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자치언론 파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 />
  <author>
    <name>smwuparan</name>
  </author>
  <subtitle>지워지는 존재들을 찾아 비추는 대학자치언론 &amp;lt;파란&amp;gt;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un1</id>
  <updated>2026-01-28T13:54:27Z</updated>
  <entry>
    <title>편집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9" />
    <id>https://brunch.co.kr/@@iun1/179</id>
    <updated>2026-02-26T16:23:38Z</updated>
    <published>2026-02-26T16:2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집후기  강설 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리네요 하하 강설이라고 합니다! &amp;lsquo;사랑의 어원&amp;rsquo;을 옥돌님이랑 공동 집필하였고, &amp;lsquo;저는 이성애자 페미니스트입니다&amp;rsquo;를 투명님과 공동 집필하였습니다.  사랑이란 대체 뭘까요.. 드라마에서 나오는 연인 간에 뜨거운 사랑? 혹은 가족 간 끈끈하게 이어져 있는 사랑? 정답은 없지만 그 근원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이번에 &amp;lsquo;사랑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gxwG8UqwU8oTR5Pf5QhwW57xy3Q.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은 저항한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8" />
    <id>https://brunch.co.kr/@@iun1/178</id>
    <updated>2026-02-26T16:09:25Z</updated>
    <published>2026-02-26T16:0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루트, 투명 디자인 투명  하나의 유령이 이 사회를 배회하고 있다. &amp;lsquo;남성성&amp;rsquo;이라는 유령이.「공산당 선언」의 서두를 변주한 이 구호가 이제는 진부하게 느껴지더라도 인내심을 가져주시기를. 남성성, 그것은 실로 유령처럼 배회한다. 그러나 이 &amp;lsquo;남성성의 유령&amp;rsquo;은 마르크스가 말한 그것과는 정반대이다. 공산주의 유령이 실체 없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재하는 힘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WhZyKDEVzaugCNuJP_NCMMYFrv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성과사회에서 진정 사랑할 수 있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7" />
    <id>https://brunch.co.kr/@@iun1/177</id>
    <updated>2026-02-26T15:54:02Z</updated>
    <published>2026-02-26T15:53: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루트 디자인 나무  1. 서론: 오늘날 사랑의 위기 한때 칼럼 계의 아이돌이라 불리었던 서울대 김영민 교수의 경향신문 칼럼 &amp;lsquo;&amp;ldquo;추석이란 무엇인가&amp;rdquo;를 되물어라.&amp;rsquo;를 읽어본 적이 있는가? 울적함에 유쾌하게 박장대소하고 싶다면 한번 읽어보시기를 추천드린다. 해당 칼럼은 정체성을 따지는 근본적인 질문은 대개 존재의 위기 상황에서 제기된다고 주장한다. 우리는 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Nlfc8XrkZV8fQgQRK2pkbDFAyKU.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빠순이 수난시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6" />
    <id>https://brunch.co.kr/@@iun1/176</id>
    <updated>2026-02-26T15:42:43Z</updated>
    <published>2026-02-26T15:4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지구, 함박 디자인 지구  K-pop, K-culture, K-webtoon, K-drama. 최근 한국 문화는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한류 열풍의 중심이었던 한국 드라마, 영화에서 더 나아간 K-문화의 유행은 한국을 전 세계에 알리는데 이바지했다.  그러나 기업이 팬을 대하는 자세는 과거와 달라지지 않았다. 팬덤의 체급이 커지는 만큼 더 오만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yDo2TEDnrRTVQ_enj_e5BEKTMUE.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저는 이성애자 페미니스트입니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5" />
    <id>https://brunch.co.kr/@@iun1/175</id>
    <updated>2026-02-26T15:26:23Z</updated>
