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무늬무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 />
  <author>
    <name>mooneymooni</name>
  </author>
  <subtitle>지극히 개인적인 기록을 하는 공간 :) 일상, 여행, 덕질 그리고 나의 생각 리뷰. 언제나 꿈을 꾸고 살아가자</subtitle>
  <id>https://brunch.co.kr/@@itUo</id>
  <updated>2026-01-25T07:04:54Z</updated>
  <entry>
    <title>나의 인생 첫 유럽: Hallo, Deutschland - Ep.7 독일에서 영주권을 받던 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8" />
    <id>https://brunch.co.kr/@@itUo/8</id>
    <updated>2026-04-02T13:12:22Z</updated>
    <published>2026-04-02T13: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합법적인 거주를 기다리는 시간]  내가 생각했을 때 독일 생활에서 가장 견디기 힘든 순간은 거주 비자를 신청하고 연장할 때다.  특히 외국인청 담당자와 연락이 닿지 않을 때, 문의 메일에 대한 답변을 하염없이 기다리는 시간은 비자 만료일이 가까워질수록 사람을 점점 더 불안하게 만든다.  요즘은 각 도시별로 온라인 예약 시스템이 잘 되어 있지만 예전에는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o%2Fimage%2FQ-qfHQMtYXreWNYmGQ_8VnsqVPM.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첫 유럽: Hallo, Deutschland - Ep.6 독일에서 처음 알게 된 사회 안전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7" />
    <id>https://brunch.co.kr/@@itUo/7</id>
    <updated>2026-03-14T16:20:07Z</updated>
    <published>2026-03-14T16: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실업급여 신청과 승인  독일 회사에서 권고사직을 통보받던 순간에도 나는 사장 부부에게 실업급여를 바로 받을 수 있는지 물었다.  왜 그 단어가 바로 떠올랐는지는 모르겠지만 이전 회사에서 관리팀으로 일했던 경험이 무의식적으로 나온 것 같다.  다행히 새로운 거주허가증도 받은 상태였다. 권고사직 서류를 받은 다음 날, 나는 바로 노동청으로 갔다.  실업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o%2Fimage%2FQMjAQcIOsEkZImjbxqAkzmVnH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첫 유럽: Hallo, Deutschland - Ep. 5&amp;nbsp;독일에서 혼자가 되는 법을 배우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6" />
    <id>https://brunch.co.kr/@@itUo/6</id>
    <updated>2026-03-04T15:36:15Z</updated>
    <published>2026-03-04T15:3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힘들면 돌아와라]  외로움이 극에 달했던 그 시점에 가족들과 영통을 자주 했던 시기였다.  아마 이 시기가 나의 첫 우울증이 찾아온 시기였을 것이다. 하지만 그때의 나는 그것이 우울증인지 조차 알지 못했다.  내가 너무 힘들어하는 모습을 화면 너머 보여서 부모님은 늘 같은 말을 해주셨다.  &amp;ldquo;혜지야, 넌 혼자가 아니야. 가족들이 옆에 있어. 그러니까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o%2Fimage%2FCRjCP-Rp-M3e2aQxKguxJfR3eS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첫 유럽: Hallo, Deutschland - Ep 4. 독일어를 못해서라고 생각했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5" />
    <id>https://brunch.co.kr/@@itUo/5</id>
    <updated>2026-02-23T13:16:42Z</updated>
    <published>2026-02-23T13:1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Die &amp;Uuml;bung 연습, &amp;uuml;ben 연습하다  독일어 연습하기.&amp;nbsp;매년 새해가 되면 빠지지 않고 적어 넣던 목표였다. 하지만 바쁘다, 피곤하다, 쉬고 싶다는 핑계로 그 목표는 늘 다음 해로 미뤄졌다.&amp;nbsp;그래서 누구보다 독일어를 못한다는 사실이 늘 부끄러웠다. 그 부끄러움을 덜어보고 싶어 저녁 수업을 등록했다. 일주일에 두 번, 퇴근 후 어학원으로 향했다. 하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o%2Fimage%2FjtmBNkU94BoVP0GyKgCtWo0X1EU.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첫 유럽: Hallo, Deutschland - Ep.3&amp;nbsp;어학원 수업 시작 그리고 독일어의 무한 굴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4" />
