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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사이매거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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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agazine142</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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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순천 문화기획자의 인사이트를 담은 아카이브. 1하는 4람들 2야기 일사이매거진. magazine142는 매월 1일에만 발행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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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4T20:53: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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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산 사람도 놀라는 순천 국밥의 디테일 - [26년 5월 일사이 View] 수육과 순대를 주는 순천 웃장 국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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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4:38:07Z</updated>
    <published>2026-05-01T14:3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천에 살면서 국밥을 안 먹어본 사람은 없을 것이다.  주말 점심에 으레 짜장면을 시켜 먹는 것처럼, 우리 가족의 휴일 아침은 종종 국밥이 대신한다.  이른 시간부터 문을 여는 데다, 그만큼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메뉴도 없어서다.     순천의 국밥집이 상향 평준화되어 있다는 사실을 처음 체감한 것은 대학생 때였다.   당시 에드워드 권 셰프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D0n8uht2NIxtdP2x4Zy8KjRtup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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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균열과 경계가 만든 시네마틱 풍경 - [26년 5월 일사이 View]전남도립미술관 쿤반덴브룩 &amp;lt;지구의 피부&amp;gt;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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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4:32:36Z</updated>
    <published>2026-05-01T14:32: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4월 8일 전남 도립미술관에서 벨기에 작가 쿤 반 덴 브룩 (Koen van den Broek) 의 &amp;lt;지구의 피부&amp;gt; 전시 오프닝이 진행되었다.     쿤 반 덴 브룩 이라는 형식의 이름이 익숙하지 않겠지만 우리의 본관 개념에 빗대어 보면 이해하기 쉽다.  우리가 김해 김 씨, 전주 이 씨처럼 조상의 출신 지역을 가문의 계보로 삼는 것과 비슷한 방식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GCgDNUC1IXlZ3Bj9oJBqayyRd6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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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틈에서 피어나는 삶의 의지 - [26년 5월 일사이 People] 조형예술가 김설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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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14:20:11Z</updated>
    <published>2026-05-01T12: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항상 맑은 미소를 띠고 있지만, 이따금 사물의 본질을 단번에 꿰뚫어 보는 말을 툭 던져놓는 예술가 김설화.  그녀의 거침없고 저돌적인 진취력 이면에는, 상황을 한 걸음 물러서서 객관적으로 응시하는 날카로운 시선이 자리하고 있다.  나도 어린 시절 환경 탓에 현상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려는 버릇이 생겼기에,  그녀의 단단하고도 투명한 그 시선이 유독 반갑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SnKC0Gz0izKA5Fi3T3Bf6tI0o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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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월의 새벽을 &amp;lt;쓸어담다&amp;gt; - [26년 5월 일사이 Space] 유익컴퍼니X김진두장인의 &amp;lt;쓸어담다&amp;gt;&amp;nbsp;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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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2:00:14Z</updated>
    <published>2026-05-01T02: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천만 갈대 빗자루 장인 1호, 김진두 선생님을 처음 만난 것은 2024년이었다.   당시 청년 공동체 활동을 하며 동네의 자원을 조사하러 다니던 중 동네 목사님의 소개로 만나뵙게 되었다.   원래 덕월동이었던 나의 동네는 도사동으로 통폐합되면서  자리는 그대로인데 이름이 바뀌었고, 덕분에 내 동네가 순천만과 한 동네가 된 것이었다.    당시 이장단 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RzVxe6SkKYEXfAINI83idhFIL8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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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빠의 고향, 할머니의 품...순천에 뿌리내린 몰랑이 - [26년 5월 일사이 Space] 팝업이 아닌 정착을 꿈꾸는 몰랑하우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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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0:00:23Z</updated>
    <published>2026-05-01T00: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천 원도심 옥천길 19번지에 자리한 창작예술촌 1호.   최근 이곳은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캐릭터 몰랑이를 품으며 생기 넘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했다.      하지만 이 공간이 지금의 주인을 맞이하기까지의 과정은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 공간의 역사는 201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순천시는 원도심 도시재생 선도사업의 핵심 거점으로 약 5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ARVJ8t2sOFCL9WAkAGMr5_8vJ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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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W] 오락실이 사라진 세상 - sbs 다큐 &amp;lt;1997 세계최강 아키라키드&amp;gt;를 통해 본 문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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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2:01:48Z</updated>
    <published>2026-04-20T02:0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7년 2월, 도쿄의 한 대회장에서 15세 한국 중학생이 일본 열도를 침묵시켰다. 닉네임은 아키라키드, 본명은 신의욱.&amp;nbsp;그는 버추어파이터라는 3D 격투 게임에서 당시 누구도 상상하지 못했던 독창적인 움직임을 선보였다.  그때까지만 해도 격투 게임의 공방은 서로 마주보고 앞뒤로만 오가는 2차원적인 형태였다. 하지만 그는 게임 공간의 깊이를 활용해 상대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nCOIYHcehNzDcMA7TMqwAxAwwG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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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VIEW] 기획자가 알아야 할 국가유산 정책의 흐름 - 2026년,&amp;nbsp; 목적은 '보존'이 아니라 '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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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13:53:16Z</updated>
    <published>2026-01-30T13:53: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6년 1월 30일 오후,   순천시 평생학습관에서 &amp;lt;국가유산 정책 방향에 따른 순천의 전략&amp;gt; 워크숍이 열렸습니다.    이는 2024년 문화재청이 '국가유산청'으로 간판을 바꿔 단 이후,    정부의 예산과 정책이 어디를 조준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명쾌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오늘 발제를 맡은 분은 국가유산 정책연구원의 채경진 정책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2JN4UtD7Nl0-Y6UUlHlS6D_kzO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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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획비는 왜 0원인가요? - &amp;lt;142 매거진&amp;gt;을 시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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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39:03Z</updated>
    <published>2026-01-30T09: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이지 않는 것은 정말 가치가 없는 걸까요?     모든 일의 시작은 기획에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은 기획을 좀처럼&amp;nbsp;'일'로 보지 않습니다.   왜일까요?   기획은 주로 머릿속에서 이루어지기 때문이죠.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것에는 기꺼이 지갑을 엽니다.   손에 잡히는 굿즈, 화려하게 인쇄된 포스터, 시공된 인테리어자재에는 정당한 대가를 지불합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Rb%2Fimage%2FU6kzjpIEtft9y9y42eNGcrhyGM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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