    <published>2026-02-26T15:26:2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투명, 강설 디자인 투명  스스로를 의심하는 일은 자기혐오의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과 다르지 않다. 이성애자 페미니스트로서 겪는 딜레마는 그런 식이었다. 나는 남자에 의존하는 사람인가? 내 행동이 성 역할을 재현하진 않는가? 어딘가 박혀있던 이러한 질문들은 이성과 연애를 하며 특히나 좋을 때, 툭 튀어나와 아픔 아닌 아픔을 주고 갔다. 이는 비단 페미니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ywq61NaBKC0X7lWXkUIb_mlQ0go.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위안부 소식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4" />
    <id>https://brunch.co.kr/@@iun1/174</id>
    <updated>2026-02-26T15:12:43Z</updated>
    <published>2026-02-26T15:12: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영원 디자인 영원  &amp;lt;파란&amp;gt;에서는 매 호 일본군 &amp;lsquo;위안부&amp;rsquo;와 관련한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 2025년 8월 기준 정부에 등록된 일본군 &amp;lsquo;위안부&amp;rsquo; 피해 생존자는 6명입니다. 2025년 5월 11일 위안부 피해자 이옥선(98) 할머니께서 별세했습니다. 이옥선 할머니는 2002년 미국 브라운대 강연을 시작으로 거동이 불편할 정도로 몸이 쇠약해지기 전까지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VYuAuypgBQlxQFHOWHHd3bkGgz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편집 후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3" />
    <id>https://brunch.co.kr/@@iun1/173</id>
    <updated>2026-02-24T13:46:10Z</updated>
    <published>2026-02-24T13:4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플래시  3호를 준비하며 파란을 처음 만들었을 때는 생각하지 못했던 우리의 새로운 가치들을 보았어요. 늘 단점이라고만 생각했던 독립적인 재정이 우리의 무기라는 생각을 했고요, 공감과 위로가&amp;nbsp;우리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라는 것, 연대의 순간을 위해서 상황을 정확히 알리고 진단하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일임을 다시 되새겼어요.  무엇보다도 결과물을 내기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6bvASfeUIxIM6ksSufaSd8uLmLI.jpeg" width="474" /&gt;</summary>
  </entry>
  <entry>
    <title>그곳에서 우리는 무사할 수 있을까요&amp;nbsp; - 대학생의 시선에서 바라본 권력형 성범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2" />
    <id>https://brunch.co.kr/@@iun1/172</id>
    <updated>2026-02-24T13:33:41Z</updated>
    <published>2026-02-24T13:3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222 디자인 솜이불  장마를 앞두고 무더웠던 지난 7월의 어느 날, 퇴근하신 아버지가 인사를 채 나누기도 전에 TV를 키셨다. 뉴스에서는 박원순 전(前)서울시장의 실종 보도가 반복되고 있었다. 몇 시간이 지난 후, 실종 전날 그가 성추행으로 피소되었다는 사실이 보도되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수행비서 김지은씨 성폭행 및 성추행으로 징역 3년 6월 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ngwx82oxi5XZnxdPs4TqOqMvr4Q.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일본군 '위안부' 소식지&amp;nbsp;</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1" />
    <id>https://brunch.co.kr/@@iun1/171</id>
    <updated>2026-02-24T13:22:00Z</updated>
    <published>2026-02-24T13:2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amp;middot; 디자인 솔솔  올해 상반기는 다른 해보다 일본군 &amp;lsquo;위안부&amp;rsquo; 문제와 관련한 소식이 많이 들려왔습니다. 이번 위안부 소식지에서는 세 가지의 키워드를 통해 어떤 이슈가 있었는지, 앞으로 무엇을 고민해야 하는지 살펴보려고 합니다.   피해자 중심주의  이용수 할머니의 기자회견으로 정의기억연대 활동가와 피해 당사자 사이의 갈등이 드러나자, 정의기억연대가 당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u7OxePuS3hxmYeUl18-4XgubR-8.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디지털 성범죄' 앞 무너지는 보도 윤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70" />
    <id>https://brunch.co.kr/@@iun1/170</id>
    <updated>2026-02-24T07:33:11Z</updated>
