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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훗한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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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그림그리다 이것저것 할 수 있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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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0:19: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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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뭘쓰고 그릴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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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2T03:35:32Z</updated>
    <published>2026-04-12T03:35:32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종이에 쓰는 일기와 노션에 쓰는 일기 이렇게 온, 오프 2개의 일기 시스템이 있고 인스타는 정보, 소식 전하기, 이미지 위주 트위터는 거의 정보+유머 트렌드 접하기 나의 굵직한 소식, 갑작스런 뻘소리 위주로 운영해 왔다.  일기장에는 어느샌가 뭘하고 뭘 안할지 다짐하는 글들과 할일 리스트로 채워지고 그날의 감상, 본것 느낀것 등을 쓰지 않은지 오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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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쭊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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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13:16:3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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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오늘은 복싱장에 친구가 안와서 미트파트너가 중학교1학년 남학생이었다. 키는 내 반 만한데 어찌나 빠르고 쎈지 깜 짝 놀랐다. 진짜 조굼한 친구라서 그동안 발에 스프링 달린듯 뛰어다니는게 인형 같았기 때문에 뱃속에도 손가락 사이에도 솜이 들어 있겠거니 했는데 주먹은 강했고 미트를 받아줄때도 습빡 할때 씁 위빙 투 할때 위빙 등 회피 동작에 미트로 치고 들어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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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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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2:57:50Z</updated>
    <published>2026-04-07T12:5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는 고민도 체계적으로 해야해 고민해서 어떤 결론을 냈는데 그걸 까먹고 또 똑같은 고민하고 그래서 다시 똑같은 생각이나 하고 그 생각에서 한걸음도 못나아가고 결론은 똑같은 문장 또 적고  그리고? 하지 말자는짓 고대로 하고 그러다가 피곤하다고 노래부르고 노래부르면 조금 신나지고 신나다 보면 고민하다 중간에 고민을 그만 두고 고민에서 벗어난 신나는 마음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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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녁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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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1T12:15:53Z</updated>
    <published>2026-04-01T12: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일 끝나고 복싱장 갔다가 집으로 오는길에 친구와 길게 길게 통화하며 동네를 걸었다.  오늘 내 몸은 그리 많은일을 하지 않았지만. 마음은 힘을 좀 썼다~  매년 있는 일정들은 어쩜 그렇게 빨리 차례가 돌아오는지 이제는 하던대로 하는게 무리하는게 된다.  올해의 하만전. 도무지 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안할수도 없어서 전부터 좋아하던 작가님께 함께 하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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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키라라라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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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0:05:01Z</updated>
    <published>2026-03-29T10:05:01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EEjgvhhe-y8&amp;amp;list=RDEEjgvhhe-y8&amp;amp;start_radio  키라라라.  https://www.youtube.com/watch?v=8qWePX39R40&amp;amp;list=PLxfH4jU6ZCk6vq-lKKof7TUZ8y5WQfeAY&amp;amp;index=16 여름이 오면 매트릭스 ost를 듣곤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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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맥주와 복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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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14:18:23Z</updated>
    <published>2026-03-27T14:16: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실- 오늘 작은 실패를 했지만- 딱 실패한 크기 만큼만 멍 했고 기분은 좋다.  내가 나인채로 있게 하는 고집은 진짜 나를 나답게 만들어 줄까. 모두가 흔들리던 때에는 내가 나이길 바라는 고집이 구심점이 되어줬지만 지금은 내가 나고 뭐고 어쩌고 다 솜사탕이 되었다~  내가 이런것도 되나- 하고 해보면 대부분은 됩니다.  내가 경험하는 사회 복지쪽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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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잔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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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3T11:46:51Z</updated>
