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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나가는 행인A</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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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냥 일상 속에서 이것저것 사유하는 것을 즐기는 일반적인 대학생입니다. 함께 고민하고 생각하는 과정에서 공감도 할 수 있는 소통을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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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5:09: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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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적론적 가치 - 그것이 허상일지라도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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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0:00:15Z</updated>
    <published>2026-04-11T0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기 전 앞의 글을 보고 오시면 더 몰입감 있게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전 글:&amp;nbsp;https://brunch.co.kr/@passerbya/23   어느 날, TV에서 무속인들을 모아서 어떤 사람이나 사건에 대해 맞추게 하는 경쟁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다. 그 외에도 &amp;lsquo;파묘&amp;rsquo;라는 영화도 제법 인기를 끄는 것을 보면, 최근 들어 귀신이나 무당, 사주와 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AEKVhYLl5JCYVKaKDfdg2csqI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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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울의 세계 - 그것이 허상일지라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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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2:42:58Z</updated>
    <published>2026-04-03T10: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기 전에 이전 글을 읽고 오시면 좀 더 몰입감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전 글:&amp;nbsp;https://brunch.co.kr/@passerbya/19    &amp;lsquo;거울아, 거울아 누가 세상에서 제일 예쁘니?&amp;rsquo;   어릴 적 많이 들어본 대사다. 그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면 조금 묘한 장면이다. 왜 작가는 이 질문을 거울에게 하는 것으로 설정했을까? 여러분들도 거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DDUfsW1Od4rPpX79TdgM5h_uH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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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의 공간 - 제3의 공간, 카페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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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1:48:54Z</updated>
    <published>2026-03-27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들어가기 전 이전 글을 읽고 오시면 몰입하기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이전 글:&amp;nbsp;https://brunch.co.kr/@passerbya/18   고등학교 친구들과는 한번씩 점심 약속으로 무한리필 식당을 간다. 그럴 때면 아주 그냥 본전 이상 뽑아 먹으려고 과식을 하게 된다. 먹을 음식을 골라 담으면서 양껏 먹을 때는 행복하다가도 다 먹고 나면 속이 더부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PpQMFXuzc2kPO27EgpUIOBDVm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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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 공간의 의미 - 제3의 공간, 카페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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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31:10Z</updated>
    <published>2026-03-20T09:3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오후, 나는 집에서 공부를 하고 있었다. 방에 틀어박혀서 책을 보다 보면 늘 한결 같은 장면이 눈 앞에 펼쳐진다. 매일 똑같은 벽지, 창 밖의 풍경, 흐트러진 필기구, 늘 보던 교재&amp;hellip; 한 달 정도는 해 볼만 한데, 그 이상은 버거운 것 같다. 무언가 변화가 필요하다. 남들은 보통 독서실을 가는 것 같다. 하지만 너무 조용하고 경직된 분위기는 좀 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rPD_OFmvcONbpISJU6qGOZJ3-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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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사람 - 안녕, 친구(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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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10:20:20Z</updated>
    <published>2026-03-13T10:02: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 &amp;lsquo;저는 어중간한 사람입니다&amp;rsquo;라는 글을 쓰면서 어중간한 모습이 어쩌면 나의 특색일 수 있다고 말한 적이 있다. 0과 1이 아닌, 0.7 정도 되는 애매한 위치. 사실 대부분이 그렇지 않을까 한다. &amp;lsquo;모난 돌이 정 맞는다.&amp;rsquo;는 속담이 나타내듯 우리는 어중간한 위치에서 안정감을 느끼는 것 같다. 그래서인지 경우마다 다르겠지만, 가끔 사람들은 어떤 특성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a7Im0BLodzdJ3jfp8tuXWXStJQ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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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먼 관계의 절친 - 안녕, 친구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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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4:34:49Z</updated>
