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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석양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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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석양지가님의 브런치 입니다. 우리들의 아름답고 아련했던 유년시절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볼까 합니다. 아주작은 5가구로 구성되었던 작은 산골 그곳 곱돌계...그 시절의 추억에 텀벙</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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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5:1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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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이 오는 길목 - 오붓한 오솔길에 봄이 찾아 온다. 봄 아지랑이가 가득했던 곱돌계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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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23:58:47Z</updated>
    <published>2026-04-13T23:5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면 내가 살던 예산군 곱돌계는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집 앞 달력이 형님네 논에서는 뚝새풀이 한가득 군락을 이루고 불어오는 봄바람이 살랑이고 우리 집 앞 꼭대기 할머니네 마늘밭에서는 겨우내 추위를 뚫고 덮어 노은 짚풀 사이로 뾰족이 마늘의 새순이 올라온다. 여기저기 겨우내 움츠렸던 농부들은 저마다 바쁘게 농사준비에 빠삐 움직이고 성격 급한 병연이 아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5NhTMZ6_Y-jUkk46Opwzt8njxz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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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6. 막내누나의 저금통 - 동그란 누나의 돼지저금통의 유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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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0:02:40Z</updated>
    <published>2026-02-21T00:0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다녔었던 귀곡초등학교에는 군것질 거리를 사 먹을 수 있는 가게가 딱 하나 있었다. 그 집을 우리는 갑순이네라고 불렀다. 그 갑순이네는 할머니와 할아버지 두 분이 운영하시던 아주 작은 구멍가게였고 그 구멍가게를 우리는 &amp;quot;송방&amp;quot;이라고 불렀다. &amp;quot;갑순이네&amp;quot;라는 명칭은 아마도 그 집에 따님이 한분 있었는 데 그 따님 이름이 &amp;quot;갑순이&amp;quot; 였던 것으로 기억된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LFMQy0NxXjZeI138eyE9ZTlWGY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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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5. 세상에서 제일 맛있었던 고기 - 나는 단짠의 간장 양념 고기를 좋아한다. 내 인생 가장 맛있었던 고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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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1:11:59Z</updated>
    <published>2026-02-14T01:11: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단짠의 간장 양념 고기를 가장 좋아한다. 식성이 촌스러워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간장양념을 베이스로 만든 고기류를 좋아한다. 요즘 아이들은 돼지갈비를 별로 안 좋아하는 듯하다. 아마도 지방이 잔뜩 끼어 있는 투플러스 소고기를 구워 먹는 것을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 가끔 집사람과 아이들을 데리고 고기를 먹으러 가면 나는 언제나 돼지갈비를 선택하고 집사람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ToLdroz6tT1eCQ-biRbsppHxtQ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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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4. 나는 술빵을 안좋아해요 - 나는 별로 가리는 음식이 없다. 하지만 내가 술빵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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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23:16:30Z</updated>
    <published>2026-01-30T02:1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원도 속초여행을 가면 속초 중앙시장을 꼭 들른다. 이것저것 신기한 것도 많고 특히 내가 좋아하는 생선 종류와 집사람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만석닭강정도 있고 아이들이 어릴 적에는 종종 속초를 가면 만석닭강정을 사서 먹고는 했다. 3년 전인가? 집사람이 몇몇의 친구들과 속초로 1박 2일 겨울여행을 간다고 하기에 조심히 재미있게 잘 다녀오라고 했다. 아마도 결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rMPxOmbiVNo7SBhlbV9tq2fic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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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3. 그 겨울의 나프탈렌 - 나는 후각이 매우 예민한 편이다. 나프틀랜을 극도로 싫어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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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4:30:06Z</updated>
