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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겨울에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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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로 작품 감상문을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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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30T09:20:4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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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지털 사회의 양면성에 관한 가벼운 성찰 - 손미 시인과 서정학 시인의 작품을&amp;nbsp;바탕으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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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14:05:44Z</updated>
    <published>2026-03-06T13:5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종이가 죽어가고 있다. 슬퍼할 새도 없이 인터넷과 전자기기가 파도처럼 밀려와 자리를 채웠다. 신문과 종이책으로 대표되던 아날로그적 인쇄물의 쇠퇴는 당연하게도 문학계에 큰 변혁을 가져왔다. 텍스트가 종이를 벗어남으로써, 구태여 실제 펜촉 끝으로 잉크가 묻어 나오지 않아도 문서가 &amp;lsquo;작성&amp;rsquo;된다는 사실은 큰 충격을 몰고 왔다. 그러나 인터넷 네트워크의 등장에 비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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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 기왕 살아가야 한다면, 둘이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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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1:21:51Z</updated>
    <published>2026-02-23T11:21:51Z</published>
    <summary type="html">OST인 &amp;lsquo;恋(코이)&amp;rsquo;로도 유명한 일본의 드라마다. 방영한 지가 벌써 10년이나 지난 작품이지만 요즘도 흔한 소재들을 다루고 있다. 취직이라거나, 사내 왕따, 늦어지는 결혼, 구조조정, 부부간 집안일 분담 따위의 문제들은 외려 그 시절보다 심해졌을지도 모른다.  &amp;lsquo;계약 결혼&amp;rsquo; 소재와 매력적인 주인공들의 연애담 자체도 선풍적인 인기의 요인이겠지만, 개인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Ct%2Fimage%2FWOXwe1lzvIRbTYa2Kc2ud3AQEtY.pn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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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의도된 쌈마이, 「펄프 픽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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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50:59Z</updated>
    <published>2026-02-21T14:50: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4년작 「펄프 픽션」은 친절하게 오프닝에서 영단어의 뜻부터 설명해 주고 시작한다. &amp;lsquo;싸고 질 낮은 종이로 찍어내는 잡지&amp;rsquo;라는 의미다. 영화는 너무도 제목에 충실하다. 빠른 전개와 맥거핀의 활용 등을 통해 의도적으로 싸구려 잡지에 연재된 짤막한 만화를, 그것도 순서가 뒤죽박죽인 채로 쭉쭉 읽어 나가는 듯했다. 보다 보면 맥거핀의 정체 따위는 아무래도 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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