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힘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 />
  <author>
    <name>f4c612f0726c4aa</name>
  </author>
  <subtitle>대학병원 응급실 간호사로 10년 근무하고 지금은 육아 휴직 중인 초보 엄마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iutq</id>
  <updated>2026-01-29T07:44:52Z</updated>
  <entry>
    <title>미안해, 사실 난 복직이 빨리 하고 싶었어. - 육아 휴직. 이거 보통이 아니구나?</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12" />
    <id>https://brunch.co.kr/@@iutq/12</id>
    <updated>2026-04-15T13:31:59Z</updated>
    <published>2026-04-15T13:1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많은 여성들이 아이를 낳고 육아 휴직을 했을 때 빨리 복직하고 싶어 한다는 말을 여기저기서 많이 들었다. 집에서 말 못 하는 아기를 돌보고 키우는 것이 직장을 다니면서 일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이야기였다.  직장에서 근무할 때에도 선배들 중 몇 명도 출산을 앞둔 나에게 이런 이야기를 했었다.  속으로는 '진짜 그럴까? 아기 보는 것보다 일하는 게 더 힘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tq%2Fimage%2FDNYw9Vsb3Qc8_27FoZmDXYUDAL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내 인생 처음 겪어보는 육아 휴직 라이프 - 슬기롭게 보내고 싶은 육아휴직에 대한 고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11" />
    <id>https://brunch.co.kr/@@iutq/11</id>
    <updated>2026-04-14T12:43:00Z</updated>
    <published>2026-04-14T12:43: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산 휴직과 육아 휴직을 한지 어언 8개월 차. 시간이 정말 빠르게 흘러가고 있다.  대학교를 졸업하고 병원에 취직해서 간호사로 근무해 온지 10여 년이 넘게 시간이 흘렀다. 중간에 한 번 퇴사와 이직하는 기간 사이에 잠깐 쉬는 시간이 있기는 했다. 그래봤자 고작 3개월 정도였다.  두 번째 병원에 입사해 10년 가까이 근무를 했다. 그 기간 동안 제일 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utq%2Fimage%2FiK67crGVbTN97CERx9Kv2pVq-p0.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응급실에서 일하다 보니&amp;nbsp;매일 스쿼트를&amp;nbsp;하기로 결심했다. - 응급실 간호사의 근로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10" />
    <id>https://brunch.co.kr/@@iutq/10</id>
    <updated>2026-03-13T12:24:21Z</updated>
    <published>2026-03-13T12:2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응급실에는 정말 다양한 환자들이 온다지만, 특히 나이 많은 노인 환자들이 많이 온다.   노인환자들은 다양한 주호소와 질병으로 응급실에 오시지만, 특히 고관절 골절로 내원하는 비중도 만만치 않다.  고관절 골절이 발생하는 상황은 정말로 다양하다. 화장실에서 미끄러져서, 길을 걸어가다가 넘어져서, 정차하기 위해 속도를 줄이던 버스 안에 서있다가 중심을 못 잡</summary>
  </entry>
  <entry>
    <title>외출할 때는 꼭 신분증을 챙기셔야 합니다. - 응급실 간호사의 근로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2" />
    <id>https://brunch.co.kr/@@iutq/2</id>
    <updated>2026-03-03T12:21:49Z</updated>
    <published>2026-03-03T12:2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든 사람들이 위급한 일이 생겨 병원에 찾게 되면 제일 먼저 찾는 곳은 응급실이다. 단순히 손가락을 베어 오는 사람부터,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심장마비 환자까지 다양한 환자들이 방문한다. 응급실을 방문하는 환자들을 보면 곁에 가족이나 친구 등 누군가가 같이 내원하는 경우가 보통이다.  주 호소(chief complain)가 경미한 증상 때문에 오는 것이라면</summary>
  </entry>
  <entry>
    <title>아들아, 오토바이는 제발. - 응급실 간호사의 근로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8" />
    <id>https://brunch.co.kr/@@iutq/8</id>
    <updated>2026-02-25T12:58:51Z</updated>