    <published>2026-01-28T04:2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후각이 매우 예민한 편이다. 그리고 무엇인 가 안 좋은 냄새가 나는 것을 극도록 싫어한다. 가끔은 집에서 샤워를 하고 나와 목욕탕 앞에 있는 수건 정리함에서 수건을 꺼내 항상 습관적으로 나의 코로 가져가 냄새를 맡곤 한다. 그때마다 집사람은 &amp;quot;유별을 떤다&amp;quot;라고&amp;nbsp;잔소리를 한방 먹인다. 내가 체육교사로 학교에서 근무할 때도 한여름 수업을 하고 나면 혹시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sRn7RZ4Do881ElzWemFrh9nB2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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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2. 너구리 우동과 어머니 - 그 배고프던 시절 너구리 우동 하나에 인생을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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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23:29:13Z</updated>
    <published>2026-01-27T05:2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라면을 너무도 좋아한다. 예전 시골에서 농번기 일을 할 때면 어머님이 국수 9:라면 1의 비율로 끓여 주시던 국수 라면에서 숨은 그림 찾기처럼 라면의 면발만을 골라 먹던 그 시절.. 참 라면도 귀했던 시절이다. 개인적으로 라면도 국수도 푹 퍼진 것을 좋아했던 나는 새참으로 집에서 밭에까지 내가는 사이 퉁퉁 불어 진 라면 가닥이 그렇게도 맛있었다. 요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UidOpxPoJeH9uEe7yV4qiIazseM.png" width="37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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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1.흰 우유와 단팥빵 - 배고팠던 나의 십 대, 어머님의 흰 우유와 단팥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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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04:50:48Z</updated>
    <published>2026-01-26T00:49:1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88년 서울은 그 춥고도 길고 잔혹했던 한 겨울의 추위를 이겨내고 봄을 맞이하고 있었다. 86 아시안 게임을 서울에서 치르고 서울의 달동네라 부르던 곳 들은 도시정비계획과 도시 미관 개선과 토지활용의 명분으로 강제 철거가 대대적으로 진행되고 있었으며 달동네 주민들은 그 강제 철거에 맞서 힘겨운 투쟁으로 자신들의 생존권을 지키려 했다. &amp;nbsp;라디오와 텔레비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98jGOgRJq48gLPM8Ee8KIqS0WS8.png" width="4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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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logue.가장 고귀한 우리의 자산 - 교사들에게 가장 저렴하면서 고귀한 자산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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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1:00Z</updated>
    <published>2026-01-23T04:3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가 가질 수 있는 가장 저렴하면서 고귀한 교육적 자산&amp;ldquo;신뢰&amp;rdquo; 우리는 누군가를 가르치고 성숙시키는 교육(敎育: 지식과 기술 따위를 가르치며 인격을 길러줌)을 위한 교사이며 교육자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가장 적은 비용의 하지만 가장 고귀하고 숭고한 자산은 무엇이 있을까? 생각해 본다. 교사에게 가장 기본적인 자산은 자신의 수업을 여건과 조건에 맞게 재구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1B71vcO2wzmhCCgLuo8h0-rg_f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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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25. 어떤 교장이 될 것인가? - 당신 내일 어떤 교장이 되어 무엇을 어떻게 하려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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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4:51:31Z</updated>
    <published>2026-01-23T04:2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모든 학교의 학교문화는 &amp;nbsp;관리자로부터 시작된다. 이렇게 말을 하면 아마도 전국의 모든 관리자들이 나를 욕할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맞는 말이라고 믿는다. &amp;ldquo;안됩니다.&amp;rdquo; , &amp;ldquo;하지 마세요.&amp;rdquo;, &amp;ldquo;왜 이렇게 합니까?&amp;rdquo;, &amp;ldquo; 왜 안 합니까?&amp;rdquo;, &amp;ldquo;뭐가 문제죠?&amp;rdquo;등등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아마도 부정적인 말들&amp;hellip; 자신을 잘 돌아보자. 나는 얼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9de7MxDpyXGRjT-mOhhwHzXq88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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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24. 교사들의 자발성에 대한 고찰 - 과연 우리 학교의 선생님들은 얼마나 자발성이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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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1:00Z</updated>
