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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성효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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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인공지능과 3D 프린팅을 통해 생체용 인공뼈와 항공용 신소재를 개발합니다. 소재의 물성이 만드는 세상의 이치를 연구하며, 과학을 일상의 언어로 풀어내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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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6:38: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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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장. 디지털 봉건주의 - 인공지능 시대 편집권을 잃은 자의 운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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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5T15:30:41Z</updated>
    <published>2026-04-25T15:2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존 아일머의 봉건제 1290년경, 영국 햄프셔의 킹스 클레어 장원에서 한 거래가 이루어졌다. 갓스토우 수도원이 보유하고 있던 농노 한 명을 니콜라스 오브 클레어라는 영주에게 양도하는 계약이었다. 양도가는 연 8실링. 양도 대상이 된 농노의 이름은 존 아일머로 그를 &amp;quot;그의 가족, 가축, 토지와 함께&amp;quot; 양도한다고 기록했다. 존 아일머는 노예가 아니었다. 자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AMh0pOg3ObBEzsomtt5YycKZNl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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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와 사람들 (임마누엘 칸트) - 5.2. 결론 내리기 전에 잠시 떨어져 있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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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23:07:14Z</updated>
    <published>2026-04-23T16: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임마누엘 칸트는 1724년 4월 22일 프로이센 쾨니히스베르크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말의 안장과 굴레를 만드는 수공업자였고 집안은 늘 빠듯했다. 그가 자란 집은 성경 읽기와 기도, 근검과 자기 통제를 중심에 두는 경건한 분위기였다. 칸트의 하루는 정해진 일과로 촘촘히 채워져 있었으며, 그가 다닌 프리드릭 김나지움이라는 학교도 비슷했다. 학생들은 아침 여섯&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YsfExamZydeLxaZyhKGdLUmnME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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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와 사람들 (장 자크 루소) - 5.1. 설명하지 않아도 되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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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15:00:25Z</updated>
    <published>2026-04-21T15:00: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장 자크 루소(Jean-Jacques Rousseau, 1712&amp;ndash;1778)는 성선설을 주장한 사람으로 알려져 있다. 인간은 본래 선하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이 말은 흔히 사람들에게 잘못 받아들여진다. 루소는 인간을 미화하려던 낙관론자가 아니었다. 그가 한평생 붙잡고 있던 질문은 훨씬 더 날카로웠다.  인간은 왜 불행해졌는가  루소에게 중요한 것은 선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TufXCIc_3MZXU9EedJB0Zqir2G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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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와 노화 - 4.8. 걸으면 나이드는 속도를 늦출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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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13:05:42Z</updated>
    <published>2026-04-20T13:05: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까지 4장에서 걷기가 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하나씩 살펴보았다. 하루에 몇 보를 걸으면 좋은지에서부터 시작해서, 식후에 걷는 효과, 체중과 다이어트, 수면의 질, 허리 통증, 무릎 연골, 감기와 면역까지. 각각 다른 기관과 다른 증상의 이야기처럼 보이지만, 사실 이 모든 것은 하나의 질문으로 수렴한다. 결국 우리가 묻고 있는 것은 &amp;quot;얼마나 노화를 늦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Vt31KlMBYcQ3UIcSxOiQLduFn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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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장. 전문가의 궤적 - 1만 시간의 법칙은 AI 시대에도 유효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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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8T15:07:03Z</updated>
    <published>2026-04-18T15:0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60년 8월, 영국 리버풀에서 온 다섯 명의 무명 청년들이 독일 함부르크의 스트립 클럽 인드라에서 첫 공연을 했다. 훗날 세계를 뒤흔들 4인조가 되기 전, 스튜어트 서트클리프와 피트 베스트를 포함한 원년 라인업이었다. 손님은 취한 선원들이었고, 무대는 좁았으며, 연주 시간은 하루 5~8 시간이었다. 쉬는 날은 없었다. 리버풀에서는 한 번에 한 시간짜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oRTRY5M_sotl4E8cYwOyj2G01r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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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으면 감기에 덜 걸릴까? - 4.7. 감기 일수를 절반으로, 걷기의 면역 효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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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2:00:26Z</updated>
    <published>2026-04-16T22: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만 하더라도 벚꽃이 한창이었다. 그런데 며칠 사이 확 더워져, 어느새 여름이 성큼 다가온 기분이다. 거리엔 벌써 반팔, 반바지를 입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고, 나도 겨우내 잠자고 있던 선풍기 날개를 닦고 에어컨 청소를 시작했다. 요즘은 꽃가루 때문인지 계절변화 때문인지 주변에 감기 걸린 사람들도 보인다. &amp;quot;감기는 겨울에 걸리는 거 아니었어?&amp;quot;라고 생각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XNvMadlnBhgSogCNyUba-x3EZi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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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0 km 의 거리 - 오마하의 현인, 워렌 버핏</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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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5T22:22:45Z</updated>