    <published>2026-03-06T09: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기 전에 이전 글을 읽고 오시면 좀 더 몰입이 잘 될 것 같습니다. 이전 글:&amp;nbsp;https://brunch.co.kr/@passerbya/16    올해 설에는 다들 친척들끼리 모이지 않고 여행을 가는 가정이 많아 보인다. 우리 집도 내년에는 여행을 갈 것 같은데, 올해는 친척들을 만나서 연휴를 보냈다. 명절에는 친척들뿐만 아니라, 평소 만나지 못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POrouYYOdGIjga9Ri92ysd7x1j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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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게 너라서 다행이야. - 안녕, 친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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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0:13:08Z</updated>
    <published>2026-02-27T10:0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인간관계가 넓은 편은 아니다. 사람들과 어울리지 못할 정도는 아니지만 사교적인 성격도 아닌 것 같다. 어릴 적, 놀이터보다는 거실에서 혼자 노는 것에 익숙했다. 그 때문일까, 초등학생 때까지도 친하다고 할 만한 관계는 만들지 못했다. 바싹 마른 나의 인간관계에 처음으로 물을 준 사람은 중학생 1학년 때 동명의 친구였다. 나는 그리 흥미를 가지지 않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iZhpu_inId5FELYT5ubBzTf6m7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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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전하는 혁신 - 다른 입장에서 보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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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9:17:16Z</updated>
    <published>2026-02-20T09:0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렇게 글을 쓰고 있지만 나름 이공계 출신이다. 그러다 보니 이것저것 위대한 발명이나 과학적 발견이나 업적을 꽤 많이 들어봤다. 하지만 처음 접했을 때부터 지금까지 내 마음속에는 단 하나의 과학적 업적이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금도 이것을 생각하면 간접적으로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희열감까지 올라온다.  내가 어릴 적부터 궁금해했던 것이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ln6IC9oqXqEFONtETnPSCxF81k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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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근하게 - 수영하듯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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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0:33:02Z</updated>
    <published>2026-02-13T10:3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몸에 힘 빼!&amp;rsquo; 어릴 적 수영 선수반에 있을 때 제일 자주 들은 말 중 하나다. 선수반이라 그런지 발차기 자세가 이상하면 선생님께서 물밖에서 종아리를 매로 때렸다. 그 탓에 자기도 모르게 몸에 힘이 들어가는 모양이다. 하지만 그럴수록 몸이 뻣뻣해지고 수영을 오래할 수 없게 되면서 금방 뻗어버린다. 어쨌든, 어릴 때 엄하게 배운 덕분에 지금도 잘하지는 못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MB2frz4zTHyDt0FzZWnaHOI57P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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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너의, 너는 나의 - 보이지 않는 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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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09:58:52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amp;lsquo;서울에 자가 있는 김부장&amp;rsquo;이라는 드라마를 지나가듯이 본 적이 있다. 김부장이 대기업에서 쫓겨나듯이 퇴사하고 부동산 사기를 당하는 장면이었다. 그 이후로는 더 이상 보기가 힘들어서 하차했다. 사람들 말에 오르내리는 것을 보면 이 드라마에 몰입해서 봤던 건 나만 그런 것이 아니었던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왜, 특히 나는 왜 가상의 시나리오일 뿐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E6UM0Iuck_XfUQ7GEByotCR10S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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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어중간한 사람입니다. - 0과 1, 그 사이 0.7 정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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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1-30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기 전에 본 글을 읽으시기 전에 '당신은 어중간한 사람입니까?'라는 글을 읽고 오시면 몰입감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https://brunch.co.kr/@passerbya/3   &amp;lsquo;시키는 건 다 하는데, 딱 그 정도.&amp;rsquo;어느 날 고등학생 때 국어 학원에서 들은 말이다. 아마도 나름 아끼는 학생이었기에 나온 말이었을 것이다. 나도 알고 있었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S1dT4mL7rDSz89UMDB0_zxFtyo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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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은 어중간한 사람입니까? - 0과 1, 그 사이의 색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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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9:39:48Z</updated>
