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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서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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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진지한 10대 에세이스트 지망생 정서준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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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3T14:31: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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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내가 보고 있는 건 비현실이다. - 내 혼란스러움을 담은 막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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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14:35:30Z</updated>
    <published>2026-03-30T14:3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보고 있는 모든 것 내가 듣고 있는 모든 것 내가 맡고 있는 모든 것 이것들을 감각이라 한다.  나는 최근 또 다른 감각을 느끼기 시작했다. 아니, 어쩌면 이것은 감각을 포함하는 더 큰 무언가일지도 모르겠다.  생각해 보니 지금까지 평생토록 느끼고 있었던 느낌 바로 비현실감이란 것이다. 지금 나는 이 비현실감을 제대로 설명할 수도, 정리할 수도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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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틀러는 왜 악마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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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2:56:37Z</updated>
    <published>2026-03-25T12:56: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의 모든 사람들은 히틀러를 악마라고 부른다. 나도 히틀러가 악마다. 그가 저지른 전쟁 범죄는 인간이 저지를 수 있는 가장 극악한 행위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한 치의 의심도 없다.  그런데 우리는 정말로 &amp;lsquo;왜&amp;rsquo; 그를 악마라고 생각하는지, 스스로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있는가? 그냥 주변 사람들이 나쁘다고 하니까 따라 하는 건 아닐까?  나는 히틀러가 연설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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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푸른 하늘을 좋아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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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8:24:57Z</updated>
    <published>2026-03-23T08:2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취미 중 하나는 푸른 하늘 보기이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하늘을 본다. 하늘은 꿈과 같다. 둘 다 그 형체가 불분명하고 닿을 수 없을 것만 같다. 나는 이 끝이 어디 있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이 하늘을 좋아한다.  나는 친구들에게 취미를 공유한다. &amp;quot;하늘이 얼마나 예쁘냐&amp;quot;라고 말했다. 어떤 친구는 &amp;quot;맨날 보는 하늘인데 뭐 똑같지 뭐가 예뻐 이 변태야&amp;quot;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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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철학은 나만의 생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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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4:11:36Z</updated>
    <published>2026-03-18T14: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학을 떠올리면 소크라테스나 니체 같은 인물을 떠올릴 것이다. 왜냐하면 보통의 사람은 보고 듣기만 했으니까. 하지만 그들에게도 그저 자신의 생각일 뿐이다.  모두에게 자의나 타의나 자신의 철학이 있다. 우리가 부르는 철학은 정제되고 이성적인 생각이다. 나는 철학을 자기의 정리된 생각이라 정의했다. 물론 이것도 어찌 보면 사람들이 부르는 철학일 뿐이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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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짐승이 된 인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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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48:27Z</updated>
    <published>2026-03-11T12:4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짐승이 된 인간은 다룰 수 있다. 간식을 주면서 달래면 잘 이끌려온다. 장사를 하는 사람에게는 좋을 거다.  하지만 인간으로 태어났다면 인권이 있다. 사람답게 자유롭게 살 권리가 있다. 짐승이 된 인간은 그 자유로운 권리를 침해당하고 있는 것이다.  학교에서 인권을 계속 가르친다. 그런데 사람들은 조종당하여 자신의 인권이 침해당한 줄 모른다. 자기가 선택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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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간은 점점 짐승이 되어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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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2:13:14Z</updated>
