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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까막눈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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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생 전반부엔 잡지기자로, 후반부엔 역사와 NIE 선생님으로 살았습니다. 낯선 곳 여행, 무형의 예술 연극, 시공간을 횡보하는 영화, 예측불허 이야기의 책을 사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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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01:30: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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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일 만에 조회수 15만 명 훌쩍 넘긴 샤오홍수 글!  - 중국에선 정말 예상하지 못한 일이 벌어지네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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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4:31:35Z</updated>
    <published>2026-04-13T12:3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인 친구를 사귀려고 시작한 샤오홍수(페이스북이랑 비슷한 sns로 중국 20~30대 여성들이 주로 활동한다고합니다)인데 거기서 정말 의외의 일이 벌어졌어요. 제 인생 최대 조회수를 기록한 글이 나왔네요!^^  샤오홍수는 기왕 시작했으니 1일 1건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데요,  제가 배운 것, 경험한 것, 본 것, 느낀 것 등 다양하게 적어요.  이번엔 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wgFJGgVMWhx3ke-pBXPNOuBCNk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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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교환차 중국 대학원생을 만났어요.  - 비록 씁쓸한 기억만 남았지만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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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6T09:55:49Z</updated>
    <published>2026-04-05T13:2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 제가 샤오홍수를 시작했다고 글을 썼는데요, 다행히 샤오홍수에서 저와 언어교환을 하겠다는 학생이 나타났습니다. 제가 샤오홍수를 시작한 목표가 언어교환할&amp;nbsp;사람을 만나는 거라 연락 와서 어찌나 기뻤는지요. 본인은 우한대학원 학생이라며 한국어를 하나도 모르지만 기초를 배우고 싶다고 했고요, 위챗 아이디를 교환 후 학교 안에서 지난주 금요일 5시쯤 만나기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AY95r2cBPuJs5g8PoROuMOcFPt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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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수업시간에 벚꽃놀이한 날~  - 얏호, 야외수업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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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23:33:53Z</updated>
    <published>2026-03-30T14:5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이 활짝 핀 지난주 화요일, 종합 선생님과 학우들이랑 벚꽃놀이를 다녀왔습니다. 수업시간 대신한 벚꽃놀이라서 어찌나 좋던지요! ^^ 신나서인지 발걸음도 가볍고 절로 어깨춤이 나왔습니다. 학우들이 다들 예쁘고 멋있게 꾸미고 나와서 선생님이 이끄는 대로 학교 여기저기를 구경하고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걸어가면서 잠깐 선생님과 대화를 나누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2uVb3PqQ318K22Emx4F6B5pcK1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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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 반 학우 민페이, 시모어, 밍똥을 소개할게요.  - 튀르키예, 카메룬, 인도네시아 친구들을 사귀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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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19:30Z</updated>
    <published>2026-03-22T15:3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여기 우한에 온 지 한 달이 돼 갑니다. 시간이 정말 쏜살같이 흐르네요. 우한은 날씨가 따뜻한 편이라 지금 벚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여기저기 연분홍, 진분홍, 흰색 벚꽃이 활짝 핀 풍경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다만, 비가 자주 내려서 활짝 핀 벚꽃과 미처 피지도 않은 꽃망울이 금방 후두득 떨어져서 좀 아쉽습니다. 올해는 비가 줄곳 와서 모든 벚꽃이 만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zrDX4e0-CUG4nmui8w-um_IEug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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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어 어학연수 고급반 수업은 말이죠,  - 매일 예습과 복습을 하지 않으면 따라갈 수가 없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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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3:10:43Z</updated>
    <published>2026-03-08T14:1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지난 주가 어떻게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금요일 수업이 끝나자 어찌나 신나던지요. 일주일간 수업에 적응하느라 잔뜩 긴장한 데다 고급반은 새로운 학생이 4~5명 정도밖에 안 돼서 기존 수업을 그대로 진행하는 바람에 책 없이 수업 듣느라 진짜 고생했습니다. 이미 중국도 pdf로 책을 대신하고 있습니다만, 선생님들은 책을 사라고 권하네요. 우리 반은 정원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i7rDytvAyYktDl0KaUKyyElE3k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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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는 중국 우한대학에 있습니다. 오늘은 개학 전날! - 제1인 기숙사를 소개해드릴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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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02:30Z</updated>