    <published>2026-02-24T07:3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반달가슴곰 솜이불 디자인 솜이불  '인터넷강국 대한민국', 이렇게 빠른 속도로 인터넷 연결이 원활하게 되는 나라가 또 있나 싶다. 정보통신 기술이 발전하면서 디지털 성범죄가 만연해졌다. 디지털 성범죄란, 카메라 등 디지털 기기나 기술을 매개로 온/오프라인 공간에서 발생하는 젠더 기반 폭력을 의미한다. 대검찰청 집계[1]에 따르면 성범죄 중에서도 카메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afgW4F4xaZ-B_wHJxqPPTLm2KV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숙명에서 민주주의 보이나요 - 제 20대 총장선거를 되돌아보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9" />
    <id>https://brunch.co.kr/@@iun1/169</id>
    <updated>2026-02-24T07:11:27Z</updated>
    <published>2026-02-24T07:1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다프네 반달가슴곰  222 디자인 플래시  지난 6월 넷째 주, 코로나 19로 인해 내내 한산하던 학교가 북적였다. 숙명여대 114년 역사상 처음으로 학생 참여 총장 직선제가 시행되었기 때문이다. 선거권자에 학생이 포함되는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재작년 1학기에 성사된 전체학생총회에 3천 명의 숙명인이 모였고, 2학기에 진행된 민주적 총장선출제도를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KvDU9n3rHCIl9rvo_nEvKH8QQoc.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코로나19가 가져온 변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8" />
    <id>https://brunch.co.kr/@@iun1/168</id>
    <updated>2026-02-24T07:01:08Z</updated>
    <published>2026-02-24T07: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amp;nbsp;오로라 디자인&amp;nbsp;플래시  2020년 한 해는 &amp;lsquo;코로나&amp;rsquo; 라는 세글자로 정리해도 무방할 것이다. 전례없는 바이러스가 우리의 삶을 강타했고 일상은 크게 흔들렸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두기는 계속됐다. 바이러스의 범위망은 점점 죄여오고 내 근처에 위험요소가 있다는 사실이 맨살로 체감되는 순간들이 많았다. 이제는 재난문자 알림에 무뎌졌다는 말에 공감하는 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Az4xHk0Q3og_M3HiWnXteYsz0_o.jpeg" width="47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기약 없는 기다림, 등록금 반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7" />
    <id>https://brunch.co.kr/@@iun1/167</id>
    <updated>2026-02-24T06:53:51Z</updated>
    <published>2026-02-24T06: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다프네 솔솔 디자인 솔솔  여느 때라면 학생들로 붐볐을 3월의 숙명은 한산했다. 빠르게 번지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강의실 문이 닫혔고, 도서관에 앉아 책을 볼 수도 없었다. 그렇게 우리는 네모난 화면 앞에서 수업을 듣기 시작했다. 비대면 강의는 등록금만큼의 값어치를 하지 못했다. 오래된 외부 영상이 강의 영상으로 올라왔고, 심지어는 영상자료 없이 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nK1HZSH6RDju7l-034j6JjBGH-w.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쟁과 여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6" />
    <id>https://brunch.co.kr/@@iun1/166</id>
    <updated>2026-02-24T06:45:32Z</updated>
    <published>2026-02-24T06:4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amp;nbsp;함박, 정원 디자인 정원  전쟁,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에 따르면 &amp;lsquo;자국의 의사를 상대국에 강요하기 위하여 국가 간 또는 이에 준하는 집단 간에 수행되는 조직적인 투쟁&amp;rsquo;을 가리키는 정치용어이다. 특히 현대의 전쟁은 군사적인 무력뿐만 아니라, 비군사적 측면인 정치&amp;middot;외교&amp;middot;경제&amp;middot;심리&amp;middot;사상&amp;middot;과학 기술 등 다양한 영역이 하나의 무기로서 중요한 위치를 갖고 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vnSuiJlYgkfPuuDZjj4utgI1oC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혼자여도 명랑하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5" />
    <id>https://brunch.co.kr/@@iun1/165</id>
    <updated>2026-02-24T06:29:48Z</updated>
    <published>2026-02-24T06:2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나무 디자인 나무  혼삶의 자유와 그림자 서울 용산 한복판의 남영동 골목을 따라 오르다 보면 어느새 익숙한 학교 담장이 나타난다. 지방에서 서울로 올라와 숙대생이 된 지도 벌써 시간이 꽤 흘렀다. 처음에는 모든 게 낯설었지만 이제는 이 동네 가 어느정도 나에게 친근한 공간이 되었다.  그러나 지대 높은 원룸가는 밤이 되면 금세 다른 얼굴로 다가온다. 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6MDa01gNbgMm8aucWHSq_XE-x1c.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더 넓은 세상으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4" />