    <published>2026-01-23T04:21:2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디지털창의 역량 실천학교를 신청하고 학교총액교부사업으로 예산이 내려왔다. 작년 정보부장님이 내신으로 학교를 떠나시고 올해 새로운 정보부장님이 일을 맡으셨다. 정보부장님이 와서 &amp;ldquo; 교감선생님 디지털 연수를 하나 진행해야 하는데. 언제 할까요? 중간고사에도 다른 연수가 있고 2차 지필에도 의무연가 있어 시간이 안 나와요..&amp;rdquo; 그렇다 지필고사기간 의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FD44ohMvq2168IwWQbUF93SYf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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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23. 교감이라는 위치 - 교감(校監)은 어떻게 교감(交感) 해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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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1:00Z</updated>
    <published>2026-01-23T04:1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교감(校監)은&amp;nbsp;초등학교와&amp;nbsp;중학교,&amp;nbsp;고등학교에서&amp;nbsp;교사보다 높고&amp;nbsp;교장에 다음가는 지위로, 학교에서 교장을 보좌하는 역할을 하며, 교장에게 부득이한 일이 생길 경우 직무 대행이 가능하다.&amp;rdquo; 네이버 지식인에게 물어봤다 교감이란? 학교에서 교장을 보좌하며 교장부재 시 직무를 대행하는 직위의 자리. 그런 말들이 있다 교감은 짧게 할수록 좋다는. 공감한다. 이 말에&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7uU0zryH0Lw6CL98CpWPKfpXi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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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22. 예비 신입생 교육과정 설명회 - 예비 신입생들을 위한 학교 교육과정 설명회를 어떻게 운영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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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0:59Z</updated>
    <published>2026-01-23T04:1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매다 요맘때쯤 모든 고등학교에서는 내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기 위한 입시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광주와 같은 비평준화 지역은 그 준비과정이 매우 긴장이 되며 신경이 쓰이는 일이다. 미달이라도 되는 순간 내년 학교의 생활이 어려워지고 힘든 아이들이 모여들어 교육과정보다 학생생활지도에 혼신의 힘을 써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며 수업시간 또한 매우 힘들어지는 학교생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_gucLGYuS-eXu2GJBpcOvM_bT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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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21. 민주적 학교문화 만들기 -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한 교육공동체 대토론회 운영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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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0:59Z</updated>
    <published>2026-01-23T04:0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5년쯤이었던 듯하다. 민선 교육감의 등장과 함께 진보성향의 교육청의 주문으로 학교현장에 민적적인 문화가 핫이슈로 등장하면서 &amp;ldquo;학교민주주의지수&amp;rdquo;,&amp;nbsp;&amp;ldquo;학교공동체대토론회&amp;rdquo;등등의 학교현장의 변화를 요구하는 목소리들이 거세어졌으며,&amp;nbsp;우리 학교의 현재 민주주의지수 온도는? 얼마인가등등의 이야기들이 교장과 교감의&amp;nbsp;입장을 곤혹스럽게 했으며, 심지어 교장들은 &amp;ldquo;도대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va6ALh1MZU7QLfDnys-HiqlLwb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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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20. 다시 돌아온 수학여행 - 코로나 이후 중단 되었던 수학여행이 시작되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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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3T04:0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19로 인하여 정말 많은 것들이 우리 곁에서 떠나갔던 듯하다. 우리 아이들이 가장 기다리고 가장 가고 싶어 하는 &amp;ldquo;수학여행&amp;rdquo; 몇 년 동안 이 수학여행을 실행하지 못하고 고등학교의 가장 큰 추억을 놓치고 졸업을 맞이한 아이들에게 미안함으로 24년 알차게 준비하여 제주도로 수학여행을 다녀왔다. 311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2박 3일간의 제주도 현장체험학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gb9BnvMMmrfo7Fqry31zoHGRx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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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19. 교과용 도서 선정&amp;nbsp; - 새로운 학년에서 사용할 교과서를 학교는 어떻게 선정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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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3T03:5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과용 도서선정(2025학년도1학년)은 각 교과협의회의 추천과 교과서선정위원회의 협의 및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및 자문을 거쳐 학교장이 최종 확정하도록 하며, 학생의 수준, 지역 및 학교의 여건 등을 고려하여 합리적인 선정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교과용 도서 선정의 공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하여 노력하여 교과용 도서 선정 과정에서 투명성이 보장되도록 개인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XJItuwY5CCGRhtNQxUk4WKPqBP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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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18. 수업량 유연화에 따른 학교자율과정 - 수업량 유연화(16+1)의 학교 자율과정운영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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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0:59Z</updated>