    <published>2026-03-01T11: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원래는 중국 대학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과정에 대해 먼저 연재를 하려고 했는데요, 우한 대학에 와서 개학을 앞둔 지금의 제 감정과 정보를 알려드리는 것이 더 나을 것 글 순서를 바꿉니다. 준비 과정에 대해선 차후에 다시 연재하겠습니다. 인터넷 환경이 여의치 않아 사진은 나중에 덧붙이겠습니다.)  오늘부로 제가 우한에 온 지 일주일 되었습니다. 4일간은 남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VqbApKLFlV4uPw86mYRWAFHerX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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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실 중국 어학연수는 가고 싶다고 맘대로 갈 수가 - 없어요.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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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21:31:38Z</updated>
    <published>2026-02-22T14:54: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저는 중국에 어학연수를 간다면 쿤밍 대학으로 가고 싶었습니다. 그 이유는 윈난성에 놀러 갔을 때가 2월 겨울이었는데 그때도 꽃이 피어있을 정도로 온화한 날씨가 좋았고 관광지인 리장과 수허 고성 전경이 너무나 운치 있었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물가마저 무척 저렴해 윈난성 성도 쿤밍은 제 어학연수 1순위 희망 지역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그러나 어학연수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8gi1kGHFjGTVp-Y-0FAvY5Ngtp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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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0대에 중국 어학연수 가는 진짜 이유는 말이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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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06:06:11Z</updated>
    <published>2026-02-15T11:5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예전에 한나 아렌트를 공부하면서 그녀에 관한 영화를 봤습니다. 저는 영화 속에서 그녀의 논리적인 사고력과 깊은 사유뿐 아니라, 그녀를 둘러싼 환경이 인상적으로 다가왔습니다. 한나 아렌트는 출산을 하지 않아 돌볼 아이가 없었고 연구를 적극적으로 지지해 주는 남편이 있었고 자기 방은 물론 본인 연구실도 있으며 연구실에는 비서가 있어 온갖 잡무를 봐주고 있었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n81XA9Wz4wtRxdIBdBLhn7uNUH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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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 인도 친구 슈르티 1 - 만나러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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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1:54:38Z</updated>
    <published>2026-02-09T12:2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가로운 2월에 인도 여행할 기회가 생겼다. 인도는 여자 혼자 다니기 쉽지 않다고 해서 여행은 생각지도 않았는데 우연히 기회가 찾아왔다.   여행 떠나기 3주 전, 인도인 친구 슈르티에게 연락했다. 예전에 같은 아파트 살면서 슈르티 아들과 내 둘째 딸을 서로 놀게 하고 집도 오가며 몇 년간 친하게 지냈었는데...... 10여 년 전에 슈르티가 다시 인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oSnHw7-iOQ9FBhGDWG2o7TZp6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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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튀르키예] 7박 9일 여행 계획 짜기 &amp;amp; 간단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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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26:31Z</updated>
    <published>2026-02-03T03:2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 동기]  이번 튀르키예 여행은 아시아나 마일리지 덕분이었다. 아시아나 마일리지 일부를 작년 내로 털지 않으면 어렵게 모은 몇만 마일리지가 날아갈 판이었기때문. 둘째가 고2 올라가니 겨울방학이 아니면 가족 해외여행은 불가능할듯싶어서 1년 전인 작년에 아시아나 마일리지 예약 사이트에 들어갔다. 당시에 튀르키예에 지진이 나서 패키지여행도 대거 취소하는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rXaGufYIrx2ItVS-A00osrZwto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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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뮤지컬] 이젠, 안녕 &amp;lt;지하철1호선&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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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09:05Z</updated>
    <published>2026-02-03T03:2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가을, 신문에서 극단 학전이 운영난으로 내년에 닫는다는 기사를 보았다. 그 기사에는 마지막으로 &amp;lt;지하철 1호선&amp;gt;(이하 지철)을 운행한다는 내용도 같이 실려있었다. 아, 내 20대 청춘과 함께했던 학전이 문을 닫다니! 극단 학전이 나우누리에서 동호회를 운영할 때 내가 부시삽으로 있으면서 학전 기획실 분들과도 친하게 지내고 동호회 모임도 수차례 주관하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U1PLRfl3Jf_3zLmLQgc2jX29GO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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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더 폴: 디렉터스 컷&amp;nbsp; - 이가 난 오렌지를 꿈꾸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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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2:05:23Z</updated>
    <published>2026-01-28T12:04: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토록 선명하고도 아름다운 포스터 장면들이 이 영화에 모두 나온다. 이렇게 멋진 영화가 있었다니! &amp;nbsp;&amp;lt;더 폴 : 디렉터스 컷&amp;gt; 영화는 2008년에 개봉했다가 4k 리마스터링 하고 2024년 말 재개봉했다는데 세월이 전혀 느껴지지 않았다. 영상, 의상, 소품, 줄거리 뭐 하나 빠지는 게 없이 신비스럽고 고급스러웠다.&amp;nbsp;매불쇼 시네마지옥에 출연한 영화 평론가들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K7%2Fimage%2FAF9OLnpRhGJNvtDiXQYkodkvi1o"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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