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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 호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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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삐딱한 11년차 특수교사 호짠입니다. 날것 그대로의 현장 이야기를 끼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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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7:5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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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6. 특수교육 잔혹동화(잠자는 숲 속의 공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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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4-23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잠자는 숲 속의 공주는 '저주'에 걸린 동안 과연 '숙면' 했을까? 오랜 시간 잠을 잘 자고 숙면한다는 것은 부러운 일이다.  그리고 '나'라는 교사에게 '방학'이 딱 이런 느낌이다. 오늘은 마치 '저주'에 걸린 듯 방학 동안 회복에 집중하는 나의 방학 동안의 삶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UV2yBU7rz1uJ9F8XRS5m0CcNgF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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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5. 특수교육 잔혹동화(빨간 망토와 늑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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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2T10:00:12Z</updated>
    <published>2026-04-22T10: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내가 교육지원청에 있을 때 '취업 일자리' 업무를 담당했었다. 졸업, 졸업 대상인 특수교육대상학생을 교육청과 교육청 산하기관, 학교 등에 취업을 안내하고, 지원하는 일이었다.  비록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직업은 아니지만, 인턴 기간을 잘 거친다면 '무기직'으로 전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Eb4DsOZAvU4yxuPD4Jqhk78KHH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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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4. 특수교육 잔혹동화(며느리의 방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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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4-21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10여 년간 많은 특수아이들과 사람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큰 틀에서 보면 결국 '사람은 다 똑같다.'이다.  혹자는 장애학생을 가르치고 함께 하는 직업이라는 것 자체를 신기하고 다른 세상으로 느낄지 모르지만, 이곳의 생태를 보면 다 사람 사는 곳이고 다 비슷비슷한 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ZAYXDageQX7lRI3oqovcTDhxo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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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3. 특수교육 잔혹동화(여우와 두루미의 식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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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4-20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보통 학교의 시작은 8시 30~40분에 출근해서 4시 30분~40분쯤 퇴근한다. 나도 학교에서 근무하고 있지만, 이 퇴근시간은 다른 직군과 비교하면 엄청난 장점이 맞다.  그리고 사람들은 묻곤 한다. 어째서!!! 네놈들은 1시간이나 빠르게 퇴근하느냐?!! 바로 그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QRlsyd9es2W11jBUsMlrHhkcq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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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2. 특수교육 잔혹동화(행복한 왕자의 친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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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0:00:04Z</updated>
    <published>2026-04-18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시대가 점점 빨라지니 사람들의 마음속 보석도 점점 줄어드는 듯하다.  상대를 존중하고, 이해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친절'은 이제 서로에게 기본으로 주어지지 않는 느낌이랄까? 그것이 동료 교직원이든, 학생이든, 보호자든 혹은 그 누구라도 말이다.  끝없이 본인을 희생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NoThh66TMV3YUTSBL5XHx6VDPb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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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1. 특수교육 잔혹동화(성냥팔이 소녀의 졸업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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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10:00:08Z</updated>
    <published>2026-04-17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졸업식'이라는 행사는 얼마나 설레고 즐거운 행사인가? 지난 3~6년간의 학업에 대한&amp;nbsp;'아름다운 마무리'와 앞으로 펼쳐질&amp;nbsp;'새로운 여정'에 대한 기대감이 가득한 행사 것이다.  다만, 내가 느낀 '특수학교에서의 졸업식'이란, 생각만큼 즐겁지만은 않다. 특히나 특수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T25f2IubvjKcml03FSBugE4yp-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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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 특수교육 잔혹동화(백설공주의 마법 거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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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3:46Z</updated>
    <published>2026-04-16T1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점점 많아지는 현장에서의 송사와, 민원의 해결책으로, 나는 교실에 cctv가 설치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심지어 녹음 기능도 추가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사실 특수학교에선 느 교사 개인별 액션캠까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백설공주'에 나오는 '마법 거울'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dxY7rax21LJ_un1ZB9Q8G-NjUy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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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9. 특수교육 잔혹동화(개미와 베짱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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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3:46Z</updated>
    <published>2026-04-15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교사란 참&amp;nbsp;'이상한 직업'이다.  아이들의 수준이 적당하고, 교사로서의 '책임감'을 내려놓는다면 이렇게 편한 직업이 생각보다 별로 없을 수도 있다.  좀 더 적나라하게 말한다면, 내가 열심히 하든, 아무것도 하지 않든 어떤 식이든 1년의 시간은 흘러갈 것이고, 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ZchzIb3m7gOiJSgE1ie80IWvu5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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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특수교육 잔혹동화(신데렐라의 호박 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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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3:46Z</updated>
    <published>2026-04-14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매일 아침 아이들이 '노란 통학버스'로 등교하면서 특수학교의 아침은 시작된다. 마치 신데렐라가 '왕자님'을 만나러 '궁궐'로 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노란 호박 마치'에 몸을 싣듯이, 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학교'를 향하는 '노란 통학버스'에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6GR-_w9e3DS4TQJf4CCJ-iE4c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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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특수교육 잔혹동화(인어공주의 잔혹한&amp;nbsp;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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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3:46Z</updated>