    <id>https://brunch.co.kr/@@iun1/164</id>
    <updated>2026-02-24T05:50:28Z</updated>
    <published>2026-02-24T05:5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amp;nbsp;동경&amp;nbsp;디자인&amp;nbsp;지구  언제나 더 넓은 세상으로 뛰어들기를 꿈꿔왔다. 내겐 &amp;lsquo;교환학생&amp;rsquo;이 그 꿈의 모습이었고, 간절히 바라왔다. 고등학생 때부터 &amp;lsquo;교환학생 브이로그&amp;rsquo; 등을 찾아보며 대학생이 된 나의 모습을 상상하곤 했다. 지루한 일상에서 벗어나 낯선 곳에 떨어져, 예측할 수 없는 내일을 맞이하는 그들의 모습은 내게 새로운 세상을 꿈꾸게 했다. 지구 반대편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0cYcHnxRGHssiNlULC82WDbg6XA.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갑작스러운 예술과 거리두기, 그럼에도 우리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3" />
    <id>https://brunch.co.kr/@@iun1/163</id>
    <updated>2026-02-24T06:20:00Z</updated>
    <published>2026-02-24T05:4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드컵 결승보다 더 많은 1억 명이 지켜본 '미스월드' 성적 대상화를 국민 스포츠로 만든 미스월드에 맞서 자신만의 스 타일로 진정한 자유를 외친 여 성들의 유쾌한 반란이 시작된 다!(네이버 영화 소개) 모든 운 동에는 나름의 노선이 있다. 각 자 지향하는 바가 조금씩 다르 기 때문이다. 그러나 페미니즘 의 노선의 공통된 목표이자 제 1 명제는, 여성인권증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AwB9IMWPMGsnr1KDgMlE-uTZla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김건희 숙명여대 석사 학위 취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1" />
    <id>https://brunch.co.kr/@@iun1/161</id>
    <updated>2026-02-23T16:33:43Z</updated>
    <published>2026-02-23T16:3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지구 디자인 지구  2025년 6월 24일. 김건희의 숙명여대 석사 학위 최소가 최종 결정됐다. 윤석열 탄핵 약 2개월 후의 결과 발표이다.  김건희 논문 표절 의혹은 2021년 12월에 최초 제기되었다. 보도에 따르면 김건희의 숙명여대 석사 논문 &amp;lsquo;파울 클레 회화의 특성에 관한 연구&amp;rsquo;에서 참고문헌에 기록하지 않은 인용문이 다수 발견되었으 며, 42%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lke2IsxHgr1SeUMZm4lCfHSqDg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사랑도 스펙</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60" />
    <id>https://brunch.co.kr/@@iun1/160</id>
    <updated>2026-02-23T16:22:44Z</updated>
    <published>2026-02-23T16:2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옥돌 디자인 정원  요즘 TV, 넷플릭스와 같은 OTT 스트리밍 앱에 들어가면 예능 프로그램 중 대다수가 연애 관련 프로그램이다. 한 뉴스에 따르면&amp;nbsp;&amp;ldquo;청년층의 낮은 연애 비율과는 대조적으로 연애 프로그램에 대한 수요는 늘고 있다. 연 애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린 &amp;lsquo;하트시그널&amp;rsquo;부터 &amp;lsquo;환승연애&amp;rsquo;, &amp;lsquo;솔로지옥&amp;rsquo;, &amp;lsquo;나는 솔로&amp;rsquo;, &amp;lsquo;커플팰리스&amp;rsquo; 등 공개 연애 및&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1zW6KmMZa67HwqReLMbKnKVdET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청춘의 트라이앵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n1/159" />
    <id>https://brunch.co.kr/@@iun1/159</id>
    <updated>2026-02-23T15:46:40Z</updated>
    <published>2026-02-23T15:4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 스노우 / 디자인 스노우  청춘, 만물이 푸른 봄철, 혹은 인생의 젊은 나이를 일컫는 말. 연령대를 의미하지는 않지만 인생의 격변기를 보내는 2-30대 청년을 청춘이라 부른다. 하지만 푸르러야 할 청춘은 불투명한 미래에 퍼렇게 멍들어 보일 때가 많다. 아프지 않고 멀쩡한 생을 남몰래 흠모하며 버티는 것이 청춘의 다른 이름이 되었을 때, 어쩐지 이 세계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1%2Fimage%2F6NV7vfItPu7Gble0YdO-HY7KU6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