    <published>2026-03-23T11:4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어공부 한답시고 컴퓨터에 캠을 항상 켜 놓는데 녹화는 안하더라도 그때 그때 갑자기 생각나는 표현- 해보고 싶은 표현 있으면 켜 놓은 화면을 통해 내 모습을 본다. + 수어뿐 아니라 그림 그리다 표정- 손동작 목 등을 보기 위해서도 예전부터 켜 놓긴 했다. 두대의 컴퓨터 중 웹서핑과 캠용으로만 쓰는 컴퓨터라 그대로 켜 놓은채 안 끄고 다닐때가 많은데 오랜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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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지와 향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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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0:05:24Z</updated>
    <published>2026-03-21T03: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완서의 단편 모음집을 다 읽었다. '쥬디 할머니'로 시작하는 단편집. 읽어도 아주 열광적으로 읽었다. 읽다가 너무 재밌다 싶으면 내용이 다 파악이 안된 상태에서도 다시 돌아가지 않고 문장을 따라 앞으로 쭉 쭉 간다. 그 다음 문장이 너무 허기져서 참을수가 없어.  나라별 문화별로 여자들의 미친양상이 다를터인데 한국 중년여성의 미침이 한국사의 줄기 속 곳곳</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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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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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3:44:47Z</updated>
    <published>2026-03-16T13:44: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지하게 본건 아니구 사주를 조금 볼줄 안다는 사람이 내 사주를 봐주며 토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거의 토 뿐 이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토가 많으면 해석이 어렵다고 했다. 좋을수도-나쁠수도 있다고 했는데 예전에 하도 앞일이 캄캄해서 돈주고 별자리점을 봤을때도 별이 다 한곳에 모여있다고 했다 심하게. 깨진 별자리라고도 했는데 이도 역시 해석이 어렵다고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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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피로와 주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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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12:41:02Z</updated>
    <published>2026-03-12T12:4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과 편혜영의 홀을 겹쳐가며 읽었다. 두 소설에서 느껴지는 짙은 피로감의 질감이 달랐다.  난장이가 쏘아올린 작은공의 피로감이 공동체에서, 집단에서 발생해 개인을 짓누른다면 편혜영의 피로감은 개인에게 발생해 집단이 공유하는 외로운 피로감.   몇년전에는 아직 완전히 피곤해지지 않아도 피곤하다고 말했다. 지금은 정말 완전히 피로하다. 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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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편혜영 리트머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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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3:04:37Z</updated>
    <published>2026-03-04T13:0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이틀 열심히살다가 피로폭탄 맞아서 기분도 텐션도 저조해진채로 주변의 모든것을 저주하면서 차분하게 지내다- 부채감을 안은 하루 하루를 보내면 어느새 주말. 근데 대체 니가 무슨 부채감을 가져야 하냐고  요즘 내 인류애를 빛나게 하는건 주간지 시사인뿐이다. 적절하게 인류를 사랑하게 만들어준다.  세상에는 그런 사람들도 있으니까. 또 세상에 그런 사람이 어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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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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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3:38:25Z</updated>
    <published>2026-03-02T03: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설날 이후부터 피곤함의 밀도가 남달랐다.  한사람을 종합해서 평가하고 싶지만 내 마음의 움직임을 보면 그 한사람 안에서도 여러 장면들이 조각나 어느 장면은 사랑하지만 어느장면에서는 화가난다. 그 두장면이 앞뒤로 꼭 붙어있으면 화가나고 힘든 장면들을 고스란히 느끼는 수 밖에 없다. 그러다 내가 사랑하는 장면을 냉소하기 시작하면 상대방 보다 내 마음에 연민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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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으아 하라는건 안하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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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4:58:12Z</updated>
    <published>2026-02-28T14: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outube.com/watch?v=n-OByxoRlp4&amp;amp;list=RDn-OByxoRlp4&amp;amp;start_radio=1 모비 뮤비 무슨일임. 모비는 싫은데 모비 작업은 다 좋고 난리네-이곡은 미친사람 처럼 반복해서 들었는데 뮤비는 오늘 첨 봄  https://www.youtube.com/watch?v=s8XkXndBC3U&amp;amp;list=RDs8</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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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딘가에 쓰일 그림들 - 조각 조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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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11:55:30Z</updated>