    <published>2026-03-09T12:1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점점 짐승이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옛날엔 모두 본능을 숨기고 살았지만 요즘엔 뒤에서(인스타, 카톡, 디엠) 막말하고 서로 싸우고 할퀸다.  인간의 본질은 사회적인 동물이다. 그런데 요즘은 그 사회성이 오히려 독이 돼서 상대를 사회적으로 야금야금 무너뜨리고 정신적으로 피해를 준다. 앞에서 싸우면 주먹질하고 화해하거나 말 안 하고 지내면 됐지만 지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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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스타를 한 번도 안 해봤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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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4:14:47Z</updated>
    <published>2026-03-06T14:1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스타를 해본 적이 없다. 지금도 안 한다. 주변에서 &amp;ldquo;인스타 지웠다, 디톡스 성공!&amp;rdquo; 하는 사람들 볼 때마다 속으로 웃는다. &amp;ldquo;그게 디톡스가 아니잖아.&amp;rdquo;  인스타를 안 하는 게 디톡스가 아니라는 증거는 간단하다. 인스타를 안 하는 시간에 다른 도파민 루프로 하루를 채우고 있으면 그건 그냥 중독 종류를 바꾼 것뿐이다. 유튜브 3시간, 넷플릭스 몰아보기,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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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사랑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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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5:35:23Z</updated>
    <published>2026-02-24T15:35: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실패하면 어쩌지? 아직도 가끔 그 생각이 스친다. 초등학교 때부터, 중학교 때부터, 지금도. 망설임이 발목을 잡는다.  근데 이상한 게 있다. 실제로 실패하고 나면, 그 순간만큼은 오히려 자유롭다. &amp;ldquo;아, 이게 끝이구나&amp;rdquo; 하고 나면, 더 이상 숨길 것도, 잘 보이려 애쓸 것도 없어지니까.  중1 때 반장 선거. 1표 차이로 졌다. 그때 나는 속으로 욕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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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목표는 인생이다. - 목표는 인생 자체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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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2:36:11Z</updated>
    <published>2026-02-21T12:3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표가 인생을 정의한다. 사람들은 목표를 &amp;lsquo;인생에서 이루고 싶은 것&amp;rsquo;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목표를 &amp;lsquo;인생 자체&amp;rsquo;라고 본다. 목표를 세우는 순간부터 그 목표가 나의 시간, 선택, 실패, 성공을 모두 규정하기 시작한다.  목표가 없다면 인생도 의미가 없는 거다. 학교, 학원-&amp;gt; 취업 -&amp;gt; 결혼 -&amp;gt; 은퇴 가족을 이루고 안정적인 직장을 다니며 은퇴를 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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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지르기 전에 깨달아야 할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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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2:47:45Z</updated>
    <published>2026-02-15T12:47: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이전 글에서 계속 &amp;ldquo;일단 해라&amp;rdquo;, &amp;ldquo;일단 저지르고 봐라&amp;rdquo;라고 말해왔다. 하지만 이제는 그전에 반드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무작정 시도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내가 어떤 성향인지, 내 능력이 어느 정도인지, 내 한계가 어디까지인지 알아야 한다.  자신을 잘 모른다면 조금만 힘들어져도 &amp;ldquo;아&amp;hellip; 역시 안 되네&amp;rdquo; 하며 금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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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패를 사랑하게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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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12:20Z</updated>
    <published>2026-02-14T11:12: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도 초등학교 때나 지금도 가끔 실패하면 어쩌지 하면서 행동을 망설일 때가 있다. 하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내가 그 행동을 의식하면 망설이지만 의식하지 않고 있다면 실패를 그리 나쁜 거라 생각하지 않았던 것 같다.  나는 중학교 1학년에 반장선거에 나가본 적이 있다. 나는 1표 차이로 부반장에도 떨어졌었다. 그래도 2학년에도 한 번 더 나가 반장에 당선되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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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험은 나의 가치관을 바꾼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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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0:00:18Z</updated>