    <published>2026-02-25T12:58: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에 졸린 눈을 비비고 일어나 출근한 데이 근무날.  아직은 몸과 정신이 덜 풀린 채로 응급실 진료구역으로 들어가 이미 근무를 하고 있던 나이트번 간호사들과 인사를 하고 각 연차별로 정해져 있는 물품 카운트를 시작했다.  그 당시 나는 막내였고, 막내 간호사들은 물품 카운트 하는 물건들이 꽤나 산발적으로 포진해 있고 물건의 종류가 다양했다. 응급실 진료구</summary>
  </entry>
  <entry>
    <title>핑크퐁 아기상어를 아십니까? - 응급실 간호사의 근로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9" />
    <id>https://brunch.co.kr/@@iutq/9</id>
    <updated>2026-02-23T12:51:01Z</updated>
    <published>2026-02-23T12:51:0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기 상어 뚜루루~&amp;quot; 이 노래를 아는가? 유명한 핑크퐁 아기상어 노래다. 어린 자녀를 둔 부모님이나 조카를 둔 이모, 삼촌이라면 알 것이다.  나는 이 노래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되었나?&amp;nbsp;나는 응급실에서 일하면서 처음 알게 되었다.  바야흐로 응급실에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시기였다. 응급실에 서너살 쯤 된 소아 환자가 왔다. 어디가 아파서인지는 정확히 기</summary>
  </entry>
  <entry>
    <title>응급실에서 빠마 롯드를 풀어봅시다 - 응급실 간호사의 근로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7" />
    <id>https://brunch.co.kr/@@iutq/7</id>
    <updated>2026-02-13T11:37:57Z</updated>
    <published>2026-02-13T11:37:57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일 데이 근무를 하던 날. 응급실에는 이미 적잖은 숫자의 환자들이 진료를 받고 있었다.  어떤 70대의 할머니가 119 대원들과 함께 이동 침상으로 실려 들어왔다. 그런데 할머니의 외모가 심상치 않다. 특히 머리에 둘둘 둘려있는 보자기가 시선을 강탈했다.  이 날 할머니는 머리를 볶기 위해 동네 미용실을 갔다고 한다. 할머니들이 다니는 미용실 특징 중 하</summary>
  </entry>
  <entry>
    <title>오렌지주스 마시는 꼬마야, 네가 너무 부럽기는 처음이야 - 응급실 간호사의 근로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3" />
    <id>https://brunch.co.kr/@@iutq/3</id>
    <updated>2026-02-10T11:46:19Z</updated>
    <published>2026-02-10T11:4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입사한 지 얼마 안 되어 막내로 근무했던 시절이었다. 나이트 근무를 하던 어느 겨울날 밤. 그날은 유독 바쁘고 바쁜 밤이었다. 응급실이라는 그 &amp;nbsp;제한된 구역에서 허구한 날 만보는 거뜬히 넘길 수 있었다.  복잡하고 어수선했던 응급실의 밤이 자정을 지나고 새벽을 향해 시간이 가던 중, 다섯 살쯤 되는 남자아이가 열이 난다고 응급실에 찾아왔다. 응급의학과에서</summary>
  </entry>
  <entry>
    <title>애나 어른이나 기저귀는 타이밍이 제일 중요합니다. - 응급실 간호사의 근로 일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1" />
    <id>https://brunch.co.kr/@@iutq/1</id>
    <updated>2026-02-10T11:46:40Z</updated>
    <published>2026-02-09T13:11: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이브닝 근무 날이었다. 주인공은 70대 남자 환자.  이 환자는 가족 없이 혼자 사는 분으로 '평소와 달리 상황에 맞지 않게 헛소리를 한다'는 이웃의 신고로 119 대원들의 도움을 받아 응급실에 내원했다. 다행히 친가족에게 연락이 닿아 우리 병원 응급실로 뒤따라 오고 있다고 119 대원들은 전했다.  그 환자는 혈액검사, 엑스레이, CT검사가 차례로</summary>
  </entry>
  <entry>
    <title>응급실 간호사로 내디뎠던 처음을 돌아보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iutq/5" />
    <id>https://brunch.co.kr/@@iutq/5</id>
    <updated>2026-02-08T13:27:51Z</updated>
    <published>2026-02-08T13:2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원래 간호사를 하고 싶었던 건 아니었다. 딱히 하고 싶은 것도 없었고 뭘 해야 될지도 몰랐다. 그런 내가 간호학과에 들어간 건 바로 '취업이 잘된다'라는 이유 하나였다.  간호학과를 졸업해 종합병원으로 취업을 했다. 졸업하면서 응급실 간호사를 해보고 싶었다. 학생 때 응급실에서 실습을 하면서 소위 '쌈빡하게 일이 진행되는 응급실'이 내 성격상 조금 더</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