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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보성 Celest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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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한민국, 멕시코, 독일을 거쳐 현재 브라질에서 10년 차 삶을 꾸리며, 여행과 음식을 통해 사람들을 공부하고자 하는 인류학자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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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4:20: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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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발목골절 수술 후 재활일지  - 수술 후 11-12주 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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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22:09:32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중 부상으로 발목 골절 수술을 인도에서 받은 후 내가 사는 브라질까지 오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했다.   수술 후 12일 뒤 인도에서 한국으로 옮겼고 수술 후 7주간 부상을 입은 발에 무게를 전혀 싫지 않는 Non Weight Bearing (NWB) 7주간의 시간을 보내고 부츠를 신고 무게 30프로로 시작해 서서히 무게를 늘려나가는 기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fA%2Fimage%2FT4zBXV2JUBjNEYG3MGWOIJV4ep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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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에게 묻고 싶은 질문  - 당신의 집은 어디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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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2:37:48Z</updated>
    <published>2026-02-15T02:3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1년 7월의 한 무더운 날에 한국을 떠났다. 대학교 때 겨울 연수를 위해, 그리고 교환학생이 되어 떠났던 다소 긴 여행을 했고 해외여행과 출장도 여러 번 다녀왔었지만, 편도 티켓만 끊고 돌아오는 날짜를 모른 채 떠난 건 처음이었다.   막상 이렇게 아주 생생한 기억인 것처럼 쓰고 나니, 각자의 삶은 실제 일어난 일이 아니라, 우리가 만들어낸 이야기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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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싱글 태스킹이 필요한 지금  - 이를 닦는 것도 명상이 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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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4:07:03Z</updated>
    <published>2026-01-28T04: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발목 골절 수술을 한지도 인제 18일 차가 되었다. 사고 당일로부터는 벌써 20일이 지났다. 시간은 때로 느리게 가는 것 같지만, 벌써 거의 3주가 지나간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다.   수술 이틀째 까진 사실 싱글 태스킹을 하기에도 버거웠던 때였다. 수술로 인해 할 수 있는 활동이 많이 줄어서 기분이 안 좋아질 때마다, 사고 즉후 며칠을 떠올리면 지금 정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fA%2Fimage%2FnBvxEq0AFVg6Qj0eNk2bLJo02wg.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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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병원 일기 (입원 9일 차)  - 사람들의 온기가 느껴지는 인도 병원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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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0T09:54:26Z</updated>
    <published>2026-01-19T03:4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북부 데라 둔 병원에 입원한 것도 벌써 9일 차가 되었다. 통증도 통증이지만, 어떻게 무료함을 이겨 낼 지에 대한 걱정도 만만치 않았는데, 벌써 9일 차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다.   통증 사실 발목을 접질리고 가장 아팠던 건 사고 직후와, 병원까지 도착하기 위해 견뎌야 했던 약 34시간의 시간 동안이었다. 한쪽 발을 쓸 수 없는 상황에서 말을 타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fA%2Fimage%2F_TcMtnopGYIihN2Pu8gp8pBqENY.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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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문화 이야기 2 - 네팔 고산지역 음식 디도  - 디도(Dhido) 세트를 통해 알게 된 네팔 고산 민족의 지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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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8:47:37Z</updated>
    <published>2026-01-17T08: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적어도 우리나라 분들에게, 네팔 고산지역에서 주 식재료로 먹는 디도 (Dhido)는 꽤 생소하게 느껴지는 음식일 것 같다. 세 번째 네팔여행에서 겨우 디도의 존재를 알게 되었다. 평소 메밀을 좋아하지 않았다면 그냥 메뉴의 한 아이템으로 스쳐갔을 음식, 디도.   평소에 메밀을 좋아하고 디도 이름이 귀여워서 마나슬루 트랙 중 사마곤이라는 고산 마을에서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fA%2Fimage%2FkmEWdNG5fV0Sz0iFhVwaq9tzbfk.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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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음식문화 이야기 1 - 네팔 만두 모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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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09:53:14Z</updated>
    <published>2026-01-16T05:56: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에베레스트와 히말라야 산맥으로 유명한 네팔의 인구는 3천만 명 정도로 적으나, 민족 수는 142개가 되는 다양성을 갖고 있는 곳이 네팔이다. 다양한 민족으로 구성되어 있고 민족마다 그리고 주거지 특성에 따라, 대표 음식 및 소비 식자재가 달라진다.   이러한 다양성이 존재하지만 네팔을 대표하는 식사 메뉴는 달밧 (Dal Bhat - 렌틸콩과 흰 밥이 주 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fA%2Fimage%2FlEZSO7Cd5LdpedFX-Qnk1j4asEo.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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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데라둔에서의 병원생활 (발목 골절 수술) - 잠시 스쳐가던 도시에서 잊지 못할 곳이 되어가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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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9:42:04Z</updated>
    <published>2026-01-15T09:38: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도 수도 뉴델리에서 북쪽으로 255 킬로미터 정도 거리에 위치한 Tier 2 도시 (인구 50만 이상 100만 미만의 도시)인 데라둔은 우타라칸트주의 수도이다. 세계 요가의 중심 도시로 알려진 리시케시에서 한 시간도 안 걸리는 곳에 위치한 곳이지만 유명 관광지는 아니기에 트레킹 관광객들만 잠시 스쳐가는 곳.  나도 길어 봤자 트랙킹 시작 전 이틀, 트랙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fA%2Fimage%2FlCv4Ni1OsC4NVWeZ_c8hOJAbD0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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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도 여행 중 수술을 하게 되었다 - 잊을 수 없게 된 우타라칸트주의 케다르칸타 트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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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32:40Z</updated>
    <published>2026-01-15T07:25: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를 통해 한글로 글을 쓰게 만들어 준 계기는 인도 여행이었다. 2025년 11월 20일에 시작한 2개월 정도의 여행의 최종 목적지가 병원이 될 것이라고는 전혀 생각을 하지 못했다.   11월 말 그리고 12월 초 네팔 마나슬루 (8000미터 대 고산) 서킷 트렉이라는 12일이 소요되고 5100m 정도 되는 고산 지역을 지나가는, 어느 정도 체력이 요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fA%2Fimage%2FHNONE5Md1UVOVMO0GdkKSuLmygI.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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