    <published>2026-02-12T1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험은 우리의 가치관을 바꾼다. 우리가 안 좋은 가치관에 빠져 있을 때,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치관으로 갈 수 있다. 나는 청소년이다. 아직 경험해본 게 많지 않으니, 직접 경험해보고 내 가치관이 하루하루 달라진다.  부모님이나 타인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amp;ldquo;이건 안 좋다&amp;rdquo;, &amp;ldquo;이건 괜찮다&amp;rdquo;를 판단하면 그건 자신의 통제권을 잃고 남의 말대로 움직이는 추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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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유는 나를 구성하는 필수요소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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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4:07:56Z</updated>
    <published>2026-02-07T14:0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유는 나를 움직이게 하고 없으면 안 되는 존재다. 나는 항상 나의 자유를 빼앗겨 왔다. 왜 가야 하는지 도저히 모르겠는 학교로부터.  나도 학교를 가야 하는 이유는 잘 안다. 사교성, 사회성, 기본 기초 다지기, 수학... 하지만 사회성, 사교성을 다지려 학교를 간다고? 학생들은 사회성을 기르기는커녕 집단주의와 군중심리를 배우고 있다. 선생의 말을 잘 듣</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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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험공부만이 공부라고 생각하는 게 문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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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3:55:24Z</updated>
    <published>2026-02-05T13:55: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에서는 &amp;quot;자기 계발해라&amp;quot;보다 &amp;quot;시험공부해라&amp;quot;는 말을 자주 듣는다. 그런데 그 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amp;quot;시험공부랑 다른 거니까&amp;quot;라는 이유로 자기 계발이라고 부를 뿐, 정작 그게 뭔지 깊이 생각해 본 적이 딱히 없어 보인다.  예를 들어 누군가에게 &amp;quot;공부가 뭐라고 생각해?&amp;quot;라고 물으면 대부분 &amp;quot;당연히 시험공부지&amp;quot;라고 답한다.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물으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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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내가 모른다는 걸 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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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12:29:38Z</updated>
    <published>2026-02-04T12:29: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앞 3개의 글에서 나는 특별해지겠다고 선언했다. 하지만 나는 떨린다. 마치 앞길을 경험해 본 적 있는 것처럼, 나는 그 고난의 길을 극복해 내겠다고 나에게 세뇌해 왔다. 그냥 본능에 따르면 편하고 단순해서 좋다. 나는 내 본능에 이끌리지 않기 위해 많은 걸 해봤다. 글쓰기, SNS 홍보... 남들이 보기에 &amp;quot;쟤 왜 이렇게 모순적이야&amp;quot;라고 생각할 거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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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명해지려면? 난 이렇게 해본다 - 첫 걸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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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44:18Z</updated>
    <published>2026-01-29T11:4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미 대부분의 사람들은 알고 있다. 실행을 안 할 뿐이지. 나도 그랬다. 지금부터는 내 목표로 향할 수 있게 행동해본다.  그래서 첫 번째로 한 일은 X에 이 글을 홍보하는 것이었다. 나는 원래 나를 드러내는 걸 싫어한다. 하지만 유명해지려면 결국 &amp;quot;내가 존재한다는 사실&amp;quot;을 먼저 세상에 알릴 수 밖에없다는 걸 깨달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어색하고 부끄럽겠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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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시대를 초월한 사람이 되고 말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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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0:00:11Z</updated>
    <published>2026-01-28T10: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사람들은 시대를 앞서간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시대를 앞서간다는 것은 트렌드를 잘 파악하고 그에 맞는 사업 아이템으로 성공하는 걸 의미한다. 물론 그런 사람들도 똑똑하고 돈을 잘 벌어 안정된 삶을 사는 건 부러운 일이다.  하지만 나는 그걸 넘어 '시대를 초월한 사람'이 되고 싶다. 시대를 초월한다는 건, 단순히 돈이나 성공이 아니라 역사에 남을 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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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보편적 인간'이라는 말을 싫어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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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3:40:57Z</updated>
    <published>2026-01-26T13:4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보편적 인간'이라는 말이 내 귀에 계속 거슬린다. 그 말을 들으면 내가 단지 수많은 사람들 속에 묻혀있는 아주 평범한 한 명으로 느껴지기 때문이다. 사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마음 한 구석에 &amp;quot;나는 조금은 특별할 거야&amp;quot;라는 생각을 조용히 품고 산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우리는 동시에 그런 생각을 애써 외면하며 평범함 속에 안주하려고 애쓰기도 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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