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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상의 안착, 삶이 되는 건축을 지향합니다. 건축이라는 예술과 행정이라는 현실 사이를 밟아 연결하며, 사람을 안아주는 공간을 고민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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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7:11: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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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일&amp;gt; 0. 공직사회, 이 찌질함에 대하여 - 이게 첫 글이 될 줄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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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23:19:02Z</updated>
    <published>2026-04-01T23: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이 한탄이 될 줄은 나도 몰랐다. 엄밀히 따지자면, 내가 직접적으로 힘들어서 한탄이라기보다는, 이 조직이 가진 한계와 사람들의 열등감을 수시로 본다는 환경 때문이랄까.  물론 나도 힘들긴 하다.  그렇게 중소에서 구르고 고생하고 바닥도 찍고 단단해진 상태에서 왔다고 ... 그렇게 생각했는데 1개월차에 한 번 벤치에서 혼자 꺽꺽 울었으니!   결국 기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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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일을 시작하기 전, 이타미 준의 흔적을 향해 - 이상의 안착, 삶이 되는 건축을 위하여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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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4:06:12Z</updated>
    <published>2026-02-05T14:06:1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내 마음은 언제나 밝음과 어둠, 긍정과 부정 사이를  오가며 어렴풋한 빛을 추구한다.&amp;quot; ​이타미 준 건축가의 흔적들,  그리고 그 뒤를 잇는 딸 유이화 건축가의 이야기를 눈으로, 또 마음으로 읽어 내려간다.  그러다 문득, 오래전 기억 하나가 선명하게 떠오른다.  이타미 준 영화의 GV(관객과의 대화) 현장에 홀로 앉아 있던 나의 모습이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2m%2Fimage%2FHx2eAaJGYy6jaX0DHh-6PPM2R2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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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평범한 비전공자가 건축으로 걸어가는 이야기 - 기계공학을 버리고, 사람을 안아주는 건축을 시작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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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4:08:23Z</updated>
    <published>2026-01-19T07:5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의 나에게 세상은 온통 '집'이었습니다. 누군가를 안아주는 공간을 짓고 싶다는 꿈은 아주 오래된 나의 중심이었습니다.   하지만 입시라는 현실의 벽 앞에서 저는 꿈 대신 타협을 선택했습니다. 원하는 대학의 문턱을 넘지 못한 채, 저는 &amp;quot;이제는 현실적으로 살아야 한다&amp;quot;며 스스로를 다독였습니다.  ​그렇게 선택한 기계공학. 정밀한 수치와 차가운 금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2m%2Fimage%2FDxJDUIX20HN4EVv5EW8oSOebQ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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