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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린J</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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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choyeonhad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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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두려움'과 '자유'사이의 싱글 여행자. 해외 살기, 배낭여행 20개국+ &amp;lt;여행에세이&amp;gt;라고 하기엔 '지어낸 얘기'같고, &amp;lt;소설&amp;gt;이라고 하기엔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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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3T14:14:0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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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_뉴욕에는 진짜 '세렌디피티'가 있더라 - '의도치 않은 좋은 경험, 우연히 얻은 행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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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11:52:42Z</updated>
    <published>2026-02-14T00:00: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녁 무렵,잭은 나를 은빛 벤츠에 태워 어퍼 이스트로 데려갔다. 센트럴 파크 옆을 지나며뉴욕의 가로등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했다.  나는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몰랐다. 차창 밖으로 스쳐 가는 뉴요커들을 보다가아까의 장면이 떠올랐다. 잭은 친구들 두세 명과 함께 서 있었고, 그중 한 여자 친구가 장난처럼 말했다.  &amp;ldquo;잘 알지도 못하는 여행자를 왜 만나?&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8V%2Fimage%2FXF_GpowoEOZKwPZTGjyqYG6zp1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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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_나는 음악에 약한 사람이라서 - 누군가의 플레이리스트를 그대로 듣는다는 건, 그 사람의 정서를 빌려오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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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7T11:29:02Z</updated>
    <published>2026-02-07T09:3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숙소 옆 델리의 2층에 올라가 모닝커피와 샌드위치를 먹었다. 1층 가게 입구 카운터에 서 있던 한국인 남자의 이름은 잭이었다. 잭. 이름을 듣는 순간, 왜인지 잭 스패로우가 떠올랐다. 대놓고 닮은 건 아니었지만, 그 친구에게는 묘하게 사람을 끄는 분위기가 있었다.  &amp;ldquo;굿모닝, 잭.&amp;rdquo; 뉴욕에 머무는 동안, 아침마다 이 델리에 들르게 된 건 &amp;nbsp;입구에&amp;nbsp;들어서자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8V%2Fimage%2FQ-AYRpxmqVm1EKoGxS_QDytBbN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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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_남편이 있다는 건 어떤 느낌일까? - 출입증이 있는 여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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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21:47:56Z</updated>
    <published>2026-02-05T12:2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에 급작스럽게 오게 되어 근사한 여행 계획을 세울 틈은 없었다. 비싼 물가 덕분에 혼자 호텔에 머무는 건 애초에 상상조차 하지 않았고, 가장 현실적인 선택은 호스텔형 숙소였다.   내가 머문 곳은 맨해튼 미드타운, 타임스퀘어 근처의 게스트하우스였다. 6인이나 8인 도미터리는 조금 더 쌌지만 도저히 자신 없어서 여성 전용 4인 도미터리를 골랐다. 복도 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8V%2Fimage%2FTcar33NDMgsNaybCYG5-06r94GA.png" width="39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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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_뉴욕의 한 복판에서 &amp;quot;누나&amp;quot;라는 말을 들었다. - 아는 사람 하나 없던 도시에서 뜻밖의 호칭이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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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0:17:06Z</updated>
    <published>2026-02-05T04:2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타임스퀘어 근처, 내가 묵던 게스트하우스 바로 옆에 그 델리가 있었다. 뉴욕의 아침은 생각보다 분주했고, 나는 그 속도를 따라갈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뉴욕의 아침은 늘 그 델리에서 시작됐다. 2달러짜리 커피를 셀프로 따를 수 있는 곳, 냉장고에는 샌드위치와 샐러드, 우유와 요구르트가 가지런히 정리돼 있었고, 2층에는 혼자 앉아도 시선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8V%2Fimage%2FpPzZgJi0kb9Sb1MOuWZjQfatCr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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