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Super moo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 />
  <author>
    <name>wkd0199209</name>
  </author>
  <subtitle>감정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subtitle>
  <id>https://brunch.co.kr/@@is1s</id>
  <updated>2026-01-11T11:53:04Z</updated>
  <entry>
    <title>Moment - 하루의 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22" />
    <id>https://brunch.co.kr/@@is1s/22</id>
    <updated>2026-03-24T14:16:23Z</updated>
    <published>2026-03-24T14:1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에게 하루의 끝은  퇴근길 집으로 향하는 차안  차에 타는 순간  오늘 하루가 끝났다는게 느껴지고 마음이 왠지 모르게 편안해진다  오늘 하루도 평소대로 할일을 하고 큰 별일없이 무사히 지나갔다  이런 평범하고 평온한하루가  너무나 소중하다는걸 안다  앞으로의 날들도 큰 별일없이 무사히 흘러가기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VDALpQSlFPwoQTWjDuwHpR3b8HY.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한 방향</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28" />
    <id>https://brunch.co.kr/@@is1s/28</id>
    <updated>2026-03-13T02:42:31Z</updated>
    <published>2026-03-13T02:41: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에 볼까?  라는 네 말에  피곤했던 하루가  거짓말처럼 사라졌다   너를 기다리는 시간이  괜히 설렜다  언제쯤 연락이 올까  몇 번이나 핸드폰을 들여다보다가  시간이 늦어  어디냐고 물었을 때  너는  아직 다른 사람들과 있었지  그 순간 알게 되었어  너는  나를 보기 위해  시간을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너의 일정들 사이  남는 시간에  나를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EAsJcdY668whjSguW8eJO4HsYc8.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마음이 예민해졌다는 신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20" />
    <id>https://brunch.co.kr/@@is1s/20</id>
    <updated>2026-03-12T06:28:18Z</updated>
    <published>2026-03-12T03:1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어제와 같은 하루였다  침대에서 일어나 커피를 마시고,  스케줄에 맞춰 출근해 업무를 보고  할 일을 마친 뒤 퇴근하는 그런 아주 일상적인 하루  똑같이 흘러가는 하루인데  요즘따라 마음이 자꾸 출렁인다 잔잔해지고 싶은데  그게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다  운전하다 누가 끼어들기만 해도  평소보다 더 짜증이 나고,  누군가의 말투나 행동이  괜히 거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1mASapyf60l-UyGDqiul3XbbDc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잘 참는 사람의 분노는 왜 늦게 오는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3" />
    <id>https://brunch.co.kr/@@is1s/13</id>
    <updated>2026-02-25T02:38:12Z</updated>
    <published>2026-02-25T02:3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노라는 감정을  인생에서 몇 번 느껴본 적이 있다. 짜증이나 화남보다 조금 더 위에 있는 감정이  분노라고 생각한다.  사람들은 각자 예민한 지점이 있다. 그런 지점들을 계속 건드린다면  분노가 차오르는 건 당연한 일이다.  어떤 사람은 기분 나쁜 티를 내고  어떤 사람은 돌려서 말하며 어떤 사람은 가만히 있는 쪽을 선택한다.  가만히 있다고 해서 아무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giKo5tPA2zUiZt_7HICg6U7xQT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파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24" />
    <id>https://brunch.co.kr/@@is1s/24</id>
    <updated>2026-02-24T13:42:44Z</updated>
    <published>2026-02-24T13:4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도가 나에게서 멀어지다가도  다시 되돌아온다   저기 모래성까지 닿을 듯 말 듯  사납게 다가와 거칠게 물을 튀기다가도 잔잔하게 다가와 발을 간지럽힌다  이렇게도 저렇게도 치다가 결국 모래성을 무너뜨린다  파도도 모래성 하나에 닿을 때까지  수십 번 그 이상의 횟수로 매번 다르게 다가오는데  한두 번 잘 안 됐다고 섣불리 이 길과 나는 맞지 않다고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sUFXwlScmgXv51XhxbtE2HRUk3k.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소중한 사람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21" />
    <id>https://brunch.co.kr/@@is1s/21</id>
    <updated>2026-02-19T02:21:44Z</updated>
    <published>2026-02-19T02:21:4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의 시작부터 함께해 온  내 과거와 현재를 설명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들  좋은 일이 생기면  진심으로 축하해 주는 사람들이 있다는 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이제야 알겠다  나의 좋은 소식에 네가 웃어주며 &amp;ldquo;네가 행복해 보여서 너무 좋다 &amp;ldquo; 라는 그 진심 담긴 한마디에  내 마음이 크게 깨달았다  그러기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기에  앞으로의 시간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EeVNTfwsD0lpWB-gF6kn7OpvMa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마지막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8" />
