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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뇌즉보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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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내가 사랑한 서브컬처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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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3:22:2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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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생명의 해답을 찾아내기까지&amp;gt;- 페르소나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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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2:56:41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게임, 그리고 살아간다는 것    우리는 살면서 가장 인상 깊게 즐긴 것 앞에다가 '인생'이라는 접두사를 흔히 붙이곤 합니다. 인생 영화, 인생 앨범 같은 식으로요. 그렇다면 여러분들에게 있어 '인생 게임'이란 어떤 것인가요? 오락을 즐기는 게이머라면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늦든 빠르든 제법 신중한 사고를 거쳐 이뤄질 것 같습니다. 우리가 게임을 플레이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AgEOW5RuRkNX74ivcNoux0Pgj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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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가장 위대한 사랑에 대하여&amp;gt;- 바람계곡의 나우시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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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4:29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춘기 속을 사는 인간  영어권 관용구 중에 'mother nature'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세상 만물의 어머니와도 같은 대자연을 이르는 말입니다. 이 말처럼 낳아 주시고 길러 주신 우리 개개인의 어머니 외에도 우리를 비롯한 모든 생명은 다 자연이라는 같은 어머니를 둔 자식이나 다름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이라는 존재는 유독 그 모태인 자연의 법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69RuOjzsWXiRkjKhMUNO43AIi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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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상실, 현실, 결실&amp;gt;- 카우보이 비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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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4:11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에게 있어 괴로운 과거란?    여러분에게도 좋지 않은 과거, 여전히 극복하지 못하여 괴롭게 만드는 과거가 있나요? 저는 참 많이도 있습니다. 그리고 저뿐만 아니라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모두 크든 작든 그런 과거를 갖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경중에 따라 각자에게 다가오는 느낌이 상이하긴 하겠습니다. 이를테면 누군가에게는 떠올리면 부끄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7siABBQFplNYtacF8xzbn8Zk8L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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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삶이란 플레이리스트 위에서&amp;gt;- 사무라이 참프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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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3:09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3: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제철, 사무라이 참프루   혹시 허영만 화백의 &amp;lt;식객&amp;gt;을 아시나요? 아마 한국 사람이고 만화를 좀 좋아한다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작품입니다. 식객은 다양한 옴니버스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 중 부침개 이야기를 다루는 &amp;lt;장마&amp;gt;편의 이야기를 잠깐 하고자 합니다. 돌연 진단 받은 위암으로 인해 입원해버려 제대로 된 식생활을 할 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mWNPcHkpoZ9uT2800d8TT9QQuF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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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과거가 그린 미래&amp;gt;- 데빌 서머너 소울 해커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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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2:51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타버스의 시대에서 20세기를 향한 역주행    지금에서야 그 열기가 시들해졌지만,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크게 대두되었던 주제는 메타버스입니다. IT 산업이나 컴퓨팅 등에 별 관심이 없으신 분들께서도 매스컴이나 정부 사업 에서 한 번쯤 들어 보셨을 것 같습니다. 메타버스는 쉽게 말하자면 가상현실을 다루는 것을 총칭하는 용어입니다. 게이머들이나 인터넷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3YfbavYC8iRFmemTbeQVuIfoTx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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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잔혹한 세상에 날리는 카운터 펀치&amp;gt;- 파이어 펀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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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2:31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지모토 타츠키, 링 위에 서다   2024년의 겨울은 다른 해의 겨울에 비해 덜 추웠다는 모양입니다. 저는 강추위에도 결코 패딩은 입지 않고, 옷을 여러 겹 껴입은 뒤 걸어다니는 걸 좋아합니다. 올해도 늘 하던 것처럼 그렇게 나다니는 와중, 바람이 무척이나 센 날이 있었습니다. 기온 자체와는 별개로 삭풍이 무척이나 강해 눈을 뜨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23M-5K1_berk4W-oL2OPkPkAj3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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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은하 위버멘쉬 지침서&amp;gt;- 기동전사 건담 지쿠악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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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1:57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1: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제나 어깨가 무거운 건담 신작, 이번에야말로?   '기동전사 건담'이라는 프랜차이즈는 벌써 사람으로 치면 50대를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서브컬처 판에 있어서는 할아버지를 넘어 대장로라고 해도 좋을 격이며, 지팡이 굿즈가 출시될 나이가 된 시리즈(마징가, 겟타 로보, 철인 28호)와 연배가 비슷합니다. 하지만 그 작품들과 건담 시리즈의 다른 점은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fbEG7sa0fHviA0-00a7eHXVAa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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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청춘과 성장에 대한 가장 쿨한 대답&amp;gt;- 프리크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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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1:37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1: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기말에서 신세기로   90년대를 주름잡았던 것은 흔히들 말하는 '세기말 감성'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1997년 7월 지구 멸망 예언부터 시작해서, 밀레니엄 버그를 비롯한 각종 인류 종말론이 성행했습니다. 태동하기 시작한 정보화 사회를 바탕으로 다양한 불안 정서가 사람들에게 퍼져나갔습니다. 실제로도 여러 국가의 경제 위기나 사이비 종교의 활개, 냉전 종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KdkKNlhXM8fbxhgCKrv2RXffF2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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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현실을 지탱하는 환상곡&amp;gt;- 메타포: 리판타지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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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11:09Z</updated>
    <published>2026-01-27T11:1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이 사랑했던 판타지, 우리가 사랑하는 판타지   판타지라는 장르는 어디로 흘러가고 있을까요? 최근 서브컬처 속 판타지는 옛날과 비교해서 많이 달라졌다는 느낌입니다. 소위 말하는 '이세계물'의 범람이 가장 큰 이유인 듯싶습니다. 물론 이전에도 주인공이 이세계, 주로 판타지 세계로 전이해서 벌어지는 활극을 다룬 작품은 많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 작품 속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Ru6OQFMQhNi3-3Z8ffvFiFEMFZ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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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사랑스러운 바보여!&amp;gt;- 건X소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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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7T11:09:57Z</updated>
    <published>2026-01-27T11:0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해가 되고 처음 본 작품은 건 X 소드입니다. 언젠가 보겠다며 벼르고 있던 중 최근에 들어서야 감상했네요.  위의 포스터를 비롯해 키 비주얼만 놓고 본다면 당최 무슨 만화인지 감도 안 오리라 생각됩니다. 저 역시 그랬습니다. 하지만 내용물을 뜯어 보니 굉장히 잘 만들어진 수작 애니메이션이었습니다.    주제 의식과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도 분명하며, 애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HL%2Fimage%2FMPemcrz2vNAjWX2tYjw9fa-7b4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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