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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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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빠르게 소비되는 말들 사이에서, 조금 늦게 읽히는 문장들에 대한 믿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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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13:39: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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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나지 않는 이유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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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3:26:43Z</updated>
    <published>2026-02-04T13:2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따라 어깨근육이 너무 뻐근했다. 그리고 요즘 눈물이 나지 않는다. 나는 괜히 이 두 사실 사이에서 상관관계를 찾아본다. 매일 울고 싶은 심정인데 눈물이 안 나서, 그래서 뭔가 독성물질이 안 빠지고 있는 것일까? 그래서 어깨가 아픈 거 아냐?라는 생각 따위를 해본다.  몇 개월간 수영을 많이 해서 내 몸속에 있던 水의 기운들이 다 그쪽으로 가버린 것일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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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서 알래스카까지 간 사람 인터뷰하기 - 1월 말의 글쓰기 수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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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2:16:59Z</updated>
    <published>2026-01-30T12: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월 첫째 주부터 '글이다클럽'에 참여하게 된 이래, 둘째 주와 셋째 주를 모종의 이유로 참석하지 못했다. 벌써 1월의 마지막 주이다. 시간이 매정하다 싶을 정도로 너무 빨리 간다. 나의 속도를 맞춰 줄 생각이 없는 듯하다.  무쪼록, 이번 주 '글이다클럽'의 글쓰기 주제는 '올해의 목표를 이룬 나를 인터뷰하기'였다. 어쩜, 사장님은 이런 재밌는 주제를 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5G%2Fimage%2Fya_O_IgXOoRVa5RqbfzUISa1rT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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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의 '한자'를 정해보시오. - 나같은 맥시멀리스트가 2026년을 하나의 '한자'로 정할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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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4:40:54Z</updated>
    <published>2026-01-26T14: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에서는 매년 올해의 '한자' 하나를 정한다고 한다. 그것 참 좋은 것 같았다. 미니멀리즘적이고, 목표가 뚜렷하지 않은가. 그리고 한 해의 철학을 정할 수도 있고. 그래서 이번 글쓰기 모임에서는 우리도, 2026년의 '한자'를 각자 정해보기로 했다.  &amp;lt;선이며, 線, &amp;lsquo;줄 선&amp;rsquo; 자라고 합니다.&amp;gt;  2025년 작년에는 삶에 있어서 가지가 너무 많았다. 많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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