    <published>2026-01-23T09:3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자분들께서 이 제목을 읽고 어떤 느낌을 받았을 지 모르겠다. 어중간한 사람이라니, 그렇게 호감 가는 표현은 아닌 듯 보인다. 우리는 스스로를 소개할 때 애매하게 말하지 않는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자기소개서도 수없이 쓰고 면접 준비도 했다. 하지만 그 속의 나는 매우 뚜렷한 사람으로 비춰졌다. 특히 인성검사를 하면 더 불편한 느낌을 받는다. 자신감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KNsloWxkE0HCbzaQZ8B-5wvKw7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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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인 A의 도파민 유람기 - 자유와 구속의 경계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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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1:21:59Z</updated>
    <published>2026-01-17T01:2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amp;nbsp;즐기는 사람과 못 즐기는 사람  친구와 PC방을 갔던 날이다. 여기저기서 친한 사람들과 와서 즐겁게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즐겁게? 그래, 즐거워야 한다. 기꺼이 돈 내고 자리에 앉아 가까운 사람과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 않은가. 그런데 이상하다. 저 멀리서 고함 소리가 들린다. 장난삼아 다투는 것이 아니라, 진짜로 싸우는 소리. 의도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LwP2dQndu3YCz3DNuJ4ZxOxtOD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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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01.08 어머니께 보내는 편지 - 생신 축하드립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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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9:47:54Z</updated>
    <published>2026-01-09T09:0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씨를 읽기 힘드신 분들을 위해 다시 썼습니다.  어제 하루, 힘들었던 지난 날들을 떨쳐버릴 수 있었던 생일이 되었기를.  평소 우리 가족이 힘들었을 때 늘 곁에서 응원을 보내주셨듯, 어제 하루만큼은 당신의 그 마음이 우리 가족으로부터 치유받을 수 있었기를.  늘 사랑스럽게 웃는 그 표정으로, 언젠가 이 생일을 떠올리면 다시금 그 미소를 띠울 수 있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qBz7Hz1Vjw1hD7aiDxuGMlI8eN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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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여기에서 - -하늘에게 던지는 작은 외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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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09:00:25Z</updated>
    <published>2026-01-02T09: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 루프탑 아래로 보이는 수많은 사람들의 모습. 추운 날씨에 그렇게 오돌오돌 떨면서도 휴대폰을 들고서는 단체로 홀린 듯, 한 곳만을 향하고 있다. 자리를 잡는다고 먼 길 따라왔건만, 산과 구름 탓에 사람들의 기대와 달리 해가 보이지 않는다. 그 덕분이라고 해야 할까, 그제서야 주변 사람들의 이 기묘하면서도 오묘한 모습이 눈에 들어온다. 새삼스럽지만 &amp;lsquo;해&amp;rs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de_N2MCax6NNW4v1XVK75Q_f3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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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때의 1시 - -거실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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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1T07:22:38Z</updated>
    <published>2025-12-31T04:36: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계는 1시쯤을 가리키고 있었다. 우리 집의 거실 창문은 남향이어서인지 햇빛이 거실 안으로 깊숙하게 들어왔다. 그렇다고 덥다고 느끼지는 않았다. 물론, 추운 것도 아니었지만 ... 거실 공간에서 조금씩 보이는 먼지들은 햇빛을 받아 서로 뽐내듯 반짝이고 있었다. 그게 우리 집 냄새를 더욱 짙어지게 만들어주는 듯했다. 어릴 때부터 맡아 온 냄새여서인지, 포근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jijQerZk0xPdZVGs7ULZr_-GaP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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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이라는 존재는 - 인간은 어떤 존재이고, 우리는 이를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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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1T10:15:28Z</updated>
    <published>2025-12-31T04:3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 들어가며 이 글은 새벽에 인간에 대해 고민하며 생각의 흐름에 따라 전개되는 형식이다. 독자들도 읽는 동안 '이렇게도 생각해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공감적 태도로 따라와주면 글쓴이로서 만족스러울 것 같다. 그리고 이 글을 다 읽은 사람들에게는 희망찬 내일을 맞이할 수 있길.   1. 인간은 왜 철학과 윤리를 추구하는가?  인류는 그 동안 수많은 학문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p%2Fimage%2FbNVUnSMq8gUI0cYg1V6r3Yp1acY.png" width="451"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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