    <id>https://brunch.co.kr/@@itUo/4</id>
    <updated>2026-02-13T09:04:26Z</updated>
    <published>2026-02-13T09:0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Ich hei&amp;szlig;e Hyeji Moon, ich komme aus S&amp;uuml;dkorea.&amp;rdquo;  수업 첫날, 나를 소개하는 기본 문장 두 개였다.내 이름과 내가 어디에서 왔는지.그 두 문장은 결국 10년 동안 독일에서 외국인으로서의 나를 대신해 말해주는 문장이 되었다.  수업 첫날, 나는 시작 30분 전에 도착했다.늦는 것보다 모르는 게 더 무서웠다. 빈 교실에 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o%2Fimage%2FY6nb0ZSTVkkrtaf9Isp5o0Eais0.JP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첫 유럽: Hallo, Deutschland - Ep.2.&amp;nbsp;&amp;nbsp;이제는 실전이다. 새로운 환경, 생활 그리고 언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3" />
    <id>https://brunch.co.kr/@@itUo/3</id>
    <updated>2026-02-09T12:08:15Z</updated>
    <published>2026-02-09T12: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낯선 환경, 생활, 그리고 처음 사용해 보는 독일어.  그렇게 첫날이 지나고 다음 날은 시차로 인해 눈이 일찍 떠졌다. 방 창문을 열고 밖을 봤을 때의 느낌은 마치 자연 속에 온 것 같았다. 새들이 지저귀는 소리, 향긋한 나무 냄새, 그리고 마치 그림을 그린 듯한 초록초록한 식물들. 사실 독일 초기에 살던 집은 프랑크푸르트 근교였고, 중앙역에서 기차를 타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o%2Fimage%2FxFLrtX9tHboAQx-wZPXrA8OeNY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첫 유럽:Hallo, Deutschland - Ep. 1. 입독 준비와 첫 시작의 두려움과 기대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2" />
    <id>https://brunch.co.kr/@@itUo/2</id>
    <updated>2026-02-01T11:28:57Z</updated>
    <published>2026-02-01T11:28: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독일로 오게 된 이유  &amp;ldquo;독일로 오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amp;nbsp;독일어를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amp;rdquo;  독일에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이다. 그리고 나는 늘 같은 대답을 했다. 수능이 끝난 어느 날, TV를 켜두고 멍하니 인간극장을 보고 있었다.&amp;nbsp;그중에서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 편이 있다.&amp;nbsp;&amp;lsquo;된장을 빵에 발라 먹는 아저씨.&amp;rsquo;  주인공이 살고 있던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Uo%2Fimage%2FEl147JnS9ANSJYF95jfzCbmaEL0.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나의 인생 처음 유럽:Hallo, Deutschland - Prologue. Auf Wiedersehen Deutschaln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tUo/1" />
    <id>https://brunch.co.kr/@@itUo/1</id>
    <updated>2026-01-27T05:57:05Z</updated>
    <published>2026-01-27T05:5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첫 브런치 게시글은 독일과의 작별에 대한 소감이랄까? 그리고 이 첫 게시글을 시작으로 그동안의 나의 독일 생활을 천천히 되짚어 보기로 한다.   이미 블로그도 시작을 했지만 며칠 열심히 하다가 중간에 그만두고 또다시 열심히 하고 무한 반복... 가만히 돌이켜보면 꾸준히 할 수 있는 기간은 많은 것 같은데 매번 피곤하다, 힘들다는 핑계로 잠수를 탄 것</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