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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Lee 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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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중학생 엄마, 4대 회계법인 전산감사(IT AUDITOR) 이사의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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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15:34: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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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간 소고기는 작지만 강하다 - 한팩으로 세끼를 사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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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00:20Z</updated>
    <published>2026-04-17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집 근처 정육점에서 간 소고기를 집어 들면 왠지 든든하다.  비싸지도 않고, 이상하게 활용도가 높다.  잘만 쓰면 한 끼가 아니라 여러 번의 식사가 된다.  ⸻  고추장볶음, 밥도둑의 정석  팬에 먼저 올린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수분부터 날린다.  이 과정이 중요하다. 급하면 고기 맛이 남지 않는다.  수분이 날아가고 지글지글 소리가 바뀌는 순간,  생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oUKbELtImOU9Kc3Gc5QdgWWs2wA.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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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완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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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9:00: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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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테스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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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닭고기는 계획보다 흐름이다 - 한 번 사면, 끝까지 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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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4-10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닭다리살을 집어 들 때는 항상 같은 생각을 한다.  이걸로 뭐 해 먹지?  그리고 가성비를 생각하며 제일 많은 양(=저렴한 가격)을 고른다.  그리고 집에 오면 안다.  이건 하나의 메뉴가 아니라 일주일짜리 프로젝트라는 걸.  ⸻  시작은 우유다.  닭고기를 우유에 20분 정도 재운다. 잡내를 빼는 가장 조용한 방법.  겉으로는 아무 일도 안 일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VqOMfv_ETtax9XMkquXa1EoJ7yQ.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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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산감사팀에서 오래 살아남는 법 - 기술보다 중요한 몇 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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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1:00:18Z</updated>
    <published>2026-04-04T01:0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산감사팀에 처음 들어오면 다들 같은 질문을 한다.  &amp;ldquo;코딩을 잘해야 하나요?&amp;rdquo; &amp;ldquo;IT를 깊게 알아야 하나요?&amp;rdquo; &amp;ldquo;회계를 잘 알아야 하나요?&amp;rdquo;  틀린 질문은 아니다. 하지만 오래 살아남는 사람들을 보면 답은 조금 다르다.  ⸻  1. 모든 걸 알려고 하지 않는다.  전산은 넓다.  APP, DB, OS, 네트워크, 클라우드&amp;hellip; 하나만 파도 10년이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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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집김밥은 기술이 아니라 마음이다 - 모두를 소풍으로 만드는 마법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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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4-03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뭐 먹을까? 늦은 주말, 강쥐는 말한다.  집김밥!!!  아이고 효녀. 엄마 안 힘들까 봐..!?  하지만 자주 하다 보니 달인 수준이다. 금방 8줄 정도는 휘리릭.  ⸻  재료는 단순하다.  스팸, 당근, 계란, 밥, 김밥용 김.  특별할 것 없는 구성. 그런데 이 조합은 늘 실패가 없다.  어쩌면 김밥은 재료보다 순서의 음식이다.  ⸻  냉장고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2_dLRLtz3lDow3OLp2xLBYV7-R4.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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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리스크를 나누는 기준 - 통제와 시스템 사이에서 생기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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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3-28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RAWC와 RAITs ?  RAWC / Risk Associated with the Control, 즉 통제와 관련된 리스크다.  통제가 없거나, 있더라도 제대로 작동하지 않거나, 형식적으로만 존재하는 경우.  우리는 종종 &amp;ldquo;통제가 있다&amp;rdquo;는 사실에 안심하지만,  더 중요한 건 그 통제가 실제로 작동하느냐다.  ⸻  예를 들면 이런 순간이다.  검토는 한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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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돼지고기, 그중에서도 베이컨 - 계란과 견줄 수 있는 든든한 보험 베이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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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3:49:12Z</updated>
