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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작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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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언젠가는 진짜 작가가 되겠노라</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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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12:24:0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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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동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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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34:29Z</updated>
    <published>2026-02-09T12: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에 눈을 뜨고 정신없이 출근하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사람들이 있다. 현재의 나의 삶에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들. 그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도 애틋한 듯, 서로 간의 선을 지키는 듯, 멀다가도 한없이 가까워지고, 너무 가까워졌다 느낄 때에는 한 발짝 물러나게 되는, 그런 사람들.  회사에 처음으로 출근했을 때에 봤던 동료들은 너무 어색했고 조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aR%2Fimage%2FLwmIyHRnbaRKZerV3cDQfJu6ey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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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 덮인 한라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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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12:22:01Z</updated>
    <published>2026-01-16T12:48: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이면 한라산에 오르는 취미가 생겼다. 처음 올랐던 건 6년 전쯤으로, 올해로 벌써 6번째 눈으로 덮인 한라산을 다녀왔다.  처음엔 그저 설산이 예쁠 것 같아서 시작한 일이다. 올라가는 몇 시간 동안 마주하는 작은 동물들에 놀라고, 나를 감싸안는 듯한 아름다운 대자연에 감탄하고, 끝없이 이어지는 경사진 계단을 보며 스스로의 인내심을 확인하며 나의 생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aR%2Fimage%2FKmgQbkdQ0TfcOSoRK6gaTTD6Z6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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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글을 쓰냐구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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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09:26:24Z</updated>
    <published>2026-01-14T09:26: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로 했다.  회사 지인이 함께 글을 쓰고 나누지 않겠냐고 제안하며 우연한 기회로 글을 쓰기로 했다. 글이라.. 성인이 된 후 한 번도 누군가에게 보이기 위해 써본 적은 없었다. 업무 보고만을 위해 빼곡하게 명사들을 나열하고 그럴싸한 이미지와 도형만 그려 넣은 보고서들이 전부였다. 그런데, 어느 날 다 똑같아 보이던 보고서 중에서도 잘 쓰인 보고서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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