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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팜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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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운동하는 대학원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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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3:21: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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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껏 즐기며 살아도 괜찮습니다.&amp;nbsp; - 순간의 나에게 집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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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5:21:37Z</updated>
    <published>2026-04-08T15:2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껏 즐기며 살아도 괜찮습니다. 이 말이 왜 그렇게 마음에 깊이 남을까. 20대 초반을 마음껏 놀았다고는 말하고 다니지만 사실 빈 시간을 견디지 못해 여러 가지를 다 욱여넣은 나의 20대 초반이었다. 공부도, 친구들과 놀기도, 운동하기도, 동아리 활동도, 돈을 버는 일도 여러 가지를 동시에 하면서 나는 즐겼는가. 노는 순간에는 생산적이지 않음을 불안해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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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취방이 본가로 느껴지는 마법&amp;nbsp; - 엄마가 있는 곳이 내 진짜 집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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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32:58Z</updated>
    <published>2026-04-05T15:3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말 벚꽃 명소인 카이스트에 놀러 온다는 걸 핑계 삼아 엄마랑 외할머니가 내 자취방에 놀러 왔다. 이전에 살던 원룸이었으면 상상 못 할 일이지만, 이번에 1.5룸으로 옮기면서 거실도 있고, 퀸사이즈가 들어가는 침실로 집이 넓어지면서 두 모녀를 내 작은 집에 초대할 수 있게 되었다. 친할머니는 이전에 내가 기숙사에 살 때 학교에 놀러 와보신 적이 있지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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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무책임은 부모님의 사랑을 먹는다.  - 책임지는 사람이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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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4:45:39Z</updated>
    <published>2026-03-22T04:4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순히 내가 하고 싶어서 결제한 PT 심지어는 어느 정도 트레이너의 꼬드김에 넘어갔고, 나의 무책임한 추진력으로 밀어붙인 것이었다.   나는 돈이 없는 상태에서 당근에서 PT 양도 신청을 받았다.  항상 PT를 언젠가는 받아야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고, 요즘 운동량을 채울 운동이 없어져서 헬스를 해야겠다고도 생각하고 있었지만 생각보다도 더 즉흥적이고, 규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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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생님... 이건 현대식 고문이잖아요...필라테스&amp;nbsp; - 헬스, 테니스, 수영, 프리다이빙 모두 해봤지만 필라테스는 적응이 안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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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5:27:23Z</updated>
    <published>2026-03-14T15:2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헬스, 테니스, 수영, 최근에는 프리다이빙까지 여러 종류의 운동을 하면서 재미를 느꼈던 나지만 이번 3월 필라테스를 제대로 하기 시작하면서 차원이 다른 고통을 맛보고 있다. 물론 작년 방학이나, 학창시절 요가, 필라테스 수업을 잠깐씩 들어보기는 했으나 그때는 연령층도 높았고, 엄마랑 2:1로 레슨을 받을 때는 엄마에게 난이도를 맞추느라 제대로 필라테스를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WQ%2Fimage%2FUB8Cc45Xd0viezP2_NNWZQ6WXd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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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혼자도 괜찮아  - 원룸에서 1.5룸으로 이사하니 이별 극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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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1:49:5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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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주말을 혼자 보내는 것이 익숙하지 않았다. 부모님과 같이 지낸 초등학교, 중학교 시절에는 가족과 함께 주말을 보냈고, 과학고등학교에 들어가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금요일에 학교에서 나와 월요일 아침에 다시 학교로 돌아가는 생활을 하긴 했지만 금요일 저녁부터 일요일 저녁까지 가득 찬 학원, 과외 스케줄을 소화한다고 주말에 틈을 느낄 새가 없었다. 그렇게 맞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WQ%2Fimage%2Fsf1JXhhfgH9X0P7daHWt2ECgHX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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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승부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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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9:45:58Z</updated>
    <published>2026-02-28T09:4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승부욕의 시작은 어디였을까 엄마에게 듣기로는 유치원에서 선생님이 다른 친구의 그림을 칭찬해 줬다고 내가 난리가 나서 전화 온 적이 있다고 했다. 초등학교 시절에도 궁서체 잘 쓰기를 내가 1등으로 잘해서 뿡뿡이 비타민 캔디를 받고 싶어서 연습했던 기억이 있다. 중학교 때도 전교 4등으로 졸업을 할 때 4등이 만족스러운 게 아니라 1등을 하고 싶다고 생각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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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평범해지는 게 어때서 - 특별하지 않다는 걸 인정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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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6T06:47:08Z</updated>
