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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헛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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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십니까 헛수리입니다. 저는 소설 위주로 작업을 하고 시를 간간히 쓰고싶네요. 잘부탁드립니다! 언제든지 최선을 다해 글을 쓰고 싶습니다! 오늘 하루 건강히보내세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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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9:39: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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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국화 잎의 하얀 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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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9T08:35:59Z</updated>
    <published>2026-03-19T08:35:5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녀린 잎의 새하얀 솜이 빛바래 시들어 갈 때 잡으려 해도 잡을 수 없어 푸르르기만 한 이 하늘이 밉고 미워 푸르름에 둥실둥실 떠나보내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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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벚꽃 잎이 지던 날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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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8T11:32:24Z</updated>
    <published>2026-03-18T11:32: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벚꽃 가루에 재채기하면 그 순간이 아른거려 떨어지는 한 벚꽃 잎 잡고 이 샘난 추위를 안아보고선 조용히 그 한 꽃잎을 거센 바람에 놓아주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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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아갈 용기란...(오늘의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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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19:40Z</updated>
    <published>2026-03-14T01: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어떠셨나요? 그 하루가 너무 힘들기에 이 글을 누르신건 아닐까요?모든 사람들이 힘들거라고 그냥 이 글을 넘기시지는 않을까요?그런 날이라면 더욱 더 내일을 바라보시고 어제를 더듬으실 겁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지금 여러분에게 무엇을 해주셨나요? 위로를 해주셨나요? 단순한 변명이 아닌 위로 말입니다. 위로 해봤자 변하는게 없을 수는 있습니다. 적어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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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평선의 경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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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0:57:23Z</updated>
    <published>2026-03-14T00:5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도 왔구나지지 않는 일몰 속에서절벽에서 천천히죽어 진 꽃 한 송이꺾어본다네무릎 꿇으며침묵 속에서뜨지 않는 일출 속에서절벽에서 처절히피어진 꽃 한 송이꼽아본다네잘도 갔구나잘도 갔구나쥐어본다네휘어진 꽃 한 송이절벽에서  처절히뜨지 않는 일출 속에서침묵 속에서무릎 꿇으며재워 본다네지쳐 진 꽃 한 송이절벽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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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평선의 경계(해설) - 삶, 죽음, 지평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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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0:57:10Z</updated>
    <published>2026-03-14T00:5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평선의 경계는 절벽 끝에 도달한 꽃의 모습을 통해 삶과 죽음의 경계, 그리고 그 경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생명의 전달과 계승을 사유한 시입니다. 이 작품에서 화자는 특정한 인물이 아니라, 제목 그대로 &amp;lsquo;지평선의 경계&amp;rsquo;, 곧 삶과 죽음을 가르는 하나의 법칙 혹은 질서로 읽을 수 있습니다. 이 경계는 단순히 생명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때로는 개입하여 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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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신 식사 #? - -프롤로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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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9:18:59Z</updated>
    <published>2026-02-22T09: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시대부터 시작하지 않는다. 언제나 존재했고 언제나 당연했으며 언제나 옳았을 것이다. 앞으로도 변함없을 사람들에게는 저물어가는 어제보단 떠오르려는 내일을 바라다보며 그들은 살아갔다. 그런데 누군가는 죽어가려 한다. 그들에게 다가오는 건 절망이었고 지나버린 건 희망이었다. 이런 사람들에게도 공통점은 있었다. 누군가를 살리고 누군가를 죽였다. 그들에게는 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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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해설) - 오늘은 대충 썼습니다 죄송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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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15:55Z</updated>
    <published>2026-02-05T03: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선 수미 상관 구조를 가졌습니다. 그런데 이것은 내가 밖에 던지는 말이며(1,4연) 2,3연은 자신의 가치관이자 속을 얘기하는 것입니다. 오늘은 난해하지 않은 솔직한 여백을 남기려 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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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백 - 당신의 여백은 무엇이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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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03:15:38Z</updated>
    <published>2026-02-05T03:1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에 나에게 여백은 무엇이었습니다나에게 여백이란그저 하나의 여유였다그저 쉴 곳 없던 세상 속에내가 남긴 하나의 자리였다나에게 여백이란그저 하나의 미래였다그저 내가 가볼 길이였다내게 남길 하나의 자리였다이제는 나에게 여백은 무엇도아닙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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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이 너무 길었던 날엔(오늘의 한마디) - 길고 긴 겨울 속 깊은 하루를 마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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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18:55Z</updated>
