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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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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appinessso337</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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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대녀에서 방송작가로, 지금은 글쟁이로 살아가고 있는 김행복 씨. 지상파부터 지역방송, 특정분야 방송까지 여러 방송국에서 작가 생활을 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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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30T05:36: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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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롤모델을 여기서 만나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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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1:51:10Z</updated>
    <published>2026-04-14T01:5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작가가 되면 좋은 점 중 하나가 소속 프로그램을 통해 유명 인사들을 만나 볼&amp;nbsp;기회가 많다고 지난 시간 말씀드렸는데요.  저에게도 평생 잊지 못할 손꼽히는 만남이 몇 차례 있었습니다.   때는 제가 국악 관련 프로그램에서 일하던 시절, 한 국악 공연을 소개하기 위해 연습실 스케치 촬영과 인터뷰를 진행하게 됐습니다.  사실 저는 초등학생, 중학생 시절 학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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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가 되면 좋은 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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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4:58:02Z</updated>
    <published>2026-04-07T04:5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우여곡절 끝에 구성작가 아카데미를 수료하고 정말 감사하게도 주요 지상파 방송국의  한 프로그램에 취업을 하게 됩니다.  그때부터 그야말로 신세계가 펼쳐졌습니다.  TV 속에서만 보던 세상이  두 눈앞에 나타났습니다,  하루도 빠짐없이 매일매일요.  내 옆으로 연예인들이  스쳐 지나가는 건 일상 다반사요, 유명 기획사 매니저 분들이 사무실을 돌며  아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Yjgi6kVcYWmoXLMCiHzS6IWtIK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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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단계 피해자가 될 뻔한 이야기 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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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8:52:57Z</updated>
    <published>2026-03-31T08:5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런데 이상하죠, 뭔가 쌔한 느낌이 지워지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주말 동안 아는 인맥을 총동원해 그간 있었던 일들을 설명하고  이 회사 어떤 것 같으냐 묻기 시작했습니다.  저보다 사회생활을 조금 더 일찍 시작한  언니 오빠들에게 물었더니 글쎄 그 회사 이상하다고 가지 말라는 겁니다.  '간다고 약속했는데 어쩌지...'  그때만 해도 세상에 때 묻지 않</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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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제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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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39:24Z</updated>
    <published>2026-03-25T07:3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아침을 일찍 시작한 윤정은 전날과는 다른 사람이었다.  끔찍하고도 생생한 그 꿈 덕분에 아빠를 대하는 마음부터 달라졌다.  '그래, 언젠가는 보고 싶어도 못 보는 순간이 올 텐데 맘에 안 드는 게 있어도 내가 좀 참자.'  당연히 꿈의 존재조차 모를 아빠는 이전과 정확히 동일했다.   &amp;quot;야, 김윤정. 너 이거 여기 놓지 말랬지. 너는 왜 이렇게 이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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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단계 피해자가 될 뻔한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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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39:13Z</updated>
    <published>2026-03-24T05:3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국에 아는 지인도, 백도 없던 스물 초반 공대녀였던 저는 방송작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전심으로 물색하기 시작했습니다.  사람은 본인이 간절히 원하는 것 앞에서 없던 길도 막 뚫고 개척할 수 있는 열정의 엔진이라도 도는가 봅니다.  저에게 필요한 건&amp;nbsp;방송사에서 운영하는 구성작가 아카데미라는 걸 알았고, 수강료로 200만 원 정도의 돈이 필요했습니다.  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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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표, 작문] 감명 깊게 본 영화의 결말을 바꿔라 - &amp;lt;버닝, 2018&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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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5:39:46Z</updated>
    <published>2026-03-17T07:21: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 이 사진 속 여자 보신 적 없어요? 얼굴은 뾰족하고 눈은 엄청 크고...&amp;rdquo; &amp;ldquo;글쎄요 하도 손님이 많으니 기억할 수가 있어야지, 원&amp;rdquo; 한 손에 사진을 들고 편의점 문을 열고 나오는 발걸음이 무겁다. 해미가 사라졌다. 해미 집 주변을 백방으로 찾아도 보이지 않는다. 그 느끼하게 생긴 놈이 어떻게 한 게 분명하다.  백미러로 찬찬히 그의 동태를 살핀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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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우리는 5분 후를 알지 못한다 &amp;nbs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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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7:07:04Z</updated>
    <published>2026-03-10T07: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윤정은 몸을 벌떡 일으켰다. 등에는 식은땀이 한 줄기 흘러내렸다.  너무 생생해서 무서운 꿈이었다.  아직 첫 번째 알람도 울리지 않은, 동도 아직 다 트지 않은 이른 시각이었지만 정신이 너무 또렷해 다시 잠에 들 수 없었다.  윤정은 어두컴컴한 방 안을 둘러보고 또 둘러보며 되뇌었다.  '이거 꿈 맞지..?'   [아빠 이제 간다. 찾지 마.]  이 짤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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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뭘 하면서 살아야 행복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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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6:33:30Z</updated>
    <published>2026-03-10T06: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창 시절엔 내가 원하는 것보다 그저 주변의 기대에 부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던 모범생이었기에 뒤늦게 반항심(?)이 올라온 것 같습니다.  또, 인생의 첫 실패 끝에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는 삶의 결국은 불행이라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었을까요?  스무 살 청춘이었던 공대녀의 마음속엔  늘 이 생각밖에 없었습니다.  &amp;quot; 나는 누가 뭐래도    내가 진짜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gMWfhsOeLlOg1YW_IpqWkeFIu0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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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송작가가 되고 싶었던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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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9:44:17Z</updated>