    <published>2026-01-23T03:5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량 유연화를 위한 16+1의 학사일정 속에서 학교별로 학교자율과정이 운영되고 있다. 우리 학교는 &amp;ldquo;학수고대&amp;rdquo;라는 명칭의 학교자율과정을 운영한다. 1학기 말 일주일간의 학수고대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운영된다. * 학수고대 1일 차 *학수고대 2일 차 * 교육과정설명회 및 진로특강 * 학수고대 3일 차 * 학수고대 4일 차 융합교육부에서 학기 초부터 노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U15H6mw9yYve7IZWYA_Dd_Lq1b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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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17. 학교 관리자가 갖춰야 할 덕목 - 학교의 교장과 교감을 관리자라고 부른다. 이들은 어떤 덕목을 갖춰야 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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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1-23T02:5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개인적으로 관리자라는 용어를 좋아하지는 않는다. 물론 초중등 교육법 제20조 교장은 교무를 통할하고, 소속 교직원을 지도 감독하며&amp;hellip;..라는 말이 나온다. 그런 연유에서 학교의 관리자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안다. 관리자든 아니든간의 용어를 가지고 이야기하자는 것은 아니다. 학교의 교장이나 교감이 되었을 때 그들이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해 이야기를 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wtrE9tkvuYjGF87SAGnX6AHDI-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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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16. 특별한 스승의 날 - 항상 해마다 스승의 날을 쉬는 날로 하면 좋은 텐데를 생각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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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0:59Z</updated>
    <published>2026-01-23T02:5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때 내 꿈은 선생님 되는 거였어 눈망울 초롱한 아이들과 만나고 싶었어 아직도 내 꿈은 좋은 선생님 되는 거 헐벗은 아이들 싸안은 못한 자락으로 창 밖에는 햇살이 언제나 교실에 가득한 살아가는 얘기 들려주는 시골학교의 나뭇잎 내 나는 계집아이들의 먹머루빛 사내아이들의 선생님 나는 자라서 내 꿈대로 선생님이 되었다 그러나 하루 종일 아이들에게 침묵과 순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_sy8pjLKYNZMnU7iIBJZljClG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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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15. 학교의 조력자 학부모회 - 학교의 조력자이면서 협력자 그룹인 학부모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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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0:59Z</updated>
    <published>2026-01-23T02:4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모든 학교들은 셋째 주 정도에 학부모 총회를 한다. 예전에는 오전 수업을 하고 오후에 학부모 총회를 하였지만 요즘은 거의 모든 학교들이 저녁시간에 학부모 총회를 진행한다. 우리 학교도 저녁 18시에 학부모총회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학부모 총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학교운영위원회 선출을 위한 선거인단을 꾸리고 또한 학부모회 선거인단도 꾸려 공고를 공시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1--HU_vmnyXIuVAwNlYC6TNyZI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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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isode14. 교감에게 1월과 2월은? - 새로운 학기를 준비하는 1~2월의 교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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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5:10:59Z</updated>
    <published>2026-01-23T02: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과 2월은 교감에게 정말 너무나 가혹하고 힘든 시간들이다. 업무분장과 새 학기 준비와 전보내신에 따른 계약제 교원채용 그리고 회계마감에 따른 예산정산 등등 수없이 많은 일들이 하루하루가 피를 말리는 느낌이다. 새로 바뀌는 부장들과 업무를 조율하고 인수인계를 확인하고 새 학기 준비를 해 나가는 과정에서 각각의 부장들의 역량이 교감에게 온탕과 냉탕을 왔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ir%2Fimage%2Fz7wzcaEA30Kyyy0cApHQkZsmgP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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