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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묘길 조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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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을 쓰니 관찰자가 됩니다.  마음속 풍경과 마음밖 풍경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손길따라 자유롭게 글을씁니다. 심오하고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지만 결과는 알 수가 없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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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11:57: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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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리탐구(수필) - 개소리도 잘 들어보면 진리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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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17:26Z</updated>
    <published>2026-04-14T09:1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리탐구 - 개소리도 잘 들어보면 진리이다.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말은 진리라 생각한다. 나도 내 말은 진리의 말이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내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을 식이 없다고 생각한다. 이렇게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은 자신의 말을 진리라 생각하고 있으며 서로 식이 없다고 생각을 하며 상대를 비난한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사람 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MmGcMzmR0Y76vnSU9xCbJS5qbG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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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 한 꼬집 넣고 미움 두 꼬집 넣고(수필) - 재미있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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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10:40:44Z</updated>
    <published>2026-04-13T10: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행복 한 꼬집 넣고 미움 두 꼬집 넣고 - 재미있자인터넷 검색을 하다가, &amp;ldquo;깨 한 꼬집 넣고, 소금 두 꼬집 넣고&amp;rdquo;라는 말을 발견했다.&amp;lsquo;참으로 아름답고 감각적인 말이다. 어머나! 참 예쁜 말이다.&amp;rsquo;&amp;lsquo;꼬집다&amp;rsquo;는 동사가 단위성 의존 명사로 사용되면서 색다른 감각적 체험을 하게 한다. 깨를 한 번 꼬집어 넣고, 소금을 두 번 꼬집어 넣어서 반찬을 만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FsJ6fKoJ71DbAxgE6C0ucP0PKG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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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에 의지해서 말을 안다(수필) - 말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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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3T01:19:50Z</updated>
    <published>2026-04-13T01: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에 의지해서 말을 안다.  -   말이 없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말을 만들어야 하는데, 말을 만들기가 쉽지가 않다.안다는 것은 말을 아는 것이다. 어떤 것의 이름과 의미를 알 때 안다고 할 수 있다. 국어 문법 시간에 학생들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몇 가지를 정리하고 암기를 시킨 적이 있다.(활용)-------어간 / 어미활용은 어간 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00PlHy93R5XLxmsVA-SLUXWdMW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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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돼지(수필) - 백년전쟁의 후유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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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7:00:49Z</updated>
    <published>2026-04-12T07:00: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는 돼지 - 백년전쟁의 후유증&amp;lt;말의 강&amp;gt;사람은 말을 한다.사람만 말을 한다. 말은 말을 한 사람의 말이다. 내가 한 말은 내 말이고, 그대가 한 말은 그대의 말이다. 나는 그대의 말에 반응을 하거나 안 하거나. 그대는 나의 말에 반응을 하거나 안 하거나.  &amp;lt;신문기사&amp;gt;말하는 돼지가 등장, 도살장행 신세를 면한 것은 물론 TV 및 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wJ793XzylgXAHEtCic-9nhVCBC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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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는 물고기(수필) - 말은 말을 한 사람의 말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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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53:23Z</updated>
    <published>2026-04-11T23:3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하는 물고기 - 말은 말을 한 사람의 말이다  &amp;lt;말의 강&amp;gt;사람은 말을 한다.사람만 말을 한다. 말은 말을 한 사람의 말이다. 내가 한 말은 내 말이고, 그대가 한 말은 그대의 말이다. 나는 그대의 말에 반응을 하거나 안 하거나. 그대는 나의 말에 반응을 하거나 안 하거나. &amp;lt;신문기사&amp;gt;미국 뉴욕주의 한 도시에서 말세를 예언한 물고기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TF3AAnniv-vmh3KGS7TdaSa7Ek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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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뫔(수필) - 반풍수 집안 망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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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2:08:28Z</updated>
    <published>2026-04-10T10:43:39Z</published>