    <id>https://brunch.co.kr/@@is1s/18</id>
    <updated>2026-02-05T06:13:29Z</updated>
    <published>2026-02-05T06: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의 마지막1%가 사라질 때까지  나는 너를 놓지 않을거야  타툼이 생기면  눈 딱감고 먼저 미안하다고 말해볼거야 너가 나에게 상처를 조금주더라도 한번쯤은 웃으며 괜찮다고 말해볼거야  너가 하는 행동이 마음에 걸리면 조심스레 말해볼거고 아무리 화가 나는 순간에도  한번쯤은 숨을 고르고  너의 상황을 먼저 생각해볼거야  자존심을 부리고 싶을때마다 내 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0DL8Zr0L5wjyQoahLcUVyG7dHg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어항 속 물고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9" />
    <id>https://brunch.co.kr/@@is1s/9</id>
    <updated>2026-02-04T03:35:14Z</updated>
    <published>2026-02-04T03: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물속을 느긋하게 헤엄치고 있는 물고기를 보면  여유로워 보여 부럽기도 하다  하지만 그 물고기가 어항 속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살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불쌍해진다  누군가는 나를  그렇게 보고 있을지도 모른다  어항 속 세상이 전부인 줄 알고 사는  물고기처럼  내가 인지조차 못하는 세상은 많을 것이다  지금 내가 서있는 이 자리의 세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j6zn8Waw--07jYCMtYPeF0rTwRI.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잘 참는 사람의 한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7" />
    <id>https://brunch.co.kr/@@is1s/7</id>
    <updated>2026-03-13T03:40:12Z</updated>
    <published>2026-02-01T09: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감정표현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한 살씩 나이를 먹을수록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쪽을 선택하게 됐다  감정을 크게 표현하지 않고 살기 위해  억눌러 참는 것이 어느새 습관이 됐다  그런 경험들이 쌓이다 보니  참을 수 있는 깊이도 점점 깊어졌다 하지만 그건 결코 좋기만 한 방향이 아니었다  샴페인이 터지듯 뻥 터져 버린 적도 많았으니  터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CJFEcWLH0m-OlAoyCC-r42NZ2p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오후의 나른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2" />
    <id>https://brunch.co.kr/@@is1s/12</id>
    <updated>2026-02-01T09:12:00Z</updated>
    <published>2026-02-01T09:1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나른한 오후 4시 43분. 해가 기울며  햇빛이 조용히 나에게로 향한다.  눈이 조금 부시지만  나쁘지 않은 포근함이다.  잠이 들 것 같은 순간, 주문한 커피가 나왔다.  한 모금 마시자  차가운 기운이 목을 타고 내려가 정신이 살짝 깨어난다.  내일 출근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덕분에 마음은 느슨해지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바라보다 책장을 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oCy6Swvse7yaboWSFg7j2NGHMF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너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7" />
    <id>https://brunch.co.kr/@@is1s/17</id>
    <updated>2026-01-27T02:02:04Z</updated>
    <published>2026-01-27T02:0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너를 이해하려 애쓴다  그것은 너를 위해서가 아니라 나를 위해서다  내 마음이  너를 미워하지 않기 위해  내 마음이  너를 쉽게 포기하지 않기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오늘도 너를 이해하려 애쓴다  나중에 너를 놓치고  스스로를 원망하고 싶지 않아서  나는 지금 최선을 다해 사랑하는 중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KDOxJyuqaSRe_TrByz5uwLews9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차가운 공기의 위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1" />
    <id>https://brunch.co.kr/@@is1s/11</id>
    <updated>2026-01-27T02:02:50Z</updated>
    <published>2026-01-26T13:0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추운 겨울, 제주도로 향하는 비행기에 올랐다 두꺼운 옷 속으로도  차가운 공기가 깊게 스며들었다  계획 없이 온 여행이라 렌터카를 몰고 바다 쪽으로 향했다 창문을 열었다 선팅 넘어가 아닌, 투명한 시선으로 풍경을 보고 싶었다  철썩이는 바닷소리,  소금기 섞인 공기, 세차게 불어오는 바람  분명 추웠다 그런데 공항의 공기와는 달랐다 이상하게 마음은 조금 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tLVeCYY4YChv-Rg9fPAi7dOgQO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금요일 저녁의 공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0" />
    <id>https://brunch.co.kr/@@is1s/10</id>
    <updated>2026-01-23T13:07:27Z</updated>
    <published>2026-01-23T13:0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주가 길게 느껴질 때  나는 금요일 저녁만을 떠올린다.  퇴근 후 건물 밖으로 나가면  바람이 불어오는 게 느껴진다. 그제야 하루가 끝났다는 걸 안다.  집으로 향하는 길  해는 이미 사라졌고  밤하늘은 말이 없다.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아도 되는 순간 그 장면을 눈감고 생생하게 떠올리며  나는 한주를 버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QVd457Qo9_VewlK4efhCFSRhMxM.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Moment - 너를 좋아한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4" />
    <id>https://brunch.co.kr/@@is1s/14</id>
    <updated>2026-01-22T06:41:11Z</updated>
    <published>2026-01-22T06: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유로운 당신이 좋았다.  모든 상황에 조급해하지 않고  느긋하게 행동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새로웠다  업무와 관련된 생각들,  이것저것 해야 할 일들이  늘 머릿속을 헤집고 다녀  나는 항상 여유로운 척을 했지만  순간순간 조급함이  그대로 드러났다  그런데 당신은  어떤 순간에도  마음이 느긋해 보였다  나는 아마  당신을 좋아했다기보다  나에게는 없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5CxB_MtyE5EzmALjc926MfFyXAw.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돈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용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5" />
    <id>https://brunch.co.kr/@@is1s/5</id>
    <updated>2026-01-22T03:08:11Z</updated>
    <published>2026-01-22T03:0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고 대학을 졸업한 후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나는 자본주의를 실감하게 되었다.  돈에 대해 그렇게 깊이 고민해 본 적은 없었다. 하지만 남들에게 아쉬운 소리를 하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돈이 필요했고,   마음의 여유는 적당한 돈에서부터 나왔고, 돌발상황이 발생했을 때 해결하기 위해서는  여윳돈이 있어야 했다.   모든 것이 돈으로 해결되지는 않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9qhsdc_kxlBxI6KeYhzuZWrxn54.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불안해도 일은 해야 했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4" />
    <id>https://brunch.co.kr/@@is1s/4</id>
    <updated>2026-01-20T03:16:30Z</updated>
    <published>2026-01-20T03:1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신경 쓰이는 일이 생기면  그 일이 조금이라도 해결될 때까지  불안한 마음이 쉽게 가시지 않는다. 해결하지 않는 한, 마음은 계속 요동친다.  출렁이는 마음을 붙잡고 출근준비를 해야 했고, 내 기분과는 별개로  비즈니스 관계에 있는 사람들 앞에서는 감정을 숨긴 채 책임을 다해야 했다.  처음엔 감정을 숨기고 일을 해내는 게 쉽지 않았다. 하지만 감정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BQy-VXw6rcJ2alC0dckEpn0hxq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인내가 습관이 된 사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3" />
    <id>https://brunch.co.kr/@@is1s/3</id>
    <updated>2026-02-25T02:41:14Z</updated>
    <published>2026-01-16T02:4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상 중 크고 작은 불편한 상황을 만났을 때  해결하는 방식이 다르다.  바로 말을 하는 사람도 있고,  생각정리를 하고 나중에 조심히 말하는 사람, 또는 조용히 인내하는 사람.  나는 마지막 세 번째인 사람이다.  조용히 인내하는 사람. &amp;rdquo;말하기 두려워서 &amp;ldquo; 가 아닌  &amp;ldquo;불필요한 갈등을 피해 가고 싶어서&amp;rdquo;라고  말하고 싶다. 조금 인내하고 차분히 생각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EYXBxD4nhrwLBwdwTPdOshqw4r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기대를 줄이자 관계가 조금 편해졌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2" />
    <id>https://brunch.co.kr/@@is1s/2</id>
    <updated>2026-02-06T08:47:39Z</updated>
    <published>2026-01-14T14:4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예전엔 사람을 돕는 걸 좋아했다.  그로 인해 누군가 웃는 걸 보면,  나에게는 그 자체가 큰 보상이었다. 이렇게만 보면 참 좋은 건데,  문제는 그다음부터였다  내가 해준만큼 상대방에게서 무언가 돌아오지 않으면 &amp;ldquo;왜?&amp;rdquo;라는 의문을 가졌고 그 생각에 빠져들어 상대방의 현재 상황을 제대로 살피지 못했다  나의 기준으로만 바라보게 되어 혼자 기분이 상하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H0YD07ERU_r1Hv_IJadMkFaHm74.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감정을 안고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의 기록  - 나를 무너지지 않게 한 습관 하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s1s/1" />
    <id>https://brunch.co.kr/@@is1s/1</id>
    <updated>2026-02-04T14:09:12Z</updated>
    <published>2026-01-14T02:3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실을 살아가다 보면  마음과 몸이 동시에 무너져 내리는 때가 있다.  하루하루 탑을 쌓듯 버티고 있었는데, 누군가 툭 건드리면  꼭대기부터 와르르 무너지는 기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화가 미친 듯 나는 사람도 있을 테고,  눈물부터 나는 사람도 있을 테다. 난 그런 기분이 느껴질 때 온몸에 힘이 빠진다.  어떤 말이든 행동이든  나를 무너지게 한 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1s%2Fimage%2FufB3pMzvrTsF8k3RFfZrDalKLNA.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