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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사는 재미교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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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barcelonaeric</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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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바르셀로나 사는 재미교포 Eric Cha의 브런치입니다. 저는 한국 태생이며 제대 후 미국에서 교육받고 커리어를 쌓은 '바르셀로나 거주 3년 차 글로벌 비지니스 전략가 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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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6T14:30:3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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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유로의 통곡벽:동전과 체면 사이, 쇼핑하게 만드는 법 - 바르셀로나 마켓 노트2 체면을 지켜주는 &amp;lsquo;깊은 쇼윈도&amp;rsquo;의 경제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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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03:00:09Z</updated>
    <published>2026-03-25T03: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에서 낭만 대신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읽는 에릭입니다.  지난 글에서 저는 바르셀로나 사람들의 '지독하게 얕은 주머니 사정'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1,500유로 월급으로 집값과 공과금을 내고 나면, 마른오징어에서 물 짜내듯 남은 몇 푼으로 한 달을 버텨야 하는 이들의 처절한 현실 말이죠. 그래서 이 동네에선 '직관적인 먹거리'와 '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xBit8a8YahR_4nSxzy_1gU_ki-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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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産(산) 마른오징어에서 물 짜내기 - 바르셀로나의 마켓 노트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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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10:00:09Z</updated>
    <published>2026-03-20T1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에서 낭만 대신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읽는 에릭입니다.  우리는 흔히 바르셀로나를 '황금알을 낳는 관광 메카'라고 생각합니다. 연간 수천만 명의 인파가 쏟아지니 시장이 활활 타오를 것 같죠? 확실한 관광 천국은 맞긴 합니다만 실제 사업판에서 마주하는 숫자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합니다. 오늘은 제가 이곳에서 사업하며 느낀 바르셀로나 리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r3WDvf-miGrQqmVG8V05rAKsA6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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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거대한 콜센터: 혁신 빠진 말로만 혁신타운 포블레노우 - 스페인의 모순 3화: 바르셀로나의 Publenou가 혁신의 허브가 됐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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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5T02:00:09Z</updated>
    <published>2026-03-15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에서 낭만 대신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읽는 에릭입니다. 스페인의 모순 시리즈 중에서 마지막 3탄을 바로 소개해 드립니다. 바르셀로나는 자칭 스페인의 혁신 허브를 자처합니다. 특히나 바르셀로나 중심에서 우측으로 살짝 벗어난 포블레노우(Poblenou: 주황색 표시된 지역) 지구가 그 혁신의 중심으로 발돋움 중입니다. 옛날에는 공장이나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3nYaXg0g20oOXrGrUfDMW8GIJv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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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기농 빨간약 파는 스페인이 감춘 '그린워싱'의 민낯 - 스페인의 모순 2화: 지구를 패고 좋은 약 발라주는 나라, 기묘한 보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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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26:31Z</updated>
    <published>2026-03-10T0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에서 낭만 대신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읽는 에릭입니다.  지난 글에서 스페인의 문화적&amp;middot;디지털적 자생력 부재를 꼬집었더니, &amp;quot;그럼 스페인은 정말 아무것도 없느냐&amp;quot;는 질문이 돌아왔습니다. 천만의 말씀입니다. 스페인은 사실 엄청나게 괜찮은 나라입니다. 그래서 제가 이주해서 살고 있고요.  전 세계 축구 팬들을 미치게 만드는 라 리가(LaL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lwHSCshj5Hz65pqW_ltvcCCQMT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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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우디의 축복 또는 저주 유산으로 먹고사는 나라의 역설 - 스페인의 모순 1화 - 혁신과 디지털: 너네 그동안 뭐 했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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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4T16:22:08Z</updated>
    <published>2026-03-05T08:36: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에서 낭만 대신 시장의 냉혹한 현실을 경험해 내고 있는 에릭입니다.  바르셀로나 하면 무엇이 떠오르십니까? 열정, 태양, 그리고 가우디. 100년 전 천재가 남긴 기괴하고도 아름다운 곡선들은 지금 봐도 세련됐습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첨탑을 보고 있으면 &amp;quot;이게 진정한 예술이지&amp;quot;라는 탄성이 절로 나오죠.  하지만 저 같은 비즈니스맨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Lir6mwux1HnnrzDrdnn4bBNsMb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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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Zara의 제국, 가난한 귀족들의 나라에서 장사하는 법 - 럭셔리는 죽었고, '가성비 귀족놀이'만 살아남은 바르셀로나의 역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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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7:03:56Z</updated>
    <published>2026-02-28T15:0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바르셀로나의 패션 비즈니스 컨설턴트 에릭입니다.  지난 글에서 '조지 클루니'를 닮은 도둑 이야기를 했더니, 주변에서 &amp;quot;거기 무서워서 살겠냐&amp;quot;라고 걱정을 해주시더군요. 하지만 걱정 마십시오. 도둑보다 더 무서운 건, 물건을 안 사주는 손님 아니겠습니까?  미국에서 22년, 여기서 3년. 산전수전 다 겪은 장사꾼의 눈으로 보니 이 도시의 소비 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1ubv5n8d9cqPgzKM9AB40zEIaE0.g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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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르셀로나, 그 찬란한 햇살 뒤에 감춰진 서늘한 그림자 - 환상의 도시 바르셀로나, 그 뒷골목의 진짜 얼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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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16:35Z</updated>
    <published>2026-02-13T03: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르셀로나 비지니스 컨설팅 및 Cross-Border Consumer Brand Strategist 1999년 보스턴의 작은 매장에서 시작해 20여 년간 뉴욕의 거친 패션 바닥을 거쳐, 이제는 바르셀로나에서 새로운 레이스를 달리고 있는 에릭입니다. 지난 글에 이어 오늘은 제가 이 도시를 살아가며 느낀 '바르셀로나의 민낯'에 대해 좀 더 깊숙한 이야기를 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WV3u0TpugGsuUm1HWUd4E5TBy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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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뉴저지의 패션 디렉터가 바르셀로나로 떠난 이유 - 현실 도피가 아닙니다. 더 큰 파도를 타러 온 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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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9T13:14:21Z</updated>
    <published>2026-02-11T08:5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amp;nbsp;재미교포 Eric Cha입니다. 저는 현재 바르셀로나에서 3년째 패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보통 저를 소개하면 사람들은 이렇게 묻곤 합니다. &amp;quot;미국에서 디자인 디렉터까지 하셨다면서, 왜 굳이 힘든 유럽 시장에 다시 맨땅에 헤딩하러 오셨어요?&amp;quot; 은퇴 후의 여유로운 삶을 찾아왔냐고요? 천만에요. 저는 오늘, 제가&amp;nbsp;25년 차 패션 베테랑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vzH%2Fimage%2FRyLItSo1y7yX2meEO4cZW6Fi85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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