    <summary type="html">뫔 - 반풍수 집안 망한다.나는 중학교 때에 도덕을 배우면서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한 적이 있다. &amp;lsquo;이렇게 좋은 말들이 있는데 왜 사회 문제가 많이 일어날까? 살인, 강도, 절도, 패륜, 폭력, 억압, 착취, 부정, 불평등 등의 사회문제는 왜 발생을 할까? 도덕과 윤리를 학교에서 가르치는데도 왜 실천을 하지 않을까? 혹은 왜 실천을 못할까? 윤리 교과서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flKwmmW0xhHStc-1-Fm78-tb94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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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 속 괴담(수필) - 아이고 무서워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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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0:42:28Z</updated>
    <published>2026-04-07T03:3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음 속 괴담 - 아이고, 무서워라.차를 몰고 꽃구경을 나갔어요.옆에는 야무진 마눌님이 든든하게 앉아서 길코치를 하고 있었어요.그때 네비게이션 여신님이 명령을 내렸어요.&amp;quot;골목길로 들어가시오.&amp;quot;여신님의 지시에 따라서 골목길로 들어갔어요.그때 마눌님이 명령을 내렸어요.&amp;quot;골목길로 들어가지 마시오.&amp;quot;그런데 여신님의 지시가 먼저 있었기 때문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lRde0UBxQbrtctt3Zkt9WNYnqd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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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선불악(詩) - 中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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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5T22:32:16Z</updated>
    <published>2026-04-05T10:1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선불악(不善不惡) - 中道내가 남을 돕는 것은 선한 것. 내가 남을 해치는 것은 악한 것. 남이 나를 돕는 것은 선한 것. 남이 나를 해치는 것은 악한 것.내가 남에게 부탁을 했는데 남이 안 들어주는 것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불선불악.남이 나에게 부탁을 했는데 내가 안 들어주는 것은, 선도 아니고 악도 아닌 불선불악.나는 남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O8Xgv-Q7AgoW5JgpwkUqR4ZvTe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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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모 선생 폭력사건(수필) - 사실과 진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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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4T09:57:03Z</updated>
    <published>2026-04-04T05:1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모 선생 폭력사건 - 사실과 진실2007년 3월에 모고등학교 1학년 국어 시간에 진짜 있었던 일이다.&amp;lt;진짜 있었던 일=사실&amp;gt;조모 선생이 야구몽둥이로 학생들 머리를 때리는 사건이 있었다. 조모 선생이 야구몽둥이로 다섯 명의 학생들 머리를 때렸는데, 학생들 머리에서는 흰 피, 노란 피, 초록 피, 무지개 피, 파란 피 등이 날렸다. 한 학생의 머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3f28zWzTlNNfSc0VCoLQhS_t6j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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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객전도(수필) - 개는 왜 한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눌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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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05:00:05Z</updated>
    <published>2026-04-03T22:22: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객전도 - 개는 왜 한 다리를 들고 오줌을 눌까?%잔디를 보호합시다.%축구경기장에 들어가지 마시오.%시험을 위해서 열심히 공부를 합시다.%돈을 위해서 사람을 해치는 사람%조용히 하라고 큰소리를 치는 사람%철새를 보호하기 위해서 사람의 출입을 금지합니다.얼마 전에 법우(法友) 묘정(妙正)이 &amp;lsquo;발상과 표현&amp;rsquo;에 대한 질문을 하였다. 언어영역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V4tvRqXBnP_vZQv51acCVHqZQh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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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구경(수필) - 꼬리표 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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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5:32:05Z</updated>
    <published>2026-03-29T15: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구경 - 어떤 꼬리표를 달까?얼마 전에 학부모 독서교실에서 사람구경하기 수업을 한 적이 있다. 밖에 나가서 지나가는 사람을 구경하고, 사람에 대한 느낌을 보고서로 작성하는 수업이었다. 수업결과는 아래와 같다.오늘 사람구경을 하면서 느낌을 꼬리표로 달기를 했습니다. 내가 달아준 꼬리표는 사실은 내 염체(생각)입니다. 나는 모든 존재들에게 긍정 꼬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j0UMeVV7q_RyjwnIDyu1mVVQp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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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걱정대신교(수필) - 거부할 수 없는 열역학 제2법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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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6:13:50Z</updated>
    <published>2026-03-29T05:24:33Z</published>
    <summary type="html">걱정대신교 - 거부할 수 없는 열역학 제2 법칙나는 걱정거리가 있다. 부모님의 건강을 중심으로 한 가족에 대한 이러저러 한 걱정이 있고, 기타 여러 가지 자잘한 걱정거리가 있다. 이러한 걱정은 생물로 살아가는 모든 존재들이 가진 것이 아닌가 싶다. 그런데 나의 걱정은 주로 미래와 관련이 된다. 생물의 노화는 자연스러운 일이긴 하지만 하루가 다르게 기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BBS8jSYqIRB3yW5YubMQ8lahYO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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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물스러운(수필) - 관심과 배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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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8:53:24Z</updated>
    <published>2026-03-27T18:53:24Z</published>
    <summary type="html">괴물스러운 - 관심과 배려없는 것은 없는 것이다. 있는 것은 있는 것이다. 없는 것을 있다고 하거나 있는 것을 없다고 하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그러므로 항상 이유(理由)는 있다. 영화 &amp;lt;괴물&amp;gt;을 관람했다. &amp;lt;괴물&amp;gt;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미군이 한강에 환경오염물질을 흘려보낸다. 그리고 한강둔치에서 매점을 해서 먹고 살아가는 강두는 딸 현서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KQTZUIJiXgHMMfdAInUmzvPPPj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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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로운 영감님(수필) - 너무 애쓰지는 말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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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07:14Z</updated>