    <published>2026-02-03T07:2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늘 아니 지난 어제의 하루는 어떠셨나요? 꼭 좋은 일만 있지도 꼭 나쁜 일만 있지도 않았을 그 삶속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이였나요?  꼭 대답이 필요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이 떠올려보길 빌어봅니다. 그렇다면 내일 아니 다가올 오늘은 어떨 것 같나요? 벅찬 하루일까요? 아니면 지겨운 하루일까요? 사실 그건 중요치 않은 것 같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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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반향합(해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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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35:40Z</updated>
    <published>2026-02-01T09:33: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석:배경은 현대 사회 그니까 경쟁과 비하가 자연스레 된 흔히 말하는 속세에서 시작합니다.앞에 해석은 글을 다 읽은 후에 깨달을 수 있습니다. 우선 이 시의 특징은 구조가 맞습니다. 이 구조는 크게 3가지 의미입니다. 첫 번째 1~7연, 8~14연은미묘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 자체보다는 사람이 받은 경험, 유전, 상황 등이 사람의 차이를 만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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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반향합 - 거친 사회를 살아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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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1T09:35:52Z</updated>
    <published>2026-02-01T09:2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순간 우리는 서로에게 맞혀보았다그 순간 우리는 속세속에 묻혀 보였다너와 나 그런데 우리가 없었다우리는 서로에게 맞춰보았다그 순간 우리는 설움에게 뭉쳐 보였다우리는 서로에게 묻혀보았다그 순간 우리는 속세속에 미쳐 보였다우리는 서로에게 멈춰보았다너와 나 그리고 우리가 있었다그 순간 우리는 설움에게 묻혀보였다어느 순간  우리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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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부탁드립니다! - 신입 작가 헛수리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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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30:06Z</updated>
    <published>2026-01-29T1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피드백은 적극 '고려'하도록 하겠습니다! 2. 라이킷은 힘이 됩니다 :) 3. 언제나 힘찬 하루 기원하겠습니다! 4. 언제나 '클린'한 작품을 만들겠습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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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려오는 내면의 경계(해설) - 해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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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14:30Z</updated>
    <published>2026-01-29T10:5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아려오는 내면의 경계&amp;gt; 심층 분석: 절망을 수용하는 방식의 '묘기'​1. '잔설'이라는 소재의 차용잔설은 눈이 다 녹지 못하고 지저분하게 남은 흔적입니다. 작가는 이것을 '완전히 쓸지 않은'내면의 기억으로 치환했습니다.&amp;bull; ​보통 '봄이 온다'는 것은 희망이지만, 이 시에서 봄은 잔설(상처)을 도드라지게 만드는 잔인한 시간입니다.&amp;bull; ​겨울과 봄의 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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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려오는 내면의 경계 - 어제를 지워가고, 현재를 부정하며, 미래를 피해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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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03:52Z</updated>
    <published>2026-01-29T10:5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나에겐 다시가 없다.이젠 겨울과 봄의 경계잔설은 내 깊은 어딘가에서 아려왔다아직 완전히 쓸지 않은내면의 기쁜 곳 어딘가에서 아려왔다이젠 가면과 본(本, born)의 경계진실은 내 깊은 어딘가에서 아려왔다아직 완전히 쓰지 않은내면의 가쁜 곳에서 아려왔다그래 나에게 다시는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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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것-(해설) - 해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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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15:19Z</updated>
    <published>2026-01-29T10: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작품은 추상, 공허, 현실이라는 세 가지 분류로 문단을 나눌 수 있습니다. 대칭축을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칭축과 가장 가깝거나 가장 먼 총 네 개의 문단이 현실을 의미하며, 이들과 바로 붙어있는 다른 네 개의 문단이 추상, 그 사이에 있는 두 문단은 공허를 나타냅니다. 세 분류 모두의 공통점은 자신의 숙명을 다하려 한다는 점입니다. 이 숙명은 화자의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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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것- - 삶, 죽음,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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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04:16Z</updated>
    <published>2026-01-29T10: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끝없는 이 암울 속 얼음에 갇힌 이 새싹 방한을 위해 온화수(溫和水)를 길어내는 것 그것은 언제나  내 앞에 길이 갈라질지라도 나 점점더 나아가다가 내 굳이 종말도 근사할지는 모르면서 천지해(天地海) 노래하는 것 내 숙명은 그저 내 한편이 깊이 그리워져도  텅 빈 공허 속을 날아가는 것  내 아픔이 깊이 가려워져도 내 숙명은 그저 처절히 노래하는 것 내 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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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속 사랑(해설) - 해설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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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15:38Z</updated>
    <published>2026-01-29T10:43:1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꽃 속 사랑&amp;gt;: 소멸을 딛고 일어서는 의지의 설계도이 작품은 불꽃처럼 피어났다 바스러지는 사계절의 꽃을 빌려, 인연의 상실과 그 너머에 존재하는 불변의 의지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시의 도입부에서 던져진 &amp;quot;언젠간 또 보러 올겨?&amp;quot;라는 물음은 단순히 그리움을 확인하는 질문을 넘어, 소멸해 가는 모든 존재가 마주하는 근원적인 고통에 대한 화두입니다.첫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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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속 사랑 - 어제를 기억하고, 오늘을 살아가며, 미래를 기다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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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9T11:04:35Z</updated>
    <published>2026-01-29T10:3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간 또 보러 올겨?피어오르는 불꽃같은 한 앵화 속절없이 지고 또 바스러지면 내 갈길 또 어디랴  내 떠오르는 바람 같은 향일화 속도 좁아지고 또 바스러지면 내 각인 또 버리랴  비가 오도록 바위 같은 천일홍 단절 없이 잊고 또 바래져 가면 내 같긴 또 벌이랴  배 오르도록 배웅 같은 첫 매화 단정 없이 입고 또 바래져 가면 내 가긴 또 아니랴  언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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