    <published>2026-04-13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교사란 '승진'이 거의 없는 요상한 직업이다. 다수의 교사들이 '승진'이란 변화 없이, '한 명의 일개 교사'로서 임기를 다하고 퇴직한다. ＊'일개 교사'란 본인이 한 교장선생님에게 들었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다른 동료 교사들을 낮추고자 표현한 것은 아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PUH9LszfWsxJilhWy-QvhPB2b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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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특수교육 잔혹동화(금도끼와 은도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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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3:46Z</updated>
    <published>2026-04-11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교사로 일을 시작한 지 11년 차가 되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참여형 연수, 원격 연수, 필수 연수 등을 이수했다. 그리고 오늘은 매년 반복되면서 눈덩이처럼 늘어만 가는&amp;nbsp;'연수'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교사로서,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지속해서 '연수'에 참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hnt8lkhZlxrxGUvcv7tpZkFJV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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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특수교육 잔혹동화(어린 왕자 - 교사의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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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3:46Z</updated>
    <published>2026-04-10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모든 교사는 자신만의 고유의 교직관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누군가는 나의 작은 고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누군가는 귀찮은 꼬꼬마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는 예시이지, 그런 교사를 보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1aSg2M5-pSnlzV9GM6NPDiReI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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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특수교육 잔혹동화(할미꽃 이야기 - 부모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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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0:23:45Z</updated>
    <published>2026-04-09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아쉽게도 아직 나는 '부모'로서 혹은 '보호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 그렇기에 진정한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다양하게 소통한 많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어럼풋하게 나마 느끼고 있을 뿐이다.  추측건대, 마치&amp;nbsp;'할미꽃 이야기'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Ef6zSU_s-VjxwoMgjoYqdpHZA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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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특수교육 잔혹동화(돈키호테의 무모한 돌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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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8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어떤 집단에서든, 새로운 것을 도전한 다는 것, 변화를 시도한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보수적인 공무원, 교사 집단에서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더욱 쉽지 않다.  이런 곳에서 나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 나가는' 멋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fZtcThnQzClBvtRldbJe5KnBE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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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특수교육 잔혹동화(혹부리 영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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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7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어디에든 공평하게 일이 배분되고, 공정하게 평가를 받는&amp;nbsp;'파라다이스'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물며 사기업이든, 자영업이든 노력이나 일의 양, 성과만큼 꼭 이득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일을 떼려 하면 떼려 할수록 혹처럼 들러붙는 이 공노비의 삶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LkgQkn3UVzB1ACBYcMbtqh3ys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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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특수교육 잔혹동화(엘리스-이상한 나라 교육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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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6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교사는 일반적인 교사들보다 훨씬 '다양한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다. 통상적인 초, 중, 고등학교의 '특수학급'과 특수교육대상학생만 모여 있는 '특수학교', 그리고 각 시군의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uqnY-YS8YNNzp3jTz4422lNJ7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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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특수교육 잔혹동화(미녀와 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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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4-04T11: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미녀와 야수'는 너무나 아름답고 교훈적인&amp;nbsp;이야기이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본질의 가치의 중요성에 관하여 한번 더 고민하게 만들고, 어린아이부터&amp;nbsp;세상에 찌들어 '미녀와 야수'를 잊은 채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던 '어른이들'에게도 다시금 교훈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동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0G9pn6FLtaFFC0jkH5BhBSGbm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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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특수교육 잔혹동화(아낌없이 주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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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나는 주변에 나의 직업을 밝히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의 직업을 들은 사람들의 10명 중 9명의 반응이 비슷하기 때문인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헌신적인 나무'로 생각하는 말들을 하곤 한다.  '정말 좋은 일 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m_b_2nSl8SfsVscRC7wtTCK-l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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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특수교육 잔혹동화(브레멘 음악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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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3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학교에서는 일반학교 보다 다양한 행사가 공식적으로 많이 열리곤 한다. 그렇지만 가끔 나처럼 아무 맥락과, 이유 없이 그냥 내가 좋아서, 재미있어서 무언가를 하는&amp;nbsp;'이상한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특수학교에서 열었던&amp;nbsp;'브레멘 음악대의 공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gBqGwLiJgyCIkhnQo6MPomdlQ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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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특수교육 잔혹동화(우렁 각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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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4-02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교육 현장에는 '학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특수교사, 통합학급의 교사, 관리자, 행정실의 주무관, 그 외 수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들 그리고 오늘은 '우렁 각시' 같은 '특수교육 보조인력'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특수교육 보조인력'과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PLRnbs9EdScKZmpUQXAJpgo2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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