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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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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시를 쓰는 헤어디자이너. 빛과 그림자를 디자인 하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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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5T12:50:3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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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빛 머금은 밤 - 빛과 그림자 시의 세상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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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00:07Z</updated>
    <published>2026-04-10T1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의 기도 part.04     &amp;lt;달빛 머금은 밤&amp;gt;    밤의 잎사귀가 펄럭일 때 그 신호를 받고 달빛이 모습을 드러내 작은 고양이처럼 숨어 있다 나오는 거야  종일 그대만 기다렸어 그대는 모르겠지만 달빛의 변덕은 워낙 심해서 오르기 전에 사라져  기억을 잊을 수 없어서 저녁나절 저 너머를 향해 시선을 던져  달빛의 기억이 다시 걸려오길 춤추던 밤의 기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CZ2i48M_7uLxxlJO4L10wfFV9n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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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자 - 심연의 기록 : 그늘진 시의 세상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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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1:00:13Z</updated>
    <published>2026-03-29T1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자의 기록 part.02   그림자   긴 터널을 지나면 어둠이 보인다 삶의 흔적에 쫓겨가는 궤적이 어딜 그리 급히 가시나 불러봐도 출구 없는 시간에 쫓기며 발버둥  어두운 안개속에 그저 허우적 그림자의 숲을 거닐고 있어  어차피 시간이 지나고 보면 모든 것이 무 아무 의미 없을 일일 텐데  우리는 터널 속을 걸어  걷고 빠지고 뒤로 넘어지고 어느 순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GZ-ZOBUqhV41YmAXnbsYWL9Lm7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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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 매일매일 가위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디자이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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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15:46Z</updated>
    <published>2026-03-26T0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I) 미용사가 살아남는 법  03. 너는 이곳에 어울리지 않아    사람은, 자신이 살아오던 것과 다른 환경을 마주하게 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  나의 이야기다. 자신과 180도 다른 환경에 부딪히게 되면 과연 어떻게 될까?  그것은 어떻게든 &amp;quot;된다&amp;quot;는 것이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아무리 힘든 절망의 순간을 마주해도 결국엔 그것을 이겨낼 힘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t82R83rPMrIoAPDCwGongpQNQV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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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상 - 심연의 기록 : 그늘진 시의 세상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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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1:00:09Z</updated>
    <published>2026-03-16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자의 기록 part.01   잔상    어느 날 안개는 내 눈앞에 나의 시야를 가로막으며 무언가 선택하라는 몸짓으로 공기는 온통 차가워지고 아무것도 들리지 않네  손을 뻗어보면 보일까 돌아오는 건 얼어붙은 상실의 조각들  아무것도 잃고 싶지 않은데  결국은 처음부터 아무것도 없었던 풍경들 남은 건 그 잔해를 끌어안고 있던 나 자신  그렇지만 안개는 웃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1WVLyTkF9qlk6AeNB_wfdsCdkT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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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네가 정말 미용을? - 매일매일 가위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디자이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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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16:29Z</updated>
    <published>2026-03-08T0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I) 미용사가 살아남는 법  02. 네가 정말 미용을?    이름이 뭐죠?    카운터에 모여있던 미용실 직원들은 마치 하나같이 면접관 같은 표정을 지으며 샅샅이 나를 스캔하는 느낌이었다. 그때의 강렬한 기억은 시간이 꽤나 지난 지금까지도 잊히지 않는 부분이다.   나에 대해 알지 못하면서, 그 짧은 순간 나라는 사람에 대한 판단이 끝났고 실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BzfjqtGeMCRt6n1xvXIl1cKZY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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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과 거울 - 빛과 그림자 시의 세상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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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6:00:04Z</updated>
    <published>2026-03-02T06: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의 기도 part.03     &amp;lt;빛과 거울&amp;gt;     거울을 들여다보니 쏟아지는 빛에 놀라선 서둘러 거울을 덮어버려  혹시나 누군가 봤을까 나의 마음을 들킨 듯 숨을 죽이지  거울에 비치는 건 내 모습뿐만이 아냐 숨겨진 마음까지 그대로 비쳐선 도저히 바라볼 수 없게 만들어  어둠이 덮어줬으면 하는데도 빛이 비집고 들어오니 그대로 마주할 수밖에 없는걸  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ZkxZRlsE6u-Qzyxh9AQohh-D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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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게 무슨 일이야 미용이라니 - 매일매일 가위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디자이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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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04:16:44Z</updated>
    <published>2026-02-26T00: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향인(I)미용사가 살아남는 법  01. 이게 무슨 일이야 미용이라니    그럼 너 차라리 미용 한 번 안 해볼래?  제가 미용을요...?  이게 무슨 일이란 말인가. 작가와 뉴에이지 작곡가만을 꿈꾸던 나에게 '미용'이란 것은 전혀 예상밖의 요소였다. 미용실이라는 공간 자체가 그렇다. 나는 그저 전형적인 내향인(I)처럼 아무 말 없이 파워 인싸 미용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SEOJRKLO4liq_oHj0VHeR29cFq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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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녀의 기도 - 빛과 그림자 시의 세상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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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12:37:39Z</updated>
    <published>2026-02-22T1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의 기도 part.02    &amp;lt;소녀의 기도&amp;gt;   잠시 들어봐 소녀가 이 밤에 무얼 하는지  귀 기울여봐 그저 그대의 감각을 따라가 봐  아무것도 비치지 않는 신월의 밤에는 조용한 적막이 살갗을 스치고 모든 것은 무의 상태가 돼  비워버리는 거야 비워지는 거야  그러면 고요한 속삭임이 들려 세상을 비추는 한줄기의 떨림 그것을 우리는 기도라 부르고 어쩌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sAhv7kZuqeiyVuLMY1lA3o1lpOU" width="38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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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향인(I) 미용사가 살아남는 법 - 매일매일 가위하나로 수많은 사람을 만나는 디자이너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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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6:36:30Z</updated>
    <published>2026-02-19T1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일을 그려가는 디자이너의 성장 기록 그리고, 당신의 내일을 응원하는 이야기 00.  어째서 미용사가 되었는가                    나는 미용사다. 흔히 알려져 있는 미용사의 이미지는 보통  활발하다(E) 손재주 있는 사람 개성 있다 화려하다 감각 있다&amp;hellip; 를 떠올릴 수 있다.  그렇다면 나는?  그와는 반대되는 평범한 사람이고 뼛속까지 인프제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93m3vQNH-ReDmKwKiJn9TsHlgZ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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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삭임 - 빛과 그림자 시의 세상을 만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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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5:37:58Z</updated>
    <published>2026-02-15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녀의기도 part.01   &amp;lt;속삭임&amp;gt;    푸르른 하늘 보니 휘어지게 미소 짓던 태양과 싱그러운 인사를 해  소녀는 어딜 가시나  어디를 가시기에 봄의 정령 기운 가득한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언덕 너머 파란 튤립이 수놓아진 봄 냄새 숨겨놓은 옷을 입고 있니  소녀는 알려주지 않을 모양인지 햇살이 삐뚤어진 미소로 툭 건드려도 방그르르 수줍게 웃으며 바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tWN%2Fimage%2Fannhfc-7RzBVgD1YGL3ABWLr0m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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