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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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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방울의 브런치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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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5:38: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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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장 - 다시 시작하는 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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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02:03Z</updated>
    <published>2026-02-12T05:0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제 나는 또 다른 산을 넘으려 한다.  일하면서 느끼는 한계는 말로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열악했다.   지금 일하는 곳은 간호간병통합이다. 요양보호사도 없고 간호사, 간호조무사들이 기저귀를 다 갈고 통합간병 기준에 맞지 않는, 우리가 케어해 드릴 수 없는 환자분들을 너무 많이 받는다. 월급이 많은 것도 아니다. 여기 병원뿐만이 아니라 작은 지역사회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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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장 - 세상이라는 차가운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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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5:14:11Z</updated>
    <published>2026-02-11T05:14: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인이 되어 마주한 사회는 학교보다 더 차가웠다. 아무런 의지도 없고 우울증이 크게 왔던 20살이었다. 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뭐라도 시켜야 할 생각이 들었는지 아버지는 애견미용사 자격증을 따라고 했다.  내 의지와 상관없이 딴 애견미용사 자격증을 들고나간 세상에서 나는 원장에게 머리를 맞기도 하고, 입사 일주일 만에 입에 담지 못할 성희롱과  태움을 겪</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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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장 - 빛과 그림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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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8:08:03Z</updated>
    <published>2026-02-10T08:0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이 뇌전증 환우분들과 모든 병을 가진 환우분들, 병이 없어도 다른 상처가 많은 이들에게 긍정적으로 닿길 바랍니다.    내 인생의 첫 기억은 경기도 J초등학교의 활기찬  교실에서 시작된다.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줄곧 학급 임원을 맡으며 나는 늘 자신감에 차 있었다. 하지만 4학년 1학기에 B초등학교로 전학을 가며 마주한 낯선 환경은 어린 내게 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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