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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읽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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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프랑스 경제와 비즈니스, 업무 문화를 한국의 시선으로 소개하고 해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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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16:00:2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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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정말 일을 안해서 실업률이 높을까 (경제-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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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8:18:48Z</updated>
    <published>2026-04-23T08:1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는 높은 실업률로도 잘 알려져 있다. 혹시 이것이 사람들이 일을 덜해서 그런 것이 아닐까?  하지만 프랑스의 높은 실업률은 그렇게 단순한 이유에서 나온 것이 아니다. 개인의 태도 문제가 아닌 프랑스 노동시장 구조에 따른 결과물이다.     1. 프랑스 실업률, 정말 높은 걸까  수치만 보면 프랑스의 실업률은 분명히 높은 편이다. 프랑스는 약 7% 수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3nvubbruCQffqT9cb6r4ft_yE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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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테크기업, 한국 기회는 어디에 (비즈니스-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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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8:03:21Z</updated>
    <published>2026-04-21T08: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기업에게 한국은 어떤 시장일까. 한국은 프랑스 기업에게 가장 큰 시장은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첨단 기술과 산업 측면에서는 매우 전략적인 위치에 있다.  한국은 반도체, 배터리, 자동차, AI 등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산업 기반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와 기업 모두 미래 기술에 대한 투자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그래서 한국은 단순한 소비시장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ebLei2GCb4AD2O-2ddQilbPPcw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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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진출, 어느 지역이 좋을까 (비즈니스-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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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08:28:19Z</updated>
    <published>2026-04-16T08:2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진출을 고려하면 많은 기업이 먼저 파리를 떠올린다. 프랑스의 수도이자 최대 경제권이니 자연스러운 반응이다.  하지만 프랑스는 파리만 보면 되는 나라가 아니다. 다른 지역에도 각기 다른 강점을 가진 산업&amp;middot;기술 거점이 존재한다. 지역마다 역할도 다르다. 어떤 곳은 의사결정과 네트워크, 투자에 강하고, 어떤 곳은 산학협력과 연구개발에 강하다. 또 어떤 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QCCUocOTxqDZoM8RBt6fFJ_Cdm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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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테크기업, 프랑스 기회는 어디에 (비즈니스-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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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10:05:16Z</updated>
    <published>2026-04-14T10:05: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를 이야기할 때 많은 사람들이 먼저 떠올리는 것은 명품, 항공우주, 원전, 농식품 같은 분야다. 프랑스는 한국 테크기업이 가장 먼저 떠올리는 해외 진출 시장은 아닐 수 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사이 프랑스는 AI, 사이버보안, 양자, 로보틱스, 산업 소프트웨어 같은 기술 분야에서도 유럽의 핵심 축으로 더 뚜렷하게 자리 잡고 있다. 한국 테크기업에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QdE35rGwXgOeXRel4JJQlwCPW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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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구글이 없는데, 뭐가 강할까 (경제-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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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8:54:57Z</updated>
    <published>2026-04-09T08:5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는 구글, 아마존 같은 초대형 플랫폼 기업이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이는 기술이 약해서가 아니라, 강한 분야가 다르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소비자 플랫폼보다 국방, 인프라, 산업 기술과 같은 전략적이고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경쟁력을 가진 나라다. 연구개발 투자와 인재 기반도 탄탄해 기술 수준 자체는 높다. 인공지능, 사이버보안, 양자 기술, 항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Y6ZE2KeGukke2kWJx6sWqbqAJz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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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는 왜 구글 같은 기업이 없을까 (경제-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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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8:43:24Z</updated>
    <published>2026-04-07T08:4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는 다양한 산업에서 여전히 강한 존재감을 가진 나라다. 항공우주, 명품, 에너지, 인프라, 금융 등 여러 분야에서 글로벌 기업을 보유하고 있고, 기술력 역시 결코 뒤지지 않는다.  그런데도 한 가지는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지금 시대의 혁신을 상징하는 구글, 아마존, 메타 같은 초대형 테크기업이다. 미국에는 이런 기업들이 다수 존재하고, 한국도 네이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gGN4iP0WBvdRjt9ZQzqF2q1eIh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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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빚이 많은데 왜 무너지지 않을까 (경제-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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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9:45:19Z</updated>
