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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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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직 글쓰기가 서투른 평범한 공대생이다. 하지만 자신만의 담담함과 솔직함을 드러내기 위해 노력중이다. 먼훗날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는 것이 목표.</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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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5:0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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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느슨해진 나에게 -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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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4:33:46Z</updated>
    <published>2026-03-15T14:33: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참으로 나약하다. 나라는 존재는 더더욱 그렇다.  목표와 루틴을 세워두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버텨왔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환경이 조금 편해지자 마음도 같이 느슨해졌다.  자연스럽게  책이 내 손에서 멀어지고 있었다.  한 달에 다섯 권도  거뜬히 읽던 몇 달 전과 다르게, 요즘은 두 달에 한 권 읽을까 말까다.  꾸준히 글을 쓰겠다고 시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Os%2Fimage%2F-WyrTg-zaGTzibS5px4UpO4nu5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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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첫사랑 앞에서 흔들리지 않았다는 것 - 흔들리지 않게 된 어느 날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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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7:47:49Z</updated>
    <published>2026-03-01T23: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첫사랑에게서 연락이 왔다.  &amp;ldquo;오빠 잘 지내..?&amp;rdquo;  이미 수년이 지났고,  나는 당연히 잊었다고 믿고 있었다. 하지만 막상 연락이 오니  심장이 떨어지는 것 같았다.  그 친구는 몇 년 동안  나를 잊지 못했다고 했고, 다시 잘해 보고 싶다며  조심스럽고 진지하게 연락을 했다.  너무 자세히 글에 담기에는  개인적인 이야기라 간단히 정리하려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Os%2Fimage%2FL8tDXHC6pN5ip-3wjtzY19GI9B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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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에게나 마음을 주지 않게 됐다 - 쉽게 기대지 않게 된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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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10:50:57Z</updated>
    <published>2026-02-15T10:5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씩 친구들에게서 &amp;ldquo;너는 로봇 같아&amp;rdquo;라는 말을 들을 때가 있었다.  감정 기복이 없어 보이고, 늘 차분하다는 이유로.  물론 내가 조용하고 내성적인 성격이라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나는 감정을 아껴 쓰는 사람이다.   크게 중요하지 않은 관계들에 감정을 과소비하지 않고,  내가 가지고 있는 감정들을 소중히 사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아껴놓은 감정들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Os%2Fimage%2FbwAX_lPD7FMDHTslTyKAiw_EsU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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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녀에게 안부를 묻지 않은 이유 - 지나간 인연을 대하는 나만의 방식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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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10:18:15Z</updated>
    <published>2026-02-10T14: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부를 묻지 않는 사람들은 생각보다 오래 가슴에 남는다.   한때는 꽤 가까웠고, 자주 연락하던 사이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서로의 하루를 묻지 않는  관계가 되어버린 사람들.   그중에는  조금만 달랐더라면  전혀 다른 관계가 되었을지도 모르는  인연들도 있다.  그 사람은  나와 더 가까운 관계를 맺게 될 수도 있었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여러 상황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Os%2Fimage%2F2g-78N1Kff71g5ZchlFqbRyNl-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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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붙잡아준 몇 가지 작은 습관들 - 조용히 버티는 법을 배웠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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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14:41:39Z</updated>
    <published>2026-02-07T08:5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생활을 하는 동안, 멘탈이 무너져 내리던 순간이 있었다.  억울해서 눈물이 날 것만 같고, 너무나도 화가 나지만 아무 말도 못 하는 상황이기도 했다. 특별히 힘든 일이 없을 때에도 계속 지쳐 있는 느낌이었다.  의욕이나 다짐만으로는 하루를 버티기 어려울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방법이  필요했다.  매일 같은 루틴으로, 하루하루를 보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Os%2Fimage%2FQpagS36DMABMF0MeSgZ93hSVDY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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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걸 잘하고 싶었던 내가 하나를 고른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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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8:37:18Z</updated>
    <published>2026-02-03T08:3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 약 1년째 군생활을 하고 있는 나는, 입대 초반 &amp;lsquo;성장 중독&amp;lsquo;에 빠져 있었다. 운동, 학업, 대인관계, 연애, 취미 등 모든 걸 잘하고 싶다는 생각 때문에 오히려 나 자신을 소모시키고 있었다.  이것저것 다 챙기고 싶은 욕심은 컸지만, 당연하게도 시간과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었다. 결국 어느 것도 제대로 만족스럽게 챙기지 못한 채 번아웃 위기까지 찾아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Os%2Fimage%2FFO0o4zl7UvbymlhWRVCs8_jYu2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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