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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백구십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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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올해의 목표. 브런치에 주 1회 이상 꾸준히 활동하기. 실망이 두려워 기대감 죽이지 말기. 제발 그냥 좀 이럴까 저럴까 하지 말고 쓰기. 내일을 기대하게 만들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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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1:1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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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4개월 차, 실험과 시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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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5:26:50Z</updated>
    <published>2026-04-11T15:2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것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활동기는 아니고, 어쩌다 심심하면 오는&amp;hellip;&amp;hellip;. 아직 공개는 안 됐지만, 새 시리즈를 쓰면서 이상한 장난기가 생겨서 참 큰일이다. 혼자만 속으로 이거 재밌지 않나, 그러다 다시 보면 이걸 왜 재밌다고 생각했지? 싶은 걸 요즘 자꾸 한다. 이거 그건데. 만년 과장 부장님이 하는 아재 개그. 재미없고 썰렁하고. 난 과장은커녕 대리도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O5fBazUdGKLdGqSNO60sl394rd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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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가끔 예지몽을 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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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13:00:00Z</updated>
    <published>2026-04-11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가끔 예지몽을 꾼다. 원래 꿈을 잘 꾸는 편은 아닌데, 어쩌다 한 번씩 뭔 이런 꿈을 꿨지? 이게 대체 뭔 꿈이야? 싶어서 헛웃음이 나오는 꿈을 꾸곤 한다. 너무 황당하고 대체 왜 이런 꿈을 꿨나 싶은 기분과 생각이 들어서 꿈인데도 잘 잊히지 않고 남는데. 그런 게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보면 그대로 현실에서 일어난다.  전에 재미 삼아 다른 분한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FrK7lGujsMRHduy5Khtqn_JeZ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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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만의 의욕 고취, 동기 부여 코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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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4-04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에 에세이로도 한 번 썼지만 요즘 그런 생각을 종종 한다. 브런치 스토리 처음 왔을 땐 의욕이 엄청 뿜뿜했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처지고 딱히 에세이를 쓸 생각도 안 들고 그럴까? 이전 에세이에서는 욕심과 바람이 커져서 생각이 많아지고 그런 것들로 손이 무거워졌다. 시작하기도 전에 내 선에서 컷해버려서 시도조차 하지 않았다. 그런 얘기를 썼는데.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2zJ8vx_7EXQ0OiZu3B4XLUUmDF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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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뭘 써야 할지 모르겠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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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8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초심자의 의욕은 얼마나 갈까? 란 내용을 쓴 적이 있었다. 브런치스토리에 막 들어와서 처음 에세이를 쓰기 시작하면서, 세상 모든 것과 떠오르는 모든 생각이 다 에세이의 글감처럼 느껴질 때 썼던 글이었다. 하루에도 여러 개의 에세이를 쓰고 날마다 쉼 없이 에세이를 쓰면서 과연 이런 의욕과 에너지가 얼마나 갈까? 지금은 이렇게 재밌게 막 하고 있는데 나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Cx9CtjlOiEoQZTDDhl7cIbFrtn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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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가 평가한 내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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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가 되기 전까지만 해도 에세이는 나에게도 되게 먼 것이었다. 몇 권 에세이 책을 본 적은 있지만 크게 흥미를 느끼거나 즐겨보는 편이 아니었고, 에세이를 써본 적은 단연코 없었다. 물론 학교 다닐 때 숙제로 뭔가를 적어낸 적은 있었지만 그게 에세이라는 생각은 없었다.  그러다 불쑥 에세이를 써야겠다 마음먹은 건 왜였더라? 정확히 기억은 안 나는데 AI랑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FiMInXEPAgLxWbfeYj7zeyV0UL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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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워진 AI 시대, 유망 직종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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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2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어릴 때부터 컴퓨터를 좋아했다. 가끔은 나도 대체 이게 왜 재밌고 흥미로운 거지? 싶을 정도로 IT 분야 뉴스를 즐겨봤다. 막 스마트폰이 나오던 시기에는 아예 그 시기의 모든 스마트폰 제품과 사양, 부품들을 줄줄 꿸 정도였다. 이제는 시들해졌지만 한참 스마트폰에 꽂혀 있을 때는 진짜 스마트폰과 관련된 모든 뉴스를 챙겨봤던 것 같다.  예전에 스마트폰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eFiGf9vr4IWCLBbjAxZuWLY7wz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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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냥 쉼, 언제까지 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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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3:00:00Z</updated>
