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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의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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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리가 살아가는 모든 순간이 현재(present)였고 또, 선물(present)이었습니다. 우리의 선물 같은 모든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써 내려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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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8T08:56: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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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대 죽어 별이 되지 않아도 좋다 - #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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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2:00:10Z</updated>
    <published>2026-02-04T02: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첫 화를 읽고 오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그곳에 이르렀을 때의 풍경은 가히 놀라웠다. 수십 명이 넘는 인파가 살고 있던 탄광촌의 숙소는 어두운 연기와 그에 상응하는 기침으로 가득했다. 대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rvjEtwxzs-zMDLnv4hbiVF-a2_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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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리 - #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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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02:00:0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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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첫 화를 읽고 오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문경... 광산 문 닫히나'  나는 술에 취해 정신이 몽롱한 상태였음에도 글자들은 반하여 내 눈으로 파고들었다. 어찌나 그 힘이 세면 술김에 목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uhGwK3KVEe8NOwdXhgJ7wuii6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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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 #0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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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2: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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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첫 화를 읽고 오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매일 신문이 올 때면 그 신문들은 늘 아버지의 침상 부근에 놓아졌다. 자연스레 존재 이유를 잃어버린 아버지의 방에 신문을 놓을 때면 복잡한 감정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QbI4Bx58OdsqZrSfR5KxRh4peA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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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번 고쳐 죽어 - #0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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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3:00: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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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첫 화를 읽고 오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그 말을 하는 것이 큰 죄인듯 하였으나, 그러한 심정을 무맥락적으로 공감하고 있던 나이기에 인내하는 것이 어렵지 않았다. ​ ​  &amp;quot;..&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5ga256ZSflyjudhpHZu9o0bOZ2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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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난하다고 해서 외로움을 모르겠는가 - #0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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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1T03:0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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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첫 화를 읽고 오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박 주임은 숨을 멈추어 맥락을 끊었다. 그는 잠자코 기다리라는 천명인듯 그렇게 몇 초 간의 정적을 이끌었다. 이후 입을 떼며 말했다. ​ ​  &amp;quot;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XaAPncUaZZjqbrVH0d5Egf-N9i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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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 #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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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3:0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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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첫 화를 읽고 오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나는 박 주임의 계속되는 뜸들임에 참을 수 없을 지경이었다. 하다 못해 상주에서 접한 폐지를 줍는 할머니의 이야기라도 해야 겨우 그 속을 진정시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A9UXZs3iA3SNRqpsupR26MPNsI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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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밤하늘이 없어도 별은 뜨나니 - #0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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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3:00: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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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첫 화를 읽고 오시면 더욱 몰입감있게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아버지는 느닷없이 16-1번 버스에 몸을 실었다. 육중하고도 건장한 그 체격이 갑작스러운 행동을 한다는 것이 모순될 정도로, 자연스럽게 버스에 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JVvGlMekxpj-oJf77SMdSwKRA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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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하늘로 돌아가리라 - #0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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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0T11:4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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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이 이야기에 언급되거나 묘사된 인물, 지명 등은 모두 허구적으로 창작된 것이며, 만약 실제와 같은 경우가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아직도 그때가 생생하다. 나뭇잎들이 거두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를 내민 가로수들이 점차 햇빛을 받아 자라나는 것 같았고, 파란 하늘 아래 형형색색의 옷을 입은 청춘남녀들은 몸을 비비대며 걸어오고 있었다. 나는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Da%2Fimage%2F2A35neRvFuww5h6kAJ4hAy3JDs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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