤더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aB/6" />
    <id>https://brunch.co.kr/@@iqaB/6</id>
    <updated>2026-03-08T11:51:53Z</updated>
    <published>2026-03-08T11: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골든 글로브, 폴 토머스 앤더슨 감독의 &amp;lt;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amp;gt;가 작품상을 포함해 4관왕의 명예를 손에 넣었다 그리고 3월 15일 시상되는 아카데미 시상식에 작품상, 남우주연상, 감독상, 여우조연상, 남우조연상 등 1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세상에 다시 한 번 폴 토머스 앤더슨이라는 감독의 위엄을 보여주고 있다.  &amp;lt;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aB%2Fimage%2FDEYqlf7E0JlqDyJA03FnM4TPIXM.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예술 세계 탐방기 EP.1 - 나에겐 도대체 무슨일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aB/5" />
    <id>https://brunch.co.kr/@@iqaB/5</id>
    <updated>2026-01-11T15:03:06Z</updated>
    <published>2026-01-11T15: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예술 세계 탐방기, 이름은 거창하지만 내가 예술을 사랑하게 된 근원이 뭐였는지 기억해두기 위한 몸부림의 일종이다.  영화를 전공하는 사람으로써 시나리오를 쓰고 영화를 보며 가끔씩은 이상하리만치 한가지 생각으로만 아이디어를 발산하곤 하는데 처음에는 이것이 굉장한 불만이었다. 나는 로맨스 코미디 영화를 선호하지 않는다. 그런 이야기를 적기도 힘들다. 그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aB%2Fimage%2FWtBXkgtRXa5o_AxGtuQnabGdDFk.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우리들의 &amp;lt;위대한 레보스키&amp;gt;에게 경배를! - &amp;lt;위대한 레보스키&amp;gt; 코엔 형제 1998</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aB/4" />
    <id>https://brunch.co.kr/@@iqaB/4</id>
    <updated>2026-01-07T11:29:40Z</updated>
    <published>2026-01-07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한 번쯤 지위나 돈, 명예와 무관하게 세상의 주인공 같은 사람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상하게 사람들이 그 사람을 따르고 이상하게 매력적이라 옆에 붙어있고 싶은 사람. 이 영화의 듀드가 바로 그런 사람이다. 겉모습은 추례하고 말투는 껄렁하며 돈도 없고 마땅한 직업도 없지만 존재만으로도 재밌고 유쾌하다. 코엔 형제는 많은 영화에서 입체적이고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aB%2Fimage%2FoRMltn3xSQ8sOTrq1pSLUQQRGgQ.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를 친 건 아빠잖아, 그게 무슨 신의 뜻이야 - &amp;lt;그저 사고였을 뿐&amp;gt; 감독 자파르 파니히 2025</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aB/3" />
    <id>https://brunch.co.kr/@@iqaB/3</id>
    <updated>2026-01-02T06:00:09Z</updated>
    <published>2026-01-02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항상 고민해야 하는 것이 있다면 &amp;lsquo;무엇을 보여주고, 무엇을 보여주지 않을 것인가?&amp;rsquo;라는 질문이다. 수많은 감독들이 매 작품, 매 씬마다 이 질문을 던지고, 나름대로 각자의 해답을 찾아 영화에 적용한다. 이 영화는 그 질문에 대한 꽤나 흥미로운 대답을 던져주고 있다.  영화는 자동차 수리기사 &amp;lsquo;바히드&amp;rsquo;가 자신을 고문했던 정보관 &amp;lsquo;에크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aB%2Fimage%2FfsGDSTRoejRKa9E8STXNJYvCS6s.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완전한 건물을 만드는 과정은 불완전하기에 - &amp;lt;브루탈리스트&amp;gt; 감독 브래디 코뱃 202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aB/1" />
    <id>https://brunch.co.kr/@@iqaB/1</id>
    <updated>2025-12-31T06:00:09Z</updated>
    <published>2025-12-31T06: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3시간 35분, 거부감부터 드는 러닝타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장담하는 것은 이 영화를 본 당신은 어느 한순간도 눈을 떼지 못할 것이라는 점이다. 브래디 코뱃 감독의 브루탈리스트는 가상의 인물인 건축가 라즐로 토스가 홀로코스트를 피해 미국으로 온 뒤 벌어지는 사건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 속에서 라즐로의 감정은 다면적이고 욕망은 쾌락적이며 예술가로서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aB%2Fimage%2FZbdGAmJD_dSdWnKnyukso9k_Mc4.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픔은 잊혀지지 않는다. 그저 잊고 묻어둘 뿐 - &amp;lt;맨체스터 바이 더 씨&amp;gt; 감독 케네스 로너건 20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aB/2" />
    <id>https://brunch.co.kr/@@iqaB/2</id>
    <updated>2025-12-30T06:00:08Z</updated>
    <published>2025-12-30T06: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상누각,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면 오래가지 못한다는 뜻의 사자성어이다. 모래 위에서 한번 무너진 누각이 다시 세워지기 어려운 것처럼 사람의 마음 또한 한번 무너지면 오랫동안, 어쩌면 평생 원래의 마음으로 돌아오지 못할 수도 있다. 우리는 그것을 트라우마라고 부르고 트라우마는 항상 우리를 바닥이 보이는 유리 다리 위로 내몬다. 영화의 주인공인 리는 무너지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aB%2Fimage%2FhyfKLO1cPKZFufX9cDEZUTdOVj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