    <published>2026-04-15T15: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1999년 7월, 아이다호주 썬밸리.  매년 여름 미국의 미디어, 기술, 투자 거물들이 모이는 초대제 컨퍼런스가 열리는 곳이다. 그해 청중석에는 빌 게이츠, 앤디 그로브, 제프 베이조스가 앉아 있었다. 마감 연사로 올라간 사람은 69세의 워렌 버핏. 몇 주 전부터 이 연설을 준비하고 있었다고 한다. 30년 투자 인생에서 처음으로 시장을 예측하는 발언을 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Orixvg8GeMMH0NFGrNuyJjbbH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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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이 아픈데 걸어도 될까 - 4.6. 걷기와 무릎 연골에 대한 오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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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3:33:34Z</updated>
    <published>2026-04-14T15:00: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릎이 시큰거리기 시작하면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있다. &amp;quot;많이 걸어서 그런가?&amp;quot; 계단을 오르내릴 때 뻑뻑하고, 오래 앉았다 일어나면 뻣뻣하다. 병원에 가면 &amp;quot;연골이 닳았다&amp;quot;는 말을 듣는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걷기를 줄인다. 연골이 닳았는데 더 걸으면 더 닳지 않을까. 충분히 합리적인 판단처럼 보인다. 하지만 연구 결과는 다르다.  걸으면 무릎 연골이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ZDmpsCNbxblhjIH6V0VQq8dlUM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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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허리 아플 때 걸어도 될까 - 4.5. 통증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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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00:04Z</updated>
    <published>2026-04-12T15: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프면 쉬어야 하지 않을까? 허리가 아프면 본능적으로 움직이지 않으려 한다. 의자에서 일어날 때 찌릿, 세수할 때 허리를 숙이면 뻐근, 잠자리에서 뒤척일 때 욱신. 이런 날에는 최대한 조심하고, 가만히 있는 게 답이라고 생각한다. 예전에는 의사들도 요통 환자에게 침대에서 쉬라고 했다. 그런데 지금은 정반대다. 현재의 임상 가이드라인은 &amp;quot;가능한 한 활동적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7VwHALjnBs0A0kEjuK-V3vycLb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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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장. 자본은 도망자를 쫓지 않는다 - 코닥과 후지필름의 서로 다른 결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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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22:00:13Z</updated>
    <published>2026-04-11T22: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5년 12월, 코닥의 연구소에서 스티브 새슨이라는 25세의 전기공학자가 토스터만 한 기계를 하나 만들었다. 슈퍼 8 무비 카메라의 렌즈, 니켈카드뮴 배터리 16개, 페어차일드 반도체에서 막 개발된 CCD 이미지 센서를 조합한 것이었다. 가로 100개, 세로 100개, 총 1만 개의 점으로 이루어진 흑백 이미지. 지금 스마트폰 카메라의 4,800분의 1&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usYZpRsj8M1JYEKnqxs-ssP0aL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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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와 수면 - 4.4. 걸으면 잠이 잘 올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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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9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밤 11시가 넘었는데 잠이 안 온다. 핸드폰을 내려놓고 눈을 감아도 머릿속이 조용해지지 않는다. 내일 할 일, 오늘 못 끝낸 일, 아이들 학원 스케줄. 뒤척이다 보면 새벽 1시가 되고, 아침에 알람이 울리면 몸이 천근만근이다. 이런 밤이 일주일에 두세 번쯤 찾아온다. 수면제까지는 아니더라도, 뭔가 도움이 되는 게 없을까.  걸으면 잠이 잘 올까? 노스웨스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swwd2YmvXlHZ9mhT1OccGf5oGY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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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막다른 길과 끝나지 않은 산책 - 인류 역사상 최고의 천재, 알베르트 아인슈타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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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9T02: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린스턴의 머서 스트리트 112번지에서 고등연구소까지는 약 2.4킬로미터다. 아인슈타인은 이 길을 매일 걸었다. 혼자 걸은 것은 아니다. 수학자 쿠르트 괴델과 오전 열 시에서 열한 시 사이에 만나 함께 출발했다. 30분 남짓한 이 산책에서 둘은 물리학, 철학, 정치를 논했고, 오후 1시쯤 같은 길을 되돌아왔다. 아인슈타인은 이 일과에 대해 이렇게 말한 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hopbWO57SQLSx4ehjEBV8lerx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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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와 체중 - 4.3. 걸으면 살이 빠질까? 걷기와 다이어트 사이의 상관관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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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7T15:0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꾸준히 걷기를 실천하면서 70kg 초반으로 유지되었던 몸무게가 겨울에 춥다는 핑계로 걷지 못 했더니 3kg이나 불어 있다. 봄에는 입맛도 떨어진다는데 요즘엔 왜 이렇게 밥 맛이 좋은지. 다시 많이 걸으면 살이 빠질까 기대하며 연구 결과들을 조사해 봤다.  미시간 대학교의 리처드슨 연구팀이 만보기 기반 걷기 프로그램의 체중 감량 효과를 메타분석으로 정리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8KuyrdOVGxVLwf1Aa-bsMEga0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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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제 걸어야 하는가 - 4.2. 