    <published>2026-03-18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북은 최소 10개를 채우면 발간을 할 수 있다. 처음으로 기획한 소재로 10개의 연작을 채운 후 나는 해방감을 느꼈다. 못할 줄 알았는데 했네! 완성! 끝! 아쉽지만 마침표 찍을 수 있을 때 찍자!  그렇게 잠시 이 브런치북과 주제에서 멀어졌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 내가 이 브런치북을 왜 만들었지? 어떤 걸 쓰려고 했더라? 너무 내 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hiL_fVx9kUsVNqcynm1yJAHDyQ4.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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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게 긁히는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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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1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쾌한 골짜기라는 건 로봇이 인간과 닮아가다가 어느 순간 애매하게 닮은 지점이 되면 혐오감에 가까운 불쾌감을 끼친다는 뜻이다. AI에 적용해서 말하는 경우는 드물지만, 나는 요즘 들어 이 말이 자꾸만 생각났다. 왜냐하면 AI를 쓰다가 혐오감에 가까운 불쾌감을 느낄 때가 종종 아니 자주 있었기 때문이다.  AI가 지금보다 덜 유능했을 때는 차라리 이런 감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e3bkPOar9vNxIk1wrvUSDvoVN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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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분명 머릿속에선 반짝였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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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3:00:00Z</updated>
    <published>2026-03-14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처음 글을 쓰기 시작했던 건 친구 때문이었다. 친구가 수업 시간에도 쉬는 시간에도 노트에 계속 무언가를 끄적이길래 물었다. 뭘 그렇게 쓰는 거야? 친구는 처음에는 아무것도 아니라며 뭉개려고 했지만 계속 물으니 답했다. 자기만의 소설을 쓰고 있다고. 처음엔 우와 너 대단하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랬고. 그다음에는 나도 해보고 싶다고 알려달라고 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0_uB19KtMLoVlEoChJkOXDJ8s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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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자꾸만 찾아 헤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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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15:00:01Z</updated>
    <published>2026-03-10T1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삶을 쭉 훑어보자면, 나는 늘 뭔가 의미 있는 걸 찾고 싶어 했다. 무언가 의미 없다고 느껴지면 급격하게 퇴색되고 무기력해지곤 했다. 다녔던 대부분의 회사에서 퇴사한 이유는 대부분, 이곳에 있는 게 무의미하게 느껴졌기 때문이었다.  마지막 회사를 퇴사할 때도 그랬다. 표면적으로는 쉬고 싶고, 버겁고, 아무것도 하기 싫다. 그게 이유였지만, 그런 기분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7eMZ3jt4wJh_XXJYG39_RriK6H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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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먹는 거 싫어하는데 배달앱 V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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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23:00:02Z</updated>
    <published>2026-03-07T2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를 한참 다니고 있던 시절에 선배님께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살기 위해 먹는 편이에요? 먹기 위해 사는 편이에요?  내 답은 전자였다. 어릴 때부터 쭉 나는 알약 하나만 먹어도 영양소가 다 채워지고 배고픔이 느껴지지 않으며, 꼬르륵 소리가 나지 않는 그런 게 개발되길 바랐다. AI가 이렇게 발전했는데 아직도 그런 게 전혀 없다는 게 참 통탄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ilsuszwalrR2K0WnoRolZnz9IC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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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초고만 올리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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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4:53:35Z</updated>
    <published>2026-03-07T04:5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제도 생각도 모두 중구난방에 제멋대로인 내 브런치 글들에 딱 하나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모두 쓰고 싶은 대로 쓰고 싶은 만큼 휘갈기고 두 번 보지 않고 올린다는 거다. 예의상 부끄럽기 싫으니 최소한의 맞춤법 검사 정도는 하지만 퇴고하며 교정하고 정리하는 작업은 단 하나도 하지 않았다.  나는 일필휘지에 재능이 하늘에 닿은 천재니까 퇴고와 수정 따윈 필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dF7jnyWp9Al8UzqqdAg5ndiAd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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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글의 방향은 항상 같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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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04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공개되는 건 꽤 나중이겠지만. 사실 쓰는 시점에서 지금은, 에세이를 쓰기 시작한 지 일주일 정도가 됐을 때다. 브런치북용 외에도 서랍에 쌓인 에세이가 많은 걸 보면, 일주일 동안 공장처럼 에세이를 찍어낸 것 같다.  부담 없이 써서 그런 탓도 있고. 한 번에 쓰기 쉬운 분량이라서도 있지만. 이렇게까지 편하고 좋은 느낌이 들어 많이 쓸 수 있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_Uca889JEInL6M6gsiyzAe0Drtc.