    <published>2026-02-28T11:55: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완성인 그림의 일부분인데 이부분이 너무 좋다. 물속에 있는 기분 시든 다음 다시 새싹을 내는 식물들 빛나고 아름다운 여린잎 그치만 절대로 완전히는 죽지않는 식물들.  오늘 방안에 들여놨던 식물들을 베란다에 내놓았음. 이번해에는 식물을 잘 돌보지 않아서 대부분 죽었다.... 확실히 살아있는 화분은 3개 죽었지만 혹여 새싹을 낼수도 있을 화분2개에도 물을 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Pr%2Fimage%2FJ9_3PgdrfnWfcDM17qIUG1bbij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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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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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7T12:40:37Z</updated>
    <published>2026-02-27T12:40: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왜 피곤해야 하지? 안피곤해도 괜찮지 않나. 굳이 악착같이 피곤한 이유가 뭐지  한방에 뭘 두가지씩 하는것도 아니고 일초에 한개씩 한 행동에 대한 1/60 의 프레임을 움직일 뿐인데 왜 피곤하지  진짜 불필요하지 않나 이런 피곤함  피곤하면 몸에서 뭐 나온다고 하는데 그거 안나오게 틀어막으면 안나오려나 그러면 안피곤하고?  그 안피곤하면 나도 좋고 나도 좋</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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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림의 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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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13:36:03Z</updated>
    <published>2026-02-24T13:3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홈페이지에 올릴 그림들을 다시 꺼내보니 색상조정이 필요한 그림들이 있었다. 이미 당시에 그림톤, 색상을 미친사람처럼 집착해서 조정해 놓은 그림들인데 요즘 무드랑 맞지 않았다. 뭔가- 그만큼 색에 대한 기준, 트렌드가 변한것 같다. 그리고 나는 이제 그 트렌드를 자연스럽게 알고있는 사람이 아니라 아? 또? 아... 이게 맞을까? 라는 감각으로 부리나케 쫓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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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떤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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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5:08:59Z</updated>
    <published>2026-02-21T15:0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연히 내것이라고 생각한 내 취향, 내 생각, 내가 원했던것들이 싹 증발되고 갈망의 자국만 남았을때 자국을 따라 더듬거리면서 뭘 해야 할지 고개를 갸웃거리면서 왜 나는 이렇게 빈손으로 서있는 기분일까~ 쓸쓸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내가 원한다!는 마음에 머리채 잡혀 휘둘린 날들이 지나갔다는 생각과 뭐...또...지금부터는 나의 조금 더 성숙한 이성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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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너만의 인생이 있겠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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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6:51:50Z</updated>
    <published>2026-02-19T06:51: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으로 몇일은 계속될 홈페이지 타령. 차라리 니가 인간이었더라면....빵과 커피를 사주며 잘 구슬러 볼텐데...  일부러는 아니시겠지만 뭘 하나 고치면 생각치도 못한걸 비벼 버려서 이제 코드를 고치고 커밋-홈페이지 접속 하기가 두렵다... 그래서 매번 처음부터 요청사항을 다다다다다다 적어서 올리니까 얘가 연산해서 답변주는 시간도 엄청 길어 졌다. 코드 짜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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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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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2:17:02Z</updated>
    <published>2026-02-18T12:1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휴가가 생기면 결국 하루종일 작업과 관련된것들을 하는데 그래도 결론없이 끝나는 작업들 그래서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는 막막함으로 다음날 출근하게 된다. 누굴 탓하겠나 싶지만 결국은 쉬는날이 없다. 이번 구정때도 만화방을 가야겠다 생각했지만 단 하루도 갈만한 시간이 나질 않았다.  하루는 아프고 컨디션이 저조했고 하루는 집을 좀 치우고 나머지 날들은 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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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I 와 함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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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16:13:59Z</updated>
    <published>2026-02-16T16:1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AI와 함께 홈페이지 만드는중. 원래 내 계획은 설 연휴 중 하루 반쯤을 몽땅 털어쓰면 얼추 완성일것이라고 예상했다. 첫날 AI의 업무 퍼포먼쓰가 엄청났기에 나는 성큼 다가온 새로운 세상에 핑크빛 기대를 가졌고... 근데 진짜 이튿날부터 얘가 본색을 드러냈다. 예를들면 폰트와 카테고리 디자인은 이제 완성이다 생각하고 갤러리 부분의 간격, 크기등을 고치면 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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