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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evin Ki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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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16년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전문가입니다. 2026년 1년간 가족과 함께 더 넓은 세계와 사람들을 경험하고, 이를 밑거름 삼아 커리어 2막을 이어나가려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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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4:39:5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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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9탄 - 든든한 우군 - 좋은 파트너를 구분하게 되는 기준이 생겼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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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4-12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며, 내가 사람을 대하는 기준이 어떻게 바뀌어 왔는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쓰고 있다. 나는 대행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아왔고, 국내 기업과 해외 미디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수많은 협업을 경험해왔다. 돌이켜보면, 일의 성패를 가른 요인은 전략이나 아이디어보다도 &amp;lsquo;함께 일한 사람&amp;rsquo;이었던 경우가 훨씬 많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pvC_2l6f4FsjligdlPQMnIzcCy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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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낯설음을 두려움에서 설렘으로 바꾸기 - 2022년생 아들과 함께하는 첫 장기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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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37:29Z</updated>
    <published>2026-04-12T14:37:29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한복판에 커다란 캐리어 세 개가 입을 벌리고 누워 있습니다. 하나는 저와 아내의 것, 그리고 2개는 이제 막 만 네살이 된, 2022년생 아들의 물건들로 채워질 몫입니다. 내 몸 하나 챙겨 떠나던 예전의 배낭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무게감이 발등 위로 떨어집니다.  사표를 던질 때까지만 해도 '자유'라는 단어가 주는 해방감을 맘껏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bKm1kS2_qau2HXXCyiXu9RwmIY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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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년을 머문 &amp;lsquo;집&amp;rsquo;을 떠나다 - 익숨함과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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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14:32:00Z</updated>
    <published>2026-04-12T14: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0년 2월,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던 그날을 기억합니다. 전자컴퓨터학과를 전공하고 마케터로서 첫발을 내디뎠던 그 회사는 제게 단순한 직장 그 이상이었습니다. 16년이라는 시간 동안 저는 그곳에서 성장했고, 팀장이 되었으며, 인생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했습니다. 말 그대로 '집' 같은 곳이었죠. 하지만 저는 올해 3월 1일자로, 그 익숙한 대문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a7judsWJcxnh_H98lf_2lOg5ad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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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년 일기 #2 - 두려움에 대하여 - 2022년생 아들과 함께하는 첫 장기 모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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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15:00:08Z</updated>
    <published>2026-04-09T15: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거실 한복판에 커다란 캐리어 세 개가 입을 벌리고 누워 있습니다. 하나는 저와 아내의 것, 그리고 2개는 이제 막 만 네살이 된, 2022년생 아들의 물건들로 채워질 몫입니다. 내 몸 하나 챙겨 떠나던 예전의 배낭여행과는 차원이 다른 무게감이 발등 위로 떨어집니다.  사표를 던질 때까지만 해도 '자유'라는 단어가 주는 해방감을 맘껏 누리고 있었습니다. 하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8hGcJalefAbGyvT02l6gD2rbQv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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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8탄 - 직장에서의 '빌런'들 상대하기 2 - 싫은 사람과 일할 때, 감정을 분리하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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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15:00:17Z</updated>
    <published>2026-04-05T15: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돌아보며, 함께 일하기 어려웠던 사람과의 관계에서 내가 어떤 방식으로 스스로를 조정해왔는지를 정리하는 과정에서 쓰고 있다. 이전 글에서 언급한 A라는 인물과의 협업은 내게 꽤 긴 시간 동안 부담으로 남아 있었다. 피할 수 없는 파트너였고, 그렇다고 쉽게 익숙해질 수 있는 유형도 아니었다.  처음 A와 일할 때 가장 힘들었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O6q2C3fj0Z1xU1bpk193zEmW_O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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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식년 일기 #1 -&amp;nbsp;16년을 머문 &amp;lsquo;집&amp;rsquo;을 떠나 - 익숙함과의 이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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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15:00:06Z</updated>
    <published>2026-04-02T15: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6년간 다녔던 회사와의 이별, 또 '직장인', '마케터'라는 내 아이덴티디와 이별하며, 제 커리어 1막을 마무리한 후, 커리어 2막을 준비하는 여정에 대해 기록해 보려합니다. 16년 간 다니던 회사와 다른 길을 걷게 된 계기와 퇴사 후 세계 여행을 준비하면서 느낀 제 감정들을 솔직하게 기록해 보려합니다.  2010년 2월, 설레는 마음으로 첫 출근을 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UxK_PoPPugheiZ53voD96UfTD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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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7탄 - 직장에서의 '빌런'들 상대하기 - 함께 일하기 힘든 사람에게서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경우도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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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00:10Z</updated>
