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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겐파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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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F형 남편과 T형 아내의 좌충우돌 일상, 그 속에서 배우는 이해와 사랑의 이야기를 나누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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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5:42: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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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빠는 나를 얼마나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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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03:00:14Z</updated>
    <published>2026-01-23T03: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이 있다고 한다. 나에게 수학이 그렇다. 물론 수학에 큰 유감은 없다. 학창 시절, 수학을 좋아하는 편이었고 어린 시절이 그랬듯, 보통은 좋아하면 잘했다. 시간이 지나 고등학교에 들어가선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건 별개의 것이 됐다. 난 수학을 좋아했지만 그리 잘하진 못했다. 굳이 변명하자면 내가 수학을 못 한다는 것보단 나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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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섬세한 거지 예민한 게 아니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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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1-18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올리기 전에 가장 나를 주저하게 만든 것은 다름 아니라. 이 글이 뒤에서 아내를 흉보는 매개체가 될까 봐, 누워서 침을 뱉는 멍청한 짓은 하고 싶지 않기에 단어를 조심히 하려다 보니 처음이 조심스럽다.  부부관계는 다 들어봐야 하는 거다. 나는 내 입장으로 쓰겠다. 아내는 분명 본인의 생각이 있을 거고 나보다 더 현명하며 감정적이지 않고 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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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아내 F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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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7T03:00:13Z</updated>
    <published>2026-01-17T0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그러니까. 여보 몰래 올리는 글인데, 올리기 전에 여보한테 허락(?)을 받고 올리는 글이다.  나 : 나 어제인가? 에세이 말했었잖아. 브런치 어때? 여보 : 흠. 뭐 올리게? 나 : 주제를 잠깐 고민했는데. T아내 F남편. 어때? 여보 : 나랑 자기 얘기 쓸 거야? 나 : 여보가 괜찮다고 하면. 여보 : 좋아. 소재를 만들어줘야겠네. 나 : 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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