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헤이터의 서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 />
  <author>
    <name>480df5ea884a4fd</name>
  </author>
  <subtitle>책이 세상에서 제일 재미없던 사람의 반전 여정.</subtitle>
  <id>https://brunch.co.kr/@@iqqC</id>
  <updated>2025-12-30T04:25:30Z</updated>
  <entry>
    <title>책을 덮고 나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 :『오만과 편견』 - 결갈피 3기 2회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10" />
    <id>https://brunch.co.kr/@@iqqC/10</id>
    <updated>2026-02-03T06:38:31Z</updated>
    <published>2026-02-03T06:3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백하자면,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제게 '제목만 아는 유명한 책'이었습니다. 워낙 명작이라 여기저기서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정작 줄거리는 전혀 모르는 상태였지요. 이번 독서모임의 추천 도서가 아니었다면 아마 계속 읽지 않은 채로 남겨두었을지도 모릅니다.  줄거리를 전혀 모른 채 책을 펼쳤기에, 처음에는 그저 활자를 따라가기에 바빴습니다. &amp;quo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LHOMwSJZLOlBCZNfuBzyhJwEnN8.jp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운을 뒤집으면 공이 된다 - 손자병법에서 발견한 이기는 인생 전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9" />
    <id>https://brunch.co.kr/@@iqqC/9</id>
    <updated>2026-01-15T07:06:43Z</updated>
    <published>2026-01-15T07: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모임 결갈피 3기 1주차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달 저희의 탐구 대상은 무려 2,500년의 세월을 관통한 고전, 『손자병법』이었습니다. 전쟁 기술을 다룬 책에서 오늘을 사는 우리가 무엇을 얻을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며 책장을 넘겼지만, 마지막 장을 덮을 땐 모두가 고개를 끄덕이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단순한 병법서가 아니라, 인생이라는 전쟁터를 슬기롭게 건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MOUBTYsEZlvCU6l1QtjL3xFYThQ.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발 하라리 &amp;lt;넥서스&amp;gt; 독서 모임 3부 - AI는 정답을 알지만, 나는 '나'를 선택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8" />
    <id>https://brunch.co.kr/@@iqqC/8</id>
    <updated>2026-01-13T06:36:26Z</updated>
    <published>2026-01-13T06:3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월요일, 저희 독서 모임 '결갈피'가 세 번째 긴 호흡의 책이었던 '넥서스' 1부부터 3부까지의 여정을 드디어 마쳤습니다. AI가 인간의 삶 깊숙이 파고드는 가까운 미래를 그린 이 책은, 모임 내내 뜨거운 질문을 던졌습니다. &amp;quot;우리는 AI를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습니까?&amp;quot; 모든 의사결정을 AI에게 맡기면 가장 효율적인 세상이 올 것이라는 믿음은, 어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hLrNW4HCfLtZIa5K9XH4TdBPrJY.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자본주의 게임의 공략집 - '나의 두 번째 교과서 X 이진우의 다시 만난 경제 '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7" />
    <id>https://brunch.co.kr/@@iqqC/7</id>
    <updated>2026-01-13T06:34:58Z</updated>
    <published>2026-01-13T06:3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트레바리 '파운더의 사고방식-돈의 얼굴' 클럽에서 두 번째 책으로 이진우 기자의 '나의 두 번째 교과서'를 읽었습니다. 경제의 기본 원리를 너무나도 쉽고 명쾌하게 설명해주어, 마치 게임 공략집을 얻은 것처럼 세상을 보는 눈이 밝아지는 경험을 했습니다. 책을 읽으며 기록했던 핵심 내용과 저의 생각을 정리해봅니다.  왜 돈의 양은 계속 늘어나야만 하는가?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HS-7AilYYwdSo24Sd2tD00xs9cY.jp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발 하라리 &amp;lt;넥서스&amp;gt; 독서 모임 2부 - AI와 '반려' 관계를 맺는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6" />
    <id>https://brunch.co.kr/@@iqqC/6</id>
    <updated>2026-01-13T06:32:39Z</updated>