    <published>2026-03-26T07:3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혜로운 영감님 - 너무 애쓰지는 말자.군 제대 직후, 을숙도 하구언 공사장에서 삽질을 할 때,  나는 아주 열심히 삽질을 했어요.삽질을 아주 열심히 하고 있는데 나를 지켜보던 영감님이 말씀을 하셨어요.&amp;quot;조병장 너무 열심히 하지 마라. 우리 일당이 줄어든다.&amp;quot; &amp;quot;오늘 몸살하면 내일 일을 못한다.&amp;quot;  그리고 시범을 보였어요. 모래에 삽을 꽂아놓고 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uBlN5j8AsV9IdAvVWwKjt134w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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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의 강(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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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0:42:02Z</updated>
    <published>2026-03-25T23:3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은 말을 한다.사람만 말을 한다. 말은 말을 한 사람의 말이다. 내가 한 말은 내 말이고 그대가 한 말은 그대의 말이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말을 한다는 것은 반응을 하는 것이다.  나는 그대의 말에 반응 공감을 할 수도 있고, 안 할 수도 있다. 그대도 내 말에 반응 공감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043HyapZDLR4lE8Pq0ZktRhq-N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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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질놀이(수필) - 나는 간혹 갑질을 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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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55:16Z</updated>
    <published>2026-03-25T05:5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간혹 갑질을 하고 싶다. 그렇지만 생각을꼬개꼬개꼬깃꼬깃꾸개꾸개꾸깃꾸깃접어서 마음 저 아래로 보낸다복수가 두려워나는 간혹 두려움이 생긴다. 내가 혹시 다른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았는지 걱정도 하고 소심해지기도 한다. 그렇지만 나는 욕심이 적어서 두려움에 지배당하지는 않는다. &amp;lsquo;얻을 것도 없고 잃을 것도 없는데 두려워할 필요가 있을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yv1DxoivOGLTYzHm-aivSzX9Y2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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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의 무늬(강의안) - 좋은 무늬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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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4T13:22:47Z</updated>
    <published>2026-03-24T13:0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수업을 정리하면서, 수업의 큰 주제를 &amp;lsquo;존재의 무늬&amp;rsquo;로 정했다. 처음에는 &amp;lsquo;삶의 무늬 혹은 마음의 무늬&amp;rsquo;로 정할까 생각을 하기도 했다. 그런데 자유님이 &amp;lsquo;존재의 무늬&amp;rsquo;가 좋겠다고 해서 그렇게 한 것이다. 작은 주제는 &amp;lsquo;존재의 빛, 존재의 소리, 존재의 향기, 존재의 맛, 존재의 느낌, 기타&amp;rsquo; 등으로 정하고 스물여덟 개의 수업 지도안을 만들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MaRKXaMcs7p7bL_ZtHC5tp9PCQs"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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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오한 놀이(수필) - 머리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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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0:32:58Z</updated>
    <published>2026-03-23T10:28: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심오한 놀이 - 머리말사람은 말을 한다. 사람만 말을 한다. 말은 말을 한 사람의 말이다. 내가 한 말은 내 말이고, 그대가 한 말은 그대의 말이다. 좋은 말을 하는 사람은 좋은 사람이고, 나쁜 말을 하는 사람은 나쁜 사람이다.  나는 그대의 말에 반응 공감을 하거나 안 하거나. 그대는 나의 말에 반응 공감을 하거나 안 하거나. 인생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lORAzVs42_qf8B1CHXGhPzhTrME" width="45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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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시아문(수필) - 어의운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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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10:56:26Z</updated>
    <published>2026-03-22T09:3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시아문(如是我聞) - 어의운하(於意云何)장로 수보리가 부처님께 말씀드리기를&amp;ldquo;사람들이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마음을 내고는 어떻게 그 마음을 머물며, 어떻게 그 마음을 항복시켜야 합니까?&amp;rdquo;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amp;ldquo;착하고 착하구나. 수보리야. 자세히 들어라 너희들을 위해 말해 주리라.&amp;rdquo;부처님께서 말씀하시기를&amp;ldquo;이렇고 저렇고, 수보리야. 어떻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dKJoZDypcT6a1Yg2VNEjD6vT4L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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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이해 안 되네(수필) - 증오의 돌덩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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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23:36:55Z</updated>
    <published>2026-03-20T2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 이해 안 되네! - 증오의 돌덩이2016년 5월 8교시 이동 보충수업시간, 4, 5, 6반 학생들이 국어 보충수업을 위해 4반에 모였다. 날씨가 더워지면서 수업이 힘들어진다. 나도 힘들고 아이들도 지치고. 그래서 수업 분위기를 시원하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썰렁하게 만들 수는 없을까? 그래서 수업을 시작하기 전에 5반 다영이를 복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MQ%2Fimage%2F7DdfVd49UuUdB8ObuSfhxz4Wtn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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