    <published>2026-03-27T08: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스트코 한 번 다녀오면 냉동실이 든든해진다  ⸻  냉장고가 아니라 냉동실에 마음을 맡기는 날이 있다.  코스트코에서 로우 솔디움 베이컨 4개들이 한 팩을 사 오면, 괜히 살림 좀 하는 사람이 된 기분이다.  한 장씩 종이를 끼워 가위로 슥삭 -  차곡차곡 소분해 두는 순간, 이건 식재료가 아니라 미래의 나를 위한 보험이다.   배고픈 어느 날, 아무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gfcRKA2mGQw4OjLVyZ7pQ8dQvVs.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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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운영효과성 테스트, 결국은 설계 이해에서 시작된다 - 성격&amp;middot;시기&amp;middot;범위를 정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단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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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1:22:40Z</updated>
    <published>2026-03-21T0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에서 운영효과성 테스트를 이야기하면 보통 이렇게 정리한다.  성격(Nature), 시기(Timing), 범위(Extent).  하지만 실무에서 느끼는 건 하나다. 이 세 가지보다 먼저 있는 것이 있다.  설계 이해다.  통제가 어떻게 설계되어 있는지 이해하지 못하면 아무리 테스트를 많이 해도 그건 그냥 열심히 한 일이지 맞게 한 일은 아니다.  ⸻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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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치캔 하나면 냉장고가 레스토랑이 된다 - 냉털의 왕, 밥도둑의 제왕, 그리고 가끔은&amp;hellip; 고양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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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3-20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를 열었는데 마땅한 반찬이 없다.  그럴 때 사람은 두 종류로 나뉜다.  라면을 찾는 사람. 그리고 참치캔을 찾는 사람.  나는 후자다.  참치캔은 이상하다. 요리 같지 않은 요리도 그럴듯한 한 끼로 만들어 버린다.  ⸻  1. 매운 고추 + 후추 + 마요네즈  밥도둑 기본형  참치캔을 따고 다진 매운 고추 넣고 후추 톡톡 마요네즈 한 바퀴  이걸 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uiZZWps1DlUltnCSM2F4DiRLhkc.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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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샘플링은 감이 아니라 논리다 - AI가 오면 감사 샘플링은 사라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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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01:00:08Z</updated>
    <published>2026-03-14T01: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를 처음 하는 사람들에게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다.  &amp;ldquo;샘플은 어떻게 뽑아요?&amp;rdquo; &amp;ldquo;감으로 고르는 거예요?&amp;rdquo;  가끔은 이렇게도 묻는다.  &amp;ldquo;그냥 몇 개 찍는 거 아닌가요?&amp;rdquo;  결론부터 말하면 샘플링은 감이 아니라 논리다.  감사에서 샘플은 대충 고르는 것이 아니라 통제의 성격에 따라 결정된다.  ⸻  매뉴얼 통제는 &amp;ldquo;건수에 따라&amp;rdquo; 샘플링한다. 물론 이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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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콩나물과는 조금 다른, 숙주의 세계 - 우동도 쌀국수도, 결국 숙주가 완성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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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8:00:05Z</updated>
    <published>2026-03-13T08: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주는 참 묘한 재료다. 콩나물처럼 익숙한데, 어딘가 동남아의 느낌이 살짝 섞여 있다.  그래서인지 집에 숙주가 있으면 메뉴가 조금 달라진다. 한식도 되고, 아시아 느낌도 되고.  그리고 무엇보다!  요리가 간단하다. 거의 답정이다.  ⸻  1. 숙주나물, 사실 2초면 된다  냄비에 물을 끓인다. 그리고 숙주를 넣는다.  2초.  정말로 &amp;ldquo;물에 넣었다가 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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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동화통제, 믿어도 될까? - 리뷰는 사랑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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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7T01:00:11Z</updated>
    <published>2026-03-07T01: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반통제가 rely 된다는 가정 아래에서  전산감사를 하다 보면 한 번쯤 이런 질문을 한다.  &amp;ldquo;자동화통제&amp;hellip; 정말 믿어도 되나요?&amp;rdquo;  시스템이 알아서 해준다. 사람은 개입하지 않는다. 그래서 더 믿고 싶다. 하지만 우리는 안다.  자동화는 실수를 하지 않는다. 대신, 설계된 대로 틀린다.  ⸻  1. 전제 : 일반통제가 rely 된다는 가정  자동화통제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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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는 생각보다 바쁘다 - 전도 하고, 조림도 하고, 가끔은 카레 속에서 조용히 일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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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8:00:08Z</updated>