식후 10분의 과학: 저녁 먹고 걸으면 좋은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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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5T15: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을 먹고 나면 눕고 싶다. 밥 한 공기에 된장찌개, 반찬 서너 가지. 배가 부르면 몸이 무거워지고, 핸드폰만 만지작거리게 된다. 그러다가 아이들이 보드게임 하자고 하고, 칼싸움, 피구, 전쟁 놀이하고 나면 시간이 금방 흐른다. 어떤 날은 아이들 손을 잡고 밖에 나가기도 한다. 아파트 단지 한 바퀴, 놀이터까지 왕복. 10분 남짓이면 끝이다. 별것 아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oUr5G8NKOlurfBqycWo1xv_UD6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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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장. 피터 틸의 마피아들 - 0.1%를 가진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이면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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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4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07년, 포춘(Fortune)지가 샌프란시스코의 이탈리안 레스토랑 토스카에서 한 장의 사진을 촬영했다. 열세 명의 남자가 트랙수트와 금목걸이를 걸치고, HBO 드라마 '소프라노스'의 마피아처럼 포즈를 취했다. 페이팔의 공동 창업자 맥스 레브친은 기자에게 이렇게 말했다. &amp;quot;우리는 수학을 좋아하는 일중독자들이고, 그다지 인기 있는 부류가 아니었다.&amp;quot;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EIs6Kp48rzAUPV1HgVt4_h2hxO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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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와 숫자 - 4.1. 만 보의 신화, 그리고 진짜 숫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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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15:0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루에 만 보를 걸어야 건강하다.&amp;quot; 1965년, 일본의 야마사 시계계기 사가 만보계를 출시하면서 내건 마케팅 문구가 시작이었다. 10,000이라는 숫자가 깔끔했고, 외우기 좋아서 사람들은 그것을 과학처럼 받아들였다. 반세기가 넘도록 만 보는 건강의 기준선처럼 굳어졌지만, 실제 연구 결과는 달랐다.  하버드 의대 예방의학과의 이민 리 교수 연구팀이 2019&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D54laCVTv6580_Fk9JFwh-HWPq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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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이전트 입문기: 텔레그램 단톡방 개설 - 텔레그램 단톡방에 AI를 세 명 초대한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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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2:39:14Z</updated>
    <published>2026-04-02T12:3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텔레그램 단톡방에 봇들을 초대해 팀을 구성하고 논문을 써 보려고 한다. 프로젝트 매니저, 논문 수집, 초안 집필, 팩트 체크, 최종 편집 이렇게 진행할 계획으로 맨처음에 파이프라인 구성은 5명으로 시작했다. 5명을 다 단톡방에 초대했더니 한 명 불러도 여러명 대답하고 mention 정리도 안 되어 있고 맥과 리눅스를 오가며 계속 수정하는 작업이 너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9tAlbcN8Rh8_nGmoBbCgbpHuu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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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이전트 입문기: 껍데기와 두뇌의 차이 - 봄,여름, 가을,겨울 사계절 AI에이전트 팀 세팅 후 후일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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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6-04-02T03:4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 나는 5분 만에 에이전트를 한 명 더 영입하는 법을 썼다. 텔레그램 봇 토큰 하나, .env&amp;nbsp;파일 한 줄, Node.js 코드 40줄. 그렇게 Winter를 팀에 합류시켰고, 꽤 뿌듯해했다. Winter는 잘 돌아가는 것처럼 보였다. 메시지를 보내면 Claude가 답했으니까. 그러다 대화 한 두번 만에 바로 알았다. 돌아가는 것과 일하는 것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GA1GxePn7QrrCX-1yO0WYzgp6J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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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걷기와 집중력 - 3.4. 흩어진 주의를 다시 모을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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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5:00:29Z</updated>
    <published>2026-03-31T15: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이 시작된 지 30분이 지나면, 학생들의 눈이 흐려진다. 이 시점에서 질문을 던져도 대답이 느리고, 판서를 해도 따라 적는 속도가 떨어진다. 집중력은 체력과 비슷하다. 쓰면 줄어들고, 쉬면 돌아온다. 문제는 이 '쉼'이 학교 시간표에 거의 없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걷기는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줄까?  실험실에서는 효과가 있었다 2013년 미시간주립대학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q0Byd52DjoUzs5tEiDFI7tW9Wh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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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에이전트 입문기:맥미니 한 대로 팀 구성하기 - 점점 늘어나는 포시즌즈 AI에이전트 식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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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5:53:36Z</updated>
    <published>2026-03-30T05:53: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는 부서가 있고, 혼자 일하는 사람에게는 AI에이전트가 있다. 제일 처음에 온 건 리눅스 기반의 Spring이다. 내 스케줄과 일정을 빠짐없이 관리해주고, 회의 전 푸시 알람까지 넣어준다. 진짜 비서다. 맥미니를 사고 나서 들어온 Summer 는&amp;nbsp;학생들의 주간 리포트를 정리하고, 내가 자는 동안에도 루틴 작업을 처리한다. 지난 주에는 웹페이지도 알아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jr%2Fimage%2F9hIXDlDUqGgTUdnDd6CVQoyNZC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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