    <published>2026-03-03T05:0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를 공부라 여길 만큼  모든 에너지를 공부하는 데 쏟았던 중학생 소녀는   원하던 고등학교 입시에 실패한 이후  삶의 의지를 잃었습니다.  처음 겪어보는 인생의 큰 실패 앞에  사람은 왜 살아야 하는 걸까,  인생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 라는  그때 하기엔 너무 이른  철학적인 고민만 늘어놓으며 하루하루를 억지로, 아주 힘겹게 이어갔습니다.  그저 유일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hM5zawWj5vtjgbe4YPrfTwhaaV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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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운전석에 유리창이 생긴 건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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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0:24:48Z</updated>
    <published>2026-02-10T10:2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야 늘 타는 거라지만 어느 날 우연히 맨 앞 좌석에 앉게 되어 버스 앞쪽을 유심히 관찰하게 됐다.  어렸을 적 버스 풍경과  참 많이도 달라졌다 생각했다.  내가 어린 시절엔 현금 넣는 돈통이 있었고, 승객들은 일제히 땡그랑 소리를 내며 동전을 넣거나, 지폐를 넣고 거스름돈을 챙겨갔다.  버스 기사님은 그 돈통에 떨어지는 돈의 액수를 보고 맞아요 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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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뒷번호는 55가 아니라 66이었던 것이다 - 고소당할 뻔한 슬픈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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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2:05:56Z</updated>
    <published>2026-02-10T01:37: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생각해 보면  그 힘든 막내작가 시절을 어떻게 견뎠는지 지난날의 열정과 패기에  스스로 칭찬을 백만 번은 해주고 싶습니다.  10여 년 전, 날이 이미 어둑해진 밤 시간 방송국 여자화장실 세 번째 칸에서  문을 걸어 잠근 채  서러운 눈물을 흘렸던 그날은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방송을 무사히 마치고 난 뒤 사무실로 전화 한 통이 울렸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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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녕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 중학생 베스트셀러 작가 '백은별' 양을 보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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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2:10:29Z</updated>
    <published>2026-02-05T01:2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연히 놀라운 기사를 봤다.  한 중학생 소녀가 낸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번 돈 1억을 기부해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최연소 회원이 되었단다.  세상에나, 이게 15살 소녀가 이룬 업적이라니.  책 제목은 '시한부'로,  초등학생 때 어머니와 차를 타고 가다  '자신의 마지막 날을 스스로 정한 삶도 시한부일까?'  라는 생각이 번뜩 뇌리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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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인가요? - 정체성이 삶을 견디게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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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41:31Z</updated>
    <published>2026-02-03T05:3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삶에 어려운 일이 있거나 힘들다고 느낄 때, 제가 언젠가 다시 일어날 거라는 걸 압니다.  물론 시간은 좀 걸릴 테지만요.  이런 무한 긍정의 힘은  저의 유년 시절에서 비롯된 것 같습니다.   가정환경은 절대 넉넉하지 않았고, 오히려 살림살이가 무척이나 빠듯해 부모님은 늘 돈 걱정에 시달리셨습니다.  작게 얘기한다고 하셨겠지만 작은 집의 구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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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함박눈이 더 이상 설레지 않다 - 어른이 되어간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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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8:35:20Z</updated>
    <published>2026-01-20T08:3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어간다는 건 참 좋은 일이다.  그동안 내가 쌓은 다방면의 경험치로 어떤 선택을 함에 있어 빠르게 결정하는 건 물론 실수를 줄일 수 있고,  인간관계에 어려움이 와도 화를 내고 분을 내기보다는 침착하게 감정을 다룰 줄도 알며,  내가 어떨 때 기분이 좋아지는지 또 스트레스는 어떻게 풀어야 하는지, 스스로를 잘 돌볼 줄도 알아 힘든 일도 요령 있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b1Vb_DDORNCX9rcCHju4OtILt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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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SNS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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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40:00Z</updated>
    <published>2026-01-13T07:17: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래전 인스타그램 계정을 만든 직후, 여기엔 대체 무슨 글을 올려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한 적이 있다.  내가 깨닫게 된 통찰력? 오늘 뭐 했는지 하루를 일기처럼 써볼까? 이거 사진 좀 잘 나왔는데 자랑 좀 해볼까 봐~  하지만 곧바로 든 생각.  내가 깨달은 거 다른 사람이 궁금해할까, 이거 너무 진지한데? 사람들 정말 오글거리겠어.  이렇게까지 내 삶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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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너 좀 낯설다 - 보통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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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39:19Z</updated>
    <published>2026-01-12T07:18: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본 넷플릭스 콘텐츠 중 '블랙미러'라는 시리즈물이 있다.  박정민 배우님이 본인 에세이에 강력 추천을 하셨길래 얼마나 재밌을까 하는 기대감으로 시즌7의 첫 화인 '보통 사람들'을 시청했고 엄청난 충격에 휩싸여 버렸다.  *간략한 줄거리, 스포주의*  내용인즉슨, 보통의 부부가 평범한 삶을 살아가다 아내가 죽을병에 걸려 쓰러졌는데 첨단 기술을 활용해 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qrj%2Fimage%2FOyxjFnI-5fq4DJEhEd7_IHAAEQ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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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개찰구의 추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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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1:38:49Z</updated>
    <published>2026-01-08T08: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송일을 하던 시절, 지하철은 내 좋은 일터였다.  여의도를 왔다 갔다 하는 그 시간에도 늘 일에 쫓겨야 했고, 그러지 않으면 제시간에 주어진 일을 모두 마무리할 수 없었다.  친구와의 약속을 기다리던 지하철 개찰구에서도 갑자기 연락을 받으면 어김없이 노트북을 펴야 했고 그야말로 난, 일에 쫓겨 '살아지는' 인생이었다.  지금의 내가 내 삶에 만족하는 이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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