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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이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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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소재공학 학&amp;middot;석사가 쉽게 풀어쓰는 자본주의와 주식 투자</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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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9T05:54:5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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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선의 형성 - 출발선은 왜 같지 않은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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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20:07Z</updated>
    <published>2026-03-13T06: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에서 계급은 소득이 노동으로부터 얼마나 독립되어 있는가에 따라 구분된다. 이는 명목상의 임금 수준이나 사회적 지위와는 다른 문제다.  카페 아르바이트생, 배달 기사, 사무직, 의사, 변호사, 대학교수까지 직업과 소득은 서로 다르지만, &amp;nbsp;노동을 멈추는 순간 소득이 즉시 중단된다는 점에서는 동일한 구조에 놓여 있다. 출근을 위한 발걸음을 멈추는 즉시 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ZsJHWUC06DR9U0NEYqP1ph9UOd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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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의 본질 - 축적의 방식 - 개인은 어디에 서야 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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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4T17:04:38Z</updated>
    <published>2026-03-04T04:1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brunch.co.kr/@47cec87c23694f7/8 이 글은 앞선 이야기와 긴밀히 이어집니다. 먼저 읽고 오시면 흐름이 훨씬 또렷해질 거예요.   인간의 욕망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기업은 이를 해결하며 이익을 남긴다. 그 이익은 소비로 소멸되지 않고 다시 투자로 이어지고, 재투자는 더 큰 생산성과 더 큰 욕망의 시장을 만들어낸다. 이 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qNFALpgvLCRZRA-cYsUuOu6ZGX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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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본주의의 본질 - 구조 - 자본은 어떻게 복리로 확장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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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9:19:23Z</updated>
    <published>2026-02-27T05:5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의 본질은 자본에 있으며, 자본이 성장하는 방식은 복리다.  노동은 시간을 투입해 소득을 얻는다. 반면 자본은 시간을 보유함으로써 스스로 증식한다. 노동은 행위가 멈추는 순간 소득이 중단되지만, 자본은 소유 상태가 유지되는 한 추가 행위 없이도 수익을 발생시킨다. 이 차이에서 시간은 노동의 비용이 되고, 자본의 편이 된다.  물론 모든 자본이 성장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9KnIM39Hgw8E_I2NcUR6aIa6w9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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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우리는 열심히 살아도 불안한가 - 문제는 개인이 아니라 구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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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1T19:17:21Z</updated>
    <published>2026-02-26T04: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본주의 사회에서 다수의 노동자들은 끊임없이 불안하다. 열심히 일하지만 미래는 안정되지 않고, 소득이 늘어도 자유는 일시적으로, 제한된 범위에서만 확장될 뿐이다.  많은 사람에게 월급날은 잠시 안도의 순간이다. 통장 잔고는 늘어나고, 한 달 동안 버텨온 시간이 숫자로 환산된다. 그러나 그 숫자는 오래 머물지 않는다. 고정 지출과 생활비, 예상치 못한 비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1nOGGqaykZOiMefmKIfpJ8m_c6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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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질문의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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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1:01:26Z</updated>
    <published>2026-02-20T02:07: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의 바탕은 대리석이다.대리석은 차갑고, 단단하며, 불필요한 감정을 허용하지 않는다. 이는 효율과 정확성, 그리고 실리를 우선시하는 자본주의의 토대를 상징한다.  아래에는 빵을 주고받는 손이 있다. 빵을 건네주는 손은&amp;nbsp;부르주아다. 이들은 빵을 &amp;lsquo;만드는&amp;rsquo; 생산 자본을 소유하고 있으며, 노동의 대가로 프롤레타리아에게 빵을 건넨다. 기업의 회장이나 사장, 혹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2rx_TvL-DXfTSmNip5yjeBuLof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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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순간, 시간을 계산하게 되었다 - 자본주의에 스며들게 된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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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04:45:36Z</updated>
    <published>2026-02-19T04:4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생이던 시절, 내 꿈은 프로게이머였다.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돈을 번다면 그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 싶었다. 과학자도 되고 싶었고, 리무진을 타는 사람을 동경하기도 했다. 지금 돌아보면 단순했다.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도 돈을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이었을 것이다.『부자가 된 키라』를 보며 막연히 부럽다는 감정을 느낀 정도였다.  중학생이 되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8nRqZYJj10_-r_wsepABL_FiV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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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잘 살고 싶다는 말은 언제부터 돈 이야기가 되었을까 - 나도 잘 살고 싶었다. 하지만 잘 산다는 건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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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2:00:39Z</updated>
    <published>2026-02-14T02:00: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잘 산다는 말의 의미는 사람마다 다를 것이다. 누군가는 명예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권력이나 사업에서의 성공을 말한다. 자식의 웃음과 가족의 화목을 떠올리는 사람도 있고, 친구와의 깊은 의리나 목숨까지 내어줄 수 있을 것 같은 관계를 떠올리는 사람도 있다.  나 역시 그런 로망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그런 삶에 가까워지기 위해, 먼저 스스로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uLpYKKQ_I-pord5v7wZbeo11g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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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대생의 말로는 치킨집이라던데 - 양자역학의 원리보다, 자본주의의 원리를 먼저 들여다본 어느 공대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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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4T02:21:17Z</updated>
    <published>2026-02-13T01:1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퇴하면 뭐 먹고살지? 졸업을 약 1년 앞두고, 내가 가장 많이 붙잡고 있던 질문이었다. 대학교 3학년이 되자 문득 인생을 계획하기 시작했다.&amp;lsquo;학생&amp;rsquo;이라는 꽤 단단한 방패가 곧 사라질 것 같았고, 그 사실이 막연한 불안으로 다가왔다.내년에 4학년을 마치고 졸업하면, 나는 결국 사회라는 현실로 던져질 사람이었다.그 생각만으로도 가슴이 먹먹했고, 무엇을 잡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RO%2Fimage%2Fp7powLXTy03Wl8DYexA1Y2g_z7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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