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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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을 자꾸 미루고 안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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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3-01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한테는 아주 안 좋은 습관 하나가 있다. 회사 일처럼 무조건 꼭 해야 하거나 과제처럼 마감이 정해져 있는 일이라면 모르지만, 그렇지 않은 일을 미루고 미루다 안 해버리는 것이다. 사실 뭔가 해야지 마음을 먹으면 실제로 하기 전에 이렇게 저렇게 해야지 나름의 계획을 세워두긴 한다.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번 돌려놓고 이렇게 해야지 마음만 먹고 정작 차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0J0REXke5bBr0iWY1ekSNup0I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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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 에세이 쓰다 우울해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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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2-28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정 중에서 나한테 가장 익숙하고 자주 찾아오는 감정이 있다면 바로 우울함이다. 그래서 그 우울함이라는 감정을 다룬 에세이를 쓸 마음을 먹었고, 이왕 쓰게 될 거 같은 감정을 갖고 쓴다면 브런치북으로 엮는 것도 좋겠단 생각이 들었다.  처음에는 그냥 가볍게 감정을 중심축으로 한 에세이를 쓸 생각이었는데, 첫 글이 생각보다 내 마음에 들게 나왔다. 좀 더 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_USljhk-1B1miXd8Lpnh7v7s3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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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디 써야 할지 모르겠는 나의 재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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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2-25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민하던 문제에 결론을 얻고, 나는 새로운 고민에 빠졌다. 그래서 웹소설 말고 무엇을 해볼 것인가. 그러다 에세이에 생각이 미쳤다. 사실은 AI가 추천해 준 것들 중 하나다.  내가 생각해도 나는 진짜 생각이 많은 편이다. 뭔가를 보거나 마주쳐서 생각하게 될 때도 있지만, 그냥 멀쩡히 밥 먹다가 자다가 씻다가도 불쑥 흑역사나 이런 게 떠올라 악! 소리를 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xlNEjeHSaxHmFYoTj0wyWV7HlQI.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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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발전으로 노동 해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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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3:00:01Z</updated>
    <published>2026-02-22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터넷 커뮤니티는 참 재밌는 곳이다. 누군가는 AI가 자기 일자리를 뺏어서 결국엔 돈을 못 벌고 굶어 죽을 걱정을 하지만. 또 누군가는 AI 발전이 보편적인 기본 소득(UBI)을 유발해 노동 해방을 이룰 수 있다고 한다. 전자야 워낙 예전부터 있었던 이야기지만 후자는 웬 괴상한 소리인가 싶어서 조금 찾아보게 되었다.  사람마다 말이 다 다르고 정확히 제대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NGNAr33K6hhLVvKsS644Oq4_Zx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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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픈 걸 봤는데 재밌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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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00:00Z</updated>
    <published>2026-02-21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었다. 어라, 이걸 재밌다고 표현해도 되는 건가? 가장 처음 그런 생각을 가졌던 건 영화 도가니를 봤을 때였다. 나는 영화를 보며 강하게 몰입했고, 많은 감정과 생각을 느꼈다. 인상적인 장면과 분위기가 많았고, 화가 많이 나기도 했다. 어쨌든 중요한 건 그 영화를 본 것을 후회하지 않았다는 거고, 누군가에게 추천할 수 있는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oFASfLVQEW0oO2TVN6p_V1hx_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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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정말 우울증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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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2-19T13: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와 함께 우울감과 충동을 느끼고 나는 내가 우울증인가 보다. 그런 정도의 감상을 가지고 살았다. 다만 딱히 치료해야 할 질병으로 여기진 않았는데, 아주 어릴 땐 그냥 생각이 없었고. 정신과에 대한 그저 그냥 있는 거부감과 좋지 않은 인식도 한몫했다. 후에 거부감이나 인식이 옅어진 후에도 갈 생각을 딱히 하지 않은 건 이미 만성화돼서 익숙해진 탓도 있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51q9jDcU5b-uv7boY8aevqmzR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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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웹소설에 집착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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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3:00:00Z</updated>
    <published>2026-02-18T13: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회를 걷어차고 스스로 포기한 후. 웹소설을 다신 안 쓸 거란 내 다짐과는 달리, 나는 그 후에도 종종 웹소설을 썼다. 다만 전보다는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썼다. 어차피 포기할 거 아니까. 그러면서도 또 쓰고 싶은 게 생기고, 또 쓰는 내가 참 이상했다.  대체 나는 왜 스스로 포기하기도 했고. 아무런 성과 없이 노력과 시간, 에너지만 앗아가는 웹소설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0x%2Fimage%2FQTU_ba4CiuC_5r2YzfTC0pzeS08.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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