    <published>2026-02-26T06:4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주인공 피터가 아버지 에고와 싸우던 중 에고가 피터에게 본인이 죽으면 피터의 특별한 능력이 사라진다고 말하자 피터는 본인을 사랑해 주는 가족 같은 동료를 떠올리며 평범해져도 상관없다고 말한다.   나는 어릴 때부터 사랑받고 싶은 욕심이 많았다. 부모님이 사랑을 모자라게 준 것도 아니다. 같은 환경에서 자란 동생은 그런 욕심이 없는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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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불량 공존기 - 일상을 일반적으로 영위하기 위한 처절한 위장 사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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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04:45:25Z</updated>
    <published>2026-02-13T04:4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 체한다. 특정한 사건을 이후로? 그런 것이 아니라 태어나서 내가 기억하는 모든 순간에 내 위장은 튼튼하지 않았다. 매사에 열정이 넘치고 노력으로 극복하려는 나에게 나약한 위장은 항상 내가 하고 싶은 일에 방해가 되었고, 위장이 탈 나지 않도록 매 순간을 경계하며 살거나, 이후에는 체했어도 고통을 참아가며 음식을 먹는 경지에 이르렀다. 나의 체기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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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화불량  - 유사과학으로 취급될지도 모르는 나의 소화불량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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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2:09:34Z</updated>
    <published>2026-02-12T12:09: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 달에 4번 정도는 체한다. 체한다의 정의란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amp;lsquo;먹은 음식이 잘 소화되지 아니하고 배 속에 답답하게 처져 있다&amp;rsquo;는 뜻의 동사라고 한다.  특히 추운 겨울에는 이 증상이 심해지는데 내가 체했다고 느끼면 배에서는 꾸륵꾸륵하는 소리와 함께 복부 팽만감, 두통, 복부 통증, 손발 차가워짐을 동반한다.   소화불량과 공존하기 24년 차, 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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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별을 정리 - 영원할 것 같았던 이별에서 벗어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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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6:13:28Z</updated>
    <published>2026-02-05T03:4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짐을 통보받은 지 11일 차 원래 헤어지기 전 마음을 정리하는 기간 동안 힘들어하고 오히려 이별을 빠르게 털어버리는 나였지만 이번 이별은 통보를 받기도 했고, 내가 이해할 수 없던 상대방의 행동, 비참한 순간들이 겹쳐서 비교적 이별 후 후유증이 길게 갔다.  그래도 이제는 괜찮아져서 이별을 정리하는 글을 쓸 수 있다.  월요일에 이별을 통보받았다. 갑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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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영하고, 연구하고, 테니스칩니다.  - 운동(운동만?)하는 KAIST 대학원생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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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1T12:52:51Z</updated>
    <published>2026-01-31T12:5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너만큼 운동하는 사람 소개시켜주기 힘들어... 내 소개팅 상대를 고민하던 연구실 오빠가 꺼낸 말이다. 나는 내가 운동을 그렇게까지 많이 한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 연구실에 들어오고, 내 일과를 가장 가까이서 살펴보는 선배의 말에 인정할 수 밖에 없게 되었다. 솔직한 운동 빈도는 주 6회다. 더 솔직히 하루에 두 번 운동한 날을 두 번으 인정한다면, 이번 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WQ%2Fimage%2FftRnZgatUluHAjhYll40Nrqy2x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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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 am 상처예요  - 버림받기 싫었던 나의 찌질한 이별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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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5:20:31Z</updated>
    <published>2026-01-30T03:4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앤드 쌤의 사랑방 '안되는 걸 알면서 재회를 바라고 있다면 꼭 보세요' 영상을 본다. INTP 관련 추천 영상을 관심없음으로 등록하다가도 연애유투버의 재회하는 법을 시작으로 재회타로에 이어&amp;nbsp;회피형 마음 돌리기까지 정보의 바다 속에서 나를 버린 그가 어떻게 하면 나를 버리지 않았을지를 곱씹는다. 하지만 우리의 관계는 곱씹으면 곱씹을수록 내가 그에게 맞춰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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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상도 아빠 밑에서 눈물 콧물 흘리며 페더러 되기 - 유구한 테니스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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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36:11Z</updated>
    <published>2026-01-30T03: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테니스를 시작한 지 어엿 5년 차 어디 가면 &amp;quot;젊은 아가씨가 좀 치네&amp;quot;라는 말을 듣는 중수 정도로 볼 수 있다. 2025년에는 대학 학부시절 내내 동고동락한 테니스 동아리 동기, 언니들과 전국 대학동아리 테니스 대회에 출전에 준우승까지 할 때는 눈물이 줄줄 흘렀다.  [테니스 역사의 시작] 내 테니스의 역사는 2020년도 겨울에 시작됐다. 우리 아빠의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WQ%2Fimage%2FpA5cR0_7GNRrw77jCNgQ9FNcGH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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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슬픔은 수속성? - 실연의 아픔은 물에 녹이는 수린이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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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3:35:27Z</updated>
    <published>2026-01-30T03: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영인들 사이에는 &amp;ldquo;슬픔은 수속성&amp;rdquo;이라는 말이 있다.  슬픈 감정은 물에 들어가면 녹아 사라진다는 뜻이다. 이별한 지 4일째, 나는 괜찮다고 말하지만 주변 사람들은 &amp;ldquo;민주야, 얼굴에서 슬픔이 묻어나와&amp;hellip;&amp;rdquo;라고 한다. 새해를 맞아 9 to 9으로 일하겠다는 야무진 목표를 세웠지만, 이별 생각을 견디지 못해 5시에 퇴근하고 전 남자친구를 다시 만나게 된다면 해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WQ%2Fimage%2FlSFRLCM6rh7tpADQqoBCOSx5iV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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