    <published>2026-04-02T09:45:19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관련 뉴스를 봤다면 한 번쯤은 이런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프랑스의 과도한 국가부채. 한국과 비교해도 상당히 높은 수준이고, 좀처럼 줄어들지도 않는다. 프랑스인들 역시 이것이 문제라는 점은 알고 있지만, 쉽게 해결될 수 있다고 보는 사람은 많지 않다.  프랑스는 왜 이렇게 빚이 많은데도, 아직 위기가 오지 않았을까?     1. 프랑스의 빚, 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4oYcoSZcIJypxhbpWbt6jNuJan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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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슐랭은 어떻게 미식의 기준이 되었을까 (비즈니스-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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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09:00:58Z</updated>
    <published>2026-03-31T09:0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여기 미슐랭 별점 받은 식당이래.&amp;rsquo; &amp;lsquo;미슐랭 가이드에 있는 이 식당 한 번 가 볼까?&amp;rsquo;  프랑스는 물론 한국에서도 미슐랭 가이드에 좋은 평가를 받은 식당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맛집이라는 것을 증명하는 가장 강력한 기준 중 하나이기 때문에, 미슐랭 가이드에 이름이 올라간 식당은 자연스럽게 신뢰를 얻게 된다. 실제로 그런 식당에 가 보면, 입구 앞&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CYA20faXgJtfXqLmphho9zSksW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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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어프랑스는 왜 프랑스 이미지를 팔까 (비즈니스-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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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6T08:39:17Z</updated>
    <published>2026-03-26T08:3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개인적으로 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고, 출장으로 이동할 일도 있어 에어프랑스를 종종 이용해 왔다. 그 과정에서 인상적이었던 것은, 평범할 수 있는 기내 안전 영상조차 매우 &amp;lsquo;프랑스답게&amp;rsquo; 만들어냈다는 점이다.  그때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다. 에어프랑스는 단순히 항공사가 아니라, 프랑스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이름 그대로, 에어프랑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JSw34VJhSMMdCeDQkNKBp8UUZc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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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왜 한국보다 덜 일하고도 잘 살까 (경제-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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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8:36:01Z</updated>
    <published>2026-03-24T08: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 사람들은 한국보다 덜 일한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는다. 실제로 데이터를 보면 어느 정도 사실임을 알 수 있다. 물론 개인마다 차이는 있지만, OECD 자료를 보면 두 나라의 노동시간 차이가 분명하게 나타난다. 2023년 기준 연간 노동시간은 프랑스가 1,500시간, 한국은 1,872시간이다. 단순히 계산해 보면 한국이 약 25% 정도 더 오래 일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y7Fw2UraPJAjb1yW1okwRwj6Ix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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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직장에서는 복장이 자유로울까 (업무-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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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9:12:58Z</updated>
    <published>2026-03-19T09: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의 직장에서는 어느 정도 정해진 복장 분위기가 있다. 보통 비즈니스 캐주얼을 기본으로 하며 검은색, 회색, 흰색 같은 무채색 계열이 많다. 스타트업이나 IT 업계처럼 비교적 자유로운 환경에서는 일상복에 가까운 옷을 입고 출근하는 경우도 있지만, 지나치게 튀는 스타일은 잘 보이지 않는다. 또한 클라이언트 미팅이나 외부 일정이 있을 때는 조금 더 단정하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5f5T8BwFetBra8cKjvqHTQxke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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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VMH는 왜 재벌이 아닐까 (비즈니스-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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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09:21:43Z</updated>
    <published>2026-03-17T09:21: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프랑스에는 왜 재벌이 없을까&amp;rdquo;라는 글에 대한 반응이 예상보다 컸다. 그 가운데 나온 질문은 이것이었다: &amp;ldquo;LVMH 같은 기업은 재벌이 아닌가?&amp;rdquo;  루이비통, 디올, 펜디, 불가리 등 수많은 브랜드를 보유한 거대한 기업으로, 베르나르 아르노 가족이 주요 지분을 보유한 그룹이기 때문에 재벌처럼 보일 수도 있다. 실제로 프랑스 기업 가운데 규모만 보면 LVMH&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aoRAZUwq9j4nVa-hN8bGUL0J_5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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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에서 에르메스 같은 브랜드가 나올까 (비즈니스-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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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9:51:00Z</updated>
    <published>2026-03-12T09:5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르메스 같은 명품 브랜드는 단순히 좋은 제품을 만든다고 해서 탄생하는 것이 아니다. 그 배경에는 오랜 시간 축적된 문화와 산업 구조가 있다. 그래서 &amp;ldquo;한국에서도 에르메스 같은 브랜드를 만들 수 있을까?&amp;rdquo;라는 질문을 던져도, 현실적으로는 쉽지 않다는 답이 나온다.     1. 문화적 토대의 차이 명품 산업은 단순한 소비재 산업이 아니라 문화적 토대 위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HPY0TqERi1e3rAaTsnXufFDY0G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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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성 가전은 명품이 될 수 있을까 (비즈니스-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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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8:30:02Z</updated>