    <published>2026-03-29T15: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유독 강하게 기억에 남아 있는 한 사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보기 위해 쓰고 있다. 나는 대행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아왔고, 다양한 파트너사 담당자들과 협업하며 일을 해왔다. 그중에는 일하기 편한 사람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었다. 오늘 이야기하려는 A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함께 일하기를 꺼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ZN2_MEEKR-btj7i3B5KfSKq1eK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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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6탄 - 인정과 신뢰 - 회사에서 인정받는 사람과, 신뢰받는 사람은 다르다는 걸 알게 됐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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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 역시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쓰고 있다. 나는 대행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아왔고, 국내 기업과 해외 미디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다.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힌 구조 속에서 일하다 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단순히 일을 처리하는 사람을 넘어, 판단과 조율의 중심에 서게 되었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처음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Q4cHMW74a1bL1ohAabzDDrz9xi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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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5탄 - 팀원과 책임감 - 처음 사람을 책임지게 되었을 때, 내가 가장 오래 헤맸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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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3-15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 역시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쓰고 있다. 나는 대행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아왔고, 국내 기업과 해외 미디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다. 실무자로서의 시간 동안에는 주로 일과 판단에 집중해왔다면,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이 일의 중심으로 들어오기 시작했다. 처음 누군가를 책임지게 되었을 때, 나는 그 변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xEWBSQHaLDX8H9G2kyyhhou7JM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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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4탄 -&amp;nbsp;성과보다 관계를 택해왔던 선택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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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01:00:05Z</updated>
    <published>2026-03-09T0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과보다 관계를 택해왔던 선택들  이 글 역시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쓰고 있다. 나는 대행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아왔고, 국내 기업과 해외 미디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오랜 시간 일해왔다. 여러 이해관계자가 얽힌 구조 속에서 일하다 보니, 성과만큼이나 관계가 중요하다는 말을 자연스럽게 체득하며 커리어를 쌓아왔다.  회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ehLlKihhcGrt4HFZIwQ9P9Bjp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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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3탄 - No라고 말하기 - &amp;ldquo;NO&amp;rdquo;라고 말하지 못했던 시기의 실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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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6:00:01Z</updated>
    <published>2026-03-02T0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정리하며, 내 사고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었던 순간 중 하나를 기록하기 위해 쓰고 있다. 나는 대행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아왔고, 국내 기업과 해외 미디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하는 일을 오래 해왔다. 이런 업무 환경 속에서 나는 자연스럽게 &amp;lsquo;조율하는 사람&amp;rsquo;, &amp;lsquo;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람&amp;rsquo;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qCzbVPz8d_7BaAahO93lwQ7SJS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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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2탄 - 겸손함을 무기로&amp;nbsp;&amp;nbsp; - 일을 잘한다고 착각했던 순간이 깨졌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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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01:00:10Z</updated>
    <published>2026-02-23T01: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며, 내가 회사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하나씩 다시 꺼내어 정리하는 기록이다. 나는 대행사에서 해외 마케팅 업무를 맡아왔고, 국내 기업과 해외 미디어, 내부 팀과 외부 파트너 사이를 오가며 일해왔다. 여러 이해관계자들 사이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조율하는 일이 업무의 큰 부분을 차지했다.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실무 경험이 쌓&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ydxJoYhdwZohY_xxHhJjT6-Jqw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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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리어 회고 -&amp;nbsp;회사 초반 2년 - 커뮤니케이션이 &amp;lsquo;정보의 전달&amp;rsquo;이라고 생각했던 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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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23:00:28Z</updated>
    <published>2026-02-15T23:00: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16년간의 직장 생활을 마무리하며, 내가 회사에서 보냈던 시간들을 차분히 돌아보기 위해 쓰기 시작했다. 그동안의 경험을 정리해보니, 커리어에서 가장 극적인 순간보다 오히려 초반에 겪었던 사소한 시행착오들이 이후의 일하는 방식에 더 큰 영향을 주고 있었다. 그중에서도 회사에 막 들어왔던 처음 1~2년은, 당시에는 잘 인식하지 못했지만 지금 돌아보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0Q%2Fimage%2FcrggSJt-QQaPEfXvzzFQ5Emt2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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