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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유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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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mikim0509</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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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게임 만들기 관련 글을 씁니다. 그 외 제 흥미로운 일상과 관찰에 대해서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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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3:1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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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시나리오를 위한 공부 #4 - 인간의 뇌는 이진법으로 설명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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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1T06:52:37Z</updated>
    <published>2026-04-11T06:5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공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인 질문으로 다시 돌아가자. &amp;quot;인간의 정신을 데이터화 시킨다는게 가능할까?&amp;quot; 전류의 흐름을 제어하여 컴퓨터를 만들었듯이, 인간의 뇌파 혹은 내재된 무언가를 제어하여 체계적인 신호로 정리가 가능할까? 4일째 정보의 바다를 헤엄치는 내가 기특하면서도 안쓰럽다.   컴퓨터를 구성하는 최소단위가 트랜지스터이듯, 뇌를 구성하는 최소단위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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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시나리오를 위한 공부 #3 - 빛은 무엇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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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9T05:27:24Z</updated>
    <published>2026-04-09T05:2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기/전자 공학의 발전이 1편, 컴퓨터의 발전과 무선통신이 2편이었다. 이 과정을 되돌아보며 느낀 것은, 인류는 끊임없이 &amp;quot;더 빠르게&amp;quot;를 추구해왔다는 점이다. 현재 물리학에서 알려진 자연계의 최고 속도는 진공에서의 빛의 속도이다. 전파에 대해 공부하며 전자기파라는 것에 대해서도 알게되었다. 빛도 이 전자기파의 한 종류이다. 전자와 원자의 구조를 연구하는 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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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시나리오를 위한 공부 #2 - 공부에는 끝이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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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6:28:33Z</updated>
    <published>2026-04-07T16:2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퓨터를 이루었던 진공관이나 트랜지스터같은 증폭기가 인간의 뇌에서는 무엇일지 궁금하다. 비트 (Bit)의 개념, 이진법, 단순 계산기와 컴퓨터의 차이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다. 그 다음은 오늘 개발자님과 나눴던 대화에서 흥미를 가지게된 빛에 대해서도 공부해볼 예정이다. 비트에서 빛으로...~   1편에서 인간이 어떻게 전류를 제어하기 시작했는지에 대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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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 시나리오를 위한 공부 #1 - 공상 과학적인 설정을 추가하려면 이정도는 거뜬히 해낼 수 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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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03:56:11Z</updated>
    <published>2026-04-07T03: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의 기억과 정신을 데이터화 시키려면 어떤 과학적 기술이 필요하며 현재 인간은 어떻게 그 과제를 해결해나가고 있을까?  '데이터화'라는 말이 전기와 관련이 있다는 것은 유추할 수 있다. 인간의 정신을 구성하는 요소를 전기 신호로 바꾸어 전자 기반 서버에 백업을 할 수 있다면? 혹은 반대로 우리의 정신을 전자 기반으로 작동하는 로봇에 가두어 신체의 한계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8%2Fimage%2Fy8LWBYLpLjjRjnV1lwHj80IIS-I.p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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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Grandmother - 그랜마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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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8:19:01Z</updated>
    <published>2026-03-27T08:19:01Z</published>
    <summary type="html">노브와 슬라이더가 달려 있는 독립 키보드를 보통 아날로그 신디사이저라고 부른다. 버클리 음악 대학교에서는 손바닥만한 크기부터 방의 한 켠을 차지하는 정도의 크기까지, 다양한 신디사이저들을 구비하고 있다. 나는 한국에서는 그랜드 피아노나 디지털 피아노만 연주했었기 때문에 그것이 신기했다. 어떻게 작동시키는지도 모르겠어서 연주는 못하고 처음에는 호기심에 멀뚱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8%2Fimage%2F0jeGIgdULl11hyN-wh5tAIaISM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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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게임을 만들고 있다 - 원을 빙빙 도는 느낌인 것 같아도 분명 한발자국씩 나아가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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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06:15Z</updated>
    <published>2026-03-25T21: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음악 대학교를 나왔다. 하지만 졸업작품으로 -음악이 포함된- 게임을 만들었다. 장르는 텍스트 어드벤처. 슈퍼마리오같이 조작이 주가 되는 장르가 아니다. 글을 읽고 선택지를 골라 다양한 결말을 볼 수 있는 이야기가 중심인 장르이다.  이름은 &amp;lt;쥬스&amp;gt;였다. 내용은 지루하기 짝이 없었다. 침대에서 일어나 주위를 둘러보니 황폐한 화성 땅에 있고, 다른 남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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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썰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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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21:05:27Z</updated>
    <published>2026-03-25T21:0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하얀 눈밭에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언덕길을 올라가는 아이들 흰 눈이 빛을 반사하여 반짝이는 아이들의 눈빛 나도 그 눈빛을 하고 오르막길을 올랐다 무거운 튜브를 두 팔로 잡아끌고 올라가는데는 10분 슝 하고 내려오는데는 1초  동생과 함께 한 번, 아빠랑 함께 한 번, 엄마랑 함께 한 번, 또 동생이랑 한 번, 두 번, 세 번  모두 지치고 나 혼자 열 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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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복 - 내게는 반복이 처음은 아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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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47:40Z</updated>
    <published>2026-03-20T13:4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무거웠던 손가락이 가벼워졌다. &amp;lt;하루 한 장 나의 표현력을 위한 필사 노트&amp;gt;의 한 페이지에 필사를 하고, &amp;lt;강원국의 글쓰기&amp;gt;를 읽고, 아무 준비 없이 브런치의 빈 페이지를 켜는 일을 일종의 의식처럼 반복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amp;lt;강원국의 글쓰기&amp;gt;에서는 루틴이라고 칭하는, 운동선수나 시험을 앞둔 학생을 예로 들며 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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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손가락 위 작은 폭군 - 달갑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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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3:44:07Z</updated>
    <published>2026-03-20T13:44: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른 사람에게 이 글을 보여준다고 생각만 했을 뿐이었다. 그 생각은 작은 폭군으로 변해 타자 치는 내 손가락을 투명회초리로 계속해서 때렸다.  나는 어렸을 때부터 책이나 미디어를 보고난 뒤 감상평을 쓰거나 그 줄거리에 관해 사색에 잠기는 것을 좋아했다. 사람들과 어울려 노는 것도 즐거웠지만 돌이켜보면 정확히 기억나는 장면은 드물었다. 영상처럼 생생한 기억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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