    <published>2026-01-13T06:3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발 하라리의 신작 &amp;lt;넥서스(Nexus)&amp;gt;에 대한 두 번째 독서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1부 토론에서는 '정보는 진실이 아니라 연결'이라는 주제로 인간 네트워크의 본질을 탐구했다면, 이번에는 2부 '비유기적 네트워크'를 읽고 AI가 가져올 거대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임이 끝난 후에도 머릿속에 남은 생각들을 제 시각에서 다시 정리해 봅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xxXLJawskjog6Q8FU-Rv0Om1yOc"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유발 하라리 &amp;lt;넥서스&amp;gt; 독서 모임 1부 - 진실과 질서, 그 아슬아슬한 줄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5" />
    <id>https://brunch.co.kr/@@iqqC/5</id>
    <updated>2026-01-13T06:31:14Z</updated>
    <published>2026-01-13T06:3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독서 모임 '결갈피'에서 유발 하라리의 &amp;lt;넥서스&amp;gt;를 함께 읽고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문학 책은 처음이라 다소 어렵게 느껴지지 않을까 걱정했지만, 막상 책장을 넘기기 시작하니 인류가 쌓아온 정보의 역사를 따라가는 여정이 무척 흥미롭게 다가왔습니다. 인간이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믿고, 그 결과 어떤 생각을 하며 공동체를 만들어왔는지 들여다보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SOBUqOPJg3sOpyXOA0ZC97odjSg.png" width="4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발자도 '기획'을 합니다 - '다시, 기획은 2형식이다'를 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4" />
    <id>https://brunch.co.kr/@@iqqC/4</id>
    <updated>2026-01-13T06:29:43Z</updated>
    <published>2026-01-13T06:2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다시, 기획은 2형식이다'라는 책을 읽었습니다. 개발자인 제가 기획 관련 서적을 깊게 파고든 것은 처음이었는데, 책을 덮고 나니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한 충격과 함께 새로운 관점이 열리는 기분이었습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깨달음은 &amp;quot;기획은 기획자만 하는 것이 아니다&amp;quot; 라는 사실이었습니다. P코드(Planning)와 S코드(Solution),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hVMeTAjHK_BurexzAtdW8olckC8.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개발자, '주인공'이 아닌 '가이드'가 되어라 - [무기가 되는 스토리] 이직 관점 독후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3" />
    <id>https://brunch.co.kr/@@iqqC/3</id>
    <updated>2026-01-13T06:28:11Z</updated>
    <published>2026-01-13T06:2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 읽게 된 책, 두 가지 관점 최근 [무기가 되는 스토리]라는 책을 다시 읽었습니다. 처음 이 책을 접한 것은 사이드 프로젝트로 서비스를 만들 때였습니다. 어떻게 하면 잠재 고객에게 제 서비스를 매력적으로 소개하고, 그들의 행동을 이끌어낼 수 있을까 고민이 깊었습니다.책에서 얻은 영감을 바탕으로, 고객을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제 브랜드를 그들의 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1HGdINz-m65X4M8G4JGV5yH1BVk.png" width="3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독서모임 '결갈피' 후기 - 책을 넘어,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는 네트워킹의 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qqC/2" />
    <id>https://brunch.co.kr/@@iqqC/2</id>
    <updated>2026-01-13T06:25:59Z</updated>
    <published>2026-01-13T06:2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12월 8일 월요일 저녁, 강남의 한 스터디룸에서 열린 독서모임 '결갈피'(결갈피:인생의 결을 찾다)에 다녀왔습니다.이번 모임에서 함께 나눈 책은 『강창희의 100세 설계 수업』 이었어요. 저는 기존 멤버는 아니었고, 지인의 소개로 이번 모임에 처음으로 함께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모임을 며칠 앞두고 급하게 참여하게 되어 책을 미리 읽지는 못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qC%2Fimage%2FaGMwQVokbf-b-K5Ud6kQPSBJatI.png" width="4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