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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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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화 같은 일상, 보통의 하루를 향유합니다. 순간의 감정과 생각을 기록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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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5T07:48:4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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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은 잠깐만 쉬겠습니다. - 영화 &amp;lt;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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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8T14:40:47Z</updated>
    <published>2026-04-08T13:5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온전히 혼자만의 공간에서 아무런 의식과 시선을 신경 쓰지 않고 식사하는 것에 깊은 자유로움을 느낀다. 잘 시간이 넘은 늦은 저녁, 양은냄비에 끓인 라면을 상에 두고 냄비뚜껑을 그릇 삼아 후루룩 소리 내고 땀 흘리며 먹는 것이 나에게는 그렇다.        이 영화를 생각하면 주인공 &amp;lsquo;리즈&amp;rsquo;를 연기한 줄리아 로버츠의 큰 입에 파스타를 한가득 머금고 만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syB%2Fimage%2FBLXQMcXistscRpUMdvCoNUV9u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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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박하지만 확실할 행복 - - 영화 &amp;lt;걸어도 걸어도&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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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5:26:54Z</updated>
    <published>2026-03-25T15:2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단순한 상황, 사람을 보고 &amp;lsquo;소박하다&amp;rsquo;라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나에게 소박함이란 &amp;lsquo;꾸밈이나 거짓이 없고, 수수하다.&amp;rsquo;라는 의미로 내가 지향하는 인생의 목표와 맞닿아 있다. 처음 가보는 지역의 식당이나 카페를 고르는 기준이 되기도 하고, 물건을 사거나 옷을 고를 때도 간소하고 깔끔한 것에 눈길이 간다. 소박함은 일상 속 편안함이자, 선택의 순간에 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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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에 피는 날들 - - 영화 &amp;lt;패터슨&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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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5:26:06Z</updated>
    <published>2026-03-25T15:2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에서 가만히 앉아 생각에 잠긴 무렵, 영화 &amp;lt;패터슨&amp;gt;이 떠올랐다. 주인공 &amp;lsquo;패터슨&amp;rsquo;은 미국 뉴저지주의 소도시 패터슨에 살고 있는 시를 쓰는 버스 운전기사다. 매일 아침 6시경 기상해서 시리얼을 먹고, 항상 같은 길로 출근을 한다. 점심에는 공원 벤치에 앉아 도시락을 먹고, 퇴근 후에는 반려견 산책과 아내 로라와의 시간을 보낸다. 마치 틀린 그림 찾기인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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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처방해드립니다 - &amp;quot;그날의 당신을 위해 영화 한 편 추천드려요.&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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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7T15:10:16Z</updated>
    <published>2026-03-17T15:1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몸이 아플 때 병원에 간다. 열이 나면 해열제를,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처방받는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마음이 아플 때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모른다. 괜히 하루가 축 처질 때, 혹은 아무 이유 없이 웃고 싶어지거나 눈물이 차오르는 날에도 딱 맞는 처방전을 받아본 적이 별로 없다.  그럴 때 난 영화를 찾는다. 두 시간 남짓의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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