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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투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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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감디자이너 하투빠가 들려주는 중년남성&amp;amp;부부를 향한 위로와 공감, 그리고 소통에 대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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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0T04:47:0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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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8. 게으름뱅이, 미지근한 삶을 살다. - : 생각없이 살았네~ 이제 뭐해야 하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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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5-01T09:00:19Z</updated>
    <published>2026-05-01T09:0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덧 취업을 깊이 고민해야 하는 시기가 되었다. 사실 4학년이 되어서야 취업의 방향을 고민한다는 것 자체가 생각 없이 살았다는 증거라고 할 수 있다. 나의 전공 학과는 취업과는 거리가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동기들은 저마다의 진로를 결정하고 스펙들을 쌓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별다른 생각이 없었고, 4학년이 되어서야 발등에 불이 떨어져 취업에 대한 고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KuAfzC45sO8Vl_Yz3hi0Y3i4W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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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7. 게으름뱅이, 노력하다. - : 훗~! 체육대회 우승은 덤이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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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9:00:00Z</updated>
    <published>2026-04-24T09: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와 싸웠던 녀석의 학과보다 높은 순위를 받기 위해 의지를 불태우는 것과는 별개로, 우리 학과의 학생들이 강제로 행사에 참여하도록 하는 것만큼은 절대 하고 싶지 않았다. 참여할 마음과 관심이 있는 학생들이 모여야 재미도 있고 성적도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자고로 학교 행사란 건 학생들이 즐겨야 한다는 것이 나의 생각이었고, 아마도 그 녀석과 싸우지 않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vruO-RPN8-cl3NZ39m8TYjrsi-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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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6. 게으름뱅이, 체육부장이 되다. - : 돌 + I 는 건들면 안된다더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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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7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4-1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5개의 학과가 모여 있는 어느 단과대학에서는 매년 체육대회를 통해 친목 도모를 외쳤지만, 실제로 각 학과들에겐 자존심이 걸린 전쟁과도 같은 행사였다. 안타깝게도 그 전쟁터 속에서 샌드백 같이 매년 얻어터지고 꼴찌 경쟁을 하는 학과가 있었는데, 바로 내가 속한 곳이었다. 신입생 때 혜성 같이 등장해서 선배들로부터 운동 천재라고 불렸던 나는, 군 제대 후 아웃&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AEeUBXVYYk567Qt5JOpEhDo54a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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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5. 게으름뱅이, 2년의 여행을 마치다. - : 게으른 천재?! or 사회에 불만 가득한 소시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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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4-10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인생에 다시는 돌아가고 싶지 않은 순간이었던 군대에서의 2년이 끝나고 드디어 사회로 돌아왔다. 군인의 신분을 벗고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새로운 삶이 시작되었지만, 아직은 사회인보다는 군인에 더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었다. 그래도 마음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만큼 나는 이미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열정을 가지고 있었다.  &amp;ldquo;이제 공부도 열심히 하고,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5_dD70W5XOZU3mLEqgtcUI34w4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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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4. 게으름뱅이, 군대에서 배우다. - : 대한민국의 불쌍한 남자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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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3T09:00:02Z</updated>
    <published>2026-04-03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이 마무리된 것은 대한민국 남자라면 가야 할 군대에서 나를 찾았기 때문이다. 면제를 받으면 좋겠다는 바람과는 달리 전혀 면제 사유가 없었던 나는, 국가에 아무런 저항도 하지 못한 채 입대하게 되었다. 그 때의 나에게 군대는 도둑놈이었다. 나의 가장 아름다운 청춘을 2년이나 빼앗아 가는 극악무도한 도둑놈 말이다. 보통 20대 초반에 군대를 가게 되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Ip2OZFrYP3l3g4XoAeq-aqsRV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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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3. 게으름뱅이, 꿈없이 노력하다. - : 그래도 할 일은 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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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7T09:00:01Z</updated>
