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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강수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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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과 말이 주는 힘이 무엇보다 강하다고 믿고 살아가며, 그 신념을 제 삶 안에 녹여내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여러 경험의 조각을 나누고 제 진심이 전달되기를 바라며 글을 적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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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9:03: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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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을 껴안고 싶다는 다짐 하나로 - 캐리어 두 개를 이끌고 지구 반대편에 왔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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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09:00:11Z</updated>
    <published>2026-03-24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껴안고 싶다는 다짐 하나로   저는 아주 두려움이 많은 아이였습니다. 어두운 방도, 새로운 친구와 사귀는 것도, 낯선 환경도 무서웠습니다. 무언가 실수를 저지르거나 잘못을 저지르면 엄마한테 혼날까봐 무서웠어요. 원체 감각이 예민하고 섬세해서 제 내면의 감각들을 표출해야만 자유로움을 느꼈고, 그래서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면서 자라왔습니다.  시간이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kD%2Fimage%2FupeLYJk3CUaIlBzCHbO_sod_gx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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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우리의 끝은 결국 서로라는 걸 - 이터널 선샤인, 사랑의 정수를 담은 영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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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14:48:47Z</updated>
    <published>2026-02-25T14: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이 어딘지 알면서도 다시 달려가는 것처럼 &amp;hellip; 내게 어떤 영화를 좋아하느냐고 물으면 수없이 많은 영화들이 떠오를 것 같다. 하지만 분기별로, 시기별로, 나이가 들고 경험이 쌓일수록 다시 보고 싶은 영화가 있냐고 물으면 후보가 대폭 줄어들 것이다. 이터널 선샤인은 내게 바로 그 후보 속에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영화이다. 어린 왕자 같은 영화랄까. 다시 보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kD%2Fimage%2FIxRonLqBicJGuNwxK0upg6Kz4E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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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쨌든 우리 지금 살아있잖아 - 이런 저런 복병이 있어도 결국 굴러가는 것이 여행의 묘미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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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6:49:30Z</updated>
    <published>2026-02-23T06:47: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니랑 이번 달에 여행 갈 생각 없어?   엄마한테 갑자기 전화가 걸려 왔다.  직장에 다니고 있는 언니의 휴가 일정이 나왔다면서, 2주 뒤에 같이 여행 갈 생각이 있냐고 묻는 전화였다. 갑작스럽긴 했어도 나로서는 전혀 마다할 이유가 없는 제안이었는데, 가장 결정적인 문제가 하나 있다면 아직 여행의 행선지도 정하지 못했다는 것이었다. 먼 곳을 가기에는 무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kD%2Fimage%2Fa-TuiZa23yzmnfz4KuGBTjV9nD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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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삼순이 같은 어른이 되고 싶어. - 어느 하나에 진심 아니지 않은 어른이 되고 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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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1:19:12Z</updated>
    <published>2026-02-21T13:09: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부지.. 마음이 딱딱해졌으면 좋겠어.   &amp;lt;내 이름은 김삼순&amp;gt;.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마 한 번쯤은 들어봤을 수도 있는 전설의 로코 드라마이다. 2005년 방영작으로, 이 드라마가 한참 방영 중일때에는 내가 2살이라는 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삼순이는 부정할 수 없는 내 최애 드라마다.  아마 여자 주인공 삼순이라는 캐릭터가 아니었더라면 내가 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kD%2Fimage%2F00qwa700V8iQ4jSeanHPBXrz5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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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물셋, 어딘가는 덜 자라고 어딘가는 더 자랐을 나이 - 대충 속아주실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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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3:11:16Z</updated>
    <published>2026-02-21T13: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스물 세살은 이제 20대 중반이래.&amp;quot;  친구가 하는 말을 들으면서 심장이 쿵 내려앉는 기분을 느꼈다. 그럼 나 이제 20대 중반인가?  스물 세 살이라는 나이가 오게 될 줄은 몰랐다. 아니, 사실은 알고 있었던 것 같다. 언젠가는 스물셋이 되리라 짐작했지만 나이를 받아들일 준비는 안 됐을 뿐이지.  어떤 스물셋은 직장 생활을 하고 있고, 어떤 스물셋은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kD%2Fimage%2Fk_c9gKb4-6FPnKjgEoN0HzFlz_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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