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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니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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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는 자까 ! 워니자까 입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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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42: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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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의 진짜 의미  - 나르시시스트 심리분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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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6:59:52Z</updated>
    <published>2026-02-04T00:4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 왜 아무 일 없던 듯 행동하는가 : 안면몰수 &amp;gt;  자신의 얄팍함이 들통나버리고  여기저기 저지른 실수들로  차마 고개를 들고 다닐 수 있을까? 싶은 순간에도.  그녀는 왜 아무 일 없던 듯 행동했을까?   안면몰수의 핵심은 &amp;lsquo;부인&amp;rsquo;이 아니라 &amp;lsquo;선점&amp;rsquo;이다.  침묵하거나 숨어버리면 해석권이 타인에게 넘어간다.  하지만 먼저 웃고, 먼저 인사하고, 먼저 평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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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부제 : 나르시시스트 ) - 3부 에필로그 : 나는 왜 끝까지 설명하지 않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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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56:33Z</updated>
    <published>2026-02-03T05:5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종종 묻는다. 왜 그때 아무 말도 하지 않았느냐고. 왜 분명한 일이 있었는데, 왜 모두가 불편해하면서도 누군가를 정확히 가리켜 말하지 않았느냐고.  나는 그 질문이 언제나 조금 어긋나 있다고 느낀다.  설명은 상대가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을 때 의미가 있다.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 설명은 사과로 이어지지 않는다. 오히려 또 하나의 재료가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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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 부제 : 나르시시스트 ) - 2부 후반부 : 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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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56:21Z</updated>
    <published>2026-02-03T05:56: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 4장  &amp;lt; 머리에 남은 일 &amp;gt;  그날은 평소와 다르지 않았다. 아이들은 등교했고 , 어른들은 각자의 자리를 지켰다.  점심즈음 되었을 때 단톡에 올라온 사진 한 장 ,  아이 한 명의 머리가 찢어지는 사고를 당했다고 했다.  어느 병원으로 가야 할지 당황하는 엄마에게  모두는 머리를 맞대고  걱정이 섞인 빠른 상의를 나눴고 , 그 여자도 꽤나 걱정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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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부제 : 나르시시스트)  - 2부 : 평화는 잠시, 얼굴은 돌아온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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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56:11Z</updated>
    <published>2026-02-03T05: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2부 1장   &amp;lt; 아무 일도 없었던 시간 &amp;gt;  그녀와 다른 기관으로 갈라진 뒤, 나는 비로소 숨을 쉬었다.  아이의 등원 길이 단순해졌고, 약속은 느슨해졌고, 말은 필요한 만큼만 오갔다.  새로 만난 엄마들은 조심스러웠다. 서로의 선을 넘지 않으려 애썼고, 불편한 말은 삼켰고, 아이들 이야기는 아이들 이야기로만 남겼다.  단체 대화방도 있었다. 하지만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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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부제:나르시시스트) - 1부 3장 : 선을 넘은 건 그녀였지만, 물러난 건 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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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05:55:52Z</updated>
    <published>2026-02-03T05:5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날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기로 한 날이었다. 실내에 작은 풀과 장난감이 있는 공간을 빌렸다. 아이들은 들떠 있었고, 어른들은 잠시 긴장을 풀었다. 누군가는 아이들 먹을 걸 챙기고, 누군가는 사진을 찍었다.  나는 잠깐 화장실을 다녀오느라 자리를 비웠다.  내가 돌아왔던 그때, 어쩐지 공간의 공기가 달라져 있었다.  아이들은 조용했고, 그중에서도 내 아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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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부제: 나르시시스트)  - 1부 2장 : 불편함은 늘 농담의 얼굴을 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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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8:13:54Z</updated>
    <published>2026-02-03T05:55:20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녀의 말은 대체로 웃음과 함께였다. 그래서 더 곤란했다. 웃으며 던진 말을 다시 붙잡아 세우는 일은, 말을 한 사람보다 듣는 사람을 더 예민한 사람으로 만들기 때문이다.  아이들 사진을 함께 보던 날이었다. 키즈노트에 올라온 단체 사진을 넘기다, 그녀는 갑자기   &amp;ldquo;아, 이건 진짜 못 나왔다.&amp;rdquo;  깔깔 웃으며 화면을 확대했다. 누구의 아이인지 정확히 집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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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부제: 나르시시스트) - 1부 1장 : 처음부터 어긋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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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2:55:33Z</updated>
    <published>2026-02-03T05:55: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부터 이상하다고 느꼈다면,  어쩌면 여기까지 오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사람은 늘 나중에야 안다. 그때는 친절이었고, 활기였고, 다정함처럼 보였던 것들이 사실은 너무 빠르고, 너무 가깝고, 너무 당당했다는 걸.  아이를 처음 기관에 보내던 봄이었다. 서로 이름을 겨우 나눈 날,  그녀는 자연스럽게 전화번호를 물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단체 대화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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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부제:나르시시스트)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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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04:46:14Z</updated>
    <published>2026-02-03T05:5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품명  아무 일도 없었던 얼굴 (나르시시스트)  장르  에세이 기반 소설 / 심리 리얼리즘 100% 실화를 기반으로 집필하였음을 알립니다.    &amp;lt; 기획 의도 &amp;gt;  이 작품은 육아 커뮤니티라는 일상적이고 안전해 보이는 공간에서 직접적인 폭력 없이도 관계가 어떻게 침식되는지, 그리고 왜 선한 사람들이 싸우지 않고 &amp;lsquo;조용히 무대를 접는 선택&amp;rsquo;을 하게 되는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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