    <published>2026-03-27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좌절은 생각보다 내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쳤고, 그것을 극복하는데 꽤나 오랜 시간이 걸렸다. 농구선수의 꿈을 쉽게 접을 수 없었던 나는, 고등학교 입학 후 1년 동안 선수가 필요한 곳에서 용병으로 뛰기도 하고, 길거리 농구를 하며 용돈을 벌기도 했다. 공부는 전혀 하지 않았고, 밖을 떠돌다 밤이 늦어서야 집으로 들어갔다. 꿈을 포기하지 못했고, 그렇&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8-aIl60bY1UU7yJSrOo5vTwGHa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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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2. 별 거 없는 게으름뱅이의 삶 - :&amp;nbsp;스스로를 성공한 사람이라 생각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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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0T09:00:03Z</updated>
    <published>2026-03-20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서 나는 스스로를 성공한 사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지만, 사실 그렇게 생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성공에 거창한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이다. 자신의 삶에 대해 만족하고 행복을 느낀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히 성공한 인생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어쩌면 돈에 의미를 두는 사람에게 내 모습은 실패한 인생일 지도 모른다. 그리고 사회적 지위를 성공이라고 여긴다면 나에게 성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mgXxeP-on_fsrYXEgbioy_8yh8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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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Ep1. 나는 게으름뱅이! - :&amp;nbsp;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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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3-13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의 나는 평범한 30대 남성이고, 한 여자의 남편이자 두 아이의 아빠이다. 그리고 무척이나 게으르다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이다. 정해진 시간에 출&amp;middot;퇴근을 하고, 특별한 사유가 없다면 야근은 절대 하지 않으며, 맡은 일은 적당히(상사에게 불편한 말을 듣지 않고,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 정도로만) 하는 게으른 직장인이다. 가족이 우선순위이기 때문에, 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6TuzUWj6muDydXsirg1iMV9X8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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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야기를 시작하며... - : 실패를 경험한 적이 있는 평범한 게으름뱅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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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9:00:04Z</updated>
    <published>2026-03-06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부지런한 삶을 살았기 때문에 성공했다.&amp;rdquo;  세상의 기준에서 봤을 때 성공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자서전이나 인터뷰를 보면 자주 듣게 되는 말이다. 그리고 한 때 유행처럼 쏟아지던 자기계발서의 내용을 보면 성공을 하려면 글쓴이가 한 것처럼 부지런한 삶을 살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에게 본인들의 성공을 본보기 삼아 열심히 노력하는 삶을 살라고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Msm03Li-nO57Lev7rRIZgmqZad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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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에게 힘을 주는 부모, 부모에게 힘이 되는 자녀  - 중년 남자의 또 다른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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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9:00:08Z</updated>
    <published>2026-03-02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3&amp;gt; 주말을 이용하여 여행을 갔습니다. 아내와 아이들만 말이죠. 저는 혼자 집에 남아 있게 되었습니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대한민국의 유부남이라면 아주 부러운 상황일 겁니다. 아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유부남들이 꿈꾸는 상황일 테죠. 저 역시 간만에 주어진 자유를 마음껏 누렸습니다. 평소에 먹고 싶었던 음식을 차려놓고, 아내와 취향이 달라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tLbY9x-uTcWV9kjU3tLw2qHds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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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녀에게 힘을 주는 부모, 부모에게 힘이 되는 자녀 - 평범한 중년 남자와 가족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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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2-28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1&amp;gt;  저는 정신건강사회복지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정신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을 매일매일 만나게 되죠. 그리고 자연스럽게 저를 비롯한 주변 사람의 건강한 정신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하게 됩니다. 가끔은 지나칠 정도로 그러한 생각에 몰두해 스트레스를 받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그 부분에 대한 걱정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그래서 그 이유에 대해 곰곰히 생각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iw08%2Fimage%2FoV6psq2vN9Mkk9anM3ItG7Mkoo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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