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Min</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IN" />
  <author>
    <name>1a3e6692dc02427</name>
  </author>
  <subtitle>취업 후 고생 끝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나를 지키는 용기 있는 선택을 해보았다. 인스타 | @sumin_k_12.25   /   유투브 | 수다의날</subtitle>
  <id>https://brunch.co.kr/@@iuIN</id>
  <updated>2026-01-31T07:35:19Z</updated>
  <entry>
    <title>05 . 그만둔 뒤에야 숨을 쉬었다. - by.강수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IN/6" />
    <id>https://brunch.co.kr/@@iuIN/6</id>
    <updated>2026-04-09T16:47:39Z</updated>
    <published>2026-04-09T15: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돈이 많은 사람도 아니고, 부모님 지원을 많이 받는 사람도 절대 아니다. 퇴사할 때 통장 잔액도 돌아오는 월급 제외 총 50만원 정도 있는 상태였다.        취업과 동시에 부모님과 월세를 포함한 고정 수입을 혼자 책임져보기로 약속했고, 대신 내줄 월세가 없어 고향으로 내려오라는 부모님의 말씀에도 나는 이 약속을 지키고만 싶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summary>
  </entry>
  <entry>
    <title>04 . 왜 그만둔 사람에게 유독 냉정할까 - by.강수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IN/5" />
    <id>https://brunch.co.kr/@@iuIN/5</id>
    <updated>2026-04-02T15:00:16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목차에 대한 답의 결론부터 말해주자면, &amp;lsquo;어차피 들어올 사람은 많고 남을 사람은 알아서 남아서&amp;rsquo;다.  늘 들어올 사람이 많음에도 인력난에 시달리는 병원이 많다. 매번 인력난에 시달리면서도 어차피 다음 신입이 있으니, 끝까지 붙드는 경우가 드문 게 모순이다.  간혹 일을 잘하는 에이스 신규가 퇴사 고민을 털어놓으면 좀 더 많이 붙들긴 한다. 그러나 이것도</summary>
  </entry>
  <entry>
    <title>03 . 잘하려고 버티는 사람이 먼저 무너진다 - by.강수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IN/4" />
    <id>https://brunch.co.kr/@@iuIN/4</id>
    <updated>2026-03-26T15:00:15Z</updated>
    <published>2026-03-26T15: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업 전 웨이팅을 타던 시절엔 먼저 입사한 친구들, 학생 간호사 시절엔 같은 과 선배님들께서 해주신 말씀이 생각났다.  &amp;lsquo;간호사로 병원에 다니려면 진짜 아무 생각 없이 다녀야 한다&amp;rsquo;  모두가 그렇게 말했다. 하지만 생각이 차고 넘치는 나는 노력으로도 절대 불가능한 일이었다. 생각 없이 다닌다는 표현보다는, 완벽주의를 내려놓을 줄 알아야 한다는 표현이 더 정</summary>
  </entry>
  <entry>
    <title>02 . 실수보다 무서운 건 질문이었다. - by.강수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IN/2" />
    <id>https://brunch.co.kr/@@iuIN/2</id>
    <updated>2026-03-22T13:54:05Z</updated>
    <published>2026-03-19T15: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육이라는 걸 명목으로 한 당연히 대답을 못 할 질문과 정해져 있듯 그에 따라오는 태움은, 환자의 안전을 위해서가 아닌, 환자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경우도 있다.     긴장을 많이 하는 나 같은 사람에게 돌발 질문은 치명적이었다.       질문에 대답을 못 하는 날에는 꾸중을 듣고 나서 더 실수를 하기도 했다. 실수를 하지 않은 날에는 나를 용서할 수</summary>
  </entry>
  <entry>
    <title>01 . 신규 간호사는 왜 항상 느릴까? - by.강수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IN/1" />
    <id>https://brunch.co.kr/@@iuIN/1</id>
    <updated>2026-03-12T15:00:30Z</updated>
    <published>2026-03-12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말 능력이 부족해서일까, 어쩌면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은 일까지 동시에 해내고 있기 때문일까  간호계에서 임상이라는 곳은 내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험난한 곳이었다.  나는 학생 간호사 시절부터 취업 후 당하게 될 태움까지는 예상했었다. 친구들에게도 &amp;ldquo;간호계는 취업도 백 프로, 태움도 백 프로다&amp;rdquo;라 확신이 찬 상태로 말하고 다녔다. 그러나 내 예상과 달리 나</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