    <published>2026-03-06T08: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를 열었는데 야채가 없다. 장본지 오래됐다! 어쩌지 하는데, 냉장고 야채박스 구석, 까만 봉다리 안에 굴러다니는 감자가 빼꼼 보인다.  묵묵히. 어디에나 어울릴 준비가 된 얼굴로.  오늘의 주인공은 감자. 화려하지 않지만, 절대 배신하지 않는 재료.  ⸻  1. 감자전 &amp;ndash; 재료 세 개면 충분하다  감자채 전  감자채 + 전분 + 소금 = 끝 &amp;bull;감자 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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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통제는 있는데, 통제는 없다 - 변경통제와 접근통제는 형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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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2-28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변경통제, 어디부터 봐야 할까?  우리는 보통 이렇게 나눈다.  App  /DB  /OS  /Network  겉에서 안으로 들어가는 구조처럼 보이지만, 감사 관점에서의 중요성은 조금 다르다.  ⸻ 변경통제. 중요성의 본질은 &amp;lsquo;데이터&amp;rsquo;  결국 핵심은 하나다.  데이터가 안전한가? 그 데이터에 누가 접근할 수 있는가?  아무리 접근권한을 철저히 관리해도, 아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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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원증을 건 이쁜이들, 그리고 나의 애사심 - 잠과 바꾼 강쥐들의 행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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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6:14:13Z</updated>
    <published>2026-02-28T06:14: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내미와 딸내미 친구가 우리 회사 Junior Career Day 참여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졸린 마음에... 시즌에! 토요일 오전에!! 내가 왜 신청했을까 1분 나 자신을 탓했지만,  이런 법인 내 행사가 늘 궁금한 나. 그러니까 신청했겠지??!!  사실은 아이들 행사라지만, 솔직히 말하면 내가 더 설렜다.  ⸻  웰컴 간식 박스부터 심쿵 역시 우리 교육</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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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양파는 조연만은 아니다 - 일 년 내내 늘 있는 비상재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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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08:00:06Z</updated>
    <published>2026-02-27T08: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냉장고를 열었다. 양파가 세 개. 그중 두 개는 약간 상태가 불안정.  &amp;ldquo;오늘은 날 해결해 줘.&amp;rdquo; 라고 말하는 표정.  그래, 오늘 메인은 너다.  ⸻   돼지고기 양파덮밥 (쯔유 버전)  양파는 얇게. 돼지고기 혹은 소고기. 냉동 삼겹도, 차돌도 다 되는 조합. 조금 급할수록 맛이 난다.  팬에 고기를 먼저 볶고 기름이 나오면 양파를 한가득 넣는다. 불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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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N NEXT 이야기 - 응원대장 올리부 - &amp;ldquo;숙제했어?&amp;rdquo; 대신 &amp;ldquo;화이팅&amp;rdquo;&amp;hellip; 가능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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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4:19:38Z</updated>
    <published>2026-02-21T14: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속한 법인은 대한민국에 설립된 한국 법인이다. 하지만 동시에 글로벌 회계컨설팅 네트워크의 멤버펌(Member Firm)이기도 하다.  즉, 한국 회사이지만 글로벌 네트워크 안에 소속된 구조.  그래서 가끔은 &amp;lsquo;글로벌의 잔소리&amp;rsquo;를 듣는다.  그런데 이번 잔소리는 참 고맙다.  여성 인재 육성. 부장 이상 여성 리더십 교육. 그리고 네트워킹을 위한 사단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nA%2Fimage%2FdMmxxRVSkLlr9Ven0l2bbaQuwIw.he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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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접근권한부터 볼까 - 권한은 사고의 시작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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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2:00:08Z</updated>
    <published>2026-02-21T02: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사를 시작하면 제일 우선순위, 기본은 접근권한이다.  &amp;ldquo;조직도와 신규/변경/삭제 인원 목록 주세요.&amp;ldquo;  &amp;ldquo;왜 권한부터 봐야 하나요?&amp;rdquo;  좋은 질문이다.  시스템에는 수많은 통제가 있다. 자동화통제, 배치, 인터페이스, 로직 검증&amp;hellip;  그런데도 우리는 항상 접근권한부터 본다.  이유는 단순하다.  ⸻  숫자는 시스템이 만든다.  그런데 시스템은 사람이 움직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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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님도 퇴근하면 양배추 전 부친다 - 3. 양배추 - 회사에선 리스크 관리, 집에선 체중 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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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8:00:02Z</updated>
    <published>2026-02-20T08: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양배추 하나로 며칠을 버텼다. 냉장고 문을 열 때마다 묵직하게 굴러다니는 초록 공 하나. 잘라둔 단면색을 매섭게 확인한다.  처음엔 &amp;ldquo;또 양배추야&amp;hellip;&amp;rdquo; 싶다가도 막상 썰기 시작하면 이상하게 마음이 편해진다. 칼이 사각사각 들어가는 소리, 은은하게 퍼지는 풋내.  생각보다, 이 아이&amp;hellip; 꽤 쓸모가 많다.  ⸻  자극적이지 않고 튀지도 않고 늘 조용히 한쪽에 있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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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식회사에서 살다 회계법인으로 이사 왔다 - 회사인 줄 알고 왔는데, 법인이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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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8:00:0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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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법인 첫 출근날이었다. 안내해 준 예쁜 대리님이 나를 보며 말했다.  &amp;ldquo;선생님, 이쪽으로 오세요.&amp;rdquo;  &amp;hellip; 선생님?  순간 뒤를 돌아봤다. 혹시 다른 사람 부르는 줄 알고.  나는 티쳐가 아니다. 학원도, 학교도 아니고, 분명 회사에 취직했는데.  그런데 여긴 &amp;lsquo;회사&amp;rsquo;가 아니라 &amp;lsquo;법인&amp;rsquo;이란다.  상무도 없고, 전무도 없고, 갑자기 &amp;lsquo;파트너&amp;rsquo;가 있고, 호칭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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