    <published>2026-03-10T08:3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은 한국에서 가장 성공적인 기업이자 브랜드다. 반도체, 가전, 모바일 등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추고 있고, 높은 글로벌 브랜드 가치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초고가 TV나 프리미엄 가전 같은 제품들이 등장하며 프리미엄 시장에서도 존재감을 보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질문이 가능하다. 삼성 가전은 언젠가 에르메스처럼 &amp;lsquo;희소성과 상징성&amp;rsquo;으로 높은 프리미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5ULR2lb2Cz8gHzI03_bw4CHaMc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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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는 왜 재벌이 없을까 (비즈니스-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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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9:53:07Z</updated>
    <published>2026-03-05T09:5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성, 현대차, SK, 롯데, LG. 대한민국 경제를 이끄는 거대 기업집단들이다. 우리는 이들을 &amp;lsquo;재벌&amp;rsquo;이라고 부른다. 기업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체로 창업 가문이 지배권을 유지하며 여러 산업을 아우르는 그룹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의 급격한 산업화와 성장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동시에 부의 집중, 세습 경영, 과도한 영향력 행사 등으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FaHLvczRSNitVeAv-KBsZGiJXc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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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에서도 외모는 스펙일까 (업무-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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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8:39:37Z</updated>
    <published>2026-03-03T08:39: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굴, 체형, 키. 한국 사회에서 외모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다는 것은 굳이 설명하지 않아도 모두가 체감한다. 미디어와 SNS는 이를 더욱 강화한다. 물론 외모를 중시하는 현상은 한국만의 문제는 아니다. 어느 나라든 첫인상은 존재한다. 다만 정도와 사회적 허용 범위가 다를 뿐이다.  한국의 취업 시장은 경쟁이 치열하다. 많은 사회초년생들이 취업을 위해 자격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KjIjMT7zbHJaqF4sG_1zBfTr5W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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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정말 관광과 명품으로 먹고살까 (경제-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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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8:19:28Z</updated>
    <published>2026-02-26T08:1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파리 카페에서 바라보는 석양, 프로방스의 라벤더 밭, 보석빛 지중해 해변. 프랑스는 전 세계인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지다. 여기에 에르메스와 루이비통 같은 럭셔리 브랜드까지 더해지면, 프랑스는 &amp;lsquo;아름답고 고급스러운 나라&amp;rsquo;라는 이미지로 완성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묻는다. 프랑스는 관광과 명품으로 먹고사는 나라 아닐까.  물론 관광과 럭셔리는 프랑스 경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8buxw7zayh6c9H-AVrbLsGLg44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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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는 왜 명품의 나라일까 (경제-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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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9:55:58Z</updated>
    <published>2026-02-24T09: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르메스, 루이비통, 샤넬, 디올, 입생로랑. 누구나 한 번쯤 들어본 이름들이다. 고가의 가방과 의류, 액세서리를 만드는 대표적인 럭셔리 브랜드이며, 한국에서는 매장 앞에 줄을 서는 &amp;lsquo;오픈런&amp;rsquo; 현상이나 재테크 대상으로까지 언급될 만큼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단순한 소비재라기보다 사회적 지위를 상징하는 물건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s7Hv3odpEc3H0OutrV5KOp-EYP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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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 서비스는 정말 싼 걸까 (경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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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9:24:15Z</updated>
    <published>2026-02-19T09:2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 있다가 한국에 가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에 먼저 놀라고, 친절한 서비스에 다시 한 번 만족하게 된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든다. 서비스의 질도 더 좋은 것 같은데, 왜 한국 서비스는 프랑스보다 훨씬 쌀까.  이전 글에서 살펴봤듯 프랑스는 인건비와 고용비가 높고 서비스 지출 비중이 큰 사회다. 단순 비교로 보면 프랑스 서비스 가격이 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UAcHKh2bue737dLHN6zsVT7SS1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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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랑스 서비스는 왜 이렇게 비쌀까 (경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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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7T08:45:33Z</updated>
    <published>2026-02-17T08:4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랑스에서 여행하거나 생활하다 보면 유난히 비싸게 느껴지는 것이 있다. 바로 서비스다. 식당, 미용실, 수리, 집 관련 서비스까지, 대부분의 서비스 비용이 한국보다 훨씬 높다.  개인적으로도 몇년 전 유학 당시 이미 서울보다 비싸다고 느꼈지만, 2026년 현재는 체감 격차가 더 커졌다. 물가 상승에 더해 원화 대비 유로화 가치까지 높아지면서 이제는 조금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BH%2Fimage%2FGeoytLo5zU9hKAhu0NxATrpai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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