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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특수교사 호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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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세상 삐딱한 11년차 특수교사 호짠입니다. 날것 그대로의 현장 이야기를 끼려드립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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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9T07:56: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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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8. 특수교육 잔혹동화(신데렐라의 호박 마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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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0:00:07Z</updated>
    <published>2026-04-14T10: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매일 아침 아이들이 '노란 통학버스'로 등교하면서 특수학교의 아침은 시작된다. 마치 신데렐라가 '왕자님'을 만나러 '궁궐'로 가기 위해 설레는 마음을 안고 '노란 호박 마치'에 몸을 싣듯이, 아이들은 '선생님'을 만나기 위해 '학교'를 향하는 '노란 통학버스'에 '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6GR-_w9e3DS4TQJf4CCJ-iE4cn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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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특수교육 잔혹동화(인어공주의 잔혹한&amp;nbsp;계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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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4-13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교사란 '승진'이 거의 없는 요상한 직업이다. 다수의 교사들이 '승진'이란 변화 없이, '한 명의 일개 교사'로서 임기를 다하고 퇴직한다. ＊'일개 교사'란 본인이 한 교장선생님에게 들었던 표현을 그대로 사용한 것으로, 다른 동료 교사들을 낮추고자 표현한 것은 아님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PUH9LszfWsxJilhWy-QvhPB2b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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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특수교육 잔혹동화(금도끼와 은도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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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4:33:08Z</updated>
    <published>2026-04-11T10: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교사로 일을 시작한 지 11년 차가 되었다. 그동안 정말 많은 참여형 연수, 원격 연수, 필수 연수 등을 이수했다. 그리고 오늘은 매년 반복되면서 눈덩이처럼 늘어만 가는&amp;nbsp;'연수'를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교사로서, 전문성을 발전시키기 위해서 지속해서 '연수'에 참여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hnt8lkhZlxrxGUvcv7tpZkFJVv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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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특수교육 잔혹동화(어린 왕자 - 교사의 책임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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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4-10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모든 교사는 자신만의 고유의 교직관을 가지고 있다. 누군가는 아이들을 사랑으로 대하고, 누군가는 나의 작은 고객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으며, 누군가는 귀찮은 꼬꼬마들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그럴 수도 있다는 예시이지, 그런 교사를 보았다는 뜻은 아니다.)  그래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1aSg2M5-pSnlzV9GM6NPDiReIC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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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특수교육 잔혹동화(할미꽃 이야기 - 부모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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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0:00:06Z</updated>
    <published>2026-04-09T10: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아쉽게도 아직 나는 '부모'로서 혹은 '보호자'로서의 삶을 살고 있지는 않다. 그렇기에 진정한 '부모의 마음'을 헤아릴 수는 없을 것이다. 다만, 다양하게 소통한 많은 어머니와 아버지를 통해 어럼풋하게 나마 느끼고 있을 뿐이다.  추측건대, 마치&amp;nbsp;'할미꽃 이야기'처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Ef6zSU_s-VjxwoMgjoYqdpHZAY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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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특수교육 잔혹동화(돈키호테의 무모한 돌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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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0:00:14Z</updated>
    <published>2026-04-08T10: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어떤 집단에서든, 새로운 것을 도전한 다는 것, 변화를 시도한 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게다가 보수적인 공무원, 교사 집단에서 무언가 새로운 변화를 꾀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더더욱 쉽지 않다.  이런 곳에서 나는 '자신만의 길을 향해 열정적으로 달려 나가는' 멋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fZtcThnQzClBvtRldbJe5KnBEp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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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특수교육 잔혹동화(혹부리 영감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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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4-07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어디에든 공평하게 일이 배분되고, 공정하게 평가를 받는&amp;nbsp;'파라다이스'는 없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물며 사기업이든, 자영업이든 노력이나 일의 양, 성과만큼 꼭 이득이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다만, 일을 떼려 하면 떼려 할수록 혹처럼 들러붙는 이 공노비의 삶은 마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LkgQkn3UVzB1ACBYcMbtqh3yse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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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특수교육 잔혹동화(엘리스-이상한 나라 교육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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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00:16Z</updated>
    <published>2026-04-06T09: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교사는 일반적인 교사들보다 훨씬 '다양한 장소'에서 근무할 수 있다. 통상적인 초, 중, 고등학교의 '특수학급'과 특수교육대상학생만 모여 있는 '특수학교', 그리고 각 시군의 교육지원청에 설치되어 있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근무할 수 있다.  그래서 오늘은 다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uqnY-YS8YNNzp3jTz4422lNJ7R0.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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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특수교육 잔혹동화(미녀와 야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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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4-04T11:2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미녀와 야수'는 너무나 아름답고 교훈적인&amp;nbsp;이야기이다. 내면의 아름다움과, 본질의 가치의 중요성에 관하여 한번 더 고민하게 만들고, 어린아이부터&amp;nbsp;세상에 찌들어 '미녀와 야수'를 잊은 채 하루하루를 근근이 버티던 '어른이들'에게도 다시금 교훈을 줄 수 있는 훌륭한 동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0G9pn6FLtaFFC0jkH5BhBSGbm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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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특수교육 잔혹동화(아낌없이 주는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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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4-04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나는 주변에 나의 직업을 밝히는 것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다. 왜냐면 나의 직업을 들은 사람들의 10명 중 9명의 반응이 비슷하기 때문인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나를 마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헌신적인 나무'로 생각하는 말들을 하곤 한다.  '정말 좋은 일 하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m_b_2nSl8SfsVscRC7wtTCK-lk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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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특수교육 잔혹동화(브레멘 음악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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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4-03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학교에서는 일반학교 보다 다양한 행사가 공식적으로 많이 열리곤 한다. 그렇지만 가끔 나처럼 아무 맥락과, 이유 없이 그냥 내가 좋아서, 재미있어서 무언가를 하는&amp;nbsp;'이상한 사람들'도 있기 마련이다.  그래서 오늘은 내가 특수학교에서 열었던&amp;nbsp;'브레멘 음악대의 공연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gBqGwLiJgyCIkhnQo6MPomdlQl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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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특수교육 잔혹동화(우렁 각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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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4-02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교육 현장에는 '학생을 돕기 위한 다양한 사람들'이 존재한다. 특수교사, 통합학급의 교사, 관리자, 행정실의 주무관, 그 외 수많은 도움을 주는 사람들 그리고 오늘은 '우렁 각시' 같은 '특수교육 보조인력'에 관하여 이야기하고자 한다.  '특수교육 보조인력'과 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PLRnbs9EdScKZmpUQXAJpgo2e-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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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특수교육 잔혹동화(손톱 먹은 들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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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4-01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당신은 동화 '손톱 먹은 들쥐'에 대하여 알고 있는가? 당연히 당신이 알고 있듯이 '쥐가 사람의 손톱을 훔쳐먹고 둔갑하여 일어나는 야이기'로 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여기 내가 현대판으로 경험한, 그리고 조금 더 끔직한 '손톱 먹은 들쥐' 이야기를 들려주고자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hn5RedbSPkKyoV4p0apFpWKoGQ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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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특수교육 잔혹동화(단군 신화 - 곰과 호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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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학교라는 곳에는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2년 정도 취업과 자립을 위한 추가적인 과정이 존재한다. 이른바 '전공과'&amp;nbsp;그리고 이 전공과에서 일어나는 일들은&amp;nbsp;'단군신화'와 비슷한 점이 제법 많다. 오늘은 특수학교의 '전공과'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단군신화 - 곰과 호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fhTqafiL8eV7R74vn0iCGHrEuV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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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특수교육 잔혹동화(호랑이와 곶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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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3-30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어릴 적 학교를 다닐 때면 학교에 한분씩은 꼭 호랑이 같은 선생님이 있었다. 그리고 언제든 나의 마음을 편하게 표현할 수 있는 곶감 같은 선생님도 있었다.  오늘은 특수교사로서의 '호랑이와 곶감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나는 특수학교에서 조금은 무서운 선생님이었는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nzhXaP0fHx46-DbjgKr3dq1jO0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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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특수교육 잔혹동화(헨젤과 그레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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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3-2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학교에서는 신변처리에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이 종종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훌륭하게도 스스로 씩씩하고 건강하게 신변처리를 해내는 멋진 학생들이 더 많다는 점을 밝혀둔다.  하지만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고 하였던가? 일반적인 성인 역시 살다 보면 실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WRR7grwhDwhSZx1w5Ihlv5BSz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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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특수교육 잔혹동화(로빈슨 무인도 생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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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3-28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 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누구나 어릴 적 로빈슨 크루소의 무인도 생존기를 읽어 보았을 것이다. 그리고 오늘은 무인도에 같이 로빈슨과 비슷한&amp;nbsp;'섬 같은 특수학급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일반적으로 보통의 특수학급은 섬이다. 아쉽게도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육로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고, 통합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LO9BAz-1ou2PAdsa0pwaLQnYiz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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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특수교육 잔혹동화(특수교육이란 잔혹동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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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04:58:55Z</updated>
    <published>2026-03-27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nbsp;이 이야기는 한 스푼 작가의 경험과 수많은 허구적 창작을 통하여 만들어진 이야기이다.  특수교육의 집약체인 '특수학교'란 공간은 참으로 요상한 공간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경험하거나, 공감하기 어려운 일들이 수시로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거니와 공간적으로도 사회와 제법 명확하게 분리가 되어있다.  물론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점점 높아지는 시대이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oKGS1y0yWR4TlRUZE3VuSI0A-t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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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4. 특수교사 수필집(나의 1정 연수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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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3-26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통상적으로 5년의 근무를 하게 되면 1급 정교사 자격증을 획득할 수 있는 연수를 듣게 된다. 이 연수를 수료하기 전까지는 2급 정교사의 자격이라고 볼 수 있다.  옛날에는 이 연수는 동기들끼리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누고, 수업이 끝나면 맥주도 한두 잔씩 하며 5년간 학교생활의 애환을 공유하는 기능을 하였다. 물론 훌륭한 연수를 듣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wBhq2umRY1CtmkulLDaKB6ORn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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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3. 특수교사 수필집(할머니와 폐지 줍는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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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9:00:07Z</updated>
    <published>2026-03-25T09: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성인이 된 후 가질 수 있는 일자리는 다양하지만, 그중 교육청과 교육청 산하기관, 학교에 취업하는 '복지 일자리'가 있다.  오늘은 그 복지 일자리'에 근무했었던 학생이자 직장인의 이야기를 해보려 한다.  보통 이러한 일자리는 생각보다 자리가 잘 나지 않고, 경쟁률도 제법 있는 편이다. 왜냐하면 몇 달의 인턴기간을 지나고 무기직으로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rLZ%2Fimage%2FQgXdMiJ2BJ